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 />
  <author>
    <name>blessing1017</name>
  </author>
  <subtitle>MBC &amp;lt;우리말나들이&amp;gt; 외 다수의 다큐멘터리 집필. 사람을 위한 그 무엇! 따뜻하고 소금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방송작가 이후 영상 콘텐츠라이터로 열일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K96</id>
  <updated>2017-12-06T13:55:21Z</updated>
  <entry>
    <title>원점 타격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36" />
    <id>https://brunch.co.kr/@@4K96/136</id>
    <updated>2025-11-13T19:38:28Z</updated>
    <published>2025-11-13T19: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엥 에엥 에에엥엥  익숙하지만 반갑지 않은 소리  모기다 내 아이를 위해서  너는 죽어줘야겠어  매의 눈으로  적을 찾아 돌진  탁 원점타격 성공  에엥 에에엥 한 마리인 줄 알았는데 두 마리였네  이 새벽 긴 전투가 될 것 같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방귀 뿡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35" />
    <id>https://brunch.co.kr/@@4K96/135</id>
    <updated>2025-11-13T19:43:24Z</updated>
    <published>2025-11-13T19: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뿡 뿡뿡뿡 뿡뿌르 뿡뿡  방귀도 시원하게 잘 뀌는 우리 아기  근데 코를 찌르는 독한 냄새는 어디서 나는 거지?  아 네가 아니라 아빠였구나  수유하고 침대로 와서 마주한 코골이 남편  아니 내 베개에 침을 흘렸잖아!</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뒤에서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34" />
    <id>https://brunch.co.kr/@@4K96/134</id>
    <updated>2025-10-25T20:26:22Z</updated>
    <published>2025-10-25T19: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뒷모습은&amp;hellip;  마치 인절미같구나  이럴수가! 너무 귀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FarxNvYjhycYMrKAwuv-TYtSmO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일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33" />
    <id>https://brunch.co.kr/@@4K96/133</id>
    <updated>2025-10-25T19:36:33Z</updated>
    <published>2025-10-25T19: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냇저고리가  작아졌다  속눈썹이 길어졌다  엄마아빠를 보는  눈동자가 또렷해졌다  체중이 묵직해졌다  드디어 50일이 되었구나 야호!</summary>
  </entry>
  <entry>
    <title>식사 시간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32" />
    <id>https://brunch.co.kr/@@4K96/132</id>
    <updated>2025-10-14T16:23:48Z</updated>
    <published>2025-10-14T1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8:03 10:20 11:00 12:55 16:15 18:30 20:10 22:20 02:13 04:50 07:23  하루 열두 번의 식사 시간  넌 날이 갈수록 소시지 같이 살이 차오르지 엄마는 자꾸만 핼쑥해져 가  내 새끼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 는 아니고  엄마도 사실 배가 많이 고파 밥을 먹어야 젖을 주는데 밥 먹을 때마다  네가 자꾸 부르니깐</summary>
  </entry>
  <entry>
    <title>밤중 수유의 즐거움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31" />
    <id>https://brunch.co.kr/@@4K96/131</id>
    <updated>2025-10-13T19:27:20Z</updated>
    <published>2025-10-13T19: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네가 먼저 나를 깨우지만 내가 너를 먼저 깨울 때도 있지  엄마는  자다가도 너의 소리를 듣고  한밤중에 일어나  그게 익숙해지면 네가 소리를 내지 않을 때에도   깨어 있을 때가 있지  그때 너의 얼굴을 보며 생각해  깨울까 말까 깨울까 말까   버둥거리는 팔다리 좋은 꿈을 꾸는지 입꼬리가 실룩  이런 아가 천사가  내 뱃속에서 나오다니!  새벽 4</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집 빗소리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30" />
    <id>https://brunch.co.kr/@@4K96/130</id>
    <updated>2025-10-12T20:39:24Z</updated>
    <published>2025-10-12T20: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은 365일 장마처럼 빗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폭포수같이 쏴쏴 낙엽같이 추적추적  빗소리는 널 위한 것 이 소리를 들어야 예쁜 아가가 잠드니까  아빠는 오늘도 유튜브 앱을 켜고 빗소리 ASMR 24hours을 찾는다</summary>
  </entry>
  <entry>
    <title>탯줄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9" />
    <id>https://brunch.co.kr/@@4K96/129</id>
    <updated>2025-10-11T12:27:46Z</updated>
    <published>2025-10-11T12: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24시간 너와 붙어 있다 보면 손발이 묶여있는 것처럼 답답할 때가 있다  나에게서 좀체 떨어지지 않는 너를 눈 뜨면 젖만 찾는 것 같은 너를 반기지 않아서 미안해  무표정도 힘듦도 아가들도 다 느낀다는데 미소 한 번 지어주는 게 참 어렵다  생각해 보니 뱃속에 있을 땐 탯줄이 있어서 자동 수유가 되었던 거구나  탯줄을 끊었으니 이제 내가 널 찾아 먹이</summary>
