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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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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8세 할머니가 72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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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4T02:1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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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적인 라벤더꽃밭-발랑솔 - 2024. 06. 26~06.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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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4:36:54Z</updated>
    <published>2024-08-20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26일    열흘간 같이 지낸 친구가 떠나는 날. 30분밖에 안 걸리는 마르세이유공항이지만 요즘 차에 자꾸 점검 메시지가 떠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유 있게 집에서 출발했다. 이른 아침이라 식사는 못하고, 공항에서 먹으라고 빵과 납작 복숭아, 체리를 싸 보냈다. 경험상 공항에서 지루한 시간에 먹는 과일은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상큼한 맛이다. 마르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qh56bFuk-r8sRWV3QS2-WNOQE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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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 레미 드 프로방스-고흐 - 2024. 06. 25.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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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22:15:03Z</updated>
    <published>2024-08-15T11: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 레미 드 프로방스는 작은 마을이지만 관광객에게는 잘 알려진 마을이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태어난 곳이고,  마을 외곽에 빈센트 반 고흐가 입원해 있던 정신병원이 있다. 마을 중심부라 할 수 있는 경찰서 뒤쪽에 굉장히 넓은 무료주차장이 있는데, 진입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진입로를 찾아 들어갔어도 여기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어쨌든 일방통행길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FQsDSUg4qyCmv3sHgWt5s6Bt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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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시용, 고흐드 - 2024. 06. 24.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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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1:40:00Z</updated>
    <published>2024-07-28T12: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시용은 사전 지식이 전혀 없이 고흐드와 묶어서 갈 만한 곳을 찾아서 왔다.  올드타운 입구에 있는 주차장을 찾아왔는데 작아서 자리가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주차를 하고 보니 주차카드를 놓으면 45분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 한 번도 못 써먹은 주차카드를 써먹을 기회가 왔다. 전에는 다니면서 주차카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ajBBEYzlaXukQxTwGacpc_1yw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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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르 쉬르 라 소르그, 아비뇽 - 2024. 06. 23.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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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0:59:46Z</updated>
    <published>2024-07-26T12: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도 안 먹고 일요시장이 열리는 릴르 쉬르 라 소르그로 출발했다. 차로 45분이 걸리는 거리이다.  여기 일요일마다 대규모의 시장이 열린다고 하는데, 골동품시장이 유명하다고 한다.  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조금 늦으면 주차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 아침식사는 도착해서 해결하기로 했다. 주차장도 꽤 넓은데 이른 아침부터 참 사람들이 많이도 왔다. 그래도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XlLALAXycz0nVXCRjUV-4dgFU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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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스띠에 생뜨 마리, 베르동 - 2024. 06. 22.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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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1:22:26Z</updated>
    <published>2024-07-24T10: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갈 곳도 조금 먼 곳이라 아침 일찍 출발했다.  무스띠에 생뜨 마리라고 최근 TV 프로에 나와서 유명해진 곳이다.  마을 올라가기 전에 도로에서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기에 우리도 일단 차를 세웠다. 거기서 한참 위를 올려다봐야 보이는 view부터 '헉'하는 느낌이다. 그렇게 멀리에서도 마을 위 절벽 사이에 별이 보인다. 별에 관한 전설은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Ht1CnCe0mcz5CDI6iI4T3wpfh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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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 앙티브, 그라스 - 2024. 06. 21.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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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4:49:57Z</updated>
    <published>2024-07-07T1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비가 흠뻑 내린 덕에 빌라  앞 화단에 있는  선인장이 꽃을 피웠다. 처음 보는 선인장꽃인데 마치 수련꽃 같이 생겼다.   원래 오늘은 베르동협곡에 가려고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그쪽 날씨가 안 좋아서  급히 칸으로 변경했다. 칸 쪽의 날씨가 좋다는 예보였는데, 가는 도중에 비가 쏟아진다. 망했다 했는데 다행히 도착할 무렵에 날씨가 개었다. 원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jrmiABuOkjw4cD8pP4-E7C6YT9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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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 - 2024. 06. 20.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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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23:28:36Z</updated>
