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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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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언니의 회사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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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0T14:34: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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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출산과 퇴사 후, 지난 1년 간의 회고 - 평화롭고 행복했지만 불안하고 막연했던 구직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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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0:42:44Z</updated>
    <published>2025-08-25T05: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일이 있었다. 작년 6월, 나는 출산을 위해 내가 다니고 있던 회사에 휴직계를 냈다. 그리고 지난 12월, 회사에서 내려온 희망퇴직 공고에 신청을 했고, 그렇게나 자랑스럽게 다니던,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퇴사했다. 잠이 부족한 나날 속에 아기를 키우느라 힘들었고, 정신이 없었다. 게다가 키우던 고양이도 크게 아팠다. 그래서 판단력이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JF%2Fimage%2Fl0tMkJBViWRRF6roxBkFX8VHr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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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열등감은 나의 원동력이었다. - 진흙탕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이직'이라는 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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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2:01:12Z</updated>
    <published>2025-07-03T14: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열등감이 많은 디자이너였던 것 같다.  나는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늘 내 처우가 못마땅했다. 내 연봉이, 우리 회사의 복지가, 팀장님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팀에서 나의 역할이! 내가 맡은 일이! 전부 다! 이 갈망은 언제쯤 멈출까. 자존감은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회사에 관해선 이렇게나 끝없이 욕심이 생길까. 나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JF%2Fimage%2F_ee2d6gDLPkmjM1UqNff0uS2k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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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서로를 완벽하게 채워주는 퍼즐 한 조각 - 서로 다른 두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최고의 팀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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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0:39:54Z</updated>
    <published>2025-07-01T14: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3년 전, 그러니까 디자이너로서 10년 쯤 일했을 때 쯤. 나는 그제서야 '디자이너끼리의 진정한 협업'을 배웠다.   디자이너는 혼자서 일할 수 없다. 기획자나 개발자, 마케터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손발을 맞춰야 한다. 나 혼자 예쁘게 그린 그림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수많은 태엽이 뒤엉켜 돌아가며 하나의 기능을 동작시키듯, 우리는 다양한 직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JF%2Fimage%2F3pIhL1nNwUmitS2oKQsWKPogv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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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와&amp;hellip; 여기에 계실 분이 아닌데요? -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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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2:02:49Z</updated>
    <published>2025-06-30T04: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 소셜커머스 회사에서 나는 상품의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는 '컨텐츠 디자이너'였다. 컨텐츠 디자이너는 디자인 팀에 묶여있는 게 아니라, 푸드면 푸드, 뷰티면 뷰티, 패션이면 패션 등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1~3명 씩 배치되어 있었는데, 한 카테고리 팀에는 상품을 소싱해오는 영업을 담당하는 MD와 MD의 일을 보조하는 AMD, 상품 페이지를 기획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JF%2Fimage%2Fmrnges0zAw1N-VFeUkgmqsnRc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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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무실이 예뻐서 입사하고 싶어요! - 첫 면접에 간 사회 초년생 디자이너의 '지원 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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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5:40:35Z</updated>
    <published>2025-06-27T11: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UI/UX,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된 건 참으로 여러가지 우연과 운명이 겹쳐졌기 때문이었다. 나는 처음부터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생각하진 않았었다. 우리 아빠는 화가였고, 조경 디자이너였다. 외동딸인 나는 자연스레 어릴 적부터 장래희망을 화가로, 디자이너로 적어서 내곤 했다. 나는 나의 길에 의심이 없었고, 당연하게 입시 미술을 했다. 미대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JF%2Fimage%2F7wRhK9aifCJHl0YI0OjD8wBWY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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