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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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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8. 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Studying Mom. 이 곳에서 어떤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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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30T22:4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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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기 - 오늘이라는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배워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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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21:29:48Z</updated>
    <published>2019-11-11T14: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다. 지난 주말 동안 정말 바빴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토요일에는 교회 같은 코아에서 베이비샤워를 준비해주었다. 정말 감사한 순간. 둘째 아기이기도 하고,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이 곳에서는 베이비샤워를 따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무엇보다도 첫째 아이와 함께 하는 베이비샤워라서 큰 의미가 있었던 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uLBX0VcLYfvE99snGgg8soIbQ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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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친구들이 나랑 안 놀아줘&amp;quot; - 저기 친구들 노는 데 끼고 싶은데 혼자 슬퍼 보이는 표정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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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17:44:48Z</updated>
    <published>2019-11-07T18: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온 지 일 년이 넘어가고, 이제 차차 친한 가정들이 생겨났다. 감사하게도, 아이와 또래가 맞는 몇 가정들을 알게 되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자주 얼굴을 보는 사이가 되었는데, 세 가정 이상 모일 경우 딸아이가 한 번씩 슬픈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 와서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고 할 때가 가끔 있다. 의도적으로 딸아이를 배제시키는 게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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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아침의 시작 - 조금은 다른 마음가짐으로 한 발짝 앞으로 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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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0:51:21Z</updated>
    <published>2019-10-15T13: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시작되었다. 이른 아침, 알람이 울린다. 오늘은 딸아이가 동물원으로 당일치기 캠프를 다녀오는 날이다. 딸아이도 설레는지 7시가 되기 전 시간부터 눈을 뜨고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다. 신나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어제 그리고 오늘은 학교가 쉬는 날. 솔직히 연속적으로 이틀을 온전히 나 혼자 딸아이를 보기 벅차서 신청한 캠프였다. 딸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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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끝자락, 금요일 아침 - 이번 주 한 주도 수고 많았어! 오늘은 딸이 제일 좋아하는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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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09:53:25Z</updated>
    <published>2019-10-11T14: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온 가족이 집 근처 베이글 집에서 짧은 아침식사를 하고 함께 학교로 이동했다. 가다가 남편은 내려주고, 오늘은 딸아이를 처음으로 차로 등교시켜주는 날. 매일 스쿨버스를 타고 가다가, 오늘은 학교 행사가 오전에 있어서 함께 길을 나섰다.  &amp;quot;Family Coffee/Tea &amp;amp; Workshop with the Principal&amp;quot; 처음엔 당연히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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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나가기가 주저함이 들 때 - 때론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나의 방향을 결정하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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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5T13:03:00Z</updated>
    <published>2019-10-10T14: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미국에 온 지도 만 6년이 넘어간다. 나의 30대의 시작을 함께한 미국 생활. 지금 돌이켜보면 많은 일이 있었으면서도 참 단조롭게 살아온 시간들이었다. 그러다 최근에&amp;nbsp;우리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보는 상황이 생겼다. 어쩌면 한국으로 갈 수 있겠구나  물론, 미국에 너무 살고 싶은 강한 동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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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쭈빗거리고 있는 친구에게 손을 - 딸아, 너에게 나는 배우며 자라고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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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22:42:24Z</updated>
    <published>2019-10-04T14: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amp;nbsp;Walk to School day라서 학교 근처 아파트에 차를 주차하고 10여분 가량 걸어서 등교하는 행사가 있었다. 매일 아침, 스쿨버스를 타고 가다가 오늘은 차를 타고 학교 근처로 가족 모두 출동했다. 궁금했다. 우리 쪽 분야에선 꽤 알려진 행사였기 때문에&amp;nbsp;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직접 보고 싶었다.  8시 반이 시작시간이었는데, 아직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Lo4Fa836Zl5lZ6BPby555yFn4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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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적응의 시간 - 이사를 온 지 1년이 넘어가니 몸과 마음이 적응해 나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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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13:16:22Z</updated>
