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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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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바다의 - 가내수공지음터입니다. 감정코칭을 하며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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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5T15:5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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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에세이 - 메리옹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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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5:09:48Z</updated>
    <published>2026-04-23T1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아래 텃밭어귀에 메리옹이 길게 누워있다.  매일 아침 나의 첫 걸음은, 떠지지도 않는 눈을 간신히 달고 주방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가장 큰 어르신을 찾아 아침 기침은 하셨는지 살피는게 나의 첫 시작이 되었다.  메리옹은 눈을 감고 있다.  자는건지 어쩐건지 알수가 없기에, 불안한 마음으로 플라스틱 가짜눈을 내 진짜눈에 바짝 붙이고는 있는 힘껏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S7KLrp0AaONkhrP86uVZUmED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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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에세이 - 머슬퀸그녀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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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3:06:18Z</updated>
    <published>2026-04-14T13: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자세는 늘 올곧다. 환갑이 가운데에 넘어섰지만, 자세는 언제나 자작나무 같았다. 사람들과 얘기하는 어느 순간에도 그녀의 척추는 부목을 대어 잡아맨 것처럼 미동도 하지 않았다. 가끔씩 핸드폰을 확인하는 손만 움직일 뿐이었다. 참 대단한 정신이라 생각했다. 그녀가 조금은 풀어진 채로 웃을 때, 그녀 역시 나와같이 쉬운 사람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 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i3RTP8DIyuRs7jpNG1zZD5R5C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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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에세이 - 나 혼자 할게요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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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1:13:13Z</updated>
    <published>2026-03-16T10: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고1이 된 큰아들이 &amp;lt;엄마&amp;gt; 다음으로 자주 하는 말이다.  &amp;ldquo;엄마. 나 혼자 할게요.&amp;rdquo; &amp;ldquo;엄마. 나 혼자 가도 돼요.&amp;rdquo; &amp;ldquo;엄마. 나 혼자 해보고 싶어요.&amp;rdquo;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땐, 반가웠다. 그래? 음 그래 너도 크는구나.  크느라 그러는구나. 내심 기특하기도 하고 '에구 내새끼 다 컸네...' 하며 신파극에 자주 등장하는 눈물많은 엄마가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JhIoQ70Ar7BfiAvx2b-pTaMjn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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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그림책 - 나는요 - 그림책 감정코칭을 말하다 ep.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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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20:01Z</updated>
    <published>2026-03-14T10: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 : 나는요 연령대 : 60대 이상 시니어  그림책 &amp;lt;내 이름&amp;gt; 만큼이나 첫 수업에 잘 어울리는 책이다. 해서 이번 복지관 수업에서 두번째 책으로 &amp;lt;나는요&amp;gt; 를 선택했다. 첫 번째 인사하는 시간에는&amp;nbsp;내 이름을 소개하고, 내 이름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돌아본 후&amp;nbsp;나만의 애칭까지 지어보며 즐겁게 시간을 마무리했고, 두번째 알아가는 시간에는,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6nygbL_5Xcf-2GFC8X5M5gawgpY.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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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에세이-빈 둥지의 시작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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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6:40:00Z</updated>
    <published>2026-03-10T05: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소(離巢) 빈둥지가 시작되었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amp;nbsp;봄이 되면 아기새들의 이소가 시작된다.  날개짓을 둥지에서만 연습 하다가 '이제 됐나?' 하고 착각하는 순간, 그들은 곤두박질친다. 어릴적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 떨어졌을지 모르는&amp;nbsp;이 새들을 하늘에서 내려준 귀한 선물로 여기며 서로 돌보겠다고 조막손으로 아기새를 감싸쥐고 어화둥둥 했었다. 잠시 아련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C8WQ1gOJMp5hdnrrOtaPIQZQF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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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에세이 - 효율의 시간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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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0:03:00Z</updated>
    <published>2026-03-10T04: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하루를 효율적으로 써야하는 시기가 왔다. 천만관객을 모은 &amp;lt;왕과사는 남자&amp;gt; 장항준 감독에게 김은희 작가가 그랬다지.  &amp;quot;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amp;quot;  천만관객을 모은 영화와 나의 이야기가 물리적이든 질량적이든 모든 면에서 큰 차이가 있겠지만 나의 이야기는 불특정 다수의 천만보다 나에게 더 소중하기에 그냥 비슷하다고 하자.   나도 정말 이제 변명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v2-5BDfgl1SYtxRB06nAJx6V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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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12살 Y이야기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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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2:50:02Z</updated>
