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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봉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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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kchacru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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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위로를 할 수 있는 선생님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펜을 잡고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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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3T12:2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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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정치적 중립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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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2:45:51Z</updated>
    <published>2020-04-22T05: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을 논하기 전에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부터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사실 교육이 무언가로부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게 된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려는 노력에서 기인했다. 중세 이후 서구의 교육은 종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교육은 종교에 귀속되어 있었다. 교회의 영향력으로부터 교육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요청이 끊이질 않았고, 그 결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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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교육 100년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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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13:31:43Z</updated>
    <published>2020-04-20T04: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나라의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 국가의 발전과 인류 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amp;rdquo; -2015 개정 초중등 교육과정 총론의 추구하는 인간상- 2015 개정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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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정치 얘기하기가 조심스럽죠.&amp;quot; - 나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하는 교사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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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06:07:40Z</updated>
    <published>2020-03-25T0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파면했다. 온 국민의 관심은 오전에 열린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있었다. 그날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날이었지만, 정신의 한 편에는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대한 호기심으로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때 어떤 학생이 나에게 물었다.  &amp;ldquo;선생님. 오늘 탄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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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개학없는 개학시즌 - 우리 초딩들이여, 힘내시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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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1T21:11:06Z</updated>
    <published>2020-03-18T03: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바이러스는 거의 모든 것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IMF, 글로벌금융위기 때와 맞먹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양상을 보이고 있다. 몇몇 지자체장은 재난기본소득을 주장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이름조차 생소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진행중이며, 바티칸에 있는 교황조차 온라인으로 미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62년 이래 근 60년 만에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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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강연회] 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나요? - 저자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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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1T13:02:10Z</updated>
    <published>2020-01-31T08: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입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귀하의 자녀들은 어떤 마음으로 방학을 보내고 있나요? 또 여러분들은 어떤 다짐으로 자녀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면 걱정하실 게 없습니다. 저자강연회에서 초등학교와 초등교육에 대한 알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2월 1일(토) 오후 3시, 교보문고 천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q%2Fimage%2F8LZL_WX8Gw7FEyB7m4RS-DmM-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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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소식] 초등학교, 제대로 알고 보내시나요? - 초등교육의 보편화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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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14:38:02Z</updated>
    <published>2020-01-09T06: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교육과 학교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그들의 올바른 성장과 인격형성을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은 비단 교사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아이가 살아온 배경, 아이에게 노출된 장애물을 늘 살펴봐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q%2Fimage%2Fo6gay1ScdipM3ub_LNHJ9aD4C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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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워 내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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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8:21:17Z</updated>
    <published>2019-11-21T0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 2일 오전 10시. 제 아내가 누워있는 병실은 수많은 산파 간호사들로 북적였습니다. 이제 곧 아이가 밖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제 아내는 이미 녹초가 된 지 오래고 간호사들의 조금만 더 힘을 내라는 말은 이미 조금만의 정도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아빠들은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에 눈물이 난다고 하던데 저는 왜 아기가 태어나지도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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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밤에 입원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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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8:20:23Z</updated>
    <published>2019-11-21T03: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로 예정된 날짜는 2017년 9월 21일이었습니다. 아내는 출산예정일에 맞춰 출산휴가를 쓸 예정이었죠. 그래서 9월 1일에 출산휴가를 공식적으로 신청하고 휴가에 돌입했습니다. 그 날이 금요일이었는데요, 저녁 식사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먹으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출산휴가에 들어갔으니 더욱 더 몸 관리를 잘 해서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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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통? 진진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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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8:20:23Z</updated>
    <published>2019-11-21T03: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시기가 임박해오면 산모의 배는 남산처럼 커집니다. 아이의 태동도 잘 느낄 수 있는데요, 아이가 발차기를 하면 엄마가 &amp;ldquo;악!&amp;rdquo;하고 소리를 지를 때도 있습니다. 배에서 아이의 손과 발의 모양도 간혹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제 아이가 정말 많이 커서 밖으로 나올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뱃속에서만 자랄 수는 없겠죠. 이제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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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명은 어떻게 지어야 예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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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04:32:43Z</updated>
