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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좐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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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리에이터 좐느의 브런치입니다. blog : http://hanaworks.kr/ mail : hanaworks@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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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08:5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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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좐느 책 나옵니다!&amp;nbsp; - [좐느의 SNS 마케팅을 위한 포토샵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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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7:03:14Z</updated>
    <published>2020-04-06T21: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좐느입니다~  1년동안 준비한 제 첫 포토샵 책! [좐느의 SNS 마케팅을 위한 포토샵 디자인] 책이 조만간 나옵니다. 작년 봄, 책 집필 제안을 받고 너무 신나고 설레고 행복했는데요. 1년이 지나고.. 나올까.. 나오는 거야? 했었더랬죠. ^^ 정말 나온답니다~       우왕~ 예전에는 네이버에 [좐느] 검색하면 제 블로그 글이나 유튜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gnLm74lc-0JkInZZx5Lwx5h1o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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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 읽은 책&amp;nbsp; -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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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1:31:58Z</updated>
    <published>2020-04-05T09: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통 책을 한 번 이상 안 읽는다.&amp;nbsp;영화나 드라마도 마찬가지.&amp;nbsp;그런데 이 책은&amp;nbsp;3번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경매란 것을 아예 모를 때 입문하면서 한 번,&amp;nbsp;경매를 조금 배우고 놓쳤던 부분을 확인하면서 한번,그리고 책이 개정판으로 나오면서 한 번 더 봤다. 이 책은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린 나이에 아이 둘을 혼자 키우게 된 싱글맘이 작은 종잣돈으로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oo17ydvqG3R8GqwoKSgvcuiU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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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만한 인간] 배우 박정민 산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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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2:08:12Z</updated>
    <published>2019-09-27T21: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 구매했었다. 이전 책은 읽지 않았다. [천년의 질문]과 동시에 읽느라 더뎌졌지만 이 책이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짧디짧은 이야기가 담겼는데 소소잼이야. 조금씩 아껴두고 보고 싶은 그런 마음도 있었다. 난 박정민 배우가 좋다. 이 책 보고 더 좋아졌음. 물론 내가 소설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3PCX9J1pAUtbEVVSPnUjZeVTn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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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정래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3 - 줄거리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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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6:59:41Z</updated>
    <published>2019-09-27T21: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래저래 바빠서 3권까지 읽는 데 꽤 시간이 걸렸던 조정래 작가의 [천년의 질문] 드디어 다 읽었다. 초중반 아니 후반까지 깝깝한 우리나라 여기저기 퍼져있는 더러운 실상을 보고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가 마지막에 너무 급. 희망을 노래해서 당황스러운 마음이었다. 나쁜 놈들이 처벌받는 권선징악 이런 것도 아니었다. 그 거대한 세력 재벌, 국회의원, 검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19dmHZO-ZR4Y-8ElbEc7xhWjQ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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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견일기 정우열(올드독) 동그람이 웹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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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6:59:51Z</updated>
    <published>2019-09-13T06: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굴대장이 구입한 노견일기 1권. 나에게 슬쩍 건네길래 읽어봤다.  ​  야 이거 재밌네  그렇지?  어 그림체도 귀엽고 뭔가 담담한데 묘하게 이 남자 되게 외로워 보이는데 강아지로 승화시키는 것 같어 ㅋ  근데 이거 1권이네.  1권밖에 안 나왔어. 있었으면 다 샀지.  동그람이에서 나왔는데 웹툰으로 나와 있는 거 아냐?  아닐걸.  ...   야 이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RPxRf1IrUhVkpFUnA4kKuX3a8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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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구 불법광고물 신고 - 우리가 바라는 조국은 당신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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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3T07:46:13Z</updated>
    <published>2019-09-13T06: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이미 법무장관에 임명된&amp;nbsp;조국 장관.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서야 올린다. 이쪽 길은 잘 가는 편은 아닌데 스타벅스 오랜만에 갔다 건널목 건너면서 괴상한 현수막을 봤다. 바른미래당 마포을위원장 김성동&amp;nbsp;이름으로 망원역 2번 출구 건널목에 붙은 현수막. 우리가 바라는 조국은 당신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바른미래당 인가. 마포구민을 말하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EI4rRHqM0GQz5fcUdHsvXMHzY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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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정래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2 - 줄거리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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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11:47:24Z</updated>
