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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hkong 노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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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러스트레이터 노콩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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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9T06:5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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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애가 빨리 자라더니 우리 애도 빨리 큰다(D+35 - 고단한 육아의 시간, 아이러니하게도 이 순간이 멈추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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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3-04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kg 되기만을 기다린 우리 아기는 어제부로 4.05kg 오늘부로 4.11kg를 달성하여 잘 성장 중이다. 신생아시기라는 한 달을 무사히 지나고 고난의 시간이라는 10번의 윈더 윅스*중 첫 번째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원더 윅스 :&amp;nbsp;아기가 정신&amp;middot;신체적으로 급성장하는 시기를 가리키는 말로, 성장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평소보다 더 많이 울고 보채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ljuWUprfI2MQ-8wehTf_-Pdla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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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의 시간'에 갇힌 기분? (D+28) - 아주 느리게, 그러나 아주 빠르게 흐르는 매일매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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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8:57:49Z</updated>
    <published>2026-03-03T0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분명 길고 매번 반복되어 지루하다 일주일이 너무 짧고 돌아서면 주말이 온다,  돌아서면 일주일이 지나서 같은 시간 안에 머물러있는 기분이다 신기하고도 무서운 쳇바퀴 안에 있는 듯이.. 물론 그 안에 나의 아기는 너무나 귀엽지만 그 하루는 만만하지 않다 비교적 순딩이가 아닐까 싶을 만큼 아기는 순하고  잘 자며, 나와 남편은 손발이 잘 맞다  그렇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1zKD4c2TgmObJghJQK1_jjD3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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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빠가 처음이라 무섭고 어렵다(D + 21) - BCG, 설소대, 목욕, 모유수유, 잠, 밥, 매일매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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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1:29:13Z</updated>
    <published>2026-02-24T0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엊그제 이모가 다녀가신 거 같았는데 그날이 일요일이었는데 갑자기 금요일이 되었다 오늘 7일이네라고 말하니 남편은 ㅇ0ㅇ 같은 표정으로 놀라며 아직 1월인 줄 알았다고 했다 육아가 순조롭든 말든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은 확실한 듯하다   아기를 만지기 위해,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 손을 하도 많이 씻어 손이 건조하고 거슬거슬해졌다 남편도 손을 많이 씻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BxTiEArw1bkjeE2dtpeUCowZY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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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온 걸 환영해, 웰컴(D + 14) - 조리원 퇴소 후 귀가한 아기와 나 그리고 우리를 맞이해 준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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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24:10Z</updated>
    <published>2026-02-08T03: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일 차 집으로 온 나의 아기 이렇게 작은 아기와 집에 가야 한다니 전날까지도 무섭고 걱정이 되어서 불안했는데 불안한 들 집에 안 갈 것도 아니고 불안해 한들 나아지는 부분도 없어 마음을 다 잡기로 했다 걱정하지 말아라 다 괜찮을 것이다라는 남편의 말을 듣기로 했다 그래 다 잘될 것이다 열심히 해보자 그래  아침부터 집으로 오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xxh9sUd3v0g6Jt1jQsChnNDEe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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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기가 태어났다 (D + 7) - 일주일 전 나와 지금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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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3:29:58Z</updated>
    <published>2026-01-28T23: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고대하던 시간이 눈앞에서 진행된다 살짝 제왕절개 후기를 찾아보고 무서워 더 보지 않기로 했다 이미 무를 수 없는 시간 앞에 걱정까지 더해서 힘들어하고 싶진 않았다  전날까지 마무리하고 싶었던 여러 일들을 하고 가방도 대충 챙겼다 마지막 임산부의 밤을 보내고 있다 이 태동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둘이서 누워 배를 만지며 이야기했다 &amp;quot;정말 이제 우리 토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Jtosldxih6TT20x4xcW7gmTW9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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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기 12시간 전 (D-day) - 무섭고 설레고 걱정되는 데 기대되고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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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5:38:52Z</updated>
    <published>2026-01-20T15: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의 안부에 유쾌하게 통화를 하며 오늘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12시가 되어 이제 금식을 시작한다 하루 종일 이 '품고 있음'을 끝낸다는 것이 아쉬워 이런저런 영상과 사진으로 지금을 남겨본다 자연분만이 아니라서 이렇게 정확한 날을 알 수 있다는 것도 만감이 교차하게 하는 부분이다 우리가 정한 날과 시간에 아이를 만나는 것이 어쩌면 괴상하고 또 한편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IKWhmrbZy2PuFqoPZ44_Q5VvU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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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한 하루를 보내려 한다 (D-1) - 이제 이런 조용함은 없을 거라고 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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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5:11:30Z</updated>
