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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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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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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6T14:3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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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절대적 진리를 붙잡고 있다고 믿을수록, 상대를  - 이해하기보다 배제하려는 충동에 사로잡히기 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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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4-19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가슴이 차가울 때는 기도를 할 수 없기에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위해 원수된 자들, 그러니까 교황과 해충 같은 그 측근들, 그리고 츠빙글리의 불경함과 배은망덕함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가슴이 정당한 의분과 증오로 벅차올라 비로소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hiiDZSpi1UwwW82_UBdOqUYoAt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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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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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18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의 총량은 개인의 본성에 의해 정해져 있다. 고통의 종류가 수만 가지여도 결코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고통과 행복은 외부의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향과 본성에 의해 결정된다. 성향은 나이가 들거나 건강 상태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 쇼펜하우어  돌이켜보면, 내 안에 정해진 고통의 총량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Ak8YWHKmVr4PKVTQOQNQ7AhJav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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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생기는 문제와 씨름하는 게 삶의 본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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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17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기대와 욕구가 구체화된 존재이며, 무수한 욕망의 덩어리다. 이러한 욕망을 품은 인간은 살면서 오직 자기 자신의 욕망과 고통만을 선명하게 느낄 뿐, 그 외의 모든 것을 제대로 알아차릴 수 없다. 그렇기에 욕구나 고통을 극복하기 어렵다. 이렇게 매일 생기는 난제들과 씨름하며 근근이 살아가며 걱정에 휩싸이는 것이 인간 삶의 본질이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4D6qKX8mjS0kvpTLwMB1hEpBma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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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평화이지만 한편으로 전쟁의 원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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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4-16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가 하면, 평화의 목적이 되고, 진실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농담의 대상이 된다. 무궁무진한 지혜의 원천이자, 온갖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기도 하다. -쇼펜하우어  인류의 수많은 전쟁과 갈등 역시 사랑에서 비롯되었다. 종교전쟁은 신을 향한 사랑이었고, 진영 간의 투쟁은 &amp;lsquo;우리 것&amp;rsquo;을 지키려는 사랑이었다. 너무나 소중하기에,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7IlKM9RZ-XNhSEMy0iIThuAJR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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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말 사이에 거리를 두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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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0:00:04Z</updated>
    <published>2026-04-15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을 토로하면 가슴이 후련해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생각과 말이 친밀해져서 타인과 대화를 하다가 무심결에 생각이 불쑥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생각과 말 사이에 거리를 두어야 한다. - 쇼펜하우어 젊은 시절의 나는 답답한 마음을 비교적 솔직하게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irJnEr0EpPzzrWujwy0PBfn8C2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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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짧은 꿈에 비해 시간의 무한한 밤은 얼마나  - 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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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0:00:04Z</updated>
    <published>2026-04-14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모든 것들, 즉, 우울, 분노, 손실, 모욕을 쉽게 사라지게 한다. 인생이라는 짧은 꿈에 비해 시간의 무한한 밤은 얼마나 긴가. - 쇼펜하우어 어제까지만 해도 억울함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가슴 한가운데서 불길처럼 타오르던 감정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 감정은 마치 한밤의 꿈처럼 자취를 감췄다. 물론 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hZg1t1oe2PS7WK8VWpLBjmFmAXw"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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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은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기에, 인간은 세계를&amp;nbsp; - 바라봐야만 자신을 인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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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0:00:04Z</updated>
    <published>2026-04-13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세계를 통해 내면세계를 더 분명히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원래 내적 본질은 쉽게 인식할 수 없고, 단지 사물의 상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배 내부를 들여다볼 때는 배가 얼마나 빠르게 나아가는지 알 수 없지만, 수면을 바라보면 비로소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쇼펜하우어  빛을 내면으로 비추라는 불교 수행법인 회광반조(回光返照)도 겉으로 보기에만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3DuZEuEMba25s85wMdjhdc-nMb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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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인간을 개선할 수는 있어도, 다른 인간으로 만들 - 어 놓지는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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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12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 훈계나 교육이 효과가 있었다면, 어떻게 세네카의 제자가 네로일 수 있겠는가.&amp;quot; - 쇼펜하우어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는 폭군의 대명사로 남은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다. 