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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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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으로 위로 받고, 나의 글에 공감받고 싶어서 써내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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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7T11:4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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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찾아온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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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46:05Z</updated>
    <published>2026-01-14T12: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요새 갑자기 쉬가 자주 마렵다며 스트레스성인지.. 유치원에서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는건지, 왜인지 도통 모르겠어서 맘카페를 찾아보니 이런 경우가 있긴하다더라.   요새 부쩍 손톱을 뜯고, 입술을 뜯고.. 성향이 예민한 아이라 한 증상이 나아지면 또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듯 하다. 손에 피가 날정도로 뜯는데 보면 마음이 아픈데 화가 난다. 속이 너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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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과 감성사이 - 호르몬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것마저 핑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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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1:20:50Z</updated>
    <published>2025-11-07T01: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나서인지 언제부턴가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그 기간이 되면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소용돌이친다. 기복이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아이로 인해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면 너무 힘들다.  머릿속이 너무 정리가 안돼서 이렇게 글로나마 좀 쏟아내면 낫지 않을까 싶어, 글로나마 적어 내려가본다.   퇴근 후 아이를 픽업하고 쇼핑몰에 가서 싸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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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우울이에게 - 자주 나오지는 말아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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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3:27:06Z</updated>
    <published>2025-09-23T03: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도 힘든 일이 있으면 주변에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거나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일명 '잠수'라는 방법을 쓰곤 했었다. 육아우울증, 산후우울증이라는 것을 앓고 나서 왜 그런 걸까, 대체 내가 왜 이러는 걸까를 책과 유튜브 등 매체에서 찾다 보면 어릴 때의 성장과정, 상처받았던 트라우마들이 육아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데 오히려 그게 더 싫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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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해성사 - 후회의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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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3:47:18Z</updated>
    <published>2025-09-17T1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근하고 아이를 데리러 가는 길은 설레면서도, 늦진 않을까 초조해하면서도 엑셀과 브레이크를 잘 조절해 가며 유치원 셔틀 내리는 곳에 도착해서는 비상등을 켜고 기다린다. 퇴근길 조금만 차가 막혀도 자칫하면 늦을 수 있어서 초집중을 하고 운전을 하는데, 그 때문일까? 아이를 만나는 순간 안도감 때문인지 벌써부터 피로해진다.   아이에게 피곤한 티 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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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孝)와, 내리사랑 - 어디 한번 낳아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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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6:02:34Z</updated>
    <published>2025-09-16T06: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할머니를 뵙고 돌아오는 길에 종종(아니 거의 매일)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괜히 왜 있는 줄 아냐,....'  그런 말을 왜 하는 걸까? 매번 저런 말씀을 하시니 아빠의 말이 정답이라면 아주 어릴 때에는'나는 그럼 아기 안 낳을래'라는 생각도 했었었다. 당연히 부모를 공경해야 하고, 사랑해야 하고, 아빠 힘내세요 라는 동요를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kFBYKcMGVz1age1NWfRcSdIMFvk.png" width="4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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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불안 김햄찌의 흥행 - 사람은 다 비슷한데 왜 상처는 다 받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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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5:12:11Z</updated>
    <published>2025-09-15T05: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amp;nbsp;정서불안 김햄찌   AI로 만들어진 영상인 김햄찌, - 한 달 만에 10만 구독자 달성 - 3주가 안되어 20만 구독자 달성  평균 영상 조회수는 100만 회를 넘겼고 지금은 57만 명이다. 4개월이 채 안된 채널이 50만 명을 넘어서 벌써 광고를 하는 대형 채널이 되어가고 있다.  내용을 보면 직장인인 김햄찌가 회사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퇴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8YbJczjh2bH13O7BEK6-0MuM1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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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사람이 싫어요 - 무례한 사람이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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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4:01:14Z</updated>
    <published>2025-09-12T04: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 중에 속이야기를 자주 하거나, 아니 이런 이야기까지 나한테 하네.. 나를 믿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사람, 선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 듣고 나서 기분이 묘하게 나쁘게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솔직하다고 하는 걸까?  속이야기를 자주 하는 사람은 나에게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그렇게 하더라. 그저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한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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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꼭 한 명쯤은 - 한 인간으로 키워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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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28:17Z</updated>
