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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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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주인공이 되는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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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4T08:1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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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 희망이 어떻게 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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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11:41:38Z</updated>
    <published>2019-06-06T09: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9.16. 상반기 손에 꼽는 단 하나의 질문이라면 소개팅남의 &amp;quot;(결혼도 안 하고)앞으로 뭐 되고 싶은게 있어요? 뭐가 그렇게 하고 싶어요?&amp;quot; 였다.초등학생이였다면 빵집 딸, 슈퍼마켓 딸, 선생님, 음악가, 가수 등등 실현가능성이 낮은 것들을 고작 5초 정도 생각하고 대답했겠지만, 이미 현실을 살고 있는 30대에게 '너의 장래 희망은 뭐니?'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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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나 혼자 살 수 있을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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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11:41:48Z</updated>
    <published>2019-06-06T09: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8.2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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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를 찍자, 여러 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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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08:58:08Z</updated>
    <published>2019-06-06T08: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8.21.  이번주 주제인 '쉼이란 단어를 받아들곤 참 낯설다고 느꼈다. &amp;nbsp;언제 한 번 제대로 쉬었다라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휴가라도 다녀온다 치면 돌아올 다음날이 끔찍하게도 싫은걸.그래도 우리의 일상은 돌아가야 한다. 노동이 없었다면 쉼의 의미도 없었을 것이다.하지만 이대로라면 참으로 잘 쉬었다 라는 말 한 마디 뱉을 수 있는 날은 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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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좋아하는 사람 클럽에 가입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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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6T11:14:15Z</updated>
    <published>2019-06-06T08: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 온 수십 번의 여름을 모두 지워버릴 만큼 막강한 오늘이였다.더위에 녹아 뇌가 흐물흐물해진 것 같다. 밖에 나갔다 오면 한 동안 뜨거운 김이 빠지지 않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amp;quot;아, 이러면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amp;quot;나는 그렇게 맹렬하게 몰아부치는 2018년의 여름에 패배를 인정하고야 말았다.여름이란 녀석에 딱히 불만이나 원한을 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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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귀찮음을 견디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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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1:27:04Z</updated>
    <published>2019-06-06T08: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났다. 오기 전까지 수많은 관문을 거쳐 기어코 도착한 곳이다. 한 달 반 전부터 여행지를 정하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스케줄을 짜고, 숙소를 고르고, 회사에서 휴가를 받아내기 위한 물밑작업까지. 이 짧은 7일을 위해 틈나는 대로 뇌 한 구석을 가동시키고 몸을 부지런히 해야했다.여행지에서 미션처럼 내려진 글쓰기에 수요일에 압박을 느끼며, 지금은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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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요일은 1g씩 모자라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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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1T14:29:34Z</updated>
    <published>2018-10-03T15: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같이 어떤 말은 후회하고, 어떤 생각은 되짚고, 어떤 행동은 자랑스러워하면서 그렇게 또 일주일이 지났다.  매일 아침 어기적대며 침대를 벗어나면서 오늘은 잘 살아봐야지 다짐했던 것들이 어느 요일은 1g씩 모자라기도, 아예 그 무게를 달기가 어렵기도 했던 날들 이였다.  그렇게 벌써 6월 이라니.  2018.06.0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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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는 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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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5:26:11Z</updated>
    <published>2018-09-29T12: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 여행은 처음이었다.  너무 좋아서 두세 번이고 다시 여행을 갔던 치앙마이 전도사, 회사 동료 덕분이었다.  상해를 거쳐 도착한 작은 공항에는 같이 비행기를 타고 온 중국인들로 가득했다. 두 줄이였다가 세 줄이 되기도,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저 앞에 가버리기도 하는 이상한 줄 서기 속에서 풍겨오는 아릿한 냄새를 견디며 드디어 여권에 땅땅 치앙마이의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dX%2Fimage%2FcMHWSE5eenntbc7fWGCvqxYejpI.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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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피스도요. - 오늘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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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7:15:45Z</updated>
    <published>2018-09-29T11: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amp;quot;&amp;quot;떡볶이 하고, 오징어, 고구마튀김 주세요.&amp;quot; 그리고 &amp;quot;쿨피스도요.&amp;quot;&amp;quot;기침이 계속 나서요.&amp;quot;오늘 했던 단 세 개의 문장.&amp;nbsp;투표소에서 '저 쪽으로 가셔서 또 투표하세요.'란 말에,길에서 우연히 들은 '떡볶이'란 단어에 꽂혀서 갑자기 들른 분식점에서 주문할 때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약국에 들러 약사님께.혼자 살다 보면 하루 종일 아무 말도 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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