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생각많은 하이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 />
  <author>
    <name>giraffedreams</name>
  </author>
  <subtitle>연년생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요. 작은 삶을 살며 단순한 삶을 추구해요. 요란하지 않은 교육과 성장을 지향해요. 아이와 나의 성장을 기록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4MiV</id>
  <updated>2017-12-12T03:32:50Z</updated>
  <entry>
    <title>- 나는 왜 아침마다 무너질까 - 아이는 울고 나는 달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72" />
    <id>https://brunch.co.kr/@@4MiV/72</id>
    <updated>2026-02-12T14:36:39Z</updated>
    <published>2026-02-12T14: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얘들아 오늘은 엄마 출근 하는 날이야. 빨리 서둘러줘.&amp;quot; 라는 말이 역시나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니었지만...  매번 당하는 이 일이 영 익숙하지 않다.  특히 혼자 고군분투하는 등원 시간에는 더 그렇다.  아이들 유치원 옆의 학교에서 독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방학 중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h31zgr60cxaoUNtn44J2LmSRYk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나는 왜 힘들까 - - 현실과 이상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71" />
    <id>https://brunch.co.kr/@@4MiV/71</id>
    <updated>2025-06-26T18:31:47Z</updated>
    <published>2025-06-26T15: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실은 내가 불안해서  &amp;ldquo;엄마랑 이야기가 안 통해. 그만 이야기할래.&amp;rdquo;아이들을 등원시키고, 혼자 늦은 아침을 먹고 있을 때였다.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였다.  오전 시간 대 엄마는 손녀들이 잘 등원했는지 궁금해서 연락을 한다. &amp;ldquo;애들은 잘 등원했어?&amp;rdquo;&amp;ldquo;응 엄마, 내가 방금 영상 하나 링크 보냈는데 봐봐.&amp;rdquo;&amp;ldquo;무슨 영상?&amp;rdquo;&amp;ldquo;짐이 가득한 집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6z7z7mrxbGJ_kjwPWIfgsSRlWj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리, 일단 그것부터 시작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70" />
    <id>https://brunch.co.kr/@@4MiV/70</id>
    <updated>2024-06-07T23:16:03Z</updated>
    <published>2024-01-15T0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       결혼 6년 차만에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 아니 잃어버린 걸 깨달았다. 불과 며칠 전에.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서 결혼반지를 뺀 건 오래됐다. 출산 후 손발을 비롯해 몸이 붓고,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하는데 거추장스럽다는 이유였다. 남편 또한 일의 특성상 반지가 불편한 건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명색이 부부인데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7iiLXEjRmCnTBU1CIhbX0RNNou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 나에게 집의 의미 - 사실은 두려웠어 내 상처가 대물림될까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68" />
    <id>https://brunch.co.kr/@@4MiV/68</id>
    <updated>2024-01-14T00:11:22Z</updated>
    <published>2023-10-27T05: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기 전, 딱히 집의 의미 같은 것에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20대 중후반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취업 이후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했다.   다시 돌아가는 곳  집은 그런 곳이었다.   학교가 끝나든 친구를 만나든지 일을 마치든지 결국엔 돌아가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결혼 그리고 임신과 출산... 일을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vSvy-MON5E9Fcba76sLZZ-gaBW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순이의 하루 일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67" />
    <id>https://brunch.co.kr/@@4MiV/67</id>
    <updated>2023-11-15T18:42:12Z</updated>
    <published>2023-10-16T04: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아까운 나의 시간        9시 30분부터 4시.        하루 중 아이들이 없는 유일한 나의 시간이다.  직장도 안 다니고, 에너지가 적은 내향형인 탓에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모든 일과는 주로 집에서 혼자 보낸다.       &amp;ldquo;집에 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안 답답해요?&amp;rdquo;       그런 나를 보며 동네 지인은 답답해했다. 나를 이해 못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AvVAmUqvPj80gSm-P_xYaNTyJN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평 아파트 네 식구가 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66" />
    <id>https://brunch.co.kr/@@4MiV/66</id>
    <updated>2023-12-08T05:21:14Z</updated>
    <published>2023-10-10T03: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사 갈까?       우리 가족은 나, 배우자, 4살, 3살 아이 둘 네 식구다. 방 2개, 화장실, 기다란 거실 구조의 51형 임대 아파트에서 산다.       &amp;ldquo;우리 24평으로 옮길까?&amp;rdquo;        설거지를 하다가 뜬금없이 남편에게 물었다.       &amp;ldquo;응.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앞으로 짐도 더 늘어날 거고.&amp;rdquo;       우리는 기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ilLJpacYcqWUVvMl4S2gOWhnvE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난감이 꼭 필요할까? - -진짜 놀이를 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65" />
    <id>https://brunch.co.kr/@@4MiV/65</id>
