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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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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ngb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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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리콘밸리 기획자 / 서울 서리풀 출생 /서울대 역사&amp;amp;정치외교 / H그룹 기획자 / UCLA MB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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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6T22:4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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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하지 않은 당신에게 - 평범함의 비범함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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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6:38:52Z</updated>
    <published>2023-03-09T11: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2010년대, 대한민국에는 대힐링(大Healing)의 시대가 도래한다.  아파도 괜찮아, 청춘이야, 흔들려도 괜찮아, 약해져도 괜찮아 특정 작가나 인플루언서를 저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는 시대가 그랬다. 방금 노르망디에 상륙한 해병처럼, 치료를 갈구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그렇게 다친 것도 아니었으면서 말이다. 그 시대가 남긴 잔향은 202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LHEa47VxjyN5rrH1S4fI386q2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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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웬만하면 망하지 않는다 - 평범함의 비범함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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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8:35:34Z</updated>
    <published>2023-03-08T05: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망했다&amp;hellip;&amp;rdquo; (혹은 더 실감 나게, X됐다!) 살면서 이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난관이나 낭패, 뜻밖의 불운을 마주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표현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말을 자주 하게 될 것이다. 필자도 그렇고.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망하지 않았다. 망(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J2IGHWzqFDJ6pPOjwMBKXhcDt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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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Tiger)의 눈물 - 평범함의 비범함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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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6:52:18Z</updated>
    <published>2023-03-02T05: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St Andrews),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골프의 발상지라고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개최된 디 오픈 (The Open)에서 컷 통과에 실패한 것이다. 총 4라운드의 골프 대회에서 첫 두 라운드에 선수들의 절반이 탈락한다. 보통 150명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hPbM2nCGuouDoLBFDnk-0OAWU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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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로움에 대한 집착 - 평범함의 비범함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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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1:27:44Z</updated>
    <published>2023-02-27T05: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혹시 &amp;ldquo;이수현&amp;rdquo;씨를 아는가?  2001년 일본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술에 취해 열차 선로로 떨어진 사람을 구하러 뛰어들었던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씨와 세키네 시로 씨가 안타깝게도 열차에 치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20년이 지난 2021년에도 추도식을 거행할 만큼 개인주의 성향이 강했던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다. 이수현씨야말로 &amp;ldquo;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gSDQAr9irmUp3bohqc8NwkLgr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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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램덩크 열풍,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 평범함의 비범함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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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7:05:49Z</updated>
    <published>2023-02-15T04: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amp;hellip;  난 지금입니다!  요즘 20대인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amp;ldquo;슬램덩크(SlamDunk)&amp;rdquo;라는 만화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디오판과 TV판으로 애니메이션 방영도 해주었고, 박상민 님의 &amp;ldquo;너에게로 가는 길&amp;rdquo;이나 혹은 &amp;ldquo;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amp;rdquo;라는 희대의 명곡들도 그 시대를 풍미하였다. 한국에서 최근에 만화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m1lUAoACShn25QMTT7ld-tet_e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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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찍이(Velcro)와 조르주 드 메스트랄 - 평범함의 비범함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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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7:03:53Z</updated>
    <published>2023-02-13T05: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찍찍이,  혹은 벨크로(Velcro)를 평생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방, 안전기기, 장갑, 의류 등등 우리 삶의 여러 곳에서 정말 다양하게 쓰이는 물건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조르주 드 메스트랄(George de Mestral)이라는 스위스 사람을 아는가? 중증의 스위스 덕후거나 Velcro사의 임직원 출신이 아니시라면 아마 모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hpUb9LkFqdL2nydTy5KwsaK0v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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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액형, 별자리, 그리고 MBTI - 평범함의 비범함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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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22:33:53Z</updated>
