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영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 />
  <author>
    <name>yoyostudiolo</name>
  </author>
  <subtitle>&amp;lt;다이얼로그_전시와 도시 사이&amp;gt; 저자.  도시를 관찰하고 글을 짓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KeG</id>
  <updated>2017-12-06T20:13:20Z</updated>
  <entry>
    <title>일상을 공유하는 주차장 - 죽음에서 삶으로 변화한 새로운 공간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9" />
    <id>https://brunch.co.kr/@@4KeG/39</id>
    <updated>2022-12-06T03:00:14Z</updated>
    <published>2022-02-17T06: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역패스의 도입과 함께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이 연일 변화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매장 방문은 습관이 되었고 배달 어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 화면 정중앙에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배달이 가능한 근처 식당 이외에도 가끔 먼 곳에 있는 맛집을 나설 때면 포장 후 안전한 식사 장소를 물색하기 바쁘다. 고민 끝에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MrJjy_TpLHnGUZf7fAy6QnlxuR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과 함께하는 도시 탐험 - 새로운 세계관으로 초대하는 게임형 도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8" />
    <id>https://brunch.co.kr/@@4KeG/38</id>
    <updated>2022-02-16T05:45:36Z</updated>
    <published>2022-02-16T01: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월페커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단 전문팀의 기자가 되어 베를린 장벽과 DMZ에서 기사를 써보세요.&amp;rsquo; 2017년 글로벌 게임디자인 스튜디오 놀공발전소는 분단의 역사를 주제로 독일문화원에서 &amp;lsquo;월페커즈(Wallpeckrs)-DMZ에서 베를린장벽까지&amp;rsquo;라는 전시를 열었다. 경계를 주제로 두 국가의 분단 역사를 다룬 전시는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IsxKXUGienYbLCiovvrtXSm4g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 불안을 재치로 환원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7" />
    <id>https://brunch.co.kr/@@4KeG/37</id>
    <updated>2022-03-09T16:49:22Z</updated>
    <published>2022-02-13T2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에서 &amp;ldquo;나는 본다(I see)&amp;rdquo;라는 말은 &amp;ldquo;나는 이해한다(I understand)&amp;rdquo;라는 의미이다. 보는 것이 곧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인 것이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이전보다 더 적은 시각적 정보를 통해 세상을 마주한다. 건물과 도로, 지하철과 버스는 그대로인데 마스크에 가려 사람들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는다. 대화도 줄고 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7qqS3xKWsJgtbn35ansuG4kWE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는 삶 - 당신은 어디서 일하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6" />
    <id>https://brunch.co.kr/@@4KeG/36</id>
    <updated>2022-02-12T01:43:48Z</updated>
    <published>2022-02-09T08: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포근한 분위기로 나를 반겨주던 집이 언제부턴가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면 잠에서 덜 깬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점심시간이 아니지만, 괜히 허기가 진다.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이곳저곳 움직이는 나 자신을 보며 집이 갑자기 낯설다는 느낌마저 든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들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지만 분명 사무실과는 다른 분위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GYgie4P8poiKTLhuGJ-kN1crF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도시의 장소성을 찾아서 - 땅의 기억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5" />
    <id>https://brunch.co.kr/@@4KeG/35</id>
    <updated>2022-02-09T19:22:41Z</updated>