    <published>2024-07-02T07: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장맛비같이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이른 점심을 챙겨 먹고, 비가 좀 뜸해진 틈에  집을 나섰다. 오늘은 가까운 님-NIMES에 간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오니 바로 큰 분수가 있는 공원이고, 큰 성당이 길 건너에 있다.    조금 걸어가니 원형경기장이 보인다. 원형경기장 앞 광장에는 멋진 투우사의 동상이 있다. 12년 전 처음 시트로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1J2e4guJV246J_zBCi9PUb-AM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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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MPAL비누와  CREPERIE - 2024. 06. 19.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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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4:01:59Z</updated>
    <published>2024-06-30T10: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많이 걷고 늦은 시간까지 다니느라 힘들어서, 오늘은 살롱 드 프로방스 시내와 미하마 르 비유 를 다녀 오기로 했다.  살롱 드 프로방스 시내에 마르세이유에서 유명한  유서 깊은  비누 공장의 아웃렛이 있다.  마르세이유와 프로방스 쪽에 천연 원료와 향료를 이용한 비누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중 오래되고 유명한 Rampal 이라는 비누공장이 살롱 드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GQ0f_U5HEWYfVMSWfu-O4SR2C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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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수이  -  루흐마항 - 2024. 06. 18.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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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11:47:50Z</updated>
    <published>2024-06-29T10: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엑상프로방스와 묶어 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찾다가 앙수이 -Ansouis와 루흐마항 -Lourmarin이라는 작은 마을 두 개를 찾았다.        ANSOUIS 앙수이는 엑상프로방스에서 북쪽으로 40분 정도 떨어져 있다. 가보니 산꼭대기에 있는 오래된 마을이다. 제일 높은 곳에 성당과 성채가 있고, 그 아래로 집들이 오밀조밀 가파른 언덕에 붙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Zbha7uPXIxEHtmduxxl5ffJL3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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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상프로방스- Aix en Provence - 2024. 06. 18.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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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21:17:48Z</updated>
    <published>2024-06-28T10: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엑상프로방스까지 50분 걸렸다. 친구가 같이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난다. 내 편이 하나 더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다.   엑상프로방스에는 시 외곽에 주차장을 넓게 마련해 놓고 시내까지 셔틀을 제공하는 P+R 주차장이 있다. 그런데 여기는 무료셔틀이 아니고, 시내버스 왕복 티켓을 제공하고 하루 주차요금으로 3.5유로를 받는다.  처음에 주차티켓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soUcrIuHHzJVQrzBMwuaWxZo5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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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를 - 2024. 06. 17.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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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2:23:38Z</updated>
    <published>2024-06-27T11: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늦게 친구가 도착했다. 프로방스에 4주일 있는 동안 친구가 열흘간 우리와 합류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 여행도 두 달이 되어 가니 친구의 등장은 우리 여행에 활력소가 될 터이다. 여기 와서는 거의 관광은 하지 않고 친구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다. 관광은 친구 있는 기간에 몰아서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친구 맞이 준비로, 며칠 전 비가 와서 흙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9cnlYLU27h26WzH0WPfeKYM8A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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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하마 르 비유- Miramas le Vieux - 2024. 06. 13.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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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12:07:57Z</updated>
    <published>2024-06-26T12: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분 거리에  미하마 르 비유 라는 오래된 마을이 있다 해서 찾아갔다.  마을엔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마을 사람들만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마을 입구에 꽤 넓은 주차공간이 두 군데 있다. 주차비는 받지 않는다.  여기 역시 높은 지대에 형성된 마을이라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군데군데 전망을 볼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크레페집이 아주 예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WTWS3Deoaeiksx6TT59dZori_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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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롱 드 프로방스 - 2024. 06. 11.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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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53:04Z</updated>
    <published>2024-06-20T11: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빵집이 있다. 이 나라사람들에게는 밥집이라고 해야 하나? 아침 6시 반에 문을 연다. 밤 사이에 빵을 만들어 아침에 판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걸어가서 바게트를 사 오면 아직도 따뜻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쫄깃하다.  막 구운 바게트 사서 장바구니에 담아 걸어가는 게 로망이라고 누군가가 얘기했던가? 이 집이 바게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yIpBC_O_AuQ-0TjB3EsSaRTeS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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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즈나-Pezenas - 2024. 06. 05.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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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9:17:02Z</updated>