  </entry>
  <entry>
    <title>제비 새끼 - 밤중 수유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8" />
    <id>https://brunch.co.kr/@@4K96/128</id>
    <updated>2025-10-11T12:29:06Z</updated>
    <published>2025-10-11T12: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비 새끼 입 벌린다  먹이를 물듯이 젖을&amp;nbsp;앙 물면 온 세상이 고요해진다  오물오물 오물오물  땀까지 흘려가며 열심히 빤다 죽기 살기로  젖 먹던 힘이라는 게 이런 건가 너를 보며 많은 것이 깨달아진다  왼쪽 15분 오른쪽 15분 30분의 전투 끝에 이어지는  세상에서 가장 고단하지만 귀여운 하품</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7" />
    <id>https://brunch.co.kr/@@4K96/127</id>
    <updated>2025-08-15T12:01:57Z</updated>
    <published>2025-08-15T12: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는 약 229개의 국가가 존재한다. 철학적인 관점에서 세계는 실재를 이루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 우주를 이야기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 세계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세계 속에 나는 어떤 존재일까? 이 지구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그중에서도 서울 한복판에 사는 나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yZ6Gbg935n9XJQomWqA-x4K71V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6" />
    <id>https://brunch.co.kr/@@4K96/126</id>
    <updated>2025-09-09T07:25:59Z</updated>
    <published>2025-08-14T12: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말의 뜻은, 당신을 이해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방어적으로 표현한 것뿐이었다. 살면서, 또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내가 발견한 못난 모습이었다. 그래서 이해와 오해의 차이를 아는 것은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기 전에, 문득 궁금해졌다. 이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fijwUSK7fQMe2oZ6y9ldsX7KDq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숲</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5" />
    <id>https://brunch.co.kr/@@4K96/125</id>
    <updated>2025-08-09T07:31:07Z</updated>
    <published>2025-08-09T07: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보다는 숲을 좋아하는 편이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걷다 보면, 그 초록빛들과 숲이 내뿜는 기운이 나를 사로잡는다. 그 안에 있으면 내가 하는 고민들도, 걱정도, 염려도, 불안도 무색해진다. 복잡했던 머리가 비워진다.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한 겨울에 오대산 숲길을 걸은 적이 있다. 하얀 눈이 산을 덮고, 투명한 공기가 적당히 내 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gvSXDuBlKVy9J6rIgKn9wjjno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4" />
    <id>https://brunch.co.kr/@@4K96/124</id>
    <updated>2025-07-16T10:40:34Z</updated>
    <published>2025-07-16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적추적. 부슬부슬. 보슬보슬. 쏴쏴. 후드득. 비 내리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들이다. 이 표현만으로 비가 내리는 날씨나 계절이나 그때의 분위기, 온도, 기분 등을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비'는 알림이다. 봄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여름에는 무더위의 시작을, 가을에는 모든 것의 수확과 사라짐을, 겨울에는 차가운 계절의 급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ymfwXUs6uY0pg4TOOA3i1gse5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3" />
    <id>https://brunch.co.kr/@@4K96/123</id>
    <updated>2025-07-07T07:44:29Z</updated>
    <published>2025-07-07T07: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는 것. 세상을 그렇게만 살면 참 좋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못하다는 데 있겠지. 본능에 충실한 유아기를 지나 유년기만 되어도, 초등학교라는 사회적 집단에 들어가고 어느 정도의 하루 일과와 '숙제'라는 할 일이 정해진다.   물론 청소년기, 청년기를 지나 장년기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도 어느 정도의 자유는 주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jKlCQUkMGGE3fQm0jz9b4lCxCg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2" />
    <id>https://brunch.co.kr/@@4K96/122</id>
    <updated>2025-06-27T09:47:28Z</updated>
