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RT" />
  <author>
    <name>casualmoments</name>
  </author>
  <subtitle>싱어송라이터. 운율과 음악 속에서</subtitle>
  <id>https://brunch.co.kr/@@4KRT</id>
  <updated>2017-12-08T10:51:19Z</updated>
  <entry>
    <title>INTRO: 나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어쩌면 내가 만나게 될 아이는 과거의 나 자신일지도 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RT/14" />
    <id>https://brunch.co.kr/@@4KRT/14</id>
    <updated>2025-06-17T06:59:37Z</updated>
    <published>2025-06-17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경찰이 되고 싶었다. 닫힌 방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그의 고함소리, 말도 안 되는 추궁과 이어지는 욕설,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그저 &amp;lsquo;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amp;rsquo;를 반복하는 어머니. 다른 방법으로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언제까지나 상상에 그칠 뿐, 내 손은 머뭇거릴 뿐이었다. 경찰이 되면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할 수 있겠지. 총은</summary>
  </entry>
  <entry>
    <title>저작권: 끝없이 달려가 안아주는 것, 누군가 혹은 날. - 누구나 저작권을 가질 수 있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RT/12" />
    <id>https://brunch.co.kr/@@4KRT/12</id>
    <updated>2025-06-15T15:47:22Z</updated>
    <published>2025-06-15T14: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의 끝없는 낭떠러지에서, 나는 한숨과 눈물 대신 곡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아주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 마음 한 구석 늘 욕심이 있었지만, 느끼는 바를 곡으로 표현해 내기란 쉽지 않았다. 형식으로도 그랬고, 마음먹기로도 그랬다. 거창했고, 쉬이 범접할 수 없었다. 그런데 내 생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