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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바른악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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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손길 가는 대로 쓰다보면 뭐라도 완성되겠죠. 별의별 경험들이 삶의 통찰력이 되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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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4T00:3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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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홀씨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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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6:11:21Z</updated>
    <published>2023-09-13T11: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두번째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처음 그림을 제주도 유채꽃 풍경으로 하였는데 다음 작품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막연하게 생각난 것이 민들레 홀씨였습니다. 봄날을 연상시키는 민들레 홀씨는 무언가 생각에 잠기게 하는 몽롱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하얗게 뭉쳐있는 홀씨를 보면 후- 하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zcaxJ5QCkKV5Tyx1uqHK4s5GG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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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순수한 재미를 느끼는 취미 하나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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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1:53:40Z</updated>
    <published>2023-09-12T15: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아가며 순수하게 재미를 느끼며 몰입할 수 있는 취미 하나쯤은 필요한 것 같아&amp;quot; 직장 다니며 스트레스로 치이던 내게 어느날 친구가 말했습니다. 생각만 많아지던 나날에 뒷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깨달음이 문득 들어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림 그리기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놀이였는데, 도저히 취미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이차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oijBHhyCjNe14T3bTzzB4OzDX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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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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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10:42Z</updated>
    <published>2022-11-27T18: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11일 존경하는 직속 직장상사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날조차 참으로 상사님스러웠다.&amp;nbsp;돌아가신 상사님은 뭔가 좀 남달랐다.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와 임원까지 올라갔으니 이러한 이력 하나만으로도 상사의 남다름을&amp;nbsp;설명하기 충분했다. 임원진이었던 상사와의 인연은 이직하고 함께한 지 6여개월로 얼마 안되었지만, 슬픔의 깊이는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V8DS7Yxc7LaMNGz9GBxzXLzwd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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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념을 지우려거든 필사를 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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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14:02:53Z</updated>
    <published>2022-03-29T13: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려는데 문득 핸드폰 알림창에 '작가님 글을 못본지 오래됐어요'라는 브런치 알림창이 뜨더라고요.  무기력이 심해지던 차에 그리움 묻어 있는 메시지  하나에 어찌나 짠해지던지  오늘은 졸려도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노트북을 켰습니다.    무기력증 이야기가 나와 말인데, 오늘은 무기력증을 타파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무기력증은 무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jV88tYJzCyRpZSsVD2fZpRYmv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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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안 좋아? 네일 받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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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20:24Z</updated>
    <published>2021-11-29T07: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딱히 나쁜 건 아닌데 자주 가는 카페 근처에 네일샵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네일 한 번 안받아본 내 맘을 사로잡는 문구   기분 안 좋아? 네일 받을래?   그러다 진짜로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 그 현수막을 보고 멈춰버렸다. 묘하게 중독되는 그 문구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게 한번도 안해본 네일을 정말로 하고 싶어졌다.   가끔 다른 친구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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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 세대가 직장을 빨리 관두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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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20:27Z</updated>
    <published>2020-03-18T18: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직장을 빨리 관둬?&amp;rdquo; 전에 근무했던 회사의 대표님이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 채용공고에 지원한 사람들의 이력이 짧다며 나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그때 차마 &amp;ldquo;회사가 괜찮으면 빨리 관두겠어요?&amp;rdquo; 라고 답하진 못하고, &amp;ldquo;글쎄요. 요즘은 다들 그런가봐요?&amp;rdquo;라며 대충 얼버무렸다.  최근에 만난 선배는 이 질문을 다시 떠오르게 했다. 코로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TwCdwew7uREC6vQQSIKLTf4bf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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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천지가 사람을 꼬득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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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29Z</updated>