    <published>2025-09-10T06: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에 허덕이던 정신 못 차리는 시기가 지나, 지금은 어느새 자라 만 4세, 유치원생이 되어있다.  '지금이 너무 이쁠 때다, 그때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 어르신들의 말이 아직 이해는 잘 가진 않지만 대충 왜 그러는지 짐작은 갈 것 같다.  사회생활에서 치이고, 계산하고 질려버린 인간관계들 속에서 순수하디 순수한, 무해한 한 생명체가 아무런 조건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IDV12e6sgy-ocIaOVcfj5mMY2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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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음은 누가 읽어줘요? - 대나무 숲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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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6:50:29Z</updated>
    <published>2025-09-05T06: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독서를 많이 했던 적이 있었던 가. 주변에 육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어디 물어볼 수도 없고 다행히 유튜브나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이기에 마음만 먹으면 찾아볼 수 있지만, 이 정보 속들 중 진위를 가려내는 것은 나의 판단.  수시로 깨는 예민한 아이를 키워가며 통잠자는 법, 수면교육, 왜 자꾸 토하는지, 예방접종 종류 중 어떤걸 맞아야 하는지, 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1J9hUnh9pVDYyVIPzMZuVVWdp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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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은 꼭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사고가 3번.. 4번..? 100:0 도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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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5:23:24Z</updated>
    <published>2025-07-08T19: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이라는 게 필수조건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니 달라졌다.  초반에 예방접종이 뭐 이리 많은지, 분명 지난주에 맞힌 거 같은데 또 예방접종일이고,  영유아 검진일이고.. 병원 가야 할 일이 꽤나 있다.  더더욱 아이가 어린 시기에 병원을 자주 가는데 짐은 얼마나 한 보따리인지, 젖병에, 기저귀에, 손수건, 짐이 한가득이라  한여름 혹은, 맹추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tI20Xtx13d4A9Qn71hMGGlRtS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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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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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7:08:57Z</updated>
    <published>2025-05-16T06: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이를 위한 공간들  백화점에 유모차 대여하는 서비스,&amp;nbsp;수유실, 육아휴게실이 있다는 걸, 가족 화장실이 있다는 걸.&amp;nbsp;아이를 낳기전에는 당연 찾으려 하지도 않았고, 보이지도 않았다.  아이가 없을땐 백화점은 커녕 아울렛이나, 대형마트도 잘 안갔던것 같은데&amp;nbsp;아이를 키우다보니 무조건 주차 가능한 곳,&amp;nbsp;울어도 크게 눈치보이거나 하지 않는 곳,&amp;nbsp;식사 쇼핑 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hgqRBKay2DXaDe5_18_zKdjXq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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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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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3:09:53Z</updated>
    <published>2025-05-16T02: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유한,   잔잔한 시냇물이 흐른다. 그 옆에는 잔꽃들과 푸릇한 잎사귀들이 한 데 어우러져 있다.  햇살이 반사되어 작은 윤슬이 춤추고, 반짝이는 빛살들이 물위에 흩어진다.  시냇물 위 바람에 이끌려 떠가는 잎사귀도, 자기만의 길이 있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것들 모두 소중하고 고유한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말하고 있다.  누군가는 그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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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먹어본 우울증 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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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9:29:16Z</updated>
    <published>2025-02-25T04: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30여 년을 살아오면서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었겠지.  여기서, 우울증의 정의란 무엇일까? 우울증은 기분 장애의 일종으로, 지속적인 슬픔이나 흥미 감소, 에너지 부족 등 여러 증상을 동반합니다. 이는 개인의 일상적인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만성적일 경우 심각한 기능 장애나 고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 슬픔: 지속적인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Z3WEAIT-to-htkgajAV3WGyhLKk.png" width="2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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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울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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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7:18:43Z</updated>
    <published>2025-02-18T03: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주가 지났고, 유도분만 27시간을 이겨(?) 내고 아이가 태어났다. 그렇게나 배를 쓰다듬으며 보고 싶다고, 그 배에 대고 속삭였던 아이였다.  아이가 태어나면 5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이 있다더라. 그 기적이란 아이가 통잠을 자주는 것이다. 통잠이란 또 무엇인가, 아이가 깨지 않고 내리 연달아 자는 것인데, 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잠 때문에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jEmJ2842nJ-AAw6rr2EmPtObd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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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부터가 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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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5:55:25Z</updated>
    <published>2025-02-11T04: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줄이다!  임신 확인 두줄이 아닌, 배란 테스트기의 두줄 확인이다.  배란테스트기가 뭐냐 하면... 보자, 우선 임신의 기본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나도 임신을 준비하면서 알았다는) 임신이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엄마, 아빠가 있어야 한다. 엄마 아빠의 생식 세포(난자, 정자)가 만나야 하는데 아무 때나 관계를 갖는다고 임신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uD%2Fimage%2FzqbLJEOl0Ais0_lC4NzF7_CS6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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