    <updated>2026-03-19T04:16:35Z</updated>
    <published>2023-09-25T04: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애 둘인데, 장난감이 별로 없네?!&amp;rdquo; &amp;ldquo;장난감이 너무 없어도 좀 그래.&amp;rdquo;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 지인들은 장난감이 적어야 한다는 내 생각에 놀라거나 오롯이 동의하지 못한다.      우리 집은 아이 둘을 키우는 집임에도 장난감이 별로 없다.        애초에 &amp;lsquo;장난감을 사주지 말아야지&amp;rsquo;하는 생각은 없었다. 물론 지금도 기념일에는 사주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YcXOS-TX4G9E4vIWSexczoUqdc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V 없이 육아하기 - TV 없이 연년생 육아 1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63" />
    <id>https://brunch.co.kr/@@4MiV/63</id>
    <updated>2023-11-22T18:56:29Z</updated>
    <published>2023-06-13T05: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에잇!&amp;quot;       친정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다. 어느 날 아이들을 재우고 거실로 나와 보니... 남편은 외마디 짜증과 함께 거실의 TV를 치우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광경이 의아해 남편에게 물었다.       &amp;ldquo;갑자기 TV를 왜 치워요?&amp;rdquo; &amp;ldquo;전부터 여보가 그토록 치우고 싶었던 거잖아요.&amp;rdquo; &amp;ldquo;그러긴 했는데, 그게 오늘일 줄 몰랐지. 심지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tAdCD15FwABl6_4g8R_2vnYslR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로서 힘든 이들에게 - 현실을 인정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62" />
    <id>https://brunch.co.kr/@@4MiV/62</id>
    <updated>2023-10-21T12:25:57Z</updated>
    <published>2023-06-02T04: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아이들 등원 준비로 한창일 때, 메시지가 와 있었다.  '나 너무 힘들어. 눈물만 나.'  친한 친구 A로부터 온 것이었다. A는 어린아이 둘을 키우고 있으며, 전업주부다. 얼마 전부터 아이 둘이 번갈아 가며 아팠고, A는 졸지에 한 달 넘게 가정보육을 하고 있다.   아픈 어린아이를 가정보육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아픈 아이들을 돌볼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pTY5mWbEwiDiAC4KvAiyuKnS_R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년생이라 햄 볶아요. - 가장 힘들지만 제일 예쁠 때, 행복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60" />
    <id>https://brunch.co.kr/@@4MiV/60</id>
    <updated>2023-11-02T07:20:22Z</updated>
    <published>2023-05-22T03: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라야 엄마 배 아파서 화장실 좀 다녀오고 싶은데, 동생이랑 좀 놀아줄 수 있을까?&amp;quot; &amp;quot;응. 다녀와. 이나야~ 언니랑 놀고 있자~!&amp;quot; &amp;quot;하라야 정말 고마워~~&amp;quot;  얼마 전까진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벌어졌다!  첫째가 언니행세를 즐기기 시작했다. 곧잘 둘째를 돌봐준다. 첫째가 40개월, 둘째가 21개월.  21개월 만에 이런 일이~! 기적이다 기적~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wqU0q3b8zSTOE-69guLd4kQuG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일할 수 있을까 - - 내가 가진 불안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59" />
    <id>https://brunch.co.kr/@@4MiV/59</id>
    <updated>2023-11-23T01:20:18Z</updated>
    <published>2023-04-19T04: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작년부터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력단절 기간에 뭐라도 하자는 생각에서였다. 무엇보다 난 올해 다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어느덧 프로그램 막바지에 이르러 취업 상담이 있었다.  담당 취업상담사는 이제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네 살, 세 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하니 더 늦기 전에 취업하는 것도 좋은 점이 많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0vlY1pU1qKPVlIFzzeSErE6SPC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이럴까? - 온전한 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58" />
    <id>https://brunch.co.kr/@@4MiV/58</id>
    <updated>2023-11-23T01:18:58Z</updated>
    <published>2023-04-05T05: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1년 즈음 됐을 때  남편에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친정엄마의 투병생활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아이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난 무엇보다 우리의 아이가 갖고 싶었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아이 계획이 없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내 생체 나이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임신과 출산을 하고 싶었다. 내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29dVjSizb5Bv8EM97YrCQOKAcC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 감정 컨트롤 못하는 엄마의 죄책감 쓰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56" />
    <id>https://brunch.co.kr/@@4MiV/56</id>
    <updated>2023-10-19T06:49:02Z</updated>
    <published>2022-09-09T08: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가족이 감기에 걸렸다. 나를 기점으로 남편, 둘째가 차례로 감기에 걸리더니 5일 차에 첫째가 마지막으로 감기에 걸렸다. 첫째는 낮에 진료 보고 약을 먹고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그날 밤, 열이 다시 나기 시작했다. 심상치 않았다. 38.5도를 웃돌더니 40도를 찍고 말았다.  남편도 나도 번갈아가며 아이들을 돌보니라 밤을 새웠다. 우리 또한 감기를 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6towacTkkat9DZPGpq2NPt8Jfj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 어린이집 선생님 앞에서 왈칵 울었다. - 엄마의 정체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53" />
