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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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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wlim01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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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약 10년 동안 두개의 창업 기업을 운영하며 약 3천명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안식년을 시작하여 강사, 투자자, 세계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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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2T15:3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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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출간 &amp;quot;스타트업 CEO로 산다는 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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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6:12:06Z</updated>
    <published>2021-02-08T08: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발행했던 에피소드와&amp;nbsp;미발행했던 에피소드까지 포함하여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http://gilbut.co/c/21029848s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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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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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8:54:18Z</updated>
    <published>2019-11-14T23: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예 사업을 차려달라고 하시지 초기 창업기업에 합류한 직원 중에는 창업의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꽤 있다. 본격적으로 창업 하기 전에 대리 경험을 쌓아보려는 것이다. 회사에 아무리 오래 다녀도 일부 업무만 경험해볼 뿐 전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 어렵다. 그래서 창업의 꿈이 있다면, 초기 기업에 합류하여 창업 멤버로서&amp;nbsp;겪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7s-_hC_kfgj-koMVMH0XrwKEl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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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 때문에 다녀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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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8:56:01Z</updated>
    <published>2019-11-13T02: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 때문에 다녀요  &amp;ldquo;일하는 꿈 안 꾸고 편하게 좀 자고 싶어&amp;quot; &amp;ldquo;나도 못한다고 하고 싶어&amp;quot; &amp;ldquo;내가 잘하고 있는 것 맞나?&amp;rdquo;  이 말은 나를 포함하여 창업기업을 운영하는 내 주변 대표들의 속마음이다. 속마음! 아무에게도 말 못 하는 그런 것이다. 과연 대표이사라는 직책에 준비된 사람이 있을까? 대개 월급 받는 생활을 하다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회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823FUKCMzqOnyzwhmtuUA5Efc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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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사에도 상당히 도움될 거예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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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8:46:40Z</updated>
    <published>2019-11-11T07: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사에도 상당히 도움될 거예요 왕복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가서 로비에서 전화를 한다. 상대방은 일이 바쁜지 로비에서 십분 정도 우리를 기다리게 한 끝에 헐레벌떡 슬리퍼를 신은 채 내려와서 인사를 건넨다. 그는 우리에게 어디서 왔는지, 얼마나 걸려서 방문했는지는 묻지도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회의실로 안내한다. 관련 실무자들이 방을 꽉 채우고 우리는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e5daq4NJ15IgfdPWeeHS91eU9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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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불공평한 것 아닌가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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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2:06:31Z</updated>
    <published>2019-11-09T01: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amp;nbsp;불공평한&amp;nbsp;것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amp;nbsp;연봉? 사실 중소기업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게 되면 대기업 못지않게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간혹 대기업 수준을 뛰어넘는 경우도 있다. 중소기업 평균 임금은 대기업에 비해서 많지 적지만, 직원 사이의 편차가 크다. 즉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고액 연봉자가 될 가능성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PvShEw1ESANhNhspTPAHP_pq4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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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하다 부러워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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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8:42:15Z</updated>
    <published>2019-11-07T00: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하다 부러워  창업을 준비하는 시기에는 가족과 친구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을 받는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대체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여태까지 쌓아둔 커리어가 망가진다든지, 조금 더 경력을 쌓고 나가는 것이 어떠한지, 사업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지 않은지, 준비는 제대로 된 것인지 등의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만약 구직 중에 방향을 전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onf7f6PmKnupeMQfGhgmU5Ifq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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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이야 말로 너무하시는 것 아닌가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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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3:27:16Z</updated>
