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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CCA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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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mikael9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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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과 욕심은 많지만 그 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는 베짱이의 글자국입니다. 일상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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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3T11:0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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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대장정 - 직주근접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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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38:18Z</updated>
    <published>2025-10-26T07: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직장으로 옮기기 전, 나는 집에서 2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 관세법인에 다녔었다. 새로운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직을 결심했던 그 회사는 집에서 지하철을 2번 갈아타야 도착하는 곳으로, 경기도에 사는 나에게는 서울을 남에서 북서쪽으로 가로지르는 횡단을 해야하는 곳이었다.  당시엔 그나마 나쁘지 않았던 나의 체력과 고생을 조금 하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jif7d_LPZ1pXA3fnKk7U_pS5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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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계법인에서 관세사가 하는 일? - 회계법인 관세사로 살아남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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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3:46:37Z</updated>
    <published>2025-06-30T13: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관세사로서 회계법인에 입사하는 Tip에 대해 적어보았다면, 이번에는 회계법인에서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남겨보고자 한다. 시작에 앞서 이 글은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의견임을 미리 밝힌다.   이전 글에서 말했다시피, 회계법인은 컨설팅 서비스만 제공하는 회사다. 따라서, 다른 관세법인 및 관세사무소와는 달리, 물품 통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P5iHC4cbBA3LToSPSebB1rW00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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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세사도 회계법인에 입사할 수 있나요?? - 회계법인 관세사로 살아남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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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4:07:15Z</updated>
    <published>2025-06-09T15: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세사가 주로 활동하는 무대는 당연 &amp;quot;관세법인&amp;quot; 또는 &amp;quot;관세사무소&amp;quot;이다. 가장 높은 비율로, 가장 많은 관세사가&amp;nbsp;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amp;nbsp;처음 업무하게 되는 배경이며 나 또한 커리어의 시작은 모 관세법인이었다. 하지만 관세사로서 취직은 관세법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대부분의 전문가 그룹은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관세사 등 다양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J9yWGIySr8_7wjsfo6XGVgoZ-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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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셋집 구하기 프로젝트 #1 -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신청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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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5:00:59Z</updated>
    <published>2023-12-28T15: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자취라이프를 시작하여&amp;nbsp;참 다양한 스타일의 원룸에서 살아봤다. 그중엔 지금 생각하면 &amp;quot;도대체 어떻게 살았지??&amp;quot; 싶은 방들도 있다(종종 엄지손가락 조금 넘는 크기의 바퀴벌레랑 한밤중에 눈이 마주치는 그런 방..).&amp;nbsp;다행히 난 주거환경에 그리 예민하지 않은 편이었고, 집돌이인 성격 또한 아니었기에 방은 주로 잠만 자는 용도로 사용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luhL20QJW-8pf5ituPwrHwbw9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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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철이 안 든 것 같아요. - 성숙해진다는 건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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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4:42:01Z</updated>
    <published>2023-12-25T1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안에 소진해야 하는 연차가 있어 휴식도 취할 겸 오랜만에 내려간 본가에서 퇴근한 엄마와 대화를 나누던 중, 의견 차이가 생겨 불편하고 속상한 감정을 여과 없이 뿜어내고 말았다. 찝찝한 대화 후에 내 기분을 풀어주려는 엄마의 노력을 알면서도 그날은 내내 굳은 표정으로 엄마를 대했다. 다음 날, 계속 신경이 쓰이셨는지 점심시간에 엄마가 전화를 하셨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hjB2Tpl-j9HogSela8jXjWvnJ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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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엔 편의점 커피가 땡긴다. -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를 즐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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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3:37:12Z</updated>
    <published>2023-12-17T13: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카페인 중독이다. 아니, 커피 중독이다. 맥심의 달달한 맛을 알게 되었던 고3 시절의 기억을 시작으로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쌉쌀한 맛이 있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세계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고, 포르투갈 생활이 기폭제가 되어 점점 더 강한 맛, 진한 맛의 커피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포르투갈에는 아이스커피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따뜻한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Wdg9kURWGyEEWtdg04LnN6-lo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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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로 살기 - 적게 가졌지만 풍부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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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20:55:10Z</updated>