    <published>2022-02-07T01: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종역사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전시, &amp;lt;우들 살던 섬 영종 용유와 바다&amp;gt;에는 신도시 개발 이전 영종도와 용유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다와 땅을 일구고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함께 도모했던 공동체의 역사를 소개한다. 땅을 메꿔 공항을 짓고 아파트가 늘어선 지금의 모습과 달리 마을이 형성되고 신도시가 개발되기까지 그 사이, 도시의 &amp;nbsp;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bY763mT0gYRIxoj5uD9nX8KZCj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천사를 모으며 어른이 되었습니다 - [다이얼로그 출간 후기 4] 한 뼘 자라나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4" />
    <id>https://brunch.co.kr/@@4KeG/34</id>
    <updated>2021-05-30T06:37:23Z</updated>
    <published>2021-05-13T13: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 책이 도시를 여행하는 소소한 행복이 되면 좋겠습니다.  출간 2주가 지난 오늘, 책에게 가장 고마운 점은 코로나 시기에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핑계를 준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 오랜만에 연락 오는 사람들, 새롭게 시작되는 인연. 코로나가 나와 세상의 연결고리를 막고 있다는 슬픔을 책이 보란 듯이 무찔러주었다. 출간 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sIz7u0TEOMbjO2ZL9xY_tgStVs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답이 아닌 '과정'을 담은 글이기에 - [다이얼로그 출간 후기 3] 20대의 나에게 바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3" />
    <id>https://brunch.co.kr/@@4KeG/33</id>
    <updated>2022-05-14T09:15:55Z</updated>
    <published>2021-05-05T10: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고를 마감한 지난여름, 난생처음 교통사고가 났다. 앉아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누워서 하는 퇴고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던 탓이었을까. 올봄 저자교를 주고받는&amp;nbsp;퇴고 과정에서 내가 쓴 원고가 조금은 낯설어&amp;nbsp;첫 독자가 된 듯 묘한 느낌이 들었다.&amp;nbsp;과거의 나를 만나는 반가움에서였을까. 아니면 과거의 열심히 살았던 나에 대한 짠함이었을까. 첫 번째 저자교를 진행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dp-vxVHfDKd2KcgLhLhYY6Lfp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것이지만 내 것이 아니다 - [다이얼로그 출간 후기 2] 떠나보내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2" />
    <id>https://brunch.co.kr/@@4KeG/32</id>
    <updated>2021-08-14T11:38:06Z</updated>
    <published>2021-05-02T15: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내 것이 아닌 내 책이 읽히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세요!  오랜만에 A4 용지 한 장 가득 손편지를 받았다.&amp;nbsp;여중, 여고를 다녔던 학창 시절 추억에 잠기며, 나보다 내 책의 출간일을 축하해주는 그녀와의 인연이&amp;nbsp;영화처럼 스쳐 지나갔다. 나보다 언니지만 언니, 동생보다는 선생님과 과장님이라는 호칭으로 함께하는 우리. 승진과 출간이라는 비슷한 생애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RjoDaDjD_yaBfSTtX8JUq_umM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 글을 씁니다. - [다이얼로그 출간 후기 1] 글을 짓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0" />
    <id>https://brunch.co.kr/@@4KeG/30</id>
    <updated>2022-05-14T09:14:17Z</updated>
    <published>2021-04-27T08: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너무 생각이 많아&amp;quot;  생각이 특기, 고민이 취미라고 웃으며 말하고 다녔다. '생각이 많은 여자'라는 책을 보면서 생각을 무조건 없애야 하는 걸까라는 또 다른 생각이 피어올랐다. 때로는 뇌가 잠깐 멈췄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며 생각 회로에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도 해봤다.&amp;nbsp;글은 그런 내게 출구같은 존재가 되었다. 발산하다 보니 점점 글 쓰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cM4Ebr7EEfj2JQGPvm9OEyF1w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미나리&amp;gt;가 주는 집과 삶에 관한 물음 - 꼭 바퀴 바퀴 달린 집이어야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31" />
    <id>https://brunch.co.kr/@@4KeG/31</id>
    <updated>2021-06-10T16:14:32Z</updated>
    <published>2021-04-27T06: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찬사를 받았다는 영화 &amp;lt;미나리&amp;gt;의 국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지난 주말 영화관을 나섰다. 영화는 미국 사회 내 한국 가족의 삶을 그려내며 이민 1, 2세대 그리고 3세대에 걸친 소통의 부재를 잔잔하지만 진하게 풀어 놓는다. 실제 아칸소에서 자랐던 감독의 어렸을 적 경험을 바탕으로 쉽지 않은 한국인 이민자들의 삶을 담고 있다. 영화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xOIpHrELm7_jJSI5zzQPchCZG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기 자동차가 가져온 시간의 비즈니스 - 시공간의 일상을 재편하는 미래의 충전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9" />
