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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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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lzdon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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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생 좋아하는 것만 하며 충동적으로 살고싶으나 생각보다 절제를 잘해서 곤란한 직장인 입니다. 삶의 애환과 행복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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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11:3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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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을 입력하세요 - 이것이 내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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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9:37:38Z</updated>
    <published>2023-08-27T04: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에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을 글로 써보려고 노력한다. 보통 그런 시기는 새벽시간이라 다음날 한번 쭉 읽어보고 지우기 일쑤다. 지금도 새벽 2시가 되어서야 갑자기 노트북을 켯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다가, 사실은 1장도 채 넘기지 못하고 생각나는 것들이 많아 글로 써놔야 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처음시작은 한강의 나이였다. 1970년도에 태어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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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서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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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0:22:44Z</updated>
    <published>2021-10-23T14: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때 대학 새내기 모임에서 한 테이블에 앉은 친구들과 고스란히 무리를 짓게 되면서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매번 다른 시기에 휴학을 하고 얼굴을 못 보는 때가 많아지자, 아쉬운 마음에 서른이 되면 다 함께 꼭 크루즈 여행을 같이 하자고 약속했다.    우리는 어디를 얼마나 갈지, 그래서 총예산은 얼마인지 등의 계획적인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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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은 언제 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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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0:49:59Z</updated>
    <published>2021-07-09T04: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만나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회사에서 만나 인생의 동반자가 된 친구들. 본인이 하는 일에 진심이라 일 못한다는 말을 듣는 걸 무엇보다 싫어하는 좋게 말하면 특급 인재, 나쁘게 말하면 현대판 노예들이다. 직장 동료로서 만났지만 이제는 함께 몸담고 있던 직장을 떠나 다른 회사로 취업을 했고,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있다.     그 친구들이 퇴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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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석은 꿈이 없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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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13:25:42Z</updated>
    <published>2021-06-23T05: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복을 벗고 대학교에 들어갈 무렵, 나는 세상을 거창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원했다. 저마다의 자기 계발서에서, 강연에서도 계획을 갖고 움직이는 게 내 목표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거라고 강조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신만의 규칙과 계획을 갖고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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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재밌었다, 성격에 맞지 않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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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0:05:00Z</updated>
    <published>2021-06-16T14: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였다. 영국의 스포츠 의류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대기업에 ODM 식의 신발을 납품하는 중소기업 벤더사였다. 나는 해외 영업직으로 입사했다. 단순히 영어를 쓰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 생각해서 지원했으나, 실력은 또 그리 좋진 못해서 패션 회사에 가면 제조업 해외영업보다는 더 쉬운 영어를 쓸 것 같았다.    대학 졸업을 하고, 백수로 산 게 1년 채 안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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