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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옹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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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술, 여행을 좋아합니다. 브런치에서 퇴사 이후의 삶을 쓴 '퇴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 블로그에서는 생활 밀착형 수필 '대하여'시리즈와 책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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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1T12:2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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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음본을 지우다. - 직장내 괴롭힘 속에서 신고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던 나를 위로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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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3:36:15Z</updated>
    <published>2025-09-26T03: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지 4년이 지났다. 그 사이에 나는 아이를 낳았고, 핸드폰을 두 번이나 바꿨다.   요즘은 폰을 바꾸면 전 핸드폰의 데이터를 그대로 옮길 수 있는데 핸드폰이 아주 박살이 나서 옮길 수 없게 되었다. 노트북을 통해 옮기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덕에 갖고 있던 데이터를 샅샅이 뒤져보는 시간이 있었다.   왜 녹음해놓았을까?   내게 의미 없는 날짜와 모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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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먹는 삶'에 대한 고민  - [퇴사일기#30] 오늘 저녁은 뭘 먹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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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22:26:58Z</updated>
    <published>2022-06-28T07: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매일 저녁 메뉴로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자랄 때는 몰랐습니다. 퇴사 후 주부의 삶을 경험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수행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고민은 '매일의 저녁 메뉴'입니다. 밀키트, 배달 음식, 포장 등 먹고자하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대에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건강하게 먹기'를 실천하기 위해서 입니다.    메뉴 구성에 있어서 영양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brs0Zh1L7-ITmlh4eSdhKXyj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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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속과 계급장 다 떼고 마주 앉았을 때 - [퇴사일기#29] 회사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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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7:11:45Z</updated>
    <published>2022-06-14T09: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요? 연락 온 적 없었는데요?&amp;quot;    퇴사 후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지인과 만난 자리에서 그녀는 제게 물었습니다. 혹시 A 과장의 연락을 받았냐고.    이어서 아주 조심스러운 태도로 &amp;quot;혹시 그 과장 차단했니...?&amp;quot;라고 묻는 그녀에게 저는 차단한 적도,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짜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dPmRaw2khDucTu8thDptnE0tl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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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 [퇴사일기#28] 퇴사 후 실천하는 환경 보호와 올바른 소비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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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3:55:01Z</updated>
    <published>2022-05-31T05: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카메라였습니다. 사고 싶은 카메라가 생겼는데 가격이 비싼 게 이 일의 발단이었지요. 퇴사자 입장에서 백 만원이 넘는 카메라를 무턱대고 구매할 수는 없었습니다. 예전처럼 매달 따박따박 돈이 들어오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제 오래된 취미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도 취미 활동 정도는 충분히 이어갈 수 있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vOXFuUDx8mA5ZuepVzOh7sClv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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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가 보여서'라는 이유로 벌어진 일 - [퇴사일기#27] 전염병을 대처하는 직장인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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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23:17:25Z</updated>
    <published>2022-05-17T06: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우리들의 일상이 바뀐지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표되는 높은 숫자의 확진자를 보며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점점 둔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퍼지는 '전염병'입니다. 아직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며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FM1BoV221HykHulu-iWz4ercraY"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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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일상에 대하여 - 마라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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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4:34:01Z</updated>
    <published>2022-03-08T04: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어느 덧 7개월, 주력으로 밀고 있는 [퇴사일기]에는 20여 편의 에피소드를 업로드 했다.    구독자 수가 늘지 않아서 고민이다. 이럴 때면 '내 글이 재미없나?'부터 '홍보가 잘못되고 있나?'하는 생각까지 별별 생각이 다 든다.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초조한 것이다.    나는 느린 사람인데다 꼼꼼한 편이라 글을 쓰면서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aBZq3-GuOjcEQkE9sPuPXQjJm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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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원이 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 [퇴사일기#26] 까라면 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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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6:34:55Z</updated>
