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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비주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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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mocra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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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 제주도를 꿈꿨으나 여의도에 갇혀사는 사람. 국회 경력 5년차 비서관. 시골에서 서울 온지도 비슷함. 여전히 매일 출퇴근길 서울이 어색하고 여의도는 신기한 이방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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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4T02:0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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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전의 끝은 어디인가요 - 공직사회는 의전이 생명이라던데? 절반의 진실, 그리고 부풀려진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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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5:14:59Z</updated>
    <published>2024-08-09T11: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며칠&amp;nbsp;소소한 논란 가운데 하나가 '김동연 경기지사의 호통'이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컵라면을 끓여온 직원에게 격노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영상에서 김 지사는 회의로 점심을 거른 자신을 위해 여비서관이 컵라면을 끓여두자 &amp;quot;이 일을 하고 싶어서 (한거라고)요? 지사라고 이런 것 부탁하는 것 싫어. 우린 이런 룰 깨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1y%2Fimage%2F-qBdoK_US4vh-VyrR8nNl5h6DEU"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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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이 잘 먹으면 비서가 힘들다 - 국회의원의 밥상, 그리고 사장 매일 보는 직업의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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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23:03:38Z</updated>
    <published>2023-08-10T05: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의 귀천이라는 것을 나누는 여러 기준이 있을 수 있다. 사회적 지위일 수도, 소득일 수도, 워라밸일 수도 있다.  보좌진에게는 위 3가지 모두 '딴 나라' 이야기지만, 직업적으로 가장 힘든 부분은 사장을 매일 보는 직업이라는 점이다. 이 얘길 S그룹 계열사 황OO에게 했다가 '주인보다 마름이 더하다'는 반론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나는 아직도 좋은 직업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1y%2Fimage%2FmznoIexI7ZG4yKsicDslIJDzu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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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크리스마스의 술주정 - 국회의원 집에 쳐들어간 인턴비서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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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7Z</updated>
    <published>2023-06-15T07: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에는 떠도는 이야기들이 참 많다. 엄청난 일도 있고 어쩌면 사소한 일도 있는데, 전설처럼 전해지는 이야기들이다.  &amp;quot;이리 가라, 저리 가라&amp;quot; 하며 쌍욕을 해대는 의원의 가르침(?)과 부당한 대우에 지쳐 마포대교 한 가운데에 차를 세우고 의원에게 &amp;quot;야이 XX야. 니가 운전 해라&amp;quot; 며 차키를 푸른 한강물에 던지며 참된 가르침을 몸소 실천했다는 모 수행비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1y%2Fimage%2FS10FE3TxBleclkCgZotpod4Ps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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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의 대리운전 - 낮엔 여의도 사무실에서, 밤엔 강남 거리에서 살던 카카오대리기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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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2:50:29Z</updated>
    <published>2023-01-27T02: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면, 국회에는 '인사청문요청서'가 전해진다.   보통 '어떤 어떤 경험을 갖추었고, 이런 저런 일에 기여도가 뚜렷하고, 신망이 두터워 적임자이다'라는 하나마나한 말로 마무리되는 요청서인데, 이 요청서와 함께 병역, 재산, 납세 등에 관한 사항이 첨부자료로 딸려온다.   내가 담당한 모 장관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서에서 내 눈길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1y%2Fimage%2Fn3r-OqhPfHv1VmspnBa7GpTbF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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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원님'을 '부장님'이라 부르게 된 사연 - 의원님과의 대리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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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8Z</updated>
    <published>2022-05-06T09: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코로나에 걸렸다. 급증하는 주변 사례들을 보면서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했지만, 의사 선생님 앞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데 잠시 불치병을 선고받는 것처럼 몸둘 바를 몰랐다.   의사 선생님의 설명에 답하기 위해 입을 떼는 것조차 뭔가 폐를 끼치는 마음 같아서 고개만 끄덕이다가 진료실을 나왔다.   코로나19가 시작된지 2년도 넘었고,  누적확진자가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1y%2Fimage%2FDshLYVQP_YQlnIEm3GetpKUJy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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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서에게 뒷담화가 필요한 이유 - '있는 그대로 국회'와 '국민이 생각하는 국회' 사이의 간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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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9:17:16Z</updated>
    <published>2022-04-06T05: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내가 쓴 메시지가 처음으로 의원의 첨삭 없이 그대로 나갔다. 의원에게 보고를 하면 보통 이런 저런 표시가 되어 있으나 오늘은 표시된 부분이 없었다.   의원의 마음을 완전히 헤아리는 건 국민학교 시절 멈춰버린 내 영어 수준으로 자막 없이 넷플릭스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감히 헤아리기 어렵지만 셋 중 하나라 본다.  1) 의원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1y%2Fimage%2FLtaxpkZptMuUwzbTDc-dOJ7Tv1o.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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