    <published>2020-02-28T09: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전쯤이다. 직장을 관두고 막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다. 앞에 상황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우연히 나와 같은 직종의 사람을 만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누구의 소개로 봤는지, 인터넷 모임인지 도통 떠올려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하튼 내가 이 직종을 계속 이어가야 고민하고 있었기에 때마침 같은 직종 종사자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다. 만났을 때 깔끔한 커리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v-kyazkpxzp4syqt69KJg7g_5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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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흥국생명 '망치맨'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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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05:00:36Z</updated>
    <published>2020-02-21T07: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근처는 항상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가끔 발길을 멈추게 하는 교보생명 건물 전면에 걸려있는 글판이나 세계적 건축상을 수상한 새문안교회 등 도심의 중심지답게 볼만한 건축물들이 많다. 이러한 볼거리들과 함께 광화문에서 쌓은 추억이 많아 광화문 거리를 좋아한다. 특히, 여기에 있는 세븐스프링스에 자주 왔는데 올 때마다 항상 눈에 띄는 조형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vbiZKWHAdRJib7_nIrwZnjmk5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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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간 해본 일만보 걷기운동의 효과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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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18:13:26Z</updated>
    <published>2020-02-19T05: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걷긴하지만, 하루에 얼마나 걸을까. 모바일 만보기로 측정해 보니 대략 평균이 8천 걸음 즈음이다. 30대 또래 평균은 5-6천 &amp;nbsp;걸음인데,&amp;nbsp; 주말이면 이 수치가 조금 올라간다. 그냥저냥 걷다가 갈득이나 운동도 안하는데 안되겠다 싶어 근래 매일 1만보 &amp;nbsp;걷기운동을 하고 있다. 부담없이 시작하여 6개월 정도 했으니 이젠 어느정도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c1U-7xf7vY-PJiwXFtJN1raLL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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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인출기에 실수로 놓고 간 돈, 가져갈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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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4:07:25Z</updated>
    <published>2020-02-14T04: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래저래 근래 들어 점심을 혼자 먹는 날이 많아졌다. 혼자 먹으면 확실히 점심을 빨리 먹을 수 있어 편하다. 엊그제는 너무 일찍 먹은 탓인지, 시간이 남아 회사 근처 건물을 돌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눈 밑까지 마스크로 푹 가리고 총총 걸음했는데, 모처럼 마스크를 내리고 길거리를 걸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도 심심해서, 집에서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SX8GeH1TFMqG6S0erK4eSgt46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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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사람들이 사기당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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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2:21:01Z</updated>
    <published>2019-12-25T14: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을 할 때 노트북으로 작업한다. 규모가 작다 보니 컴퓨터 수는 제한돼 있고, 뒤늦게 들어온 나는 노트북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작업할 때 속도가 빨라 나름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동료가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느리다며, 여기에 얽힌 일화를 들려줬다. 이유인즉슨, 요즘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니라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zQFrs6arFczgOMQ2M2cufrThY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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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열심히 노력해도 안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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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7T20:26:15Z</updated>
    <published>2019-09-15T10: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 서적을 몇 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amp;lsquo;1만 시간의 법칙&amp;rsquo;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말콤글래드의 저서 &amp;lsquo;아웃라이어&amp;rsquo;에서 처음 소개된 말로 어떤 일이든 1만 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나 해당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은 다시 곱씹어보면, 당신이 성공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만큼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이야기를 한다. 결국, 해당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bm0Md_8pFkYE454yPE_ck7khY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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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내 마음에 분노를 일으켰던 면접 유형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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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0:47:55Z</updated>
    <published>2019-06-28T07: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여러 산업의 면접을 보면서 대한민국에는 참으로 다양한 기업이 존재한다는 걸 몸소 느낀다. 점점 질문에 대답하는 나도 준비된 기계식 답변을 하는 것 같고, 붙을 것 같이 이야기를 나눠도 떨어지는 걸 보면 앞으로 어떤 곳에서 일을 하게 될지 감이 안 잡힌다.  요즘의 면접들을 보면, 장시간인 경우가 많았는데, 예의를 가장한 선한 얼굴을 한 그들이지만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_DlUo3Kcmg3hHnqaiSCdXFssA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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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올해 마지막 나를 위한 질문 - 뭘 할건지보다 중요한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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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0T11:08:54Z</updated>
