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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n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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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nny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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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 30살, 7년 차 직장인.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야구와 두산베어스, 책 읽고 글쓰기, 뜨개질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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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6T11:5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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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비밀장소, 좋아하는 공간 - 한 달 매일 쓰기의 기적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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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0:06:20Z</updated>
    <published>2024-03-12T23: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비밀 아지트는 도서관 900번 서가였다. 900번대는 역사책이 꽂혀있는 서가다. 역사학을 전공했던 나는 과제를 위해 그곳을 들락거렸다. 우연히 좁은 공간에 놓인 책상을 발견했는데, 역사가 인기가 없어서인지 시험기간에도 그곳만큼은 자리가 비어있었다. 혼자 있고 싶은 날엔 수업이 끝나자마자 그곳으로 향했다. 동기들에겐 급한 일이 있다고 둘러대곤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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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혹은 바다 - 한 달 매일 쓰기의 기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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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2:04:43Z</updated>
    <published>2024-03-11T1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처럼 게으른 건 없고, 손처럼 부지런한 건 없다' 힘든 일을 앞두고 푸념을 할 때마다 어머니가 자주 하시던 말씀이다. 출처는 알 수는 없지만, 외할머니를 통해 전해 들으신 말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보기에 힘들다고 좌절하지 말고 일단 해보라는 소리다. 경험을 통해 깨달은 바를 덧붙이자면, 일단 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도 있다. 나는 이런 것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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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날씨 - 한 달 매일 쓰기의 기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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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2:21:27Z</updated>
    <published>2024-03-09T04: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맑게 갠 하늘에서 나는 냄새를 좋아한다. 초여름 저녁 무렵 산책을 위해 길을 나서면 선선한 바람과 함께 풍겨오는 냄새. 적당히 습한 공기를 뺨으로 맞으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무 것이나 생각하다보면 금세 한 시간이 흘러있곤 한다. 개운하게 땀 한 번 흘리고 나면 꼭 아무 걱정없던 어린 시절, 운동회가 끝난 그날로 돌아간 것만 같다. 일년에 며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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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린 시절 꿈과 현재의 꿈 - 한 달 매일 쓰기의 기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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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3:05:55Z</updated>
    <published>2024-03-07T2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좋은 어른'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해석은 제각각 다르겠지만, 막연히 그런 꿈을 가지고 있었다. 고마운 어른을 만날 때면 닮고 싶은 점을 내 마음속에 박아두었다. 이상한 아저씨에게 끌려갈 뻔했을 때 용기 내 구해준 윗집오빠, 안 쓰는 참고서를 십시일반 모아 선물해 준 선생님들, 신입사원의 부족함을 기꺼이 견디고 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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