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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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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 그리고 오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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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8T16:2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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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110 -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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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7:24:48Z</updated>
    <published>2026-01-10T07: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4달 정말 정신없이 보냈다. 수업이 2배로 늘어났었고, 책을 썼고, 수영 대회를 마무리했다.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어느덧 2026년이 되었다.  06년에 대학교에 들어갔고, 16년에 한국어 강사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26년에 경력 10년차 강사가 되었다.  그러니까 사회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고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것이다. 20년이라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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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08 - 남산둘레길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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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0:28:45Z</updated>
    <published>2025-10-08T10: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남산에서 처음으로 달리기를 했다. 지금까지 남산을 올라갈 때 버스를 타고 올라가거나 걸어올라간 적은 있었지만 달리기....를 해서 올라간 적도 없었고 달리기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오늘 평생 생각해 본적도 없고 딱히 버킷리스트도 아닌 것을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올라가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힘들긴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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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07 -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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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9:25:29Z</updated>
    <published>2025-10-07T09: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동안 정말 푹 쉬고 있다.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읽고 싶을 때 읽고 쓰고 싶을 때 쓰고 보고 싶을 때 보고 듣고 싶을 때 듣고 운동하고 싶을 때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쉴 때도 있고 재충전을 위해서 쉴 때도 있고 아파서 쉴 때도 있고 그냥 쉴 때도 있고  이유가 어찌됐든 쉬는 건 좋다.  계속 쉬다고 좋지는 않을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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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06 - 가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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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8:25:04Z</updated>
    <published>2025-10-07T08: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왕의 콘서트가 KBS를 통해 방영되었다. 나는 가왕의 세대를 아니어서 딱히 가왕의 노래를 찾아서 듣거나 콘서트를 찾아서 본 적은 없었다.  내가 굳이 챙겨 들었던 앨범은 2013년에 발매된 19집 앨범 정도였고, 다른 앨범들 중에서 찾아서 들은 적은 없었다.  콘서트를 보여 준다길래 유튜브에 올라오는 노래들을 들어 봤다. 오랜만에 2시간 넘게 노래를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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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01 - 어제 그리고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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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2:47:21Z</updated>
    <published>2025-09-30T22: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든지 결과적으로는 성공과 실패를 하기 마련이다. 무언가를 했다는 것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성공도 실패도 하지 않는다. 성공은 달콤하지만 실패는 뼈아프다.  그래서 가끔 실패를 하지 않으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있다. 실패할 것을 두려워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러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은 만들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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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030 - 운명과 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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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22:35:17Z</updated>
    <published>2025-09-29T22: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과 우연이라는 말에 휘둘리던 시기가 있었다. 특히 사랑이라는 단어와 운명과 우연을 많이 사용했더랬다. 운명적인 사랑, 우연한 만남 등으로 바꾸며 온갖 환타지를 넣고 사랑을 기대했다. 지금도 이 말이 틀리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만 기대하지 않는다.  앞으로 걸어가는 내가 있다. 나는 곧장 걸어가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다. 이유는 모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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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28 - 아픈 부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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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55:48Z</updated>
    <published>2025-09-28T00: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면서 예전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원래 나는 유리몸이어서 잘 다치는 편인데 요즘에는 예전과는 다른 곳이 아프다. 즉 아픈 부위가 더 늘었다.  비타민, 보양식을 챙겨 먹지는 않지만 몸에 안 좋은 것은 먹지 않는 편이다. 콜라, 초콜릿, 과자, 음료수는 잘 먹지 않고 물을 마신다.  나름 건강관리를 해도 계속 어딘가가 아프다. 특히 예전과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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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27 - 수영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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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44:53Z</updated>
    <published>2025-09-28T00: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스크가 터지고 수영을 한 지 7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어서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이제는 평생하게 될 것 같다. 수영 덕분에 다시 운동을 하게 된 것은 물론 20대 때와 비슷한 몸 상태로 돌아갔다. 사람인생이라게 정말 신기한 것이 대학교 때는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싫어서 수영을 싫어했는데 이제는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것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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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24 - 기다림과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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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22:44:30Z</updated>
    <published>2025-09-23T2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을 배우면 누구나 '성장'의 시기를 맞는다. 이 시기에는 배운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최초의 '벽'을 만난다. 이른바 '한계'에 부딪친다. 어떤 분야든지 마찬가지다.  한계에 근접하면 근접할수록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른바 '정체'되는 시기가 온다. 이 시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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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022 - 작은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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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22:45:00Z</updated>
