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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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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책, 영화 등의 문화예술을 좋아하고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 마음을 담은 이야기로 당신의 마음에 닿고 싶습니다:)동화 &amp;lt;마녀빵집&amp;gt;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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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4T04:1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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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21 - 12. 다시 여름나라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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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1:58:00Z</updated>
    <published>2020-11-01T10: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였다.   &amp;ldquo;아이 참, 이렇게 다들 놀래서 찾으시니 오래 숨어 있을 수가 없네?!&amp;rdquo;   해나가 자신의 아지트에서 튀어나오며 말했다.   &amp;ldquo;해나 너 진짜 어쩜 이렇게 철이 없니! 너 때문에 우리 모두 네가 잘못된 줄 알고 걱정했잖아!&amp;rdquo;   어머니는 해나를 발견하고 화를 냈다.   &amp;ldquo;죄송해요. 돌고래와 혹등고래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인사드리고 가려고 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lWl5gGUNoMaqepHnL-me0We2d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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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20 - 12. 다시 여름나라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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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8:09Z</updated>
    <published>2020-11-01T07: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 드디어 여름나라가 보인다!&amp;rdquo;   몇 날 며칠의 긴 여행 끝에 해나의 눈앞에 드디어 여름나라가 보이기 시작했다. 해나는 들뜬 마음에 두루를 붙잡고 소리쳤다.   잠에서 막 깬 두루는 해나가 뭐 때문에 이렇게 기뻐하는지 잘 모르는지 눈을 끔뻑거릴 뿐이었다.   &amp;ldquo;두루, 보여? 여름 나라야! 우리 이제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거야!&amp;rdquo;   해나는 두루를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gNMLzxDFrVVobNZ_5yq-IjhN-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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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9 - 11. 돌아가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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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7:44Z</updated>
    <published>2020-11-01T05: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 우리 어둠의 마왕을 무찔렀으니, 이제 축제를 열어봅시다!&amp;rdquo;   어둠의 마왕에게서 벗어난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축제를 열자고 했다. 그리고 그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해나와 바론이었다.   &amp;ldquo;옳소, 우리 영웅들을 위해서 축배를 듭시다!&amp;rdquo;   겨울 나라 사람들을 어둠의 마왕에게서 구해낸 해나는 겨울 나라 사람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npmtRsWzTHIQPWcNMJ9GwYcUj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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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8 - 10. 오르골의 마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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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6:16Z</updated>
    <published>2020-10-31T10: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해나는 몸이 완전히 녹고 회복이 되었는지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는 아주 간단하고 처음 듣는 사람도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였다. 바론도 조금씩 그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바론이 노래를 부르자 불빛이 점점 더 많이 나왔다. 그러자 쓰러져 있던 바론의 어머니도 눈을 뜨고 주변의 쓰러져 있던 사람들도 조금씩 몸이 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QRM66C1Eg0NDt98vnCrSDht6U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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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7 - 10. 오르골의 마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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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5:30Z</updated>
    <published>2020-10-31T06: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후후, 감히 나를 상대로 싸우려고 하다니, 이런 어리석은 계집애 같으니&amp;rdquo;   감옥 밖에서는 어둠의 마왕이 감옥 안의 해나와 바론을 내려다보며 비웃었다. 그리고는 해나가 찾는 것을 품에서 꺼냈다.   &amp;ldquo;내 오르골.......&amp;rdquo;   해나는 어둠의 마왕이 자신의 오르골을 공중에 띄우고 빙글빙글 돌리는 것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그리고 손을 뻗어서 그것을 잡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xDvkI9id7oA3IfQ0jnaCGhfqqQ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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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6 - 9. 사라진 겨울 소년의 행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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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4:49Z</updated>
    <published>2020-10-30T11: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혹시....... 네가 바론?&amp;rdquo;   컹컹!   가루다는 맞는다는 듯 소녀를 향해 짖으며 꼬리를 흔들었다.   &amp;ldquo;어떻게 내 이름을......?&amp;rdquo;   바론은 자기를 아는 소녀가 누군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amp;ldquo;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나 해나야. 너한테 편지를 보냈던.&amp;rdquo;   해나는 바론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바론의 눈이 놀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chHfp_CYQLfS6VHHEbz8T4RH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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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5 - 9. 사라진 겨울소년의 행방-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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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4:27Z</updated>
