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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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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ya04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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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간소한 삶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풍요로운 삶을 음미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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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1T03:5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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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미니멀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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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1Z</updated>
    <published>2022-03-26T09: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었다. 그 유행에 힘입어 우연히 몇 가지 책을 읽어 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 5-6년간 미니멀 라이프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미니멀 라이프의 고수는 아니더라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미니멀리스트'라고.  블로그마다, 책마다, 유투버마다 각자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는 &amp;nbsp;한 나무에 달린 잎처럼 모양도 색도 제각각이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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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그 후의 일상생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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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14:34:52Z</updated>
    <published>2022-03-17T02: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다시 쓰기로 결심하고 브런치 북의 제목을 '일상생활'이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amp;nbsp;&amp;nbsp;글 쓰기 멤버들에게 공표했다.  &amp;quot;저는 일상의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쓰겠습니다&amp;quot;라고. 그리고 그 선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남편의 확진. 그리고 아이의 연이은 확진으로 길고 긴&amp;nbsp;재택 치료가 시작되었다.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모르겠지만&amp;nbsp;아이가 있는 집의 재택 치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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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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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12-04T01: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아도 자연은 어김없이 순리대로 변하고 있다.  달력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온다.  아침의 공기가 하룰 하루 달라지는, 이 겨울이 나는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추위를 무척이나 많이 타기 때문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을 줄 세워본다면 내가 가장 앞자리에 있지 않을까?)  누군가에겐 김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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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움직이기 좋아하는 사람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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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11-24T12: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하는 사람으로 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일어난 변화 중 하나는 내가 바로&amp;nbsp;'움직이기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운동을 하기 전의 나는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그런 사람들의 대표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주어진 시간들을 거의 정적인 움직임 혹은 소비행위로 채웠었다.  운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q%2Fimage%2F-Cb8d4-oBDMrowsyPpHmu8zFi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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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라는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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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7T01: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부터 유독 '숫자'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 '몇 등했지?' , ' 몇 등급이지?' , '커트라인이 몇 점이지?'라는 질문은 내가 '숫자'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거기다 대학생이 되면서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평점이 얼마지?' 라는 것이 신경을 썼고, 학교에서 근무를 할 때는 애들이 '평균이 얼마나 나왔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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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의 실천을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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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11-10T01: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라이프?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를 말하다가 갑자기 미니멀라이프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움을 실천하고, 최소한의 소비를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조건하나가 필요하다. 오늘은 그 조건 하나를 소개해 보려 한다.  내가 처음 미니멀라이프를 접한 것은 막 결혼을 하고 신혼 생활을 했던 때이다. 내&amp;nbsp;&amp;nbsp;살림을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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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를 견디는 나만의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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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1:35:28Z</updated>
    <published>2020-11-04T11: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설 연휴에 뉴스를 봤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중국에 코로나가 번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뉴스보도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모두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고, 나 또한 그랬다. 과거에 겪었던 메르스나 신종플루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그러다 2월을 지나 보냈고,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갔다. 이게 뭐지? 하는 사이에 하루가 멀다하고 확진자 수가 늘어만 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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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사람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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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09-12T1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학창시절, 학생의 성실함을 증명하는 요소는 뭐니뭐니해도&amp;nbsp;개근상이었다. 졸업식날 개근상을 받으면 결석이나 지각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학교를 다녔구나.. 하는 나름의 성실함의 척도였다고 할까?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반드시 비례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초등학교 6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합한 12년간 개근상을 모두 받았으니, 최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q%2Fimage%2FeBmQzpnkRLYb5z04IRqFaMubh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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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관리는 연예인만 하는 건 아니잖아?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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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09-05T07: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핑클이 활동하던 90년대에 내가 기억하고 있는 옥주현 님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외모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체형의 변화, 심지어 표정과 말투까지.&amp;nbsp;지금의 모습은 에너지 넘치고, 건강하고 밝고 편안한 느낌마저 든다.  열심히 발레와 요가 등을 하면서 몸을 가꾸었다는 얘기는 어렴풋이 들었는데, 우연한 소개로 알게 된&amp;nbsp;&amp;lt;내 몸의 바운스를 깨워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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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과 출산, 육아의 파도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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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08-29T08: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는 여러가지 크고 작은 변화를 가지고 오지만, 그중에 하나는 바로 몸에 관련된 변화일 것이다.  처음에 임신을 하기 전에 걱정되었던 한 가지는 '살'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우습기도 하지만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서 조금만 움직이지 않거나 조금만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쪘기&amp;nbsp;때문이다.  임신초기에는 입덧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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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념무상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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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08-09T13: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끝에  &amp;quot;열반&amp;quot;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불교에서 수행에 의해 진리를 체득하여 미혹과 집착을 끊고 일체의 속박에서 해탈한 최고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물론 내가 진리를 체득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무념무상의 세계로 '해탈'을 한 것만 같다.   하체운동만 하는 날엔 정말 하체가 불타오름을 느낀다. 어느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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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치마만 입는것도 하루이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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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6:56:30Z</updated>
    <published>2020-07-20T06: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을 바라보면서 유독 내게 한숨을 쉬게 만들었던 건 바로 하체였다. 정확히 말해서&amp;nbsp;무릎위부터 허리아래까지의 하체. 상하체의 불균형이 심하기도 했지만 살이 쪄도 유독 그 부분이 먼저 찌고, 살이 빠져도 유독 그 부분이 빠지지 않는 바로 저주받은 하체였다. (나를 낳아 주신 엄마는 이 말을 제일 싫어 하신다. 왜! 니 하체가 어때서?) (사실, 신체에서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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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지방 적금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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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1Z</updated>
    <published>2020-07-06T05: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에게 운동이란 한마디로&amp;nbsp;'하기 싫은 것', '못하는 것'이라 정의내릴 수 있었다. 못하니까 안하고 하기 싫으니까 안하는, 그런 무한 악순환이 고리였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나는 운동과 관련한 거의 모든 자극을 거부했고,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하며 책을 보는 것(함께 과자를 먹으며)을 낙으로 삼던&amp;nbsp;아이였다.  학창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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