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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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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o27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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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통찰력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통찰깨빵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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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4T06:2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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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라는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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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1:23:47Z</updated>
    <published>2025-04-25T16: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끝이라는 거 어떤 걸까 엄마와 함께 할머니 간병을 하고 있다  나이 들어도 죽음이 아쉬운 것은 마음이 여전히 젊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은 여전한데 잘 움직이던 손과 발이 마음처럼 움직이지가 않아서  얼마나 서러울까, 또 외로울까 같이 가주고 싶은데 유일하게 같이 할 수 없어서 어떻게 배웅해주어야 할지 모른다 어렸을 적엔 할머니 죽으면 나도 같이 죽어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p%2Fimage%2F0apWa8FwuOPJLpFUv_yGlEnDhL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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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나도 피해의식이 있을까? - 이십 수년 동안 몰랐다 나는 아닌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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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55:34Z</updated>
    <published>2024-10-27T1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통제가 안 된다고 느낄 때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라 그럴 때면 유튜브에서 '명상'을 검색해 가이드를 따라가며 명상을 한다 꼭 눕거나 앉아서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음악 대신 고요히 명상 영상을 틀어놓고 샤워하면서 들을 때도 있다. 생각을 비워내는 명상, 긍정확언 명상 등  복잡한 내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억지로(?) 긍정 에너지를 주입하는 세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p%2Fimage%2FzLvoM9b-ETMxAzROPkgxIeyLK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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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소녀들의 대화 - 엿들어서 미안해! 그치만 말해주고 싶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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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5:39:52Z</updated>
    <published>2024-10-26T15: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랴부랴 서둘러 저녁밥을 해결하려 버거킹에 들어갔을 땐 옆 테이블에는 여고생 둘이 마주 보고&amp;nbsp;앉아있었습니다.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저는 혼자 식당에 가는 것이 예삿일이고, 그러다 보면 옆에서 틀어주는 라디오 같은 대화는 듣고 싶지 않아도 절로 귀에 들어오죠 혼자 밥 먹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낮말은 혼밥러가 듣고 밤말도 혼밥러가 듣습니다 맞지맞지, 으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p%2Fimage%2FvfPkmYzfK58CX_Zdsolb-TqnP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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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관찰보고서 - 한 20대 후반의 고해성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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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3:27:20Z</updated>
    <published>2024-10-26T13: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 정신에 사춘기가 한 번 더 온 것 같아요 사춘기 때는 왜, 창피할 일이 너무도 많잖아요 뭐가 그리 창피한지 신경 쓸 것도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도 나를 주장하고 증명하고 싶어 하면서 오만가지 감정과 생각이 속을 꽉 채워 혼란스럽잖아요 저는 지금 그걸 또 겪는 것 같아요 지금은요, 좀 다른 게요 뭐든 두려워요 이것도 어느 정도는 지나갈 거란 걸 알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p%2Fimage%2FsiT93i9mwrOynTdCp-twvha2Z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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