    <published>2026-02-14T02: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귀하디 귀한 사진첩을 정리하다 문득 생각난 이야기.  5살 3살 -0살의 너희들을 조르르 앉혀놓고 나 사실 상언데 너희 엄마 잡아먹고 지금 똥 싸고 물 내렸다는 엄마의 말에 대성통곡을 하며 울던 너희들을 보며 그 땐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ㅎㅎㅎ 좀 더 실감 나게 끌고 싶었지만, 더 이상 하면 이건 PTSD에 가정폭력을 넘어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8HjyD3rw_NorPInqopCPNHYVp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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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아들의 편지 - 하루 감정코칭을 말하다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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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56:33Z</updated>
    <published>2026-02-12T10: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많은 재능중에 키는 주시지 못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빠의 생일에 키높이 운동화를 선물한 아들의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0CizeDRG7s5yJBE7Xy_M4E3fA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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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그림책 - 알사탕 - 그림책 감정코칭을 말하다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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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3:55:58Z</updated>
    <published>2026-02-10T07: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유명한, 거의 고전에 가까운 그림책 &amp;lt;알사탕&amp;gt; 그림책을 넘어서 연극과 뮤지컬로도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아주 유명한 책이다. 아이들 수업에 이 책을 들고 갔다가는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원성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겠지만, 어르신들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어.느.책.을 가져가도 늘 따끈따끈한 신간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다.  책 자체가 너무도 당연히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GoOvnHOxdHy5p-B3U8jttTmcSng.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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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그림책 - 꽃밭 - 그림책 감정코칭을 말하다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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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4:45:51Z</updated>
    <published>2026-01-31T02: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제목 : 꽃밭 대 &amp;nbsp;상 : 60대 이상 시니어   유난히도 꽃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이다. 간간히 수업 중 발견하는 그분들의 핸드폰 배경사진은 거의 손주와 꽃사진이 90% , 본인의 셀카(그것도 꽃과 함께한)사진이 10% 자리한다.  그래서 더욱 꽃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곤 한다. 매주 꽃그림이 그려진 책을 가져가도 그 분들은 행복해하실 것을 알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U94_1yCfGCgS5sKpNcKhfluXKUY.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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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16세 D에게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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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5:15Z</updated>
    <published>2026-01-30T14: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세 D에게.  요즘 들어 너의 눈 깜빡임이 눈에 띈다. 속마음을 매일같이 내놓지 않아도, 너의 눈이 네 속을 내놓아준다. 요즘 힘들다는 말을, 입이 아닌 눈이 해준다. 걱정도 되지만, 다행이라 생각한다. 내가 네 맘을 알 수가 있어서, 혼을 낼까 싫은 소리 한번 할까 하다가도 &amp;nbsp;네 눈이 날 참게 해서. 그래서 네가 억울할 일이 하나 줄어드니 참 다행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7-lf9mLPIzARxy_ZS-HWV9Y30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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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또 하나의 별 -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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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5:30Z</updated>
    <published>2026-01-28T00: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수학을 잘해서 분수를 잘 알고요, 또 국어를 잘해서 주제를 알아요. 흐흐.&amp;rdquo; (故 이해찬 총리)     커다란 것을 알지만 커다란 티를 내지 않는 이의 뒷모습엔 커다란 이들의 따름이 있다.  진한 궤적과 진한 아쉬움과 더 진한 그리움을 남길 그.  헤아리기도 어려운 품을 가진 그를 추모한다. 편안하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GYJWZ06EoHdLXsakoL33i1uoh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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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나의 18세 K. - 하루 감정코칭을 말하다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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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5:45Z</updated>
    <published>2026-01-27T06: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세 K.에게  나지막히 조심스레 건내는 너의 사과.  이미 엄마는 마음속으로 너에게 다섯 번이나 사과했지만 차마 입 밖으로 내진 못했다. (이것부터가 넌 나보다 위는 위다.) 글쎄. 엄마도 좀 화가 났었다. 솔직히 말하면 네 잘못이 아닌 나의 의도가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한 화였다. 누가 그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난 너희들에게 열심을 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paCdAXSjyLTbuDrkqnx4wEhox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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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뒷담러버 - 하루 감정코칭을 말하다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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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6:03Z</updated>