    <published>2022-02-15T04: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제가 당원으로 가입된 홈페이지에 들어가 전화 연결을 시도합니다. '잠시만 기다리시면 곧 연결 해드리겠습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몇 번째 듣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진짜 작정하고 기필코 연결되리라는 마음으로 3시간 동안 내리 전화를 건 적이 있습니다. 몇 십통의 전화가 연결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날은 상담원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hY7TknUmMEQZTFdJadkDu3rNi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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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과 커리어의 양립 - [퇴사일기#25] 나 이대로 주부되면 어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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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22:14:04Z</updated>
    <published>2022-02-01T02: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약 5개월의 시간을 보냈고, 다가오는 상반기에는 재취업에 도전할 생각이었습니다. 면허와 전문 자격증, 외국어 성적을 만드는 일에도 욕심이 있어서 꽤 바지런을 떨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사부작거리던 12월 말, 선명하게 보인 빨간 두 줄이 제 모든 계획을 가로 막았습니다. 마치 더 이상 전진하는 것은 금지라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YwzT2uk4k5GPUT9JblI0AiIdI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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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의 물맞댐 - [퇴사일기#24] 충분한 물맞댐의 시간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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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7:03:21Z</updated>
    <published>2022-01-18T03: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맞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새 물고기가 어항의 수온과 수질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입니다. 보통 물고기는 구입 시 봉지에 포장해서 데려오는데 그 상태 그대로 어항에 일정 시간 넣어두면 됩니다.    어릴 때 마트에 놀러갔다가 엄마에게 졸라 금붕어를 사온 적이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엄마는 금붕어에게 물맞댐의 시간을 줬습니다. 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uJAw0O8gvIHHE7XcIh4s5-ASG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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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을 위한 원더랜드는 존재할까요? - [퇴사일기#23] 회사에서 개인을 수용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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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6:50:46Z</updated>
    <published>2022-01-04T04: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는 날. 아이들이 스스로를 착한 어린이라 말하는 날. 산타만큼 부모님이 바쁜 날. 흰 눈까지 내리면 낭만에 취해버리는 날.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은 단연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전에 TV에서 런던의 크리스마스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영상을 보고서 '언젠가는 런던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보고 싶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Jqg1cu6udMqxs2ISi0XGJI0eF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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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의 술은 왜 맛이 없을까요. - [퇴사일기#22] 직장인과 회식과 술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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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7:06:30Z</updated>
    <published>2021-12-30T05: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며 2022년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전에 쓰던 다이어리를 정리하기 위해 펼쳤더니 2021년을 시작할 때 호기롭게 작성한 5가지의 목표가 보였습니다. 거의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럴 거면 뭐하러 썼나 싶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지나치게 정갈한 글씨로 쓰인 목표를 눈으로 흘기며 애써 외면하려 노력하지만, 양심이 콕콕 찔리는 것은 어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TgOBoHuRj9X5-ZlCIXGuzcaSL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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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성세대에게 고합니다 - [퇴사일기#21] 요즘 것들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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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13:39:20Z</updated>
    <published>2021-12-21T03: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젊은 애들은 적응하려는 의지가 없어.&amp;quot;  퇴사 의사를 밝히고 얼마 후, 제 빈자리를 충원하기 위한 지원 공고가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나온 자리에서 팀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팀장님끼리의 대화에서도 '요즘 청년들의 의지박약'이 주된 화제라고 합니다.  또 고스펙 지원자들이 막상 회사에 입사하면 적응을 못해서 퇴사한다고 합니다. 본인 잘난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Lr39Y-YlcdyUK62YWlS3cZ4RE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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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을 싫어하는 저는 패배자인가요? - [퇴사일기#20] '도전'을 바라보는 바람직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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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0:47:56Z</updated>
    <published>2021-12-14T07: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했던 공모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떨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내 글이 왜 당선되지 못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미흡했던 부분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다음 번엔 조금 더 보완해서 글을 써보자고 다짐했습니다. 당당하게 쭈그러지는 중입니다.   공모전에 도전하게 된 것은 [퇴사일기] 덕분입니다. 퇴사 후의 삶과 지난 회사 생활에 대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Kq2kMppTKPJ4gmNoNLWxmjEbN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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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이 삶의 이벤트를 선택하는 시대 - [퇴사일기#19] 축의금 내고 얻은 오지랖의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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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2:28:47Z</updated>