    <published>2023-12-16T1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에서 흥미로운 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다.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한 남자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는데, 그의 전재산은 보통 크기의 백팩 하나에 다 담길 만큼 적었다. 가진 것이 없었지만 그는 행복했고, 사는 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소유한 물건을 비워냄으로써 오히려 내면을 채워나가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반면, 그 당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QdkjSaY9pU9tdnGyOiPRKdv-b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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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수습&amp;quot;의 비애&amp;nbsp; - 열정페이를 강요당하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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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17:47Z</updated>
    <published>2023-12-06T15: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세사 시험 합격생은&amp;nbsp;의무적으로 1개월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교육과 5개월의 현장실습을 포함해 총 6개월간의 &amp;quot;수습&amp;quot;기간을 거쳐야 관세사회에 등록을 하고 정식 관세사로 업무를 할 수 있다.  난 현재 수습은&amp;nbsp;마쳤지만 아직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인 &amp;quot;미등록 관세사&amp;quot;이다. 등록을 해야 관세사법에 따른 보호를 받고 정식으로 업무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러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N0ULsNjA0cFAFAUzpXUrEI40c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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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도 관리가 필요한 이유 - 자신을 꾸밀 줄 아는 것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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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0Z</updated>
    <published>2023-12-04T15: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에이 남자가 무슨 화장이야!&amp;quot; &amp;quot;그냥 아무거나 입어~ 어디 패션쇼 나가니??&amp;quot; 외출 준비를 하고 있을 때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소리일 것이다. 나의 경우, 특히나 보수적이었던&amp;nbsp;아버지 또는 삼촌들과 함께 있을 때 거울 앞에서 열심히 피부관리를 하고 있노라면 꼭 저런 말들을 한 마디씩 듣곤 했다.  난 극지성 피부를 타고났기 때문에 여름엔 피지가 폭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26xvu7MpYEsNozNvRzZ5cnYUp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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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북과 작별하기 - 더이상은 못 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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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2:30:44Z</updated>
    <published>2023-12-03T13: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3학년 때까지 난 삼성의 충성 고객이었다. 핸드폰은 무조건 삼성 갤럭시를 사용했고, 노트북도 삼성 꺼였다. 우리 가족 모두 토종 국산 브랜드를 사랑하여 가전제품은 LG, 핸드폰은 삼성을 애정하며 구매해 왔다. 그날이 있고 나서 내가 애플병에 걸리기 전까진 말이다...  때는 2016년 겨울, 제대 선물로 엄마가 당시 최신 폰이었던 갤럭시 3를&amp;nbsp;선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YL3j-FdMPwjXVlG5bt9XPnYSX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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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운맛 컨설팅 - 우당탕탕 심사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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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8Z</updated>
    <published>2023-05-21T13: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오후, 본부장님께서 한창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나와 동기를 찾아오셨다. -&amp;quot;자네들 다음 주에 일정 있나?&amp;quot; -&amp;quot;아뇨! 없습니다, 본부장님!&amp;quot; -&amp;quot;그래? 그럼 기획심사 하나 나가야 하니깐 준비하자&amp;quot; -&amp;quot;?? 넵 알겠습니다!!&amp;quot;  대답은 꼬박꼬박 잘했지만 본부장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기획심사라는 낯선 단어 앞에서&amp;nbsp;동기와 서로 흔들리는 눈빛을 교환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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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1. 포르투갈의 맛을 소개합니다. - 리스본을 여행할 때 추천하는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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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0:54:43Z</updated>
    <published>2023-02-22T04: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해외여행의 묘미는 당연하게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 탐방이다. 새로운 풍경과 이국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길을 걷다가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는 그 특유의 설렘도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식도락 여행의 기쁨이 아닐까 싶다. 포르투갈이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현지 식당이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개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UhV6NVAL0qLI2xQQHQIL30YV3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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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여행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문장들 - 이것만은 꼭 써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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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20:54:24Z</updated>