    <published>2019-11-21T03: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부모가 뱃속의 아이에게 예쁜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합니다. 저희 부부도 아이가 생긴 지 거의 두 달 동안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지 못하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런 저런 이름을 후보로 정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예비 부모가 많을 것입니다. 다른 부모들은 그리 예쁜 태명을 척척 잘 생각해내던데 정작 우리 아이에게 붙여질 태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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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용품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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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5:48:20Z</updated>
    <published>2019-11-21T03: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생긴다는 것은 식구 한 명이 는다는 것입니다. 식구가 늘면 살림거리가 많아집니다. 입는 것, 먹는 것, 자는 것, 싸는 것, 이동하는 것, 노는 것, 쉬는 것 등등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에 이런 것들을 준비하려면 시기도 늦고 정신도 없습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미리미리 준비를 해둬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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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함께 산부인과 다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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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8:19:17Z</updated>
    <published>2019-11-21T02: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뱃속에 있는 아가의 사진을 볼 때면 정말 설레고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의 형태를 하지 않은 생명체이기 때문에 조금은 낯설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손가락과 발가락도 확인할 수 있고, 공주님인지 왕자님인지도 확인할 수 있고, 이목구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 오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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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한 아내, 환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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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16:46:20Z</updated>
    <published>2019-11-21T02: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내가 절뚝거리며 걷기 시작했습니다. 참 이상했죠. 어디에 부딪힌 적도 없고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한 적도 없었으니까요. 처음에는 저와 아내 모두 괜찮아지겠지 생각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병원을 가도 별 문제가 없다는 진단만 받을 수 있었죠. 그러다 갑자기 새벽에 아내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amp;ldquo;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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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덧하지 않는 남편, 유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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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4T06:40:35Z</updated>
    <published>2019-11-21T02: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덧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amp;lsquo;임신한 지 2~3개월이 되었을 때 구역질이 나고 입맛이 떨어지며 몸이 쇠약해지는 증세.&amp;rsquo;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 아내의 입덧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amp;ldquo;꾸웩!&amp;rdquo;하던 아내가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모릅니다. 남편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앞선 글에서 아내가 되어 살아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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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초기, 그 고통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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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8:19:17Z</updated>
    <published>2019-11-21T02: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예비 아빠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내를 극진히 모셔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하고 싶은 일들을 적당히 하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을 적당히 만나면서 아내를 잘 보살피겠다는 생각을 가진 아빠들은 이 글을 그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멍청한 아빠들이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으로 거듭나기 위해 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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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생겼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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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05:41:24Z</updated>
    <published>2019-11-21T02: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의 달콤함을 마음껏 즐기셨나요? 너무 사랑해서 이별할 수 없던 두 남녀가 결혼을 해 이제 한 집에서 꽁냥꽁냥 살 수 있는 달콤함 말이죠. 내가 바래다줄게, 아니야 내가 바래다줄게 하던 그런 케케묵은 대사는 이제 필요가 없습니다. 신혼은 너무 달달한 케이크와 같아 서로를 살찌우죠. 같이 있으면 이상하게 자꾸 배가 고픕니다. 가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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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입장에서 학원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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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39Z</updated>
    <published>2019-11-12T05: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근처의 아파트 상가를 보면 다양한 학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영어, 태권도, 피아노, 발레, 모든 과목을 봐주는 보습학원 등이 있는데요,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곧장 학원으로 향합니다. 잠시 집에 들렀다가 가는 아이들도 있고 밤늦은 시간에 학원을 마치는 아이들도 있죠. 요즘은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아이들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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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모습에 일희일비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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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38Z</updated>
    <published>2019-11-11T05: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신이 왜 사람이 자식을 키우도록 만들었는지 아느냐고요. 그 대답은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게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식을 키우다보면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 게 많지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데요. 씻어야 하는데 씻지 않으려고 하고, 먹어야 하는데 다 뱉어내면 속이 터집니다. 이제 말도 더 잘하게 되고 자기주장이 강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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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와 교사를 존중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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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5:02:26Z</updated>
    <published>2019-11-11T02: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앞선 글에서 수업의 의미를 제 나름대로 해석해봤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존중과 배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사가 학생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을 존중하지 못하는 교사는 교사의 자질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학생을 학생의 자질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학생이 교사를 존중하게 만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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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회장과 학부모회장의 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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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37Z</updated>
    <published>2019-11-08T02: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6학년 담임을 맡을 때 &amp;lsquo;어린이회&amp;rsquo;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어린이회 업무의 주요 행사는 학급 어린이회 임원과 전교 어린이회 임원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특히 전교 어린이회 임원 선출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빠르게 선거 일정을 공지하고 후보자를 접수하는 과정이었죠. 그런데 어떤 학생이 저에게 고민을 토로했는데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amp;ldquo;선생님 저는 전교 어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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