    <published>2025-09-21T22: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큰 성공이 중요한 줄 알았다. 그래서 화려하고 거대하고 눈부신 성장 만을 쫓았다. 당연히 능력의 범위를 벗어난 성공을 꿈꾸며 '생각'만 했다.  성공을 위해서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다 보니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물론 생계를 위한 직업을 갖거나 필요한 것을 모으기는 했다. 그러나 나의 '자존감'을 쌓을 수 있는 것을 동시에 쌓지 못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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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20 -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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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23:49:24Z</updated>
    <published>2025-09-19T23: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협 소설에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깨달음'이다. 신체의 극한에 도달하고 벽에 막혀서 더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을 때가 온다. 기연을 얻든, 절체절명의 위기에 속하든, 불연듯 떠오르든, 무엇이든 좋다. 깨달음을 얻은 인물들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환골탈태, 반로환동 등을 하며 고수가 된다.  현실에서는 무협지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고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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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19 - 작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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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2:33:05Z</updated>
    <published>2025-09-18T22: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것들 목록  운동과 스트레칭하기 날씨가 좋을 때는 달리기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일 열심히 하기 유튜브 안 보기 SNS 안 하기 보고 싶은 사람 만나기 안 보고 싶은 사람 안 만나기 몸에 안 좋은 것 안 먹기 대신 가끔은 먹기 책, 만화, 웹툰 읽기 나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배우기 관점 정리하기 글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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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18 - 걸어온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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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2:49:49Z</updated>
    <published>2025-09-17T22: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영을 좋아한다. 수영한 지 7년 쯤 됐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39살이 된 지금도 운동을 한다. 디스크가 터진 후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수영을 한다고 하길래 같이 시작했다.  수영을 안 배웠던 이유는 물에 들어가는 게 싫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물에 들어가는 게 제일 좋다. 인간이란 간사하기 그지없다.  수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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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917 - 글쓰기도 결국 엉덩이로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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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1:37:31Z</updated>
    <published>2025-09-16T21: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앞만 보고 걸어간다. 무엇을 선택할 때도 큰 고민은 하지 않는다. 우선 선택하고 본다. 길을 걸어가다 보면 목표까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도 천천히 걷다 보면 언젠가 닿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냥 걸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가 너무 멀리 있어서 끝이 안 보일 때가 있다. 생각해 보면 그때마다 포기했다. 나에게는 글쓰기가 그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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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16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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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9:02:18Z</updated>
    <published>2025-09-16T09: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가 70살에 죽는다면... 그럼 나는 70번의 봄, 70번의 여름, 70번의 가을, 70번의 겨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더위에 약해서 여름은 싫어한다. 반면에 추운 겨울을 좋아한다. 특히 냉기가 가득한 겨울을 좋아한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올해 39살인 나에게 몇 번의 겨울이 남았는가. 나는 앞으로 몇 번의 겨울을 만날 수 있는가. 7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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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W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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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1:46:58Z</updated>
    <published>2023-11-30T07: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어딜 가나 비슷하게 산다. 다양한 나라에서 여행을 해 봤는데 형태만 조금 다를 뿐 사람이라는 인종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고 행동하는 패턴도 비슷하다. 그래서 공통적인 것만 지키면 여행도, 그곳에서 사는 것도 큰 무리가 없다. 한국에서 잘 사는 사람이 외국에서도 잘 산다. 한국에 유학 온 학생들도 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가끔 나라마다 갖고 있는 분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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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영어 학원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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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1:03:55Z</updated>
    <published>2023-11-29T04: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한국어로만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 외국에서 살면서 6개월 정도 영어 학원에 다닌 적이 있다. 그 나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국어를 사용했지만 소위 엘리트 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였다. 계속 영어를 공부했지만 그전에는 영어에 대한 이해는 전무했다. 이해할 생각도 딱히 없었던 것 같다.  어찌 보면 내 영어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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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토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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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8:38:42Z</updated>
    <published>2023-11-28T0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북이 같은 학생도 있는 반면 반대 성향의 학생도 있다. 뭐든지 빨리빨리 한다. 배우는 것도 빠르고 눈치도 빠르다. 이런 유형의 학생은 특히 초급에서 공부할 때 두각을 나타낸다. 나름 자신감도 있기 때문에 수업 중에 열의가 꽤 높다. 질문도 하고 대답하려고 애쓴다. 보통은 리더십도 있고 다른 나라 학생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처음에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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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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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6:41:11Z</updated>
    <published>2023-11-27T1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입장에서 조금 답답한 학생의 유형이 있다. 느리게 배우는 학생이다. 여기서 느리다는 의미는 이해력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느린 학생이다. 예를 들면 이런 학생들은 말도 느리게, 쓰기도 느리게 한다. 말을 느리게 하니까 대답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쓰기도 느리게 하니까 필기도 느리다. 요즘에는 칠판보다는 텔레비전을 더 많이 사용하다 보니 수업이 가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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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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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2:00:04Z</updated>
    <published>2023-11-27T13: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에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로 있다 보면 흡사 연인 사이 같다. 오래된 부부의 얼굴이 닮는 이유가 서로의 표정을 따라 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선생님과 학생도 비슷한 것 같다. 열정적인 학생들을 만나면 나도 더 열정적이게 되고, 조용한 학생들을 만나면 나도 조용해진다. 반대로 마찬가지일 것이다. 선생님들의 스타일에 따라 학생들이 그 분위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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