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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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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nay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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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도체 산업 현장에서설비 유지 보수 하는 설비 엔지니어.4살짜리 아이를 주변 도움없이 남편과 키우는 워킹맘.눈물도 많고 수다도 많은 그냥 동네 아줌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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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1T13:1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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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맞다, 나 불행해야되는데 행복 할 뻔했네 - 경계성 성격 장애 가족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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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9:13:44Z</updated>
    <published>2024-01-23T09: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 끝 시린 12월 추운 날씨에도  겨울이 기다려 지는 이유는 단연 크리스마스일 것이다.  흥얼거림을 불러 일으킬 만한 캐롤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 만나면 너무나 반가운 사람들과의 저녁 식사 함께 모여 앉아 한 해에 감사함, 다가올 새해에 대한 바람들을 주고 받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선물을 열어보며  즐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7b%2Fimage%2FKCtBRmw7efRO9CKyTSJGmQ00f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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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며 - 경계성성격장애가족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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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9:36:43Z</updated>
    <published>2024-01-12T22: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척 언니가 죽었다.  또래 보다 이르게 결혼한 언니는 남자 아이가 둘이 있었고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몇 년만에 끝내고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비가 억수같이 퍼붓던 밤, 언니는 친구를 만나러 나갔고  빗길에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 병원에 실려 왔지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들었다.  어린 애가 죽었는데 무슨 어른들이 장례식을 찾아 가냐는 친척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7b%2Fimage%2Fopjl-GyJGSIDPtbANIJg2UW4v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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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힘들 때는 일에 숨었고 - 일이 힘들 때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숨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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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0:36:07Z</updated>
    <published>2021-09-23T09: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른들 도움 없이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워?&amp;rdquo;  &amp;ldquo;그러게 말이야......&amp;rdquo;  내가 한숨 쉬듯 대답한다.  어른들 도움 없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다.  하지만 힘이 드는 일이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나는 우리 세 가족을 가족의 구성원 보다는 한 팀의 구성원이라고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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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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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15:09:30Z</updated>
    <published>2021-08-27T09: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불러오던 어느 날,  불편한 말이 얼굴 앞으로 날아왔다.  &amp;ldquo;윤이 씨, 일은 계속할 수 있는 거야? 아이는누가 키워 주시는 거야? 나는 애의 미래와 가정교육을 위해서라도  집에서 엄마가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amp;rdquo;  &amp;ldquo;네? 엄마가 키워야 된다고요?  왜 아이를 엄마만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 그러면 여자는 어차피 엄마가 될 텐데,  고등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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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 주고 싶었던 그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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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5:25:56Z</updated>
    <published>2021-08-27T09: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대졸 신입 사원이 아니라 고졸 출신으로 현장 라인에서 똘똘하게 일하는 사람을 골라  기계를 관리하는 부서로 이동 해놓은 오퍼레이터 출신이었다.  그녀는 일도 야무지고, 업무의 정리도 꼼꼼하고 배울 점이 많았지만 기계를 다루는 주요 업무들은 모두 남자 들이 하고 있었고 부품을 구매하거나 자재를 관리한다던지 등의 부수적인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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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나의 사원증 - 회사를 너무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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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5:21:20Z</updated>
    <published>2021-08-26T2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공학을 전공한 공순이인 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취업이 어려웠다. 면접에서의 맨 마지막 단골 질문은 티라노사우르스가 뛰어 다닐 법한 시대의 질문들이었다.  &amp;ldquo;주말에 데이트를 잡아 놨는데 긴급 업무가 생긴다면 출근이 가능한가요?&amp;rdquo; &amp;ldquo;결혼 후에도 일은 할 생각이 있나요?&amp;rdquo; &amp;ldquo;남자 친구는 있나요? 결혼 계획이 있나 해서요.&amp;rdquo;  뽑지도 않을 거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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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그녀에게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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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09:47:36Z</updated>
    <published>2021-08-19T08: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개인적일 수 밖에  없는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도대체 나는 왜 하고 싶었던 걸까 ? 외로웠다.  너무나 외로웠다. 나같은 사람이 있긴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은 상황을 나열해 보면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 일을 계속 하고 싶다.  둘째, 결혼도 하고 아이도 키우고 싶다.   셋째, 육아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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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없이 키웁니다 - 맞벌이 부부와 아기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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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23:30:33Z</updated>
    <published>2021-08-19T08: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기는 그럼 지금 누가 봐주세요?&amp;quot; &amp;quot;단지 내 어린이집에 다니고있습니다&amp;quot; &amp;quot; 그럼 등하원은 언제, 누구랑 하는거예요?&amp;quot; &amp;quot;아침에 저랑 등원 하고나면 와이프가 오후 다섯시에 퇴근하고 아이와 하원해요&amp;quot; &amp;quot;아이가 그럼 9시부터 17시까지 있는거예요?&amp;quot; &amp;quot;그렇죠&amp;quot; &amp;quot;아이가 무척 힘들겠네요&amp;quot;  우리는 양가 어머니, 친척, 베이비 시터없이 아이를 키웁니다.  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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