    <published>2026-01-23T14: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뒷담을 사랑한다  남자들에게 사우나가 있다면 여자들에겐 뒷담이 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난 그렇다.  깊지 않고 얕지 않고 가장 알맞은 농도로 가장 알맞은 두께와 굵기로  저 아래 단전에서부터 살살 끌어올려 마침내 공감의 눈동자들과 만날 때의 그 친밀감은,    모유 수유실에서 함몰유두의 아픔을 함께 나누던 동지들하고의 그 뜨껀한 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41ZsJVjfUipzezrMxNK7iWvla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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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어름산이 - 하루 감정코칭을 말하다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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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2T14: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한 일은 없다. 그럴 것이다 라는 일도 없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줄 위를 걷고 있는 한 명의 어름산이일 뿐이다. 내가 줄 위를 잘 걷고 있을 거라고, 그 줄이 팽팽할 거라고, 줄이 곧게만 뻗어있을 거라고, 그렇게 꿋꿋하게 믿고, 아무리 부릅떠도 보이지 않는 줄을 나는 아주 잘 보이는 줄처럼 애써 믿으며 오늘 하루도 아슬아슬 줄을 타는 것이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7CYJmgblfqgz2l6bpXKR2V39H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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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에세이 - 작은 차이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 - 하루 감정코칭을 말하다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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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6:18Z</updated>
    <published>2026-01-21T13: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차이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큰 차이를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처럼 막연하지도 지치지도 무력해지지도 않는다. 늘 무언가를 가슴에 남게 하는 작은 차이를 가진 사람들. 난 그 작은 차이를 결코 좁히고 싶지 않다.  딱 지금의 차이와 딱 지금의 거리와 딱 지금의 사이가   그들을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이유가 된다. 소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2roaL-o3K0tE_8ibA6MsQuQzq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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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그림책 - 내 이름 - 그림책 감정코칭을 말하다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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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4:45:24Z</updated>
    <published>2026-01-20T13: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제목 : 내 이름 대 &amp;nbsp;&amp;nbsp;상 : 60대 이상 시니어  태어나면서부터 삶이 저물때까지 평생을 나와 함께 하는 이름. 태어나 내 이름으로 온전히 불리운 시간보다 역할의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려져왔던 어르신들이었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 교회라 교회가는게 좋다고 하셨던 어느 권사님의 묵직한 웃음이 생각나 선택한 그림책. &amp;lt;내 이름&amp;gt; 수업 첫시간 나의 소개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em8IZ5FyYQJXRG9B8ImYt-ClryQ.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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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그림책 - 레미할머니의 서랍 - 그림책 감정코칭을 말하다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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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6:47Z</updated>
    <published>2026-01-18T1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제목 : &amp;lt;레미할머니의 서랍&amp;gt; 대 &amp;nbsp;&amp;nbsp;상 : 70세 이상 시니어  존재하는 것들은 언젠가 그 쓸모를 다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쓸모는 다 하는게 아니라 변하는 것이라 한다.  물건의 쓸모가 변하듯 우리의 쓸모도 변한다. 서랍장 안에는 한 번씩은 가장 빛났던 화려한 쓸모를 가졌던 물건들로 가득하다. 그 물건들이 쓸모를 잃었다 절망한 순간, 레미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TdySj83F67Kgd0dC89wNnW-hZGA.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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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그림책 - 꽃할배 - 그림책 감정코칭을 말하다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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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7:03Z</updated>
    <published>2026-01-17T23: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제목 : &amp;lt;꽃할배&amp;gt; 대 &amp;nbsp;&amp;nbsp;상 : 70세 이상 시니어   엄마 소리 그림책을 진행하고, 왜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는 없냐고, 남자들도 자식들 사랑할 줄 안다며 볼멘 농담을 하시던 어르신이 계셨다. 그분을 위해 아버지 책을 찾고 찾아 다행스럽게도 우리네 아버지를 잘 그려낸 책을 찾을 수 있었다. 꽃을 좋아하던 소년. 나무가 그득해야 할 지게에는 언제나 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_m4UV94kLoY0PvO_VKV9HUG7hvg.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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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코 그림책 - 엄마소리 - 그림책 감정코칭을 말하다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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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57:40Z</updated>
    <published>2026-01-17T00: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제목 : &amp;lt;엄마 소리&amp;gt; 대 &amp;nbsp;&amp;nbsp;상 : 70세 이상 시니어  나의 엄마 혹은 엄마라 불리우는 우리들의 이야기.  다양한 엄마 소리가 있겠지만 이 책에서의 엄마 소리는 언제나 자식을 위한 따뜻한 밥상을 차려내는 맛있는 소리다. 매일 아침 들려오는 도마소리. 숟가락이 부딪히는 소리는, 나의 안전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초록 불의 소리였고 그와 함께 풍겨오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d%2Fimage%2Fo2Q1y-y3mij8Fb6VMv390SWXHu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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