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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yM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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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aks90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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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압구정에 위치한 회사의 디지털 콘텐츠 팀 에디터로 서울이란 도시를 버텨내는 중입니다. 글도 쓰고 가끔은 사진도 찍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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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2T06:0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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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편지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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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6Z</updated>
    <published>2020-12-30T08: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편지를 씁니다. 디지털 디바이스가 이렇게 분에 차고도 넘치는 세상에서 이 무슨 고생일까요. 그래도 아직은 쿼터 자판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음의 길이가 그보다 긴 것 같아 아직은 편지지를 찾고 펜대에 손을 올립니다.   모든 편지에 수신인이 있진 않습니다. 혼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때, 읊조리기 힘들 문장들이 넘쳐날 때, 그저 군대 위병소 근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1%2Fimage%2FBtLSwBZWxSr8zzglAjCCqaOol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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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조커, 그 소회에 관하여 - Part2.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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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9:55:58Z</updated>
    <published>2020-05-18T05: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이 어느새 시작되었고 조커는 개봉했다. 4월 4일 조커 트레일러를 보고 썼던 글은 과거로, 영화를 본 지금 호아킨 피닉스의 핏기 없는 맨얼굴, 그리고 말보로를 태우는 연기와 함께 페이드 아웃되던 웃음소리가 맴돈다. ⠀ 123분의 러닝타임. 한동안 일어날 수 없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다리가 저리지 않을 편안한 시트의 좌석이었는데. 사회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1%2Fimage%2FdpuN3S_Fy1TJDirGwzafq3QV8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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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조커, 그 소회에 관하여. - part1. 히스 레저의 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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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02:41:41Z</updated>
    <published>2020-03-04T04: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커라는 캐릭터에 대한 접근법은 다양하다. 행동의 이유, 심리에 대한 분석 등 여러 방식과 요인으로 회자된다. 자세히 캐릭터를 분석할 정도록 뛰어난 식견을 지니지 못했지만 어느 순간&amp;nbsp;호기심으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다양함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amp;nbsp;이 시선을 좀 더 깊게 들여다보았을 때 단순한 영화 캐릭터의 감정 소비가 아니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1%2Fimage%2FqkAMHMVlQKH6SATubE7ucPD17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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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상수 그리고 김민희 - 전체주의적 도덕성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나는 스크린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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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3:09:34Z</updated>
    <published>2019-02-07T13: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상수 그리고 김민희. 둘은 사회 윤리적 잣대로 비난받을 수 있는 관계로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홍상수의 영화에 혼재되는 이들의 관계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야 할 문제를 내포하니 비윤리적인 작품들이다 에는 동의 할 수 없다. 이 모든 상황을 기조 하는 사건을 배제하고 예술과 사람을 가로질러 이분법적으로 보기 힘듦을 인지하는 바이나 그렇기에 예술과 윤리의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1%2Fimage%2FyCZ-Onxpzae4xge9T3DyIZPgc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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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란 욕망의 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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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05:13:15Z</updated>
    <published>2019-01-17T08: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혼 주의자, 결혼 불신 주의자. 이 불안하고도 불완전한 형태들은 그 반대편 넘어 있는 결혼이란 단어 아래 태어나 20대 중반밖에 지나지 않은 인간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결혼의 가치는 순진하게 그 자체로 순종하며 존중하고 지향한다. 결혼의 가치 속 직관적 삶을 논한다면 수긍하겠지만 한국에서의 &amp;lsquo;결혼&amp;rsquo;이 불완전하다는 건 이전 세대의 영향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m1%2Fimage%2FzYKfde_-FgUuC2Q3o9VyoGejV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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