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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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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엔지니어 와이키키 입니다. 현상을 연구하고, 실제를 추구하는 삶이지만, 가끔 이상과 추억으로 감성 충전을 합니다. 독자의 공감보다는 이해를 구하고 싶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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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2T03:3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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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서 여정(8) - 나를 위한 변화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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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20:43:36Z</updated>
    <published>2025-08-31T11: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동안의 배움의 여정을 정리해보며, 얼마나 성장하였고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듯이, 직장인에게 학습을 습관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 글을 올리는 것조차 부담으로 느껴질 만큼 버거운 나날이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짧은 시간안에 마치고 다음 여정을 왜 미리 준비하지 못했는지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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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서 여정(7) - 무계획의 낭만? vs 예측가능한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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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0:09:32Z</updated>
    <published>2025-08-24T10: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서는 판단형(J)인지 인식형(P)인지 구분하는 지표가 있다. 본질적인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처한 환경에 따라 성향이 바뀌기도 한다. 최근에 난 ENTJ와 INTJ 사이를 기분에 따라 오가는 정도다. 지표 상 판단형(J)이면 계획성 성격에 가깝지만, 실제 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 외에는 즉흥적으로 검색하고 찾아가기 바쁘다. 신혼여행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A11hzaG9p9j8VnyqFTaZuYurZ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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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 - 감정의 조각(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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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9:40:07Z</updated>
    <published>2025-08-17T09: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이 있다 싶으면 그렇게 몸가짐이 가벼울 수가 없다. 으레 예측가능한 월급 이체 문자, 불판 위에 마지막 남은 고기 한점을 집는 순간은 물론 연애할 때 답변 기다리며 애간장을 태우다가&amp;nbsp;알림문자가 울릴 때도 내심 기쁜 마음에 이 순간을 놓칠세라&amp;nbsp;뭐든 재빠르게 행동한다.  반면,&amp;nbsp;불편한 일이 있다 싶으면 그렇게 몸돌림이 무거울 수가 없다. 못본척 눈을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4ImCfqKD19AvD8i_m8sMUMDZu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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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프로젝트의 딜레마와 블랙스완 - 느슨한통찰(3) Save the world or Save my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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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8:06:41Z</updated>
    <published>2025-08-10T08: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는 풍력발전을 가장 비효율적이며 거대한 사기라고 언급했다. 흥미롭게도, 비록 태양광발전은 에너지 효율이 20%남짓이라고는 하나, 풍력발전은 50%까지도 가능하여, 웬만한 재래식 화석연료 발전보다 효율이 좋다. 더군다나 수력은 70% 이상의 효율로 간헐성 없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의 대표주자이다.하지만 '친환경'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도, 친환경 발전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YzSwekRwJ79N3GzQa-AzTp4ab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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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서 여정(6) - 실패로 빚어진 새로운 전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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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1:20:57Z</updated>
    <published>2025-08-03T06: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한국 사회의 교육이나 입시 시스템을 보면 특별한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고 획일화된 학습 방향으로 인해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 지나 무엇을 제일 잘하는지 깊이 성찰할 여유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취업을 위한 삶을 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평생직장이라는 관점에서 일하다 보면, 문득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YMOgdFpbi7BA7YYKUsqmyJZ0j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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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서 여정(5) -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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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9:20:11Z</updated>
    <published>2025-07-27T06: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교육에서 자기 주도 학습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90년대 시골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나로서는 조금 낯선 이야기처럼 들린다. 당시 주변 대부분 친구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오히려 학원에 가거나 학습지를 푸는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많았다. 지금은 우스갯소리처럼 들리지만, 주산학원이나 컴퓨터학원 가방을 든 친구들이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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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 감정의 조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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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8:23:07Z</updated>