    <published>2020-10-29T1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루다는 갑자기 성 안 쪽을 보고 킁킁거리더니 해나를 보고 짖었다.   &amp;ldquo;왜 그래, 가루다?&amp;rdquo;   해나는 가루다가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주인이 얼어버려서인지 무엇 때문인지 가루다는 소년의 동상 근처에 가지 않고 짖으면서 해나의 옷자락을 물고 어딘가 끌고 가려고 했다.   컹컹!   하지만 해나는 가루다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그 행동이 이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eNaQ-eywUG0dcUbOT8gk6N31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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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4 - 8. 어둠의 마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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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3:28Z</updated>
    <published>2020-10-28T10: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누구세요? 거기 누구 있어요?&amp;rdquo;  그러나 그 기분 나쁜 목소리는 해나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기분 나쁘게 웃었다.   해나는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얼음 동상들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amp;ldquo;뭐예요? 웃지 말고 당당하게 내 앞으로 나오라고요!&amp;rdquo;   그러자 저기 멀리 서 있던 얼음 동상 같은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며 해나 쪽으로 왔다.   그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qX5wYBjw8LSqz3U8cSzupAmRO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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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3 - 8. 어둠의 마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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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2:45Z</updated>
    <published>2020-10-28T03: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설마 이게?&amp;rsquo;  해나는 오르골 목걸이에 손을 대고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며 검은 얼음성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얼음은 해나의 예상대로 아까처럼 표면이 일렁거리며 녹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건지 해나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계속 오르골의 음악에 맞춰서 노래를 불렀다. 더 크게 부르자 얼음은 더 빠른 속도로 녹았다.   얼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LRXLZH1-kiIbTvlJSoYomZgs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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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2 - 7. 검은 얼음성-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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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1:54Z</updated>
    <published>2020-10-27T06: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서움을 쫓기 위해서 해나는 손으로 오르골을 만지작거리며 속으로 오르골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 문득 여름나라와 가족들이 그리웠다.   &amp;lsquo;그동안 집에 가족들과 있을 때는 가족들이 소중한 줄 몰랐는데 이렇게 먼 곳에 홀로 떨어져 있으니 가족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힘이 되어주는지 알겠어. 다들 보고 싶다!&amp;rsquo;   가족들을 떠올리니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KOxeOCinZpKgQFa1i4ReYzp2W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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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1 - 7. 검은 얼음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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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51:10Z</updated>
    <published>2020-10-26T06: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저게 겨울나라인가?! 저 하얀 것은 얼음과 눈이고?&amp;rsquo;  어느새 해나의 눈앞에는 하얀 것으로 뒤덮인 땅 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혹등고래와 카누는 폭풍우를 벗어나 새로운 곳을 헤엄치고 있었다. 공기가 차가워지기 시작하면서 해나는 카누에서 털옷을 꺼내어 입었다.   혹등고래가 물 위로 올려준 덕분에 카누 안의 물건들은 모두 물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YYtq8a2qOd4XaaRwe5pKO5EJE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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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10 - 6. 가자, 겨울소년에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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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52Z</updated>
    <published>2020-10-25T10: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떠오를 무렵, 어머니와 아버지가 깨기 전 몰래 떠나려는 해나에게 할머니는 무언가를 꺼내어 손에 쥐어줬다. 해나가 손을 펴보니 그것은 오르골이었다.   &amp;ldquo;이건 할머니의 보물 아니에요?&amp;rdquo;   해나는 할머니가 고조할머니께 받아 소중하게 여기는 오르골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말했다.   &amp;ldquo;그래, 근데 이젠 네 거야.&amp;rdquo;   할머니는 해나에게 오르골 목걸이를 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lvMyMIYrfVSFlYM_DmwnQCuE_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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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9 - 5. 후회하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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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9:09Z</updated>
    <published>2020-10-24T12: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나는 부모님의 반대로 겨울나라로 떠나는 게 좌절되자, 옛날로 돌아가 매일 멍하니 바다를 혼자 바라보고 있거나 아지트에 처박혀 있었다.  혼자 그러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외롭고 슬퍼 보이는지, 보는 사람이 다 괴로울 정도였다.   어느 날부터인가는 가만히 그러고 있기가 힘들었는지 나무를 잘라서 뗏목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 만들어 보는 터라 요령도 솜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MCft9IBlMJeeCBYtWK0HdwDs5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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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8 - 4. 저는 도우러 가고 싶어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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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7:24Z</updated>
