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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쭌쭌이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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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yrosem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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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웅다웅 초등학생 삼남매와 함께하는 12년차 워킹맘이에요새벽5시 일어나서 저녁10시 아이들이 잠드는 순간까지끝나지 않을것 같은 일과 육아의 연속에서 이 순간의 소중함을 남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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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1T08:2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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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 남매가 다니면 막내 학원비는 무료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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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작년 가을 아이들과 내가 좋아하는 숲으로 여행을 갔을 때다.&amp;nbsp;아이들 사진을 찍는데 옆에 계시던 어르신이 아이들이 셋이냐고 물으신다. 네. 이렇게 셋이에요. 했더니 아이고, 애국자네 애국자야. 하시며 옆에 계시는 분들께 아들 하나에 딸이 둘이네 애국자야 하신다. 남편과 나는 마주 보며 웃었다. 그런데 아이가 셋이라고 하면 웃으면서 애국자라는 말을 해주는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mQWA5fDjYfUWAl7osu084DG56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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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아이의 첫 졸업식과 자장면집 투어 - 의도치 않게 자장면집 투어 아닌 투어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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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2:46:57Z</updated>
    <published>2026-01-11T02: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아이는 며칠 전부터 졸업식에 누가 올 것인지 참석 여부를 물었다. 부쩍 말이 없어진 첫째 아이가 졸업식에 참석하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그래, 같이 가주면 좋겠다고 말해주었다. 막내도 언니 졸업식에 가고 싶다며 담임 선생님께 가도 되는지 꼭 물어봐 달라고 했다. 첫째 아이는 체험 학습으로 대체 가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E5EiiH1jl5_oRuy36rZbVDJac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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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라서 의미 있는 &amp;nbsp;순간들 - 그게 무엇이든 너희들의 처음을 늘 응원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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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4T04: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약속으로 집을 비운 주말, 점심으로 김밥을 준비하다가 아이들에게 직접 먹을 김밥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늘 엄마가 준비해 준 김밥을 먹다가 먹고 싶은 재료로 처음 만들어보는 김밥이 재미있는지 다들 열심히 했다, &amp;nbsp;김 가득 밥을 담아서 김밥 옆구리가 터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다. 각자 정성스레 만든 김밥에서 몇 조각씩 나눠&amp;nbsp;아빠의 김밥 도시락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4JPWasNOrddvO5u9bVhNzIsib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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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포토와 성장앨범... 그 뒷이야기 - 우리 가족사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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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6:13:35Z</updated>
    <published>2025-12-28T06: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셋째가 앙다문 표정으로 할 말이 있다며 거실 한편을 가리키는데 아차 싶었다. 진작 정리했어야 했는데. &amp;quot;오빠, 언니 사진만 있고 왜 내 사진은 없어?&amp;quot; 나는 할 말을 못 찾았고, 남편은 우리 셋째 사진도 많이 있지, 아빠가 걸어줄게라고 셋째를 달랬다. 그게 벌써 몇 개월 전이지 그런데 아직도 정리하지 못했다.  나는 첫째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YiyF1ymp6nG3iukVAdjbf5NsY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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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심으로 사는 우리 둘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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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8:44:59Z</updated>
    <published>2025-12-21T08: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는 편식을 한다. 딱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는데 주로 육류 위주로 먹고 채소는 잘게 잘라 양념으로 넣은 대파까지도 다 발라내고 먹는다. 어쩌다 대파가 입안에 들어가면 오물오물 젓가락으로 대파만 쏙 발라낸다. 첫째와 셋째는 채소를 넣은 계란말이를 좋아하는데 둘째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계란말이를 먹는다. 좋아하는 것과 먹는 것은 차이가 있다.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KlRn6w__EMyhJFhyw5HUcNxpU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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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두 딸들의 관계란 - 딸바보? 아니 아빠바라기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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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1:43:38Z</updated>
    <published>2025-12-14T01: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네 살이던 여름날이었다.&amp;nbsp;가족 여행을 갔다가 저녁식사 후 남편이 노래를 부르는데 술 한잔을&amp;nbsp;마신 뒤라&amp;nbsp;그 분위기에 꽂히고 흥에 취해 남편은 한껏 분위기를 잡고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그런 남편의 모습에 둘째가 말릴 새도 없이 푹&amp;nbsp;빠져버렸다.&amp;nbsp;만화 속 장면처럼 눈에서&amp;nbsp;하트가 쏟아져 나왔다. 그날부터 둘째는 온전히 아빠바라기가 되었다. 해바라기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y18tCYYGdkpeuOQ4hqzqGHW5Nuk.jpg"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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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선물 만들기 - 언젠가 종이학이  날아오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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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1:43:55Z</updated>
