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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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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간 떠올랐던 생각들과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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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02:1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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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기쁨 - 전남 강진군 남미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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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42:41Z</updated>
    <published>2026-04-11T13: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통 꽃세상. 스님 한 분께서 46년간 가꾸어 온 공간에 꽃이 있고  꿀벌이 꽃에 끌리듯 사람들이 줄이어 찾아갔다. 꽃은 비교하는 것도 없이 존재만으로도 귀하고 예뻤고,  행복하게 해주어서 내 마음은 꽃밭이었다.  어렸을 땐 꽃을 찾아다니지 않았는데 나이들수록 꽃을 좋아하게 되는 걸까?  다양한 각도로 찍어본다. 위에서, 밑에서, 확대도 해보면서 여러각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Ez%2Fimage%2Fp-kLnJ4owcJQ-CHvY7YXRf9E2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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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팝콘이 피었습니다  - 광양 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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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5:45:58Z</updated>
    <published>2026-03-14T15: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팝콘이 나무에 열렸다.  매화는 벚꽃과 닮아서 내가 구분하는 방법은, 매실나무에 매화가 먼저 피고 진 다음에 벚꽃이 핀다. 배나무 꽃도 희어서 매화와 닮아 보였다. 배나무는 농가에서 수확하기 편하도록 한데 모여있고,  (무거운 패트병을 매달아놓는 등) 키가 자라지 않게 모양을 잡았으므로 사람이 서서 작업하기 좋은 높이까지 자라있었다. 자줏빛 매화도 이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Ez%2Fimage%2FEhv_a6bAko0j-TsKKnELfRC1I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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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5년 차 신혼입니다 -1 - 난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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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5:59:38Z</updated>
    <published>2026-03-13T15: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말 걸어올 때,  &amp;quot;결혼하셨어요?  나이는 몇 살이에요?  아이는 몇 살이에요?&amp;quot; 순서로 물어온다.  &amp;quot;결혼했어요.&amp;quot; 즉각적인 대답은 안 나오고 잠깐 몇 초 후에 (뭐라 답해야 서로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을지 생각한다) (굵고 짧으면서 밝은 톤으로)&amp;quot;아이는 없어요.&amp;quot;라고 대답한다.  어떤 이는 &amp;quot;미안해요&amp;quot;라고 하고, 어떤 이는 &amp;quot;딩크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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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외식 - 심심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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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5:38:53Z</updated>
    <published>2025-12-13T05: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amp;quot; EBS &amp;lt;만들어 볼까요&amp;gt; &amp;quot;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 할꺼야~&amp;quot; KBS &amp;lt;혼자서도 잘해요&amp;gt; 즐겨부르던 TV방송 오프닝 노랫말.  남편이 2박3 일 출장 가느라 모처럼 혼자 있게 되자 거실에 라디오를 틀어놔도 조용하고 어느 한 구석이 외롭다.  동네 가성비 맛집을 추천받아서 가고 싶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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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인생? - 내가 해 본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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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2:01:29Z</updated>
    <published>2025-08-06T22: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기 1개 연주 1년에 100권 책 읽기 1명의 스승과 10명의 친구가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했던가...  고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듣고서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 생각했고, 몇 년 지나서는 버킷리스트 영화가, 미라클 책과 꿈꾸는 다락방 같은 관련 책들도 쏟아져 나왔다.    생생하면 꿈꾸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건데, 허무맹랑하게 여겨지는 것도 진짜 이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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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 - 온도에 민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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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0:49:02Z</updated>
    <published>2025-07-01T14: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더운 것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나는 30년도 넘은 아파트의 끝 집에 산다.  낮동안 뜨거운 열기를 듬뿍 머금었다가 밤이 되어 내뿜는 듯이  안방에 후덥지근 공기가 데워져 있다.  이 집은 3년쯤 살다 이사 가겠거니 하고 집 보러 갔을 때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았고,  결혼 3년 차라 뭘 봐야 하는지도 잘 몰랐다. 그냥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환한 느낌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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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초보 준비물 - 그리고 궁금한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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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1:03:02Z</updated>
    <published>2025-06-15T14: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하해수욕장, 진하서핑스쿨 기준)  내가 다음에 간다면 추가로 챙겨갈 것은     아쿠아슈즈, 삼각대 또는 방수팩.  크록스 신고 갔는데 해변에 벗어두고 바다에 들어가니 몸은 3mm 두께 슈트로 춥지 않았으나 발이 시려 추웠다.   수온 14도. (비 오는 날씨였던 6월 14일 ) 물에 빠질 때마다 발 차가운 게 싫다 보니 보드 위에 올라와서 손으로 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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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 왕초보 서핑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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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9:37:20Z</updated>
    <published>2025-06-14T15: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도 서핑스쿨 정보는 알았는데, 신청시기가 마감되었거나 용기가 부족했다. ​ 올해는, 같이 갈 사람을 찾다가 결국 혼자라도 가기로, 용기내서 신청! 드디어, 오늘 다녀왔다.  막상, 당일 아침이 되니까 비 소식으로 취소되지 않을까? 취소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다.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떨쳐내고, 나갈 준비만 1시간.  수영복을 입고 외출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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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디프랜드와 침대 옮기기 - 아빠는 못 하는 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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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0:56:22Z</updated>
    <published>2025-06-03T00: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엔 가구 위치 바꾸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다. 내 살림을 꾸리게 되니 가구를 혼자 바꾸고 싶어도 힘에 부쳐서 도움을 구하게 되고, 선뜻 나서주지 않으면 혼자 낑낑거리며 하던지 포기하던지 다음에 해달라고 약속을 받아내던지 셋 중 하나. 대부분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편. 남편한테 부탁해서 바로 해주면 고맙다는 인사를 듬뿍하지만,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Ez%2Fimage%2FVBnHAYiszp64WVLzkWIQaWQTQ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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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쾌한 로즈마리향이 좋아 - 다이소 씨앗으로 싹 틔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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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54:48Z</updated>
    <published>2025-06-02T05: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지팡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 다이소 씨앗 뒷면 상품설명에 적힌 대로, 정확히 흙에 물 주고 씨앗 심은지 7일째에 싹이 났다. 신기했다. 어떻게 시간 맞춰 짠 하고 모습을 나타냈니? 기특하고 대견했다.  로즈마리를 좋아하게 된 건, 스무 살이었다. 식물, 동물 등 돌보기엔 재주가 없다고 여기고 지나가다 로즈마리가 있는 걸 보면  반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Ez%2Fimage%2FX-DiRuMNkziHsO2SH65b9c7_Z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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