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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리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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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julia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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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이해하다 보니, 너를 이해하게 되었다. / 사람과 삶을 존중하지 않는 도시 속에서 홀로 자라나,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서른의 느낌구체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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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2T09:3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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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티비 저쩔티비 - 대비해야 하는 정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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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22:11:09Z</updated>
    <published>2022-06-17T10: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쩔 맥도날드 빨대 도둑&amp;rsquo; &amp;lsquo;저쩔 코스트코 양파 도둑&amp;rsquo; &amp;lsquo;어쩔 다이슨 청소기 내 돈 내산&amp;rsquo;  이것이 요즘 청소년들이 사용한다는 말버릇과 말싸움이라고 한다. 풍자와 희화화를 이용한 말발 싸움을 어린 나이부터 시작한 요즘 친구들이 수준이 참 높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10대이던 당시에 &amp;lsquo;말발&amp;rsquo;이란 그저 욕을 하거나 부모님을 비하하는 저급한 것이었다.  &amp;lsquo;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sWrl8GPq5O2Pbl8txhdcOZ-BC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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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마인드 - 우리들이 &amp;lsquo;건축&amp;rsquo;에서 이야기하는 &amp;lsquo;작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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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5:46:35Z</updated>
    <published>2022-05-31T09: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 주변에서 건축 설계를 업으로 삼은 사람들&amp;rsquo;이 말하는 &amp;lsquo;작가&amp;rsquo;는 통상적인 의미와 매우 다르다. 내가 속한 건축 관계에서는 남의 돈으로 자신만을 위한 예술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파렴치하지 않은가, 우리의 전문성을 구매하기 위해 온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한 &amp;lsquo;디자인 철학&amp;rsquo;을 강요하는 것이.  우리는 작가를 자처하는 건축마인드를 경계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7F7B5GUm-EzP0xGNg16rpnp4B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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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 말보다 솔직한 언어, 눈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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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10:22:15Z</updated>
    <published>2022-05-10T09: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떡같이 말하면 어떻게 찰떡같이 알아듣지? 이 속담이야말로 질문 없는 한국 사회를 만든 특정 분위기가 존재한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질문하기 전에 내가 화자의 말을 진정으로 들은것인지 생각해보고 찰떡같이 말했는데 내가 개떡같이 알아들은 건 아닌지 되새기는 것은 매너이지만, 저 속담을 알고 있는 질문자로 하여금 세 번째 주저를 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j_YyTOh2zKcJTF-lWwryHxn_s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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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씹히는 글 - 침대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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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14:51:56Z</updated>
    <published>2022-05-07T0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을 때 눈이 글을 씹는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고 씹지 못하고 흘기며 튕겨져 나간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때 뇌에서 글을 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궁금해졌다. 원인은 전두엽에 있었다. 전두엽이 고등 인지지능과 집행 통제 기능을 담당하여 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관여한다고 한다. 독서가들은 추론 상위 인지과정과 관련된 전(前)전두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85QDyGHFs1Aqdn-BfGdI0JcrQ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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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공개는 공개 처형이다 - 자기검열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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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4:29:07Z</updated>
    <published>2022-05-03T10: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공개하는 것은 나를 십자가에 매다는 일이다. 예수님과 같이 자신이 모든 죄를 지고 죽음으로 인류를 구원을 한다는 자만의 말이 아니라 언어 그대로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벌을 받기 위해 매달리는 십자가 말이다.  글 공개는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만 천하에 알리는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던가, 인문학이나 심리학이나 철학 쪽으로 일자무식이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Qu1MHryC9Hfwi4cBo2d_NP-V5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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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되지 않은 감정 - 나를 견디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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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4:06:07Z</updated>
    <published>2022-04-22T09: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결되지 않은 감정  통이 하나 있다. 각각에게 솟구친 감정들을 통에 눌러 담아 두었다.  해결되지 않은 감정은 마음에 남아 속을 메스껍게 한다. 너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내가 너에게 악마가 되지 않기 위해, 내 밑바닥만큼은 보이지 않기 위해 꾹 꾹 눌러 담은 감정들은 속에 남아 이따금씩 나를 메스껍게 한다. 소화가 되지 않아서 마음을 상하게 하여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qqwP2ZJuPATPG3FlhEyy8crlN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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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교통 - 우울의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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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2:46:50Z</updated>