    <published>2019-09-30T20: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찾아오겠지만, 지금 이 곳 코네티컷의 가을은 햇살과 단풍이 너무 예쁘다. 금요일. 딸아이의 학교에서 과학행사가 있었다. 생달걀을 높은 곳에서 깨지지 않게 떨어뜨리기 프로젝트이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었다. '에그헌팅도 아니고, 달걀을 왜??' 그런데 제법 큰 학교 행사였다. 근처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I4XX7_HEYOe8apfsvZ9C4bL9M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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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속도 - 설레는 목요일 아침, 내일이면 금요일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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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22:06:59Z</updated>
    <published>2019-09-19T14: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목요일이다. 목요일이면 벌써 한 주가 다 끝나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금요일은 한 주를 마무리해야 할 거 같은 기분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보너스로 받은 날처럼 느껴진다.  오늘 아침, 딸아이는 좀 빨리 일어났다. 어제저녁 8시 좀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6시 반이 좀 넘자 눈을 뜨며 일어나도 되냐고 묻는다. 맘 같아서는 좀 더 자면 좋을 거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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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놀고 싶다는 아이 - 킨더를 시작한 후 주중과 주말에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 아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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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6T14:39:15Z</updated>
    <published>2019-09-16T13: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하루가 시작되자마자 딸아이가 오늘은 무엇을 하는 날인지를 묻는다. &amp;quot;오늘은 학교 가는 날이지.&amp;quot; 딸아이의 한 숨 섞인 대답은 도대체 집에서는 언제 노느냐는 질문으로 되돌아왔다. 지난 주말, 토요일에는 한글학교와 교회 행사로 바빴고, 어제 또한 교회와 모임으로 저녁이 다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주중에는 애프터까지 하고 오느라고 집에 오면 저녁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tPwXozQtcA1ECHdcex4cSnEUC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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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 아침 - 한 주 동안 수고 많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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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3T14:48:50Z</updated>
    <published>2019-09-13T14: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딸아이가 노란 스쿨버스를 타고 가면, 이제 하루가 시작된다. 집으로 들어와서 아침식사를 마무리하고 오늘 하루의 일정을 체크해본다. 이제 아침이면 제법 쌀쌀해진 공기가 느껴진다. 외투를 걸쳐 입고 스쿨버스 타는 곳으로 나간다. 오늘 아침, 버스가 조금 늦게 왔다. 버스가 멈춰 서고 문이 열리자 시끌벅적 딸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전 정거장에서 탄 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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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상으로 시작 - 월요일 아침이다. 다시 한 주가 시작되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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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9T20:16:12Z</updated>
    <published>2019-09-09T14: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야 하는데, 알람이 들리지 않는다. 몇 시지? 밥이 다 되었다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이제 7시가 되었겠구나. 조금만 더 누워있다가 일어난다. 세수를 하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도시락 쌀 채비를 하고 이제 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음을 새삼 실감한다.  어제는 딸아이의 페이보릿 페파피그 공연을 보러 집에서 한 시간 넘게 떨어진 도시에 다녀왔다. 아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acck3-6v_9JKEC967I6-tK0ev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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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 한 주 동안 수고 많았어!! - 무사히 한 주를 잘 마쳐준 우리 모두에게:) 수고 많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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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6T13:12:49Z</updated>
    <published>2019-09-06T12: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아침. 조금은 마음이 더 여유롭다. 오늘은 학교 급식을 신청한 날이라서 도시락을 안 싸도 되니, 아침에 일어나서 좀 더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여유를 부리다가 일어난다. 오늘은 애프터 프로그램도 없는 날이라서 딸아이를 3시 반에 픽업하러 간다. 오늘은 일찍 집에 와서 좀 더 놀 수 있게 해 주어야겠다. 지난번 치과 체크업 후에 장난감을 샀는데, 정작 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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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한 아침, 다시 한번 숨을 고르고 - 피곤해서 다 미루고 그냥 자버렸더니 다음 날 아침 분주함은 배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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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6T07:26:16Z</updated>
    <published>2019-09-05T12: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정해진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 씻고 아래로 내려갔다. 어제저녁에 피곤하단 핑계로 설거지도 안 하고 자버렸더니 할 일이 태산이다. 일단 도시락통만 씻고, 바로 점심 도시락 재료 손질부터 시작한다. 그 전 날 미리 재료 준비만 해놓아도 아침에 한결 마음이 편한데, 오늘 아침은 그야말로 모든 일이 몰아쳐 온다. 부랴부랴 마무리하고, 바깥으로 나왔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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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킨더를 간다는 건, 또 다른 성장 -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또 다른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느끼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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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00:51:15Z</updated>