    <published>2026-01-20T03: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날이니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해라! 카페를 가던 어디를 가던 즐겨라!! 라는 말을 들은 오늘  우리는 집에서 머물기로 했다 오늘은 진정한 평화와 안식(?)을 원한다 어제 백화점을 갔던 터라 주말도 쉴 새 없이 사람을 만나고 정신없었던 터라 오늘만큼은 조용히 하루를 즐기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려 한다   어제는 문득 내 몸에서 아기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3ghIDjIAkU_wcCPR5XxVDNlrl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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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 맞이, 당근 당근 당근(D-4) - 솔직하게 내게 필요 없는 수많은 짐들을 정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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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2:26:11Z</updated>
    <published>2026-01-17T02: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이고 지고 살았나 싶을 만큼 아쉬워서, 아까워서, 나중에 쓸까 봐 살 빼면, 혹시 모르니 했던 그 수많은 짐을 정리한다 9차 정도에 걸쳐 정리를 하며 이번 주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은 정리를 하는 중이다    1. 차란 여성옷 위주의 브랜드를 보내거나 kg으로 옷을 보내고 금액을 쳐주는 곳이다 수입이 짭짤하진 않지만 작은 포대... 6개를 보냈다 1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YE9UWvrRl6mLQrjqos4AK2aCX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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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달, 아니 막주에 역아가 돌았다(D-5) - 장하다 내 새끼, 바쁜 하루 속에 보람찬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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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4:17:22Z</updated>
    <published>2026-01-16T03: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생각들이 많은 요즘 그러나 대체적으로 평온하다 모든 일을 다 헤쳐 나가지 못함에서 오는 아쉬움과 의욕, 욕심은 있지만 내 기준 적당히를 유지하며 평온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만삭에 이 정도 컨디션, 이 정도 고민이면 참 다행이다 싶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은 참으로 보통일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운 좋게도 꽤나 괜찮다  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HDoa01RW5sRL5lJEde1kR-Fj1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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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10일이 더 있으면 좋겠다(D-8) - 하루가 너무 짧은 예비 엄마,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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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15:43Z</updated>
    <published>2026-01-12T23: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2일~3일처럼 사용하며 알차게 보내고 있다  모든 마무리가 잘 되고 있고 최고의 결과가 아니지만 최선의 결과로 만들어 가는 나날들 속에 이토록 팀워크가 잘 맞았나 싶게 남편과 나는 일을 처리하고 있다 그래도 한 10일만 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1. 불안과 걱정으로 남았던 엄마집의 이사를 완료했다 이삿짐센터를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고 어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8UDpLhettLz8ZiTXhPVnVn7Zw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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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 앞에 온 출산을 준비하며(D-11) - 조급해진 엄빠의 바쁜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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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2:26:13Z</updated>
    <published>2026-01-10T02: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롱이(태명) 만나는 날이 결정되고  조급해진 마음을 숨길 길이 없다 곧 출산인데, 곧 아기를 만날 텐데 마음이 어때?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에 무덤덤하고 당장 눈앞에 일을 다 헤쳐나간 다음에 아이를 만났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뿐이었다 막상 디데이가 결정되고 그것도 내가 생각한 일정보다 더 빠르게 결정되고 나니 마음이 바쁘다  이제는 꽤나 몸이 무거워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AYNr7RYT4ASJGAL4Z5Hy9KZUh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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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8에서 D-14로, 출산일이 잡혔다 - 예정일보다 빠를 거라 생각했지만 2주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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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1-08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달 검사를 하러 산부인과를 갔다, 아이의 체중과 나의 체중을 늘리지 않기 위해 꽤나 열심히 했지만 잘 먹었다... 나의 몸무게는 늘지 않았고 우리 토롱이(태명)는 무럭무럭 자라서 조금 더 커졌다 역아의 경우 머리가 골반에 있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더 커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나는 짱구 머리형에, 남편도 한 두상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머리는 부지런히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1zLUPRwFlAjWZ8HYmYd-fpJNu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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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장기하숙생이 될 나의 아기 (D-31) - 잠깐 놀다가는 게 아니라 평생 함께 할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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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8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장기하숙생이 우리 집에 온다  잠깐잠깐 친구들이 묵고 가는 경우들이 있었다 교환학생시절 친한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길게는 3주에서 짧게는 1-2일 정도  우리는 방을 비워주고 청소를 시작하고 그와 그녀들에게 행복한 한국라이프를 전해주고 싶어 노력했다 브라질 친구, 일본 친구, 대만 친구, 영국 친구들이 오고 한국에 여러 친구들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Wc0dOfTg3tSNbTY5CFPlZfiH5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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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하고 싶은 일 이 많다(D-34) - 새해이기 때문일까? 