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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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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도 육아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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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09:0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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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워진 쇼핑백의 이유 - 내 기준의 마음을 내려놓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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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27:08Z</updated>
    <published>2026-01-23T23: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주는 걸 좋아했다. 어떤 사람은 받는 게 제일 좋다고 하지만, 나는 누군가에게 주는 걸 더 편하게 느꼈다. 이유는 단순했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 선물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 말을 길게 하지 않아도 되고, 감정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됐다. 선물을 건네면 대부분의 관계는 잠시라도 부드러워졌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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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조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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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42:21Z</updated>
    <published>2025-11-29T13: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시계를 보니 7시 50분이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조조 영화를 보기로 했지만, 시작까지는 아직 두 시간이 남아 있었다. 더 자고 싶었지만, 이미 깨어 아침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가 내 곁에 앉아 있었다. 침대를 둘러보니 남편이 없었다. 안방을 나서며 남편의 흔적을 찾는데, 곧 쏴아아&amp;mdash; 하는 샤워 소리가 들렸다.   &amp;lsquo;아, 씻는구나.&amp;rsquo;   샤워 소리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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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조수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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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5:25:04Z</updated>
    <published>2025-11-22T05: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아기와 함께 시댁에 간다고 했다 집은 좋지만 혼자 있을 생각을 하니 들뜨기 시작했다 영화를 볼까 싶어 개봉 영화를 찾아봤지만 끌리는 게 없어 결국 집에서 쉴까 싶었다 그런데 문득 며칠전 시장에서 본 아기 김장 조끼가 생각났다 자꾸 눈앞에 맴돌던 그것을 사러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남편은 외투를 입으며 내게 물었다  &amp;quot;우리 나가는데 집에 있을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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