    <published>2019-09-04T14: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딸아이를 픽업 갔을 때에는 다행히 애프터 프로그램에서 잘 놀고 있었다. 바깥 운동장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딸아이를 발견하니 맘이 놓인다. 이번이 두 번째 애프터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젠 좀 익숙해져가고 있는 중인 거 같아서. 첫 번째 픽업을 갔을 때에는, 나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려서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도 환하게 웃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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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dergarten 3일 차 - 서서히 적응해나가고 있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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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18:45:01Z</updated>
    <published>2019-09-03T13: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Labor day라서 학교가 쉬는 날이었다. 지난주에는 이틀 학교를 가고, 이번 주는 총 4일을 학교에 가게 된다. 서서히 적응해나가기 좋은 날짜 선정 같아 보인다.  오늘은 스쿨버스 타는 세 번째 날. 예정된 시간 8시 4분에 정확히 버스가 온다. 첫날에는 10분 이상 기다렸는데, 이제는 정상 스케줄대로 운행이 되고 있다. 멀리서 스쿨버스가 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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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amp;quot; - Kindergarten 첫날, 딸이 울음을 터뜨리며 내게 안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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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0T17:15:07Z</updated>
    <published>2019-08-30T13: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었을 거야. 새롭고 낯선 환경 속에서 긴장된 하루였을 거야. 데이케어보단 더 규칙도 많을 거고, 배워야 하는 것들도 많았을 거야.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떨리는 맘으로 딸아이를 픽업하러 갔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After-School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좀 늦게 픽업을 한다. 어제는 첫날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F8KTuh8ydk1efQsFEpHy5kPc2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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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st day of Kindergarten - Aug 29,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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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0T01:11:02Z</updated>
    <published>2019-08-29T1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부터, 아니 그저께 ice cream social day를 다녀오고 나서부터, 정말 딸아이가 킨더에 가는구나를 실감하고 있다. 이틀 전 학교를 다시 방문하고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배정받은 캐비넛을 확인하였다. 데이케어에서 킨더로 옮겨갈 뿐인데 감회가 남다르다. 아이가 부쩍 더 큰 기분이다. 어제 오후부터 아이가 부산하다. 킨더에 가지고 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0yuq_Kl5TQVZglODHp7Wf0pH9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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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인 삼십 대 후반에게 - 20대 때의 그 고민을 지금까지 하고 있을 줄은 나는 미처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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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0:05:32Z</updated>
    <published>2019-02-21T18: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직업은 아직도 학생. 하지만 평범하지는 않은, 스터디 맘이다. 수업을 들으며 아기를 키울 땐 정말 그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 지 모르겠다. 수업시간에만 데이케어에 보내거나 시터에게 맡겼기 때문에 온전히 나와 함께 과제를 하고, 시간을 보낸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없이 들었던 수업은 그때 그때 임시처방에 가까웠던 거 같다. 진지한 고민과 투자를 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WJJLWExjXO6r1s0SxgY6o4ZBJ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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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수록 흐릿해져 가는 거 같은 기분이 든다 -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선명해질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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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8T23:29:32Z</updated>
    <published>2019-02-08T18: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곳으로 이사 온 지 반년이 되어 간다. 이제 제법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할 때 즈음, 다음 해에 살 집을 또 찾아 나서야 한다는 숙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학교도 가깝고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해 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애초 이사 올 때부터 한 해 동안 이곳에 살면서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RzhCDwkF3kX1Wvgyt8neDr-Jr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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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쉬는 시간을 갖는 법 - 그게 이렇게 어려운 줄 미처 몰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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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1T03:09:44Z</updated>
    <published>2019-01-31T2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가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방학이 있다는 거. 학창 시절에도 수업시간과 수업시간 사이에 쉬는 시간 그리고 점심시간이 제일 즐거웠다. 어찌 보면 그때 가장 시간을 잘 보낸 거 같다:)  요즘 정말 오랜만에 나에게 제법 많은 시간이 주어지고, 그간 손을 놓고 있었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었는데. 문제는 내에게 집중력이란 또 다른 도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1l%2Fimage%2FT5G6R7dIVY8rnG6mdo_b94UeO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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