    <published>2025-07-20T07: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유명인이나 일반인 가릴 것 없이 소리소문 없이 스스로 유명을 달리 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 아마 대부분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전 생애주기동안 희노애락의 복잡한 감정을 품고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감정대처법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개개인이 허용할 수 있는 감정 폭에 의해, 마치 기저효과처럼 어느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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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wer is Power - 느슨한 통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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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2:01:39Z</updated>
    <published>2025-07-13T08: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Game of Throne'의 드라마 속 권력의 메타포였던 이 말은, 향후 에너지 영역, 특히 전력분야에서 점점 더 현실화되어가는 명제이다. 이는 누군가 에너지나 자원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질의에 대한 내 생각이다. 에너지 수요 중 특히 괄목할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글로벌 전력 사용량을 보며, 향후 전력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그 힘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cZ26KGazsFuN_zO37ePufu0xN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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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의 여정(4) - 도광양회(韬光养晦) - 칼집 속의 시간과 그 빛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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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6:53:28Z</updated>
    <published>2025-07-06T06: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학시절, 잠시 국제정치학에 몰두한 적이 있다. 세계사를 좋아해서 당시 정치적 결단 이후의 결과와 그 함의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덩샤오핑의 도광양회(韬光养晦), 유소작위(有所作为)에서 후진타오의 화평굴기(和平崛起)로 이어지는 중국의 대외정책을 표방하는 4자성이들이다. 이 사자성어들의 의미를 되짚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QzY9YE8W9oiaQTFuR1Ij_EvED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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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서 여정(3) - 꾸준함으로 증명하는 나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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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1:09:18Z</updated>
    <published>2025-06-29T12: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사람들 앞에 서서 내 의견을 전달하거나 발표할 때면 혼자 시뮬레이션할 때와는 달리, 문구를 입에 머금고 있다가 막상 말로 내뱉고 나면 갑자기 숨이 턱 막힐 때가 있다. 아니면, 불현듯 감정적인 동요가 몰아쳐 울컥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이는 마치 스포츠 선수들이 겪는 &amp;lsquo;입스 현상&amp;rsquo;과 비슷하다. 메이저리그 투수 스티브 블라스는 8시즌만에 100승을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SgcCfiIDMLfBJE3DzpqEUAS8y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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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감정의 조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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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6:20:20Z</updated>
    <published>2025-06-26T09: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블로그나 브런치 글들 중 글솜씨 요령이나 글짓기를 잘하는 방법에 관한 글들이 많이 보인다. 요즈음은 웹툰이나 웹소설의 유행과 더불어 글짓는 작가에 대한 진입 문턱이 상당히 낮을 뿐만아니라, 웹상에 글을 쓸 수 있는 글마당이 널려 있으니,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누구나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이긴 하다. 단, 글쓰기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keBC6NkvwB7-YcFRS0dMhQGMzE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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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에 항상 지는 건설 프로젝트 - 느슨한 통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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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8:28:56Z</updated>
    <published>2025-06-22T0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건설(특히 기술기반) 프로젝트를 할 때 이해관계자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 같이 투자하는 파트너링 회사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해당 지역 원주민, 노조나 환경단체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소통해야 할 주체는 개인부터 단체까지 상당히 다양하다. 더구나 이들은 아군 적군 구별 없이 유사 프로젝트의 이해관계자로 둔갑하기도 하여, 그야말로 상호 얽히고설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10zmWgQtDl_X9OWdEOmNGfxTg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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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서 여정(2) - 엔지니어로서 깊이에 도달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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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1:51:43Z</updated>
    <published>2025-06-15T06: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맥주 한 잔 들이키며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내려갔던 첫 번째 에세이와는 달리, 두번째 글을 다시 쓰고 있는 지금은 그로부터 꽤 시간이 흘렀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내 불완전한 이력을 보여주는 게 부끄러웠다. 그래서 용기내어 시작한 이 커리어 여정의 일부인 대학원 과정을 익명의 동지들과 나누고자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X%2Fimage%2Fat0jdvCeE0yiW_XDnv30f-SEK5w"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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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fessional Learner로서 여정(1) - 배우고 깨달으며 자신을 높이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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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45:19Z</updated>
    <published>2025-06-08T11: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페셔널 스튜던트'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후, 배움 외엔 무기가 없는 나와 같은 직장인 Learner들을 위해. 작은 욕망과 책상 앞에 무겁게 붙잡힌 엉덩이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믿는 이들에게,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도 해보고자 글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는 직업 없이 학위만 쌓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지만, 문득 직장인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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