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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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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unjoo9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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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때는 비건이었던, 지금은 생명을 품고 있는 사람.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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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1T22:1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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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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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5:56:54Z</updated>
    <published>2024-02-15T07: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을 그만두게 된 결정적 이유 어느 날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 원체 가볍고 힘없는 모발이라 숱이 적은 게 고민이었지만 머리를 감을 때마다 혹은 머리를 말릴 때마다 눈에 보이는 양이 더 많아졌다. 속으로 &amp;lsquo;혹시 이거 제대로 안 먹어서 그러는 건가..?&amp;rsquo; 싶어 덜컥 겁이 났고,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오랫동안 채식을 해온 어느 부부의 사진을 보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3%2Fimage%2Ff-Ik6YN8Kx2Vn82IBQZ0TDx1_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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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에 워킹홀리데이라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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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8:31:30Z</updated>
    <published>2022-10-29T10: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용기도 줄어드는 법.   확고해지는 취향, 안정적인 매일의 일상, 내 나라에서 산다는 안정감과 평온함. 굴곡 없는 한국에서의 생활을 두고 떠나려니 무섭고 두려웠다.   나이도 한몫했다.  내일모레면 서른이라는 나이가 외국에선 전혀 문제 될 게 없지만 한국에선 정반대 아닌가. 지금 떠나도 문제, 갔다 와도 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3%2Fimage%2Fbo1bMXp8YcHDXUypJl7ZxLH5m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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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는 뭐 먹고 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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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3Z</updated>
    <published>2021-01-22T06: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한테 고기를 안 먹는다고 하면 아마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다들 &amp;ldquo;뭐 먹고살아???&amp;rdquo;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참 난감한 게 생각보다 먹을 게 많고 이러 이런 걸 먹어- 하고 얘기해주고 싶은데 그들은 이미 반쯤 &amp;lsquo;채식하면 먹을 게 없다&amp;rsquo;고 판단해 버렸다는 것. 설령 말해도 &amp;lsquo;그게 정말 맛있어??&amp;rsquo; 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3%2Fimage%2FTaNcfM4S-187P4pjeG80naFDQ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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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하면 돈이 많이 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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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3T05: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식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종종 받는 질문이다. 나 역시도 예전에 채식 식단이라 하면 값비싼 각종 유기농 채소들과 과일들이 제일 먼저 떠올랐기에 이해가 가는 질문인데 채식을 말 그대로 풀, 더 정확히는 샐러드만 먹는다고 생각해 마트에서 파는 한 끼용 샐러드 팩을 매일같이 사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에 대한 대답은 &amp;lsquo;아니요&amp;rsquo;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는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v0vC-1PMayUXuSdiRl9gLHpt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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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세 달 차 - 외식, 알아야 하는 진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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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44:39Z</updated>
    <published>2020-10-02T17: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 비건을 선언한 지 세 달 차. 처음 한 두 달을 식단에 크게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제는 먹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동물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안에서 인간과 자연환경, 그리고 동물은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지 식단만 완전 채식주의로 바꾸고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qlPW1xC8A7FyR_dkzCh9n0Rx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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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말고 &amp;lsquo;진짜&amp;rsquo; 음식을 먹는 이유 - 가공식품과 멀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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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6:44:36Z</updated>
    <published>2020-09-25T10: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을 시작하면서 가공식품을 안 먹은 지도 꽤 오래됐다. 불과 몇 달 전의 식습관을 되돌아보면 짭짜름한 스팸은 밥의 단짝 친구였고 허기질 때마다 과자와 간식거리들을 끊임없이 찾곤 했다. 그중 페퍼로니와 치즈가 잔뜩 올라가 있는 피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정크푸드였다.   여기서 먼저 가공식품의 정의를 살펴보자면, 식품원료(농, 임, 축, 수산물 등)에 식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hJ77JKBk8POAhvoetdJjChV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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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두 달 차 - 교훈, 조금 더 다양해진 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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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1Z</updated>
    <published>2020-09-03T07: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 비건을 선언한 지 두 달 차. 나는 채식을 하면서 가끔은 고기가 생각날 줄 알았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먹고 싶다는 생각은 거의 안 들었고 어쩌다 그런 생각이 들어도 정확히는 (고기보다 고기 굽는) 냄새에 이끌리는 것이라고 해야 하나. 영혼 없는 &amp;lsquo;아 맛있는 냄새난다..&amp;rsquo; 이 생각이 0.5초 정도 지속되는 것 같다.  아 찐-한 우유가 들어간 달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VlI-ZidX7wNYs1CHHbY8so58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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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는 너무 부담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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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0:01:32Z</updated>
    <published>2020-08-27T1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써지지 않는 요즘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몇 년 동안 일기를 써온 나는 내가 나중에 보려고 쓰는 &amp;lsquo;기록용 글&amp;rsquo;에는 너무나 익숙한데 어떤 주제든 브런치에 발행을 하려니 (누군가가 본다고 생각하니까) 부담이 오는 것이다. 더군다나 나는 글쓰기에 특별한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이 내가 쓴 글을 보면 약간은 부끄럽달까.  그래서 &amp;lsquo;비건 한 달 차&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UJMstC8_0bOkrBpUfiUIEBQi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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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집에서 치킨을 안 먹는다고? - 비건, 치킨집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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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3T16:02:10Z</updated>
    <published>2020-08-11T11: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부터 회식 공지가 올라왔는데 장소는 바로 다름 아닌 치킨집이었다.  드디어 올 게 왔구나- 하고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지- 란 생각이 뒤따랐다. 근 1년 동안 회식에 참여하지 않았던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이번 회식엔 꼭 참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킨집에 간다면 치킨을 먹을 터, 그리고 &amp;lsquo;비건 선언&amp;rsquo;을 한 나는 치킨을 먹지 않을 것이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iHOPhmQeUIesVeYzCxq1bGRO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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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한 달 차 - 변화, 거부할 수 없는 약속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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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5Z</updated>
    <published>2020-08-03T09: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 비건을 선언한 지 한 달 차.  아직까진 내 몸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많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뭐 먹고살아? 걱정 아닌 걱정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육류, 가금류, 어패류, 가공 식품, 우유, 유제품, 달걀을 빼면 외식은 쉽지 않고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 맛있는 음식들이 그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주말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3%2Fimage%2F2VLTX5BBMdopd_p_2Lfv0--_d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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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나도 한번 해볼까? - 고기와 멀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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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10:28:53Z</updated>
    <published>2020-07-16T07: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다. 고기파보다 생선파였던 나는 가끔가다가 맛있는 삼겹살과 치킨을 먹는 정도? 항생제를 맞은 소와 돼지들을 먹으면 내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이 있겠지 그냥 그렇게 생각(만)하는 정도?  그런데 어느 날 핸드폰을 하던 중 우연히 어떤 글을 읽게 되었는데 그 글이 뇌리에 딱 박혀버렸다.  &amp;quot;그러나 나는 알고 말았다. 평생 새끼 낳는 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4YfC1BZG80vKtI3K_tZZ0LWm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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