    <id>https://brunch.co.kr/@@4KeG/29</id>
    <updated>2026-01-14T23:01:24Z</updated>
    <published>2021-04-05T05: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공간의 일상,&amp;nbsp;자동차와 주유소  &amp;ldquo;만땅이요!&amp;rdquo; 주유원에게 연료를 가득 채워달라는 외침. 한자어 &amp;lsquo;만(滿)&amp;lsquo;과 영어 &amp;rsquo;탱크(tank)&amp;rsquo;가 합쳐진 이 국적 불문의 단어는 주유소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 외침 이후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돌이켜보면 연료를 가득 채우고 있는 중에 많은 유혹이 있었습니다. 앞 유리를 닦아주겠다는 서비스도 있었고 막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YIc3H_y4jkWy5aDrWx6ACcufx0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도의 진화와 길 위의 일상 - 모빌리티 발달이 가져온 공간과 도시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8" />
    <id>https://brunch.co.kr/@@4KeG/28</id>
    <updated>2022-09-05T13:12:38Z</updated>
    <published>2021-03-31T0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My Map or Yours&amp;nbsp;:&amp;nbsp;당신의 지도와 나의 지도는 다르다  &amp;ldquo;If you look at a map and if I look at a map, should it always be the same for you and me? (당신과 내가 지도를 볼 때, 항상 같은 지도여야만 할까요?&amp;rdquo; 미국의 저명한 기술비평가인 에브게니 모로조프Evgeny Moroz&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9XUHklFT_13TdL3_8RcJ2IO8T3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래 모빌리티 삶의 필요조건 - The Korean Mobility Roa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7" />
    <id>https://brunch.co.kr/@@4KeG/27</id>
    <updated>2021-03-30T01:46:05Z</updated>
    <published>2021-03-29T07: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을 위한 수단에서 서비스(MaaS)로의 진화 &amp;ldquo;(자동차 덕분에) 몇 마일을 걸으며 아이들이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일하는 공장 바로 옆에 살지 않아도 출퇴근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자동차와 미국의 도로는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내일을 향한 &amp;rsquo;자유&amp;lsquo;를 선사해주었습니다.&amp;rdquo; &amp;lt;The American Road&amp;gt;중 1953년 미국의 포드사는 도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nSR4lv46xTcJEHSSIl-zMe9SS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ark-ing? Parking! -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공원의 등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6" />
    <id>https://brunch.co.kr/@@4KeG/26</id>
    <updated>2021-03-14T11:54:54Z</updated>
    <published>2021-02-20T03: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하는 건물에 또다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을 위해 며칠간 전원 재택근무로 전환된 후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사무실의 풍경은 제자리에 온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후로 2주간 개인적인 생활은 일상이 될 수 없었다. 만나기로 했던 친구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당분간 시차를 두고 만나기로 했다. &amp;rdquo;아무래도 2주 뒤에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amp;ldquo; 사람들을 만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kpoyQhsDr5YCYH7VDweRHsQE4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 2015/2020, 연대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5" />
    <id>https://brunch.co.kr/@@4KeG/25</id>
    <updated>2023-11-03T03:05:16Z</updated>
    <published>2021-01-19T14: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 밀라노 엑스포 폐막이 다가오던 날, 한국관을 찾은 한 이탈리아 방송국 담당자가 짧지만 진한 질문을 건넸다. &amp;ldquo;엑스포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무엇일까요? 언론 담당으로서 수많은 취재진에게 한국관 소개를 반복했던 때에 예상 질문에서 벗어난 이 질문이 아직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한국관 부지 선정부터 폐막까지 함께해 온 내게 공(公)과 사(私) 영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pEB_cvwUF3q28Efy3bY1A4HX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가 가져온 새로운 과제 : 지속가능성 - 문화의 넷플릭스와 슬로우 투어리즘(Slow Touris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4" />