    <published>2023-02-09T04: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B형 남자다.  스스로를 표현할 때, 나의 혈액형을 과거 10대 시절과 20대 초반 시절에 자주 말했던 기억이 있다. 적혈구 항원의 형태, 수적 이상 및 가계의 유전적 차이 등의 원인으로 구분되는 이 혈액의 카테고리가 어쩌다가 한국에서(그리고 일본에서) 성격과 성향을 가르는 잣대가 되었는지는 도무지 알 방도가 없다. 개인적으론 관상학이나 사주보다도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qorLloiRbcFVUmF1Q5PWcwLOz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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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사람이 되기란 &amp;nbsp;어렵다 - 평범함의 비범함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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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6:59:38Z</updated>
    <published>2023-02-02T1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7년 대선후보 시절의 노태우 전 대통령은 대중 유세에서 아주 유명한 한 마디를 던진다  이 사람 보통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  전혀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낯선 한자어도 아니지만, 보통사람은 그 네 글자 단어 자체가 주는 강렬한 여운 같은 것이 있다.&amp;nbsp;보통사람이란 다른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노태우 후보가 혹시 다른 단어를 썼더라면 그 여운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hQoIlqeY_limMiBlwZWQHgraG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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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다스리는 10가지 방법 - 나의 분노를 어떻게 길들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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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8:54:07Z</updated>
    <published>2023-01-18T06: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는 인간의 일곱 개의 대죄 중 하나이며, 생물로서 생존 메커니즘과도 연결이 되어있는 감정이다. 그러나, 화를 내는 것에는 커다란 스트레스와 몸에 대한 부정적 반작용이 수반되고, 결코 정신에도 신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현대인이 맹수의 습격이나 추위나 더위 같은 생리적 위협의 노출에서 많이 자유로워진 지금, 마음만 먹고 올바른 방법만 잘 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u23UP-JPPz2NZyRBSrCN2pYG_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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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점은 강함의 출발점이다 -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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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1:29:54Z</updated>
    <published>2023-01-12T05: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강함이 없는 사람 또한 없다.  치타는 육상동물 중 가장 빠르지만, 맹수 중에서는 종잇장처럼 약한 힘을 가졌다. 사람의 악력은 침팬지에게도 뒤지지만, 다리의 지구력과 각력은 고릴라보다도 강력하다.  우리의 조상은 스스로의 약함을 잘 알았기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불과 도구, 문명을 일구어냈다. 그런데 과연 우리들은 얼마나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K3EAqCSEiY7HF5X0BPJLllfgT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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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신년사  - 군대 전역 10주년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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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1:29:59Z</updated>
    <published>2023-01-11T05: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가족, 친구, 동료 여러분. 종박입니다.  한국 나이로 34세가 되었습니다. 금년 6월부터 한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만 나이를 쓴다고 하니, 7월생인 저는 어쨌든 당분간은 32세겠지만, 저보다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저보다 손 윗어른들이 보기에도, 32든 34든 큰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것은 수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hK9dnAicfB994vq_CF9YQldKJ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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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사직서 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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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9:02:20Z</updated>
    <published>2022-03-23T20: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는 실장님, 팀장님, 그리고 저와 함께 했던 선후배&amp;nbsp;여러분께도 말씀 올립니다.  저는 2020년 9월 1일 부로 회사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생에 첫 직장경험을 할 수 있어서 기뻤고, 20대의 후반을 가득 채울 사람과 사건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어린 시절부터 쭉 꿈꿔왔던 미국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앞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K3W6GX933fUJ8Z7QJqQkKl71O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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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im: 퇴사를 결심한 이유 - 퇴사까지 앞으로 1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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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9:05:29Z</updated>
    <published>2021-12-01T17: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퇴사를 처음으로 생각한 것은 사실 3년차가 시작한 2017년부터의 일이었다. 마법의 콩깍지와 '뽕'이 제거되기까지의 평균 1년이 걸린다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소속된 집단에 대한 애정이 언제나 남다른 인간인지라 2년은 넘게 걸렸다. 입사 초기의 의욕과 기대감, 행복감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때문에 이 퇴사에 대한 결심의 무게감은 결코 충동적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UODXZzMAKgnk7EBMhfH0_M4Ze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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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 힘들 때 돌이켜보는 잊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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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7:45:23Z</updated>