    <published>2021-12-10T07: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라디오에서, 회사에서 의무로 경조사비를 내야 하는 관습이 불편하다는 사연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돌려받는다며 아까워하지 말라고들 하지만 자신은 성소수자라 결혼이나 출산 계획이 없고 부모님도 안 계셔서 절대 돌려받을 일이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  회사에 큰 애정이 있거나 친한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한 달에 몇 만 원씩 적지 않은 돈을 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1f6BcNT6ga9tL5d36Z9yo4vQ9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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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생각보다 별거 없지? - [퇴사일기#18] 끈질기게 살아나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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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7:14:13Z</updated>
    <published>2021-12-07T03: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前)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약속을 잡았는데 우연히 퇴사한 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는 날, 100일 동안 잘 자라준 것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백일잔치를 합니다. 게다가 예로부터 100이라는 숫자는 완전함과 성숙함을 상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퇴사 백일잔치'를 즐기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ZdqzApmtzJyHTC7VleG2WE9kq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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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했더니 삶의 의지가 딸려왔다. - [퇴사일기#17] 초보 운동러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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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11Z</updated>
    <published>2021-11-22T07: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큰 마음먹고 시작했던 필라테스 개인 수업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개인 수업을 연장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금액적 부담이 있어서 잠시 생각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문득 직장을 다니던 시절이었다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고민 없이 카드를 긁었겠지요. 그때는 왜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 물음의 대답을 구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pQPfrvMpjmR91r88wTUMc9hUu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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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가스라이팅에 대하여 - [퇴사일기#16] 조선시대 양반들은 21세기에도 존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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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6:54:20Z</updated>
    <published>2021-11-17T0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가스라이팅'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요즘 사회문제로 종종 화두 되면서 뉴스에도 나오는 단어라 아마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우리 일상 속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직장에서도 접할 수 있는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8XzeLPhesi-90nLCknSVrdcc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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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 어치의 인격 모독 - [퇴사일기#15] 어느 회사의 면접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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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7:05:21Z</updated>
    <published>2021-11-09T0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음부턴 거기 서있지 말고 저기서 타세요&amp;quot; 단말기에 카드를 찍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가 퉁명스럽게 말을 내뱉었습니다. 기분이 상했습니다.   버스 정류장 표지판 바로 아래 서있었는데, 이 동네에는 그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 표지판으로부터 약 10미터 떨어진 곳이라는 무언의 약속이 있었나 봅니다. 처음 그 동네를 방문한 이방인은 그런 룰을 몰랐습니다.   다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o7jgz8b7mBagbbBQArHkKRaD1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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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잘 되라고 해주는 얘긴데 - [퇴사일기#14] 사회생활에서의 소문과 하얀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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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7:09:05Z</updated>
    <published>2021-11-04T05: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연락할 일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는데 제 발을 저려 '저는 자소서 쓰고 있어요'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백수는 괜히 주눅이 드는 편입니다. ​  사실 공모전에 내보낼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주제가 오래 전 가족과의 추억에 대한 것이라 몇 가지 여쭈어볼 것이 있어 연락하게 된 것입니다. 자소서 쓰다가 너무 지루해서 공모전에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0cQuklboTPV5PuRWkKlL_4Ct1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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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회사 밖에 있어요 - [퇴사일기#13] '취미 활동'이라는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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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06:15:57Z</updated>
    <published>2021-10-24T10: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취미가 뭐에요?&amp;quot;   스쳐 간 인연 중에 그렇게 물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학생이었고 저는 회사원이었는데, 회사 생활에 잔뜩 찌들 무렵 만났던 사람이라 그런지 그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제게 '취미'란 이력서에나 쓰는 표면적인 것이었습니다. 요즘 이력서와는 달리 과거 제가 첫 취업할 때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2%2Fimage%2Fp8wxjiSg22ESrwmL5PIHHap0o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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