    <published>2019-11-05T00: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이야 말로 너무하시는 것 아닌가요  &amp;ldquo;네이버 출신 3명이 창업한 모 스타트업&amp;rdquo; &amp;ldquo;100억 펀딩 받은 카카오 출신 창업자&amp;quot; &amp;ldquo;삼성전자 사내 벤처 시리즈 A 투자 유치&amp;quot;  가끔 뉴스를 보면 대기업 출신 창업자 이력 덕분에 초기부터 조명 받는 스타트업이 보인다. 이제 막 설립한 창업기업은 비용이 들지 않는 마케팅 기회가 소중하다. 그래서 이런 기사를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IrT3nTfSkKkThfR2R-TyTtpKQ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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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회사의 비전이 무엇이죠?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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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3:26:24Z</updated>
    <published>2019-11-03T01: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회사의 비전이 무엇이죠?   &amp;ldquo;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 편하게 질문하셔도 됩니다&amp;quot; &amp;ldquo;어떠한 질문도 괜찮아요. 월급은 밀린 적 없는지, 회식은 얼마나 하는지 등이요&amp;quot;  나는 항상 면접 인터뷰 말미에 지원자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 달라고 한다. 대다수는 회사의 분위기나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관한 디테일한 질문을 한다. 혹은 왜 창업하셨는지를 묻는 독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_IOrMIxsmcXRTCRWCqWBTnDXW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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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는 더 이상 직장생활이 불가능할 듯합니다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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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5:54:00Z</updated>
    <published>2019-11-01T00: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는 더 이상 직장생활이 불가능할 듯합니다  요즘은 퇴사의 시대라고 한다. 젊은 세대 중에는 더 이상 회사를 평생직장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 흔히 Z세대라고 표현되는 연령층은 회사를 절대로 기여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로 면접에서 나이가 어린 지원자들에게 &amp;ldquo;회사에서 무엇을 하고 싶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QdeAwP6Y3p7s0UnwFd_RKcMHx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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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했는데요... 최대한 해봤습니다...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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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5:49:26Z</updated>
    <published>2019-10-30T00: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했는데요... 최대한 해봤습니다...  최근 초기 창업 조직에서 팀명에 &amp;ldquo;개발&amp;quot;을 참 많이 사용한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제품개발팀, 마케팅과 그로쓰 해킹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개선하는 고객개발팀, 그리고 각종 사업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하는 사업개발팀 등이다. 특히 사업개발팀이 참 모호한데, 조직이 커지면 전략팀, 운영팀, IR팀, 제휴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NS0LfiBSUkfYb6elmApQbfehx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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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성 못하면 나가겠습니다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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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2:40:43Z</updated>
    <published>2019-10-28T00: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성 못하면 나가겠습니다  독불장군 같이 나한테 다 맞추라는 대표이사의 시대는 끝났다. 그래서 직원의 성격을 알고 있으면 조직 운영과 인재 관리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하다. 내향적인 사람과는 일대일 면담을 통해서, 외향적인 사람과는 전사 직원 모두 앞에서 칭찬을 해주고 도전적인 목표를 건네주는 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성격을 내향성과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M-cZeTHpXcrKSKMw1MPQq8fmY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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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사도 좋지만 페이 받고 싶어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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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5:35:58Z</updated>
    <published>2019-10-26T01: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도 좋지만 페이 받고 싶어요  창업 1년 차, 벌어지는 그리고 벌어질 모든 것이 신나고 기대되고 걱정되고 어려웠던 시기였다. 무엇보다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아서 좌충우돌하며 배워가면서 성과를 달성하고 조직을 만들어가는 때였다. 대학원과 직장에서 우선순위에 맞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과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웠고 겪었지만, 창업이라는 실전에서는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25ZeT-K7gE4qmTcjYlmItpWTE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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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 식사 안 하세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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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13Z</updated>
    <published>2019-10-24T00: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 식사 안 하세요? 나에게 점심식사란 업무의 연속이었다.&amp;nbsp;평일 중 2~3일은 고객사 또는 파트너와 점심 약속이 있어서 점심식사가 아닌 점심 미팅이었다. 정말 점심 미팅이라는 단어처럼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식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해결해야 할 이슈를 조금 더 편한 자리에서 이야기한다는 명목 하에 설득하거나 나를 보여주는 자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DRTPDcghq4FuX6Yzkbn-Kz4va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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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권고사직이죠!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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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5:11:47Z</updated>