    <published>2021-12-01T06: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었던 브런치를 이제야 열어본다.  퇴사까지 앞으로 100일을 쓰다가 완성하지 못하고 진짜로 퇴사를 해버린지도 벌써 1년하고도 2개월, 꿈에도 바라던 MBA 유학을 왔고, 여름 인턴을 잘 마치고, 이제 졸업하면 취직할 곳 까지 정해져있는 상태다. 그럼 이제 학교생활을, 2학년을 만끽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언제부터 인생이 그렇게 쉽게 풀리던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F6vKLbBCfAFI9aI3Q1v-56vnL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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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_켄 로빈슨 경의 인생조언 10가지 - Finding Happiness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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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6:42:00Z</updated>
    <published>2020-09-15T07: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Finding Happiness 03_Maslow and 5 tips 켄 로빈슨의 TED Talk은 가히 전설적이라 말할 수 있다. (링크) 교육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재치 있는 표현과 함께 우아한 영국식 발음으로 전달한다. 영어 연습을 위해 TED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그리고 교육이나 창의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도 1번으로 추천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Pmt52zdm38Egsp5UlWPxW19A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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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D-66 : 넌 왜 여기 왔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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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9:50:49Z</updated>
    <published>2020-09-08T06: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5. 단군이래 최대 최고 역대급 스펙. 대한민국 밀레니얼 및 Z세대에게 따라붙는 찬사 혹은 꼬리표다. 취업 문턱은 매분매초 좁아만 지는데, 거기에 들어가려 들이는 노력도 천정부지로 올라가니, 신입사원들의 학력 경력 스펙은 끝을 모르고 대단해진다. 인턴을 모집하는 공고에도 인턴경력이 우대사항으로 나와있는&amp;nbsp;세상이다.  경제가 호황기이자 고속성장기였던 시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LZEdRfBRf7YQAIcLQZYkR3Z-G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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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67 : 못된 애인 같은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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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1:10:56Z</updated>
    <published>2020-09-04T06: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4. 회사가 못된 애인처럼 느껴진다면, 그것만 한 퇴사 시그널은 달리 없다. 데이트 비용 다 내주고, 차도 태워주고 밥도 사주고 용돈도 쥐어주는 애인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도 그 애인이 참 못됐다고 느껴지고 내가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회사는 종종(어쩌면 꽤 자주)&amp;nbsp;&amp;quot;너에게 경력과 월급을 주는데 어쩔 거야?&amp;quot;라는 태도로 직원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xohJTiEAo0KmNUU90VMP3Cdwc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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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68 : 프린터기 잔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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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2:26:28Z</updated>
    <published>2020-09-01T10: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33. 회사 생활과 출력물은 불가분의 관계다. 부정하지 않는다. 이메일이 등장했던 2000년대, 우체국과 종이 편지가 멸망할 줄 알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에 누군가는 종이를 완전히 버릴 수 없고, 프린터기는 결코 삐삐처럼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출력물은 필요하다.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E-Book이 전통 서점을 완전히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kQhwML0sh8T_e_m0QdtRfbj3_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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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D-69 : 빨간펜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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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2:28:49Z</updated>
    <published>2020-08-28T2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2. 회사에는 빨간펜 선생님들이 많다. 사실 전자결재의 도입이 늦어지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출력물과 빨간펜 선생님들의 환상적 콜라보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오늘도 회사에 온 것인지 논술교실에 온 것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혼란스러운 회사원들이 많을 것이다.  글을 수정하는 것에는 크게 두 가지의 방식이 있다. 하나는 구조적인 수정, 하나는 표면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BZjiZkGoJE10UVB9Uw0LKTLsMo0.jfif"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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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D-70 : 책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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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2:48:50Z</updated>
    <published>2020-08-28T09: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주변정리를 깔끔하게 하라고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30년 동안 나를 가르치셨다. 30년 동안이라는 것은 내가 여전히 책상 정리에 서툴다는 것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는 안 새랴, 내 회사 책상도 무척 지저분한 편이었다.  여기서 질문, 부모님처럼 직장상사도 내 책상 좀 정리하라고 잔소리를 할 수 있을까? 물론 마법의 단어 '케바케'로 교통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B%2Fimage%2FrXnECMp9WzZwAoeqOiS9k0QwX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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