    <id>https://brunch.co.kr/@@4KeG/24</id>
    <updated>2021-11-09T13:35:46Z</updated>
    <published>2020-12-15T07: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도시,&amp;nbsp;희망을 위한 음악 &amp;ldquo;음악으로 우리는 상처받은 지구의 심장을 어루만집니다... 밀라노와 이탈리아는 다시 그리고 곧, 르네상스(재탄생)의 엔진처럼 우리가 소망하는 승리(극복)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amp;rdquo; 2020년 4월 12일,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는 밀라노 대성당과 광장에서 관중 없이 온라인 공연을 진행했다.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zqNRVA4szFZXc6aq1OGymg-M9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차 산업혁명과 도시공간 - 새로운 기술이 가져온 또 다른 도시의 조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3" />
    <id>https://brunch.co.kr/@@4KeG/23</id>
    <updated>2020-11-16T11:54:51Z</updated>
    <published>2020-11-16T04: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이 지배하는 2045년의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증강 현실 기기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에서의 감각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전신 촉각 슈트를 통해 게임에 몰입감을 형성한다.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올 법한 기술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실제 눈앞에 펼쳐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x-PD3scvMJXik-dq407KT5utB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향을 담는 공간, 삶의 전시 - 나만을 위한 공간이 대표적 문화 공간이 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2" />
    <id>https://brunch.co.kr/@@4KeG/22</id>
    <updated>2020-11-19T00:12:24Z</updated>
    <published>2020-11-16T0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선택해 취하는 행위. 소유에 선행하는 이 선택의 기준은 취향이다. 이 취향이라는 단어를 여러 언어에서 살펴보면 재미있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먼저 한자어의 취향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으로 영어 Taste의 뜻과도 매우 유사하게 경향, 방향성을 담고 있다. 결국 매우 이성적인 기준을 통해 선별되기보다는 어떠한 경향, 즉 끌림이 강하게 작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2NYON3vBpJmaRyR0YIH8TWGzF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기 - 새롭게 해석되고 부여되는 또 다른 시간과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20" />
    <id>https://brunch.co.kr/@@4KeG/20</id>
    <updated>2020-11-16T04:52:02Z</updated>
    <published>2020-11-16T04: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물관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감정을 맞닥뜨린 순간이 있다. 역사적, 문화적 보물에 대한 경이로움이 아닌 무서움이라고 해야 할까. 독일의 한 미술관, 이집트의 피라미드 일부가 건물 안에 놓여 있다. 조각품을 가져왔다기보다는 건물을 아예 통째로 옮겨왔다는 표현이 더 가깝다. 건물 안에 또 다른 건물을 만난 순간, 대체 이걸 어떻게 가져왔을까 하는 의문과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O_sLk9XgeU0O4sqHJOz79jAhi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재를 즐겨라 - 공간마저 소비의 대상이 된 오늘, 우리는 '지금'에 자리하고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KeG/19" />
    <id>https://brunch.co.kr/@@4KeG/19</id>
    <updated>2020-11-17T05:41:20Z</updated>
    <published>2020-11-16T04: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눈을 둘 곳이 없어요.&amp;quot; 한 기업 전시관에 갔을 때 후배가 이런 말을 했다. 휘황찬란한 제품과 공간을 꾸미고 있는 수많은 오브제들 가운데 눈을 둘 곳이 없다니, 대체 그게 무슨 말인가 싶었다. 그녀는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만한 장면의 유무로 전시관을 평하고 있었다. 요즘 인기 있는 공간들의 존재의 이유이자,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에겐 달성해야 하는 목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eG%2Fimage%2FFlji0EFE21x30mvxqnYXabIb6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