    <published>2024-06-17T13: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4주 동안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에서 생활한다. 최근 방송에서 여배우들이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바로 그 프로방스다.  프로방스지역 중에서 비교적 중심부에 있어서 주변 도시들을 가기 좋은 위치에 있는 살롱 드 프로방스라는 소도시에 빌라를 빌렸다. 자주 짐 싸는 것도 힘들어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프로방스지방을 둘러보려고 한다.   카르카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SX0mSWwbMMttOUEgZxKW8_2i3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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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카손 -거대한 중세 성벽도시 - 2024. 06. 03.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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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21:42:16Z</updated>
    <published>2024-06-15T12: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르카손 시내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큰 광장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다. 어제 오려고 했는데 특이하게도 이 주차장은 일요일에 문을 닫는다. 평일에도 오전 7시 30분에 열어서 오후 8시에 닫는다고 되어있다. 닫아도 출차는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주차장은 처음 보았다. 주차장 관리는 잘 되어 있고 깔끔하고 환하고 냄새도 안 난다. 주차요금은 1시간에 1유로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9Svx4Gck39Jk7q95_cqU5eWfh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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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레네 산맥 넘기 - 2024. 06. 01.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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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2:07:25Z</updated>
    <published>2024-06-14T11: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안도라에서 프랑스의 카르카손까지 이동한다.  3시간 반 정도 걸린다.  안도라가 면세여서인지 기름값이 싸다. 프랑스 가면 스페인보다 더 비쌀 테지만 여분으로 더 사 갈 수도 없고, 가득 채워 넣었다.  별생각 없이 프랑스로 국경을 넘어 가나보다 했는데, 만년설을 이고 있어 멋져 보이던 그 산을 넘어가게 될 줄은 몰랐다. 산이 가팔라서 한계령처럼 구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t1bM1sBibcdXAw1GEz0bnHGUZ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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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도라 - 2024. 05. 31.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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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5:43:15Z</updated>
    <published>2024-06-13T11: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도라에서는 호텔을 예약했는데, 예약한 며칠 후에 이메일이 왔다. 호텔 엘리베이터가 수리 중이라 사용할 수 없는데, 그 대신 5유로짜리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겠단다. 그게 싫으면 무료로 취소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한다.  짐은 한 번만 올려가면 되니 그냥 묵기로 했다. 엘리베이터 대신 아침을 무료로 먹게 되었는데  프런트 여직원이 제일 무거운 짐 두 개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grXGJNIeyknY_I1CMTU_hoDTD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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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로나? 헤로나? - 2024. 05. 30.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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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0:52:31Z</updated>
    <published>2024-06-12T12: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도라로 바로 가면 3시간 반인데, 지로나까지 2시간, 지로나에서 안도라까지 3시간 반이다.  지로나가 중세모습 그대로인 도시로 유명해서 돌아가더라도 지로나를 들리기로 했다.  스페인어로 헤로나라고 불리고 카탈루니아어로는 지로나라고 불린다고 한다.   도시에 들어가기 전 외곽부터 도로 양쪽으로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  있다. 도시에 들어가서도 도로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YyGxkUXl9lk8FEQAObQoG_49H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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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라고나 - 2024. 05. 29.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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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13:37:31Z</updated>
    <published>2024-06-11T11: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대부분의 집에는  창문에 셔터가 있다. 햇빛을 차단하기 위함과 방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수동으로 끈을 잡아당기기도 하고, 자동 스위치가 있기도 하다.  이 집에는 거실과 침실의 큰 창문에 2개씩 4개의 셔터가 있고, 리모컨으로 작동하게 되어 있어서 리모컨도 4개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셔터를 여는데 침실 것은 올라가는데 거실 것은 하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10zTqv32Q5rRFUEqCfieqynaF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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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큼한 시체스 - 2024. 05. 28. 화요일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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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7:10:54Z</updated>
    <published>2024-06-10T12: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Calafell 숙소에 체크인 후에 30분 거리에 있는 시체스에 다녀오기로 했다.  원래  오는 길에 있는 페니스꼴라와  타라고나를 다 들려 올 계획이었는데, 타라고나는 좀 크고 볼거리도 꽤 있는 듯해서 내일 하루를 할애하기로 하고, 시체스를 먼저 가기로 했다.   페니스꼴라와 시체스를 두 편으로 나눈 이유는 두 도시 다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7D%2Fimage%2FU9iVjZ-MCVj-mXWJ-XXVQz9r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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