    <id>https://brunch.co.kr/@@4MiV/53</id>
    <updated>2023-11-23T01:24:00Z</updated>
    <published>2022-08-17T15: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께 저녁, 둘째가 열이 나기 시작했다. 아이는 칭얼대다 해열제를 먹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새벽 5시에 아이의 체온을 재보니 38.8도였다. 급한 마음에 해열제를 먹이고 혹시나 싶어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했다. 결과는 음성이었다. 아침 8시 즈음, 체온은 36-37도 사이를 왔다 갔다 했다. 평소처럼 급성중이염이겠거니 싶었다. 이전의 경험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BNNFVOhxMZXhRGXJ7SWXEH_gF0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난 쫄보 엄마를 면치 못했다 -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엄마와 자기 주도적이고 모험심 강한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51" />
    <id>https://brunch.co.kr/@@4MiV/51</id>
    <updated>2023-10-19T06:49:05Z</updated>
    <published>2022-07-27T03: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 중 한 명이 물었다. 태어 날 아이가 아빠와 엄마 성격 중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는지를. 그때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남편이요! 를 외쳤다. 난 좀 소극적이고 수동적이고 에너지도 적은 내향인인데 남편은 어릴 적 활동적이다 못해 사고 꽤나 쳐서 부모님 속도 썩이고 적극적이고 에너지도 넘치는 외향인이다.(본인 말로 지금은 내향인이 되었다고 한다._mbti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BLlw1OjowF8qOj72QU4lPk4lss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년생 독박 육아 정신없는 2일 차 - 언니의 마음도 힘들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49" />
    <id>https://brunch.co.kr/@@4MiV/49</id>
    <updated>2023-02-07T07:10:09Z</updated>
    <published>2022-07-13T0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에서의 도움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리 집으로 올라왔다. 8개월간 머물렀던 흔적은 어마어마했다. 카렌스 차 트렁크며 아이들 카시트 발 밑, 내 자리 발 밑에 한가득 짐들을 쌓고 그것도 모자라 보이는 구석구석마다 짐들을 잘 구겨 넣었다. 4시간 넘는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데... 혹여나 바퀴가 펑크가 나버리는 건 아닐지 노파심이 일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싣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WTfE3HDF7hmgrC_s4yLylD2CsZ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 남편과 다시 살기로 했다 - 첫째의 스트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48" />
    <id>https://brunch.co.kr/@@4MiV/48</id>
    <updated>2023-10-17T03:14:47Z</updated>
    <published>2022-07-04T06: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새벽 한 두시 즈음 깨어 전화를 걸어달라 요구했다. 아이는 반즈음 감긴 눈으로 두 손에 휴대폰을 꼭 움켜쥐고 연신 &amp;quot;아빠, 아빠~~&amp;quot;를 외치다 잠에 들었다. 좀 잠잠 해졌다 싶었던 아이의 야경증(수면상태에서 깜짝 놀라 깨거나 소리를 지르며 밤에 우는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이가 매우 스트레스받아한다는 반증이었다.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orXB-fOr04b-Rho44PnR8IMPDb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년생은 쌍둥이보다 더 힘들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46" />
    <id>https://brunch.co.kr/@@4MiV/46</id>
    <updated>2023-09-28T06:59:04Z</updated>
    <published>2022-05-19T22: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치없지만 연년생 아이 둘을 데리고 친정에 내려와 7개월째 눌러살고 있다.  &amp;quot;연년생은 쌍둥이보다 더 힘들다고 하더니.... 우리 집 애들은 특히 더 별난 것 같다.&amp;quot;  손주들이라면 껌뻑 죽는 엄마였다. 남들은 물론이고 내가 아이들에 대해서 힘들어하거나 부정적인 표현을 쓰면 나무라던 엄마였다. 그런 엄마도 지치기 시작했다.   예민한 기질인 첫째는 동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tiVa79FwD0BuBwe2EgZDG_FtXS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 어린이집 적응은 어려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45" />
    <id>https://brunch.co.kr/@@4MiV/45</id>
    <updated>2022-07-04T06:11:11Z</updated>
    <published>2022-05-17T06: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기필코 보내려는 자와 어떻게든 안 가려는 자의 전쟁!  바로 등원 전쟁이다!  &amp;quot;엄마 안 갈래~~ 집에서 놀 거야~ 가기 싫어~ 으앙&amp;quot; &amp;quot;가면 선생님, 친구들하고 재밌을 거야. 엄마는 공부하러 가야 돼서 집에 없어. 놀아 줄 수가 없어.  어린이집 적응은 도돌이표 같았다. 금요일 즈음 괜찮아졌다가 주말이 지나 월요일이 되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wqWgeW2pmNJw0xKnWeNgOVDJpO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엄마와 싸웠다.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MiV/44" />
    <id>https://brunch.co.kr/@@4MiV/44</id>
    <updated>2026-01-14T23:00:47Z</updated>
    <published>2022-05-16T02: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는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것)였다. 친정엄마는 손주들의 문제에 있어서는 낄끼빠빠가 안 되었다.   &amp;quot;으앙~~~&amp;quot; &amp;quot;무슨 일이야? 에미야 울리지 말고 잘 달래.&amp;quot;  엄마에게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 아이가 울거나 떼쓸 때 무조건적인 허용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내가 훈육할 때는 방에 들어오지 말아 달라고. 엄마는 나의 여러 번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V%2Fimage%2F4AmhCC3ly3S68QZyNkKG6ny2FbI"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