    <published>2019-10-22T01: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권고사직이죠!  오해라는 것은 참 무섭다. 분명 내가 말하고자 한 의도와 내용은 그것이 아닌데 상대방은 다르게 받아들여서 예상과는 다른 상황이 벌어지는 일은 참 골치 아프다. 나는 데이터 관련된 기술 기반으로 창업했는데, 요즘 이 분야의 SNA(Social Network Analysis)라는 분석 기법을 기업과 기관에서 여론 모니터링 및 해석 용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tpivKZiXqCN3zD5rtHqCr5oSW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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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연봉이 세전 금액 기준인지 몰랐어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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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5:11:19Z</updated>
    <published>2019-10-20T0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즈음에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서 면접과 연봉협상을 하고 출근 한지 한 달이 지났을 때였다. 그 직원은 첫 월급을 받고 나서 갑자기 나에게 면담 신청을 하였다. 나는 그 때 창업 9년 차였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에게 처음으로 그런 말을 들었다. &amp;ldquo;대표님 제가 협상한 연봉 금액이 세전 금액인지 몰랐어요&amp;quot;  사실 그 직원은 우리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ZIkxlWIk0mhUsWfbvgWXZmRdc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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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이 너무 조용해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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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6:48:36Z</updated>
    <published>2019-10-18T00: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이 너무 조용해요  회사에 신규 직원이 입사하면, 대게 한 달안에 나랑 일대일로 식사를 하곤 했다. 면담이라기보다는 그 직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만족도, 즉 우리 회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는지, 그 첫인상 등을 물어본다. 물론, 직원과의 면담은 항상 어색하고 불편하기 때문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4qlg3uSNsOIVO5cRm5LHbwmtD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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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 잡아주세요 대표님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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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9:00:50Z</updated>
    <published>2019-10-15T05: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 잡아주세요 대표님 직원이 방을 잡아달라니 어떠한 상황인지 궁금할 것이다. 창업 초기부터 사업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서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는 시기까지 해야 할 일은 항상 많다.&amp;nbsp;대표는 항상 그다음 단계로 넘어서기만 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안정적일 것이라고 예상, 아니 기대한다. 하지만 창업 초기에 첫 매출을 달성하면 첫 외부 투자를 받아야 하고, 첫 투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P1OHFLVxcmo9HYPODVAKB4thy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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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돈을 더 주세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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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1:11:23Z</updated>
    <published>2019-10-13T07: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돈을 더 주세요  하루는 개발팀장이 면담 신청을 해서 커피 한잔을 하게 되었다. 얼마 전 우리 회사는 10억 원가량의 외부 자금까지 투자받았던 시기였다.&amp;nbsp;모두가 상당히 공들인 신제품 출시 준비를 하던 차라 회사 내의 개발팀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였다. 그리고 출시에 따른 제품 스펙을 계속 수정 및 보완하는 과정이라, 개발팀 소속 직원들의 업무분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KkeFaXJJwLCLQ_wZXLU5H-mCl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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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분야는 제가 전문가예요 걱정 마세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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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6:17:57Z</updated>
    <published>2019-10-11T00: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분야는 제가 전문가예요 걱정 마세요  이런 문장을 언급하는 직원은 대게 창업 초기 1~2년이 지난 시점에 많이 만난다. 창업 초기에는 사업이라 하기 어려울 정도로 프로세스나 조직 형태가 갖춰져 있지 않다. 또한 경력이 있더라도 대부분 지인이나 지인 추천 등으로 합류한 직원이 대부분이며, 그 외에는 주니어급이 대다수이다. 그래서 창업 초기에는 직원들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IOrhI2K-gSEqA_E0l1tzaql2M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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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 주말에는 뭐하세요? - 당신이 창업하면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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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6:10:37Z</updated>
    <published>2019-10-08T03: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는 뭐하세요?  201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나는 소프트웨어 전공의 석사를 졸업하고 많은 취준생이 선호하는 국내 통신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신입사원 연수가 끝나자마자 지방발령을 받아서 나름 지방생활의 여유로움을 즐겼지만, 전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통신분야의 업무가 나를 지루하게 하였다. 게다가 해당 지역 에이스였던 사수는 신입인 나를 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Dy%2Fimage%2Fn99UpvchaUinX1WKvbbB6L18c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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