    <published>2025-12-07T01: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 아빠 생신이라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하기로 했다. 아이들도 제법 컸으니 할아버지께 드릴 선물을 하나씩 준비하자고 했다. 우리 부부도 용돈으로 대신하고 있지만 부모님 선물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모임 전날 밤 셋째 아이가 할아버지 선물을 준비했다며 나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방문을 닫는다. 언니, 오빠가 보는 게 싫은지 요즘 셋째는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lLvg6hlSKbXuwvLXq0yysXWVeu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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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개의 액자 속 사진 - 그리고 묻어나는 엄마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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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0:58:46Z</updated>
    <published>2025-11-30T00: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동생이 알록달록 색깔이 예쁜 세 개의 액자를 선물해 주었다. 어떤 사진을 담을까 고민하다가 아이의 얼굴이 잘 보이는 초음파 사진을 넣고 아이의  태명을 적어 두었다. 이 작은 아이가 내 뱃속에서 내 목소리를 듣고, 나로 인해 영양분을 섭취하고, 내 보호를 받으며 이만큼 자라나  우리에게 오다니. 남편은 모를 나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vpcgyHL_Muy89Xh2Z2S5jy40r7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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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되고 지금은 되지 않는 것들. -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아이들이 커가는 것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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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51:11Z</updated>
    <published>2025-11-23T01: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7살쯤 되었을까. 남편이 세 아이들과 함께 가을 숲길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아이들 옷차림이 가벼운걸 보니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닌 것 같은데 남편은 혼자 패딩이라니.  첫째 아이는 살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것일까. 크게 웃느라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어떤 상황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 가만히 아이들의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YDL6AxEAoWtkGKwIjuHj--mUm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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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육아가 가장 쉬웠어요! - 그녀에게 육아란 세상에서 가장 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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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3:36:09Z</updated>
    <published>2024-05-14T01: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결혼을 하여 예쁜 딸을 하나 낳았다. 내가 보기에 그녀는 매사에 여유가 있고 느긋하다. 급하게 서두르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아기는 10개월간 엄마의 뱃속에서 지내면서 엄마의 그런 점을 배우며 태어난 것 같다.  책에서는 아기의 개월수별로 필요한 분유량을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먹이는 게 좋다고 하던데  나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그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VDS1X9NYpQFhLV6ooCeOJZStj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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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나의 써니, 그녀들에 대하여 - 내게도 써니, 소중한 그녀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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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17:00Z</updated>
    <published>2024-05-10T01: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같은 중학교를 다니고, 한 친구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그리고 나를 포함한 네 명의 친구는 상업계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취업을 하거나 대학교를 갔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은 마흔 후반을 지나고 있다.  14살에서 19살까지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간을 같이 보낸 나의 써니, 그녀들. 핸드폰에 서로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지만 시간이 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o6b3mpjMICKkYyBLPoLnJDNcG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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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 - 글쎄. 엄마도 생각이 안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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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17:00Z</updated>
    <published>2024-05-03T13: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미역국으로 준비했다.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다른 메뉴를 준비할 시간이 없어 남편 아침밥과 똑같이 차렸다.  세 아이의 반응은 매일 비슷하다. 옷을 갈아입고 아휴~ 소리를 내며(아침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식탁에 앉아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좀처럼 숟가락을 들지 않는 아이들. 출근 준비하며 오가며 밥 먹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pE0ZxaGrWjgyWGBkQBG95JxnL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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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4월 끝자락에 감기에 걸렸다. - 아파도 너무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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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17:00Z</updated>