    <published>2022-04-06T09: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은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을 체험해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시라, 8:00~9:00시, 18:00~19:00시까지의 시간을 가장 추천 드린다.&amp;rdquo;  시민의식 체험이라는 이벤트를 만든다면 광고 문구로 이것만큼 적합한 문구가 있을까,  내 생각에 공공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시민의식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7jD-Xx_C-cb3TLKDlBEUOz9jX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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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으로 살기로 했다 - 나에게 갑으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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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3:28:53Z</updated>
    <published>2022-03-31T10: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불공평하다. 나는 태어나길 을로 태어났다. 갑 위에 갑이 있으니, 사실은 언제나 을일 것이다. 이제 남은 건 지금의 선택뿐이다.  보통의 갑은 을이 갑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을이 판단하여 생각하고 신념을 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을이 주체적인 삶을 살며 스스로를 운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갑은 을의 선택권을 빼앗거나 자신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liH9CggCq7ZioYwBP4j2HWdi-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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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로 인해 내가 완벽해진다. - 영화 &amp;lsquo;더하우스&amp;rsquo;의 마지막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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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2:38:10Z</updated>
    <published>2022-03-30T09: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하우스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amp;lsquo;더하우스&amp;rsquo;는 블랙 코미디 장르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하나의 집에서 벌어지는 세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마지막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amp;lsquo;로사&amp;rsquo;는 홍수로 인해서 생긴 망망대해 가운데 우뚝 서있는, 낡은 건물의 주인이다.  직접 잡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8sYNeUrzR1HeLBtYM82dtvrWz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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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관화를 싫어하는 우울한 뇌 - 호르몬과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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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9:26:42Z</updated>
    <published>2022-03-29T11: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우울함으로 끌어들인 것은 내가 아니다결과가 중요하다고 가르치면서과정의 의미를 가르쳐주지 않음에 있고결과에 따라 과정을 무색하게 만들어 온환경과 사회에 있을 수 있다.그러나 빠져나오는 것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우울한 사람들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하기를 힘들어한다. 내가 그랬다. 벗어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처럼 막막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kzQT_5x-n4mE6_m814dUH9Xg8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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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예민 감성&amp;rsquo; 인간이 말을 소화하는 방법 - 무례한 말을 어떻게 소화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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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18:31:18Z</updated>
    <published>2022-03-23T09: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민감한 몸으로 태어나서 무엇이든 먹으면 전부 토해내는 바람에 집안 할머니들께서는 내가 100일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보셨고, 죽으면 보험금이라도 남겨야 한다며 신생아 보험도 들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그런 내가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사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인 데다가 저혈압으로 인해 아침마다 빙빙 도는 천장을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hO_2dPautfnOeOXQwGkpK1ff2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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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라이팅 - 무색, 무취, 무통의 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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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9:36:09Z</updated>
    <published>2022-03-21T09: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유명한 영화는 줄거리도 보지 않고 아끼고 아끼다가 정말 볼 것이 없을 때 보는 편이라서 박찬욱 감독의 &amp;lsquo;올드보이&amp;rsquo;도 최근에서야 봤다. 이 영화를 보면서 첫 직장에서 당한 가스라이팅이 생각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쉰 적이 없었지만, 파트 타이머로 일을 할 때 보다 직장인의 마음가짐은 더욱더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분위기나 환경 또한 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s6AeA7gzzY7aDSG6umZJ7R1_-U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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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벚꽃이 아프다 - 평화로운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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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9:13:06Z</updated>
    <published>2022-03-18T10: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목수다. 그의 손은 그 어떤 손보다 거칠었지만 그 어떤 손보다 포근했다. 상처를 받을지언정 주지는 않았고 고통을 받을지언정 나누지는 않았다. 하고 싶은 일보다 하라는 일을 했다. 듣고자 하는 말보다 들리는 말만 들었다.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 자신을 돌보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살고 싶어 했다.  그는 나에게 있어서 미련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사람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V1ze_oLaP0FM1XO4pnF7i25tm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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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챙이 적을 기억하는 개구리 - 나는 우울한 어린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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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2Z</updated>
    <published>2022-03-17T10: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amp;rdquo; - 어린 왕자 中  최근의 기억력은 좋지 못하지만 어린이였던 나에 대한 기억이 생생한 것은 괴로운 일이다. 대개 기억에서 가장 강렬한 것은 이미지 보다도, 그때 느낀 감정이기 때문이라고 과학이 증명한 바 있다.  나는 슬퍼지면 냉정해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이 슬펐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wF%2Fimage%2FDPTcvtfYIE99o-L_CtTtK3YvH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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