    <published>2018-12-28T12: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느덧 끝나간다. &amp;lsquo;연말병&amp;rsquo; 중 하나가 내년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다. 직장인이라면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매출에 대한 압박을 느낄 테고, 직장인 신분이 아니더라도 으레 연례행사처럼 내년도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그 동안은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GpBFhVj8jxNRIazjNI-Zw_vt6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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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 바빠?&amp;rdquo; 신종보이스피싱 &amp;lsquo;카톡사칭&amp;rsquo; 조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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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7:34:34Z</updated>
    <published>2018-12-14T13: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돈 언제 넣어 줄거야?&amp;rdquo;  엄마와 톡을 하는데 갑자기 언제 돈을 넣어 줄거냐고 물었다. 월급날에 맞춰 생활비를 엄마에게 주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인줄 알았다. 한편으론 백수가 된 지 얼마 안 된 나에게 집요하게 생활비를 달라는 것 같아 서운한 맘도 들었다.   그러다 계속 얘기를 하는데 생활비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았다. 자세히 들어보니 저녁에 돈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OUdbmLBlK7X_FpLO98qLCx8Wq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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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나고 싶을 때 가면 좋은 '지리산' 여행&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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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15:35:20Z</updated>
    <published>2018-12-13T1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딴 섬의 이미지는 고독하지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이 있다. 지리산 산중에 자리잡은 게스트하우스 &amp;lsquo;큰고래&amp;rsquo;가 그랬다. 직장 동료에게 들어 알게 된 &amp;lsquo;큰고래&amp;rsquo;는 이름부터 심상찮았다. 이름을 들었을 때 &amp;lsquo;돌고래&amp;rsquo;와 헷갈려서 큰고래라는 이름을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데도 한참 걸렸다.  그럼에도 굳이 큰고래를 고집했던 이유는 시간을 내지 않으면 가기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0Bs791OdIFefevQhaufhRLwIu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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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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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9T03:21:50Z</updated>
    <published>2018-12-03T13: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호구인가?&amp;rsquo;라는 생각은 요 며칠 새 머릿속을 떠돌지 않고 질타했던 질문이다.  불합리해도 그것이 불공평한지 모르고, 가만히 당하고 있다는 뜻의 호구는 사전적 풀이만 해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나는 왜 불합리한 일에도 침묵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는데 집에 와서 가족한테 짜증을 부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니 그러한 내 모습에 또 한번 짜증이 난다.  화가 나고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jD7nCTGgJ8-mGZa4GRg0G9rVg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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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방법 7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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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5:53:31Z</updated>
    <published>2018-12-01T18: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좋은&amp;rsquo;이란 말은 애매모호하지만 적어도 일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긍정적인 감정임에는 틀림없다. 그것들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스타트업을 선택할 때 참고할만한 것들을 정리해본다.   1. 인터넷,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 평판 알아보기     소개팅을 할 때도 카톡의 프사나 지인의 말을 먼저 듣는다. 기업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 중 이미 경험한 다른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RpJKjsx1eCoOW43xevqYvn2nT-k.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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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 가려는 사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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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51:08Z</updated>
    <published>2018-11-30T07: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여간의 스타트업 생활이 끝났다. 그러다 문득 지난 생활을 돌아보게 됐다.  왜 스타트업을 시작했는지 차근차근 과거를 곱씹는 과정은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 같다. 그래야 다음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니까. 혼자만의 일기로 묵혀두려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공개하는 이유는 어디선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고, 스타트업 저마다의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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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재고객을 모아주는 랜딩페이지 제작비법과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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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8:31:42Z</updated>
    <published>2018-11-11T05: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제품이 좋아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소비자가 좋은 물건을 고르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온라인으로 고객을 모으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일입니다. 랜딩페이지를 효과적으로 만들어야 많은 고객을 모을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살펴볼까요.  랜딩페이지란?  먼저 랜딩페이지의 의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60%2Fimage%2F8ry-3gditWFYnMvUa1buEijqs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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