    <published>2019-09-13T06: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년의 질문을 읽으면 읽을수록 화가 좀 나는데 특히 국회의원 윤현기의 속마음이 적혀있는 구간을 읽다 보면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이런 생각을 하겠지. 국민 알기를 우습게 보겠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내가 무시당하는 기분이라 씁쓸하다. 2권에는 여러 관행들 전관 변호사의 무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기업들이 비자금 쌓는 과정, 언론과 검찰을 돈으로 관리하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5NNvnXX9fIZc6kga9DvN4A7DC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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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정래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1 &amp;nbsp; - 줄거리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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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11:47:29Z</updated>
    <published>2019-09-13T06: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공장과 다스뵈이다에서 신작 소식을 접하고 조정래 작가님의 입담과 장인같은 모습에 탄복하여 구입하게 된 &amp;nbsp;[천년의 질문1 ] 읽다 재미있으면 2,3권도 사야지 했는데 후딱 읽어버렸네. &amp;nbsp;책을 안 읽고 살아왔던 나인지라 조정래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는다. 왜 3권인지 알 것 같았다. 금방 금방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부분도 설명이 좀 장황하다. 그런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K1GCafx6PUyAurg36c4NGQTqq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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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 - 08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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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8T21:23:59Z</updated>
    <published>2019-08-28T07: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가 좋아한다는 캣그라스(귀리)를 심었다. 일주일 사이에 실내에서 햇빛도 흙도 없이 물에 적신 휴지만으로 이렇게나 컸다. 가지고 있던 씨앗을 모조리 털어 넣은지라 씨앗을 좀 과하게 뿌린 건 사실이나 발아하지 못하고, 발아했지만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한 씨앗들이 꽤 된다. 초반에는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해. 자리를 잘못 잡았구나. 하고 위치도 빈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O3eAtNLOrh6x_Sjv9BVe3wcif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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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 김명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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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2:59:23Z</updated>
    <published>2019-08-24T12: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나옹신의 [잠시 고양이면 좋겠어]를 읽고 이 책도 읽어본다. EBS[고양이를 부탁해]에 나오는 두 원장님. 책은 나옹신쌤이 몇 달 늦게 나왔는데 책은 그게 더 잘 팔리는 것 같다. 두 책을 보고 어떤 게! 더 좋은지 보겠어~!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잠시 고양이면 좋겠어]가 좀 더 가벼운?! 느낌의 고양이 책이고 [묘한 진료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3_u0Zus5EIu9i2NDVqxp5C5Ym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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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고양이면 좋겠어 &amp;nbsp;나옹신 - 나응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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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0T03:55:06Z</updated>
    <published>2019-08-24T12: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 집사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는 요즘의 나. 이런 훈련을 할 때가 아닐 텐데?! 책 읽은 건 상황과 장소를 가리겠냐 위안하는 요즘. 나옹신이라 불리는 나응식 원장?의 책을 읽어봤다. 고부해 몇 편을 봤을 때는 썩 호감은 아니었다. 그런데 책은 너무 따사로운 거 아냐? 유익하게 읽었다.   찰리를 생각하게 했던 부분..... 세 살 아이라 생각하고 이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BV6jNSlLKIVlb4E8xhMvcaKXP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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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요일의 기록 - 김민철 카피라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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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2:42:20Z</updated>
    <published>2019-08-24T12: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차 카피라이터가 쓴 모든 요일의 기록. 카피라이터란 직종은 잘 모르지만 까탈스럽고 평일주말 게의치 않게 일시키는 대기업을 상대하고 집단이 &amp;nbsp;머리를 쥐어짜고 한 줄 문구를 만드는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하며 야근과 철야가 많은 힘든 직종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막연히 카피라이터라는 단어를 보면 &amp;nbsp;좀 있어보이는 전문직일거 같다. 라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4j3WdLL46ACcz3HRqmI3bUsPH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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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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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14:55:58Z</updated>
    <published>2019-08-05T18: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유정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정유정 작가의 팬, 애독자이거나 소설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보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이 나왔을 때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지만 조건이 있었다. 난 아직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다 읽지 못했는걸! 지금도 다 읽지 못했다. 하지만 손이 갔다. 책 속에는 내&amp;nbsp;인생의 스프링캠프,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28, 종의 기원&amp;nbsp;등 정유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Ezwi8EzitdrWvZEKJ7kYJ1g54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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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법의학자 - 유성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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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2T07:49:47Z</updated>