해야 할 일일까? 하고 싶은 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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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1-07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꿈 많은 삼십 대 중반 예비 엄마인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막상 아이가 태어난다고 생각하니  올해를 잘 설계하고 싶고 어느새 작년이 된 2025년의 마무리를  잘 헤쳐나가고 싶다  12월을 너무 바쁘게 보내왔던 지라 12월의 마무리를 하나도 하지 못했다 어떤 한 해를 보냈는지 생각하지 못하고 2026년 어떻게 설계해야 할 지도 구상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Hwhk_oI1qa0QWYdElCA9l_e0J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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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 드는 밤, 모유수유에 대해 공부하기(D-37) - 내게 필요한 정보를 긁어 모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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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0:49:57Z</updated>
    <published>2026-01-0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가 아무래도 더 좋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타이밍이 오지 않았나 싶었다 이 또한 유전적(?) 영향이 있기 때문에 엄마에게 나는 어떻게 자랐는 가,  엄마는 모유수유가 가능했는 가를  물어보면 꽤나 쉬운 결론에 다다를 거라고 했다 (내가 입덧이 없는 것이 엄마 덕분이듯?)  엄마는 나의 모유수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4DSm1yY7vkFTkBpPwprsqPxkr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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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한 챕터가 넘어간다(D-40) - 캠핑장비를 정리하며 감성에 빠진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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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8:50:33Z</updated>
    <published>2026-01-05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꽤나 좋아하는 부부이다 우리는 산으로 가는 것을 즐겼고 친구가 임신하기 전에는 넷이서 자주 캠핑을 다녔다 두 번째로 산 이 텐트는 가난한 우리의 최대 사치품으로  80만 원의 거금으로 마련한 우리의 두 번째 집이었다 바비큐를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하고 별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에게 캠핑은 딱이었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외출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_t2nli8WrziYQ1t_hMMYnHnkw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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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못 참지? 간식은 우유 한 잔만(D-43) - 돼지볶음에 디저트 먹은 날, 다이어트 명령 받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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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6:59:08Z</updated>
    <published>2026-01-04T04: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게 산부인과를 갔다 이제 얼마 안남기도 했고, 신나게 먹은 것에 비해서 몸무게가 늘지 않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일정인 오늘 산부인과로 향했다 점심시간까지 여유가 있었으나 우리만 여유로운 일정이었지, 사실은 바쁜 날이었나 보다 오전진료를 잘리고 점심을 먹고 와서  바로 진료를 받기로 했고 산부인과 앞, 언제나 줄이긴 돼지찌개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4Z1YVtEC3Se6tEmHDST3pZWwA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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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일을 향해 달려간다 (D-46) - 일 욕심이 끝이 없는 프리랜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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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7:00:10Z</updated>
    <published>2026-01-03T02: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정말 정말 정말 마지막 일이 아닐까 싶었던 일마저 끝이 보인다 오늘 하나 추가된 것만 빼면 아마 이 일 두 가지만 하면 봄이 될 때까지 가난한 백수이지 않을까?  쫌 쉬라는 주변에 만류에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건 불안함을 견뎌야 하는 프리랜서의 숙명..? 내년엔 필히 외주에 의존하지 않고 조금 더 주체적인 프리랜서 사장이  되도록 해야겠다 다짐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a-yPui67UgkKqcUm5fNMVSVS9w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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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갈아온 제주감귤 착즙주스(D-49) - 말씀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임산부 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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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37:29Z</updated>
    <published>2025-12-31T13: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를 드디어 올렸고 오프닝행사를 했다 가장 먼저 오프닝에 온 그녀는 나와 친한 사이는  아니었으나 항상 나를 따스하게 맞이해 주는 사람이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일찍 가야 한다고 말하며 가방에서 주섬 주섬(?) 거대한 페트병을 꺼냈다  평창수 2L 크기의 페트병엔 당근주스인가? 하는  어떤 음료가 들어있었는데 그녀는 며칠 전 제주도를  다녀와 사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bch0wNE0N1FTubStaS9IEUb0Xf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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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온도가 오르락내리락(D-52) - 밥 먹고 나면 불나고 샤워하고 나면 불나고 성격이 나빠질 거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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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7:55:50Z</updated>
    <published>2025-12-15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체온이 얼마나 감정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홍삼, 인삼 하다못해 뿌리음식도 최대한 안 먹으려 하는  열이 많은 남편은 가끔... 아니 자주 요리하다가도 혼자 흥분(?) 열불이 나기 일쑤다 뭘 저렇게 열을 내나 하며 살아오던 나는 요즘 알겠다  몸의 온도가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지 후기 임산부가 된 요즘 요란둥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at%2Fimage%2Fv-emu8WN9MvC0pqedPllmcAyr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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