    <published>2023-02-09T08: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Ol&amp;aacute;~ Tudo bem?? (올라~ 뚜두뱅??,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신입생 때 포르투갈어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군대를 제대한 후 복학생인 나의 머릿속엔 포르투갈어의 어렴풋한 흔적만이 희미하게 남아있었고 그러니 당연하게도 말을 하지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처참한 실력이었다. 무슨 용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태로 리스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mFpjjJkR60k9P7A5Xgu7hIit4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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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나의 주량은 맥주 한 잔 - 세상의 모든 알쓰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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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0:46:47Z</updated>
    <published>2023-02-07T03: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에잇, 이번에 들어온 신입들은 술을 잘 못하는 구만!!&amp;quot; 담당님의 따가운 눈초리가 그의 얼굴을 애써 외면한 나의 뒤통수에 와서 박힌다.  난 어느 포워딩 회사의 해외 영업팀에서 근무했었다. 영업 직무답게 술자리가 종종 있었고, 고객과의 술자리보다는 팀원들과의 회식이 잦았다. 처음 부서에 배치받았을 때, 팀원 중 누군가가 나의 주량을 제일 먼저 여쭤보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SZiwcMjIQa8b-lIetZz_gBP7g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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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와 함께 하는 염병 첨병 - 렌즈로 바라보는 또 다른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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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7:30:02Z</updated>
    <published>2023-02-02T12: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뷰파인더로 피사체를 겨냥하고 조용히 숨을 참는다. 하나, 둘, 셋. 찰칵. 청량한 기계음과 함께 피사체가 카메라에 담긴다. 확인사살을 위해 여러 번 다른 각도에서 피사체를 사냥하고 다른 목표물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아~~ 얘 또 카메라로 염병 첨병하네. 함께 여행을 떠났던 친구가 이제는 지겹다는 듯 사진을 찍느라 뒤쳐지는 나를 앞서가며 투덜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9MGrU7TUuMIAndtN_7EC0Fm9d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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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에게 공감해 준다는 것 - 그만큼 나도 공감받고 싶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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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3:10:43Z</updated>
    <published>2023-02-01T05: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세사 2차 시험을 앞두고 대략 6개월 정도는&amp;nbsp;주말마다 서울에 있는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봤다. 난 지방에 살았기 때문에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로 올라가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시험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점심시간이 있었다. 홀로 공부하는 처지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라도 한 명 만들기 위해 같은 대학교 점퍼를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HONavbUvgMe0Tc62fmwCB2M6V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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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뜨고 지갑 털린 친구 - 포르투갈에서의 소매치기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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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8:10:13Z</updated>
    <published>2023-01-31T07: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도날드에서 눈 뜨고 폰 털린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소매치기를 당했다. 이번엔 피해자가 내가 아니라 함께 있던 친구였는데, 내가 철저히 농락을 당했기 때문에 폰을 털렸을 때 보다 훨씬 더 분노가 차올랐다.  사건의 경위는 이러했다.   리스본엔 Martin Moniz라는 동네가 있다. 리스본에서 제일 큰 아시아 식재료 마트(대부분 중국인들이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lOTmdJGNqKoZIq965Vxmk_qvX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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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뜨고 폰 털린 나란 사람.. - 포르투갈에서 당한 첫 소매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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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3:12:35Z</updated>
    <published>2023-01-30T13: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Welcome to Portugal!!  왓??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저 말이 진정 분노에 떨며 털린 물건을 신고하러 왔다가 경찰서에서 들을 법한 말인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저 말을 한 경찰관의 표정과 말투가 잊히지 않는다.  사건의 경위는 이랬다.   난 2016년 말에 제대를 했다. 그리고 부모님으로부터 제대선물로 당시 최신 폰이었던 갤럭시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lyV9sc7heXIKDRaOIdcS1cErU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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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을 여행할 때 주의할 점 - 이것만은 알고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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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0:24:29Z</updated>
    <published>2023-01-27T14: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다시 포르투갈의 인기가 뜨거워지는 것 같다.(철저히 본인 주변 기준) 내가 포르투갈로 처음 유학 갔을 때만 하더라도 리스본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만나기 힘들었었고, 한식당은 1개도 없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포르투갈이 맞는지 포루투칼이 맞는지 헷갈려할 만큼 국명조차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만의 장소로 품어오던 포르투갈이 방송 몇 번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_oAthNi05di98h9OpCLjQXtaB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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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 있지~ - 복세편살을 실천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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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2:31:06Z</updated>
    <published>2023-01-26T06: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처음엔 뭐 이런 것까지 줄여말하냐 했지만 적응되니 나름 사자성어 같은 느낌이다.  복세편살은 어떻게 실천해야 되는 걸까. 복잡한 세상이야 내가 어찌할 수 없고, 편하게 사는 건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달린 것일 텐데.. 늘 이 고민을 달고 살았다. 감정이 예민하고 감성적인 성격이라 늘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UZ%2Fimage%2FINv5gVjC5JJR5NupeHa5SZ2fW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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