    <published>2019-08-01T15: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제목이 자극적인 이 책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살인사건을 주제로 하는 경우 꼭 한 번씩 등장하는 덤덤한 법의학자 유성호가 쓴 책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지만 일반교양 수업으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게 꽤 인기였나 보다. 강의 내용과 법의학자의 생각을 담은 책인데 결론적으로 매우 유익하다. 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ldWOi_Zz6Jpl4QHhluL71c7e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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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태 만나 경찰서에 신고한 날 / 공연음란죄 - 07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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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15:04:02Z</updated>
    <published>2019-08-01T15: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요즘 늦은 밤 퇴근하면 가끔 만나는 어린 고등어 냥이가 있다. 이날도 혹시나~ 했는데 길모퉁이에 빼꼼~ 얼굴 내밀고 있길래 닭가슴살을 뜯어줬다. 그러다 가게 앞 인도에 서있던 5-60대 남성이 음란행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나를 본 건 아니고 길 쪽을 바라보며 자신의 흐물흐물한 물건을 신나게 사방팔방 흔들고 있었다. 길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WDTHSkhPi-zVpFJlsanLp3SrM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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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문득 길고양이와 마주친다면 - 나비야 사랑해_유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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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15:02:25Z</updated>
    <published>2019-08-01T15: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양이들 밥을 주면서 조금씩 알게 된 다른 세상. [카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고보협]도 알게되고 [마포구 냥이 카페]도 알게 되고 [나비야 사랑해]도 알게 됐다.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 고양이 관련 책도 읽고, [고부해]도 보는 등 미래 집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요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가 알고 준비해야 할 덕목과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hJgYJ79yYVBvFG9oO5HXMQEMG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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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내가 산 책 /정유정 조각모음/김영하+굿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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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15:01:15Z</updated>
    <published>2019-08-01T15: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 작가의 소식을 바로바로 접하러 다신 들어가고 싶지 않았던 페이스북도 다시 가입하고 김영하 작가만 추가했다. 그냥 조용히 눈팅만 하고 싶은데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는 바람에 자꾸 추천인들이 떠서 스트레스다. 여하튼 김영하 작가가 알라딘 20주년을 기념하여 그해(1999년)에 출간된 이 책이 리커버로 나오는데 3000부 한정이라고... 홍보를 하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KQDX6V3IkEA2QuWsbaGxXvYqp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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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유정 작가 스테이지 광화문 북바이북 - 07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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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14:56:08Z</updated>
    <published>2019-08-01T14: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 출근을 하지 않아도 하루에 한 번 꼴 냥이를 만나는 것 같은 요즘. 미용실 가는 길에 본 얼룩냥. 눈이 작아 동양적으로 생긴 아이다. ​ 전날 한 머리가 너무 치렁치렁해서 다시 다른 곳 예약하고 잘랐다. 단발병 어쩌겠는가. 짧으니까 좋다. 목뒤에 치렁치렁하는 느낌 너무 싫다.ㅠ 광화문 북바이북으로 향한다. 내가 정유정 작가님의 신간 소식을 늦게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VjMITUb_L-KsF2eRVEUVJM_jQ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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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이, 지니 따스했고 다정했고 뭉클했다 - 정유정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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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20:33:20Z</updated>
    <published>2019-08-01T14: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유정 작가를 알게 된 건 3년 전 나온 소설 [종의 기원]이었다. 악의 3부작이라 불리는 세 권의 책 중 한 권인데 충격이 컸다. 아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설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 소설이 무서울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계기였다. 정말 사이코 패스가 적은 것 같은 글. 이런 글이 여성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라는 게 놀라웠고 다른 일에 종사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NWbpjK3XrNevVax9oJdVe8n_6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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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시모토 바나나]  바다의 뚜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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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14:35:45Z</updated>
    <published>2019-08-01T14: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은 꽤 많이 들어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그런데 왜 난 남자 작가라고 생각했을까. 1964년생 작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 &amp;nbsp;이름만 알지 처음 접하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바다의 뚜껑] 표지도 귀엽고 발랄한 이야기를 기대했다. 바로 전에 조남주의 [사하맨션]을 읽었기 때문에 밝은 이야기가 필요했다. 하드커버인 걸 포함해도 얇은 책이고 짧은 소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N%2Fimage%2FyMDzPqulz8Oc20Vd_0H8aXjZc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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