    <published>2020-10-24T05: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해나 너도 참....... 누가 너를 막겠니?&amp;rdquo;   할머니는 해나의 고집이 꺾이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고집이 센 해나는 어려서부터 마을에서 황소고집으로 유명했다.   해나가 한 번 하기로 정한 것은 결코 바꾸는 법이 없었다.   &amp;lsquo;하지만 이번 일은 쉽지 않을 거야. 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손을 드셨지만 엄마와 아빠, 그리고 다른 마을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dPn-JoJfWsd5NnnMgbGy4Law6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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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7 - 4. 저는 도우러 가고 싶어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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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6:23Z</updated>
    <published>2020-10-23T09: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나는 신이 나서 싱글거리며 편지를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다 말고 점점 이쪽저쪽 눈알을 굴리더니 얼굴이 심각해졌다.   &amp;ldquo;왜 그러냐, 해나?&amp;rdquo;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할머니가 해나에게 물었다.   &amp;ldquo;할머니! 어쩜 좋아요?!&amp;rdquo;   해나는 편지를 내려놓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할머니를 향해 소리쳤다.   답장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을 때만큼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NYKy6T-gmKiDIZ78hN_e5Pk9o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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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6 - 3. 겨울소년의 답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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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4:25Z</updated>
    <published>2020-10-23T06: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amp;rdquo;   그 광경을 지켜보던 바론은 걱정이 되어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바론의 곁에서 창문을 같이 보던 가루다가 큰소리로 사납게 짖기 시작했다.   가루다는 두 발로 서면 거의 어른 키만 하다고 할 만큼 몸집이 큰 대형견이기는 하지만, 평소에 워낙 순하고 조용하기로 소문난 개라 그런 모습은 주인인 바론에게조차 낯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8obXTcbe0VLLAgZiVuP-x9N_j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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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5 - 3. 겨울소년의 답장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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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3:13Z</updated>
    <published>2020-10-22T12: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나라에서 해나는 바론에게서 편지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해나는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바론의 편지만을 생각했다.   해나는 바론과 오직 편지를 주고받은 것뿐,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그야말로 자기를 이해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amp;ldquo;해나, 그렇게 바다만 쳐다보고 있는 다고 돌고래가 돌아오지 않는단다. 돌고래가 오면 알려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Bmnh0Ky6_u6XMzN5lYSVZo5vE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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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4  - 2. 병 속의 편지와 겨울소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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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2:14Z</updated>
    <published>2020-10-22T12: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아픈 것은 지금까지 의사 일을 하면서 처음 보는 군!&amp;rdquo;   마을의 의사들도 뚜렷한 원인을 알 수가 없었다. 그들은 그저 다시 찾아온 겨울이 이것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몇몇은 그 먹구름이 나오는 곳을 향해서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   한 달 반 사이에 마을은 아픈 사람들과 그 원인을 찾으러 떠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Lo11Ymp5re7pYVSSKDvEtBlG2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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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3  - 2. 병 속의 편지와 겨울소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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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1:18Z</updated>
    <published>2020-10-22T06: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나를 위해 돌리가 준 것은 반짝거리는 병이었다. 그 투명한 병 안에는 편지가 들어 있었다.   병 안의 편지가 물에 젖지 않기 위해 코르크 마개가 꼭 끼워져 있었다. 해나는 그 병을 열기 위해 있는 힘껏 마개를 빼려고 했지만 잘 빠지지 않았다.   어른들한테 부탁해볼까 생각했지만 왠지 어른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싶었다. 그래서 해나는 코르크 마개뽑이를 몰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Qts9QRRmmvT_IOJPWeYHfCaCRk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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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소년과 여름소녀 그리고 병 속의 편지 - 1. 모험을 꿈꾸는 여름 소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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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2:40:05Z</updated>
    <published>2020-10-21T08: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두루, 어디가?!&amp;rdquo;   해나는 바다 쪽으로 달려가는 두루를 따라 뛰어갔다. 거기에는 돌고래가 모래사장 위에 쓸려 올라와 있었다.   &amp;ldquo;어? 돌고래잖아? 왜 여기 올라와있지? 이러고 있으면 죽을 텐데?!&amp;rdquo;   해나는 멈칫하다가 이내 돌고래에 다가가 보았더니 돌고래는 어딘가 상처를 입은 듯했다.   이걸 어쩌지? 해나는 무언가 사건 사고 같은 게 일어났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9F%2Fimage%2FffxB2o483GNPs4uIoSGe71UXe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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