    <published>2024-04-26T11: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에 걸렸다. 겨울에도 감기 한번 안 걸리고 잘 넘겼는데 4월 끝자락에 웬 감기야. 어제 오후 조퇴를 하고 병원에 갔더니 목요일은 오전 진료만 한다는 안내장이 잠긴 병원문에 붙어 있었다.  집에서 비틀비틀 간신히 걸어왔는데 끝났다고? 멍하니 잠시 서있었더니 지나가시던 어르신이 진료가 끝났다고 한번 더 알려주셨다, 네.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하나? 다른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8VR8C7eOnwhGAe_3XGpwsC8GY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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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엄마, 방을 분리해 주세요. - 주말 세 아이의 방 이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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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23T14: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방 분리해 주세요.&amp;quot; 금요일 저녁 첫째 아이가 말을 꺼냈다.  세 아이가 어릴 때 우리 부부는 큰 매트리스를 두 개 붙여놓고 아이들과 같이 잠을 잤다. 재잘거리던 아이들은 남편이 벽을 콩콩 두드리며 &amp;quot;망태 할아버지다. 오늘은 어떤 녀석이 잠을 안 자고 있지? 잡아가야겠다.&amp;quot; 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조용히 잠이 들곤 했다. 그러다 첫째 아이가 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2AAI_GgaEIg9lvF2B991Ej3zQ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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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세 아이가 용돈을 쓰는 방법 - 초등학생 용돈은 한 달에 얼마가 적당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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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9T01: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아이들에게 매월 초에 2만 원씩 용돈을 준다. 어디에 사용해도 상관없으며, 사용 후 용돈기입장을 적으면 된다. 나는 아직 초등학생이라 매월 2만 원이 큰돈이라고 생각하는데, 2학년인 셋째 아이가 친구는 매주 5만 원을 받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5만 원이면 내가 쓰기에도 꽤 큰돈인데 매주 5만 원이라니.  아이들 용돈의 사용 용도에 대해서 남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OwpZgwjSQDJMp35ghwset2U0bLw.pn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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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아이들 학교 상담 다녀왔어요. - 상담하기에 15분은 짧은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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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6T14: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연속 아이들 학교 상담 일정이 있어 휴가를 냈다. 다행히 요즘 연차 사용을 권장하는 분위기에 파트장님도 휴가 사용에 있어 크게 간섭을 하지 않으신 분이기에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휴가를 낼 수 있었다. 퇴근하는 마음은 가볍게 그리고 손에는 노트북과 함께.  전화 상담이나 방문상담 둘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amp;nbsp;상담시간은 15분으로 짧은 편이다. 이전에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0nem78CJ-16blTR-X6Q-c0nKF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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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나를 위해 하는, 하루 1시간 - 하루 1시간 온전히 나를 위해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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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2T00: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24시간 중&amp;nbsp;잠을 자는 시간은 현재 평일 기준 대략 6시간, 출근해서 퇴근까지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 9시간 반정도, 아침 출근준비 및 간단한 식사준비 그리고 퇴근 후 저녁식사와 뒷정리까지 약 6시간이면&amp;nbsp;21시간 30분을 사용하고 내게는 약&amp;nbsp;2시간 30분 정도가 남는다. 이 시간에서 오로지 나를 위해 하루 1시간을 쓰기로 했다. 2주 전부터 내가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DGJ77ylEGnHgE9wyHz5g35K41uI.jpe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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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마음에 뿔이 솟아났다. - 결국엔 내 마음을 찌르게 되는 것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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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17:00Z</updated>
    <published>2024-04-09T01: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어느 작가분의 글을 읽는데 글의 마지막에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한 일들을 몇 가지씩 적어두시는데 어쩌면 이렇게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시는지, 이렇게 늘 감사하는 생활을 하시니 글에서 따스함이 느껴지고 그 기운이 나에게도 전해져 내 마음까지 위로가 되는구나 싶었다. 나도 일상 속에서 작고 소소한 순간에도 기쁨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끼고 즐거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ZbIjt0FfJ3dwnO8i5CWb0H5Q5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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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나에게도 서재가 생겼다. - 오천여권의 책이 있는 나의 서재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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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17:00Z</updated>
    <published>2024-04-02T01: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옆 복도에 북카페가 생겼다. 이전에도 책이 있어서 누구나 빌려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여러 곳에 있던 작은 북카페를 한 곳으로 모두 옮겨와  책이 복도 입구에서 끝까지 빼곡하게 들어차게 되었다.(사실 복도가 그리 길지는 않다.)  내가 이곳을 방문하게 된 건 후배를 따라서였다. 한참 재테크에 열이 올랐던 후배를 따라 나도 재테크 관련 책을 빌렸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CFhMUncclGgtrBHsnuvLrMVl-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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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내 영혼의 쉼터라고 할 수 있다 - 늦은 가을 사그락 사그락 낙엽을 밟으며 걸을 때 더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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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6:17:00Z</updated>
    <published>2024-01-12T00: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곳은 나만의 비밀 장소로 하고 싶은 곳이다. 너무 좋아서 감히 누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나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곳이다.   남편과 연애 시절, 늦은 가을 처음 그곳을 방문했을 땐 이른 시간이라선지 한가하고 여유롭고 조용하고 아늑했다.  잘 가꾸어진 산책로에는 늦은 가을 떨어진 낙엽들이 수북이 쌓여있어 내딛는 발걸음마다 사그락 사그락 마른 낙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9R%2Fimage%2FnRXJBQ-vGC3e5rs1kxD3AlEXhbI.jpe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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