    <published>2025-06-27T09: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밤. 그런 밤엔 오롯이 의식인지, 무의식인지 알 수 없는 생각의 흐름대로 나를 맡겼다. 자른다고 해서 잘라지는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눈을 감아도 소용없고 귀를 막아도 소용없다. 생각이 나는 건 도무지 내 힘으로 막을 수가 없는 노릇이다. 나는 어느새 밤의 정령이라도 된 것처럼, 우두커니 어둠을 지키고 눈만 끔뻑거리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AJgo_SNpd6exGtsamqGb-I3zNv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1" />
    <id>https://brunch.co.kr/@@4K96/121</id>
    <updated>2025-06-23T13:52:43Z</updated>
    <published>2025-06-23T11: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정의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다. 흔히 이성의 상대를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즉 '에로스'만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깨닫게 되는 건 그 '에로스'가 가진 한계다. 아무리 뜨겁게 사랑했어도 그 열렬한 감정을 10년 이상 지속하기는 어렵다. 결혼을 하면 어떤 커플이든 점차 사랑이 식게</summary>
  </entry>
  <entry>
    <title>가면 증후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20" />
    <id>https://brunch.co.kr/@@4K96/120</id>
    <updated>2025-06-19T08:03:27Z</updated>
    <published>2025-06-19T07: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읽고 있는 책이 있다. 밸러리 영의 &amp;lt;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해할까&amp;gt;라는 책이다. 제목부터가 일단 자극적이었다. 나의 성공과 불안에 대한,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돌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느낌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그 예감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고, 나뿐 아니라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1R8vfDJw1gcDtUTv4-6NNieVRN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응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19" />
    <id>https://brunch.co.kr/@@4K96/119</id>
    <updated>2025-06-17T11:48:07Z</updated>
    <published>2025-06-17T10: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널 응원해. 응원이란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힘이 난다. 이 단어 속에는 정말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나는 너를 지지한다. 네가 하는 모든 일은 잘 될 것이고, 나는 네 편이다. 그렇게 옆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손뼉도 쳐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느낌.    특히 팀을 나눠 운동 경기라도 할 때는 응원이라는 것이 더욱 고조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2VWzZbdkMzPn6P-fbW7FiABj-Z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18" />
    <id>https://brunch.co.kr/@@4K96/118</id>
    <updated>2025-06-16T11:30:40Z</updated>
    <published>2025-06-16T11: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큰 위로를 받았던 적이 언제입니까? 그리고 그 위로를 해준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위로'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았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위로'란,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줌'이라는 뜻으로 적혀있다. 그리고 파생어로 '위로되다', '위로하다'라는 뜻도 함께 달려있는 것을 볼 때 '위로'란 한 사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UyCmxOFPlzPrctcZADEcyLCQt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 첫 책, 저작권 허락에 150만원 쓴 이유 - &amp;lt;내가 애정하는 시 20&amp;gt; 출판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96/117" />
    <id>https://brunch.co.kr/@@4K96/117</id>
    <updated>2025-06-14T13:41:56Z</updated>
    <published>2025-06-14T12: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궁극에는&amp;nbsp;자신만의 책을 내보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나도 그랬다. 그래서 평생 꿈만 꾸다가는 후회할 것 같아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참이던 2021년 5월. 벌써 4년 전 일이다.&amp;nbsp;&amp;lt;내가 애정하는 시 20&amp;gt;이라는 시 에세이집이었는데, 브런치에 꾸준히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서 먼저 브런치북을 만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96%2Fimage%2F6A3PDkF0HDQNR6Dg40DULefdE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