이 사실은 교육의 힘에 대한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훈계와 교육은 애초에 아무런 효력이 없는 것일까. 반드시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 어쩌면 세네카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네로의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QLHR0-cnTsp6FrpmMELMCgtClq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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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행복을 모르면 돈에 집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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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11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누릴 능력이 없는 사람은 마음을 모두 돈에 바친다. -쇼펜하우어 &amp;quot;돈이 곧 행복이다.&amp;quot; 이것만큼 간명하고 쉬운 목표는 없다. 다른 가능성들을 애써 고려할 필요도 없다. 오직 하나의 좌표만 바라보고 전력으로 달려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복에 이르는 길은 원래 그렇게 단선적이지 않다. 진리를 탐구하는 기쁨이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돕는 데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RisKJZq06Ew59bmN0Ur2jeiSs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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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너그럽게 대하면 버릇이 없어진다는 점에서&amp;nbsp; - 어린아이를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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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0:00:01Z</updated>
    <published>2026-04-10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간은 너그럽게 대하면 버릇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어린아이를 닮았다.&amp;quot; - 쇼펜하우어 &amp;ldquo;누구에게나 너무 관대하거나 다정해서는 안 된다. 대체로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해도 친구를 잃지는 않지만, 돈을 빌려주면 바로 친구를 읽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마찬가지로 친구에게 다소 거만하거나 소홀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쉽게 친구를 잃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ynVssEqXUNUAay2nscvzNANeaH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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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우리의 생존에만 관여할 뿐 행복에는 관심을 두지 -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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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0:00:01Z</updated>
    <published>2026-04-09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우리의 생존에만 관여할 뿐 행복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쇼펜하우어 자연은 우리에게 행복을 약속하지 않았다. 다만 살아남도록, 끊임없이 결핍을 감지하고 위험을 피하도록 설계했을 뿐이다. 우리의 뇌 역시 만족을 유지하기보다 불안을 갱신하며 생존을 연장하는 데 충실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을 목표로 삼고, 붙잡으려 애쓰며 스스로를 다그친다. 이 강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euRhHMQzIXk-iVX45NshxRy4ug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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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은 본질을 말한다. - 쇼펜하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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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08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최고의 예술이다. 음악은 다른 예술처럼 세상을 모방하거나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그 자체를 표현한다. 음악이 다른 여러 예술보다 훨씬 강력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다른 예술은 오직 그림자에 대해 말하지만, 음악은 본질을 말한다. - 쇼펜하우어  음악이 다른 예술과 구별되는 이유를 이토록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게 말한 문장은 드물다.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b_35td3Bh1u1ZhjNryVvDI8UYo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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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게 보이는 것들이 정말로 나쁜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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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4-07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이나 죽음이나 가난 또는 악과 거리가 먼 것은 모두 나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부나 생명이나 쾌락 또는 덕과 상관없는 것은 모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익히 들어 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뿌리박힌 타락과 이 타락에 의해 생긴 악습 때문에 고난이 닥치면 나쁜 일이 엄습했다고 생각하고, 쾌락이 찾아오면 좋은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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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와 더위, 갈증과 허기, 빈약한 양식과 딱딱한 잠자 - 리를 추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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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6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와 더위, 갈증과 허기, 빈약한 양식과 딱딱한 잠자리를 감내하며 쾌락을 절제하고 고통을 인내하도록 자신을 단련할 때, 그 훈련은 영혼과 육체를 가리지 않고 동시에 작동한다. - 무소니우스 루푸스 (스토아 철학자)_에픽테토스의 스승  이런 훈련을 통해 육체는 강인해지고 고난을 견딜 수 있으며, 강건해져 어떤 일이든 할 준비가 된다. 고난을 참고 견딤으로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8VwM3kfx0sCaKgCWkE2mNPNU090.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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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라. - 쇼펜하우어 말에 대한 반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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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0:00:01Z</updated>
    <published>2026-04-05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된 친절과 어리석은 우정은 두고두고 조심해야 한다. &amp;quot;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라&amp;quot;라는 말이 처세술의 절반이라면, &amp;quot;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아무것도 믿지 말라&amp;quot;가 나머지 절반이다.  분노나 미움을 말이나 표정으로 드러내는 것은 쓸모없고, 어리석고, 우스운 일이다. 따라서 이런 감정은 드러내지 않는 게 좋다. 분노나 미움을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을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QEwcWt3Y6I2_JvM8-AbiysEGPCs.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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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잘 살 수 없다 - 무소니우스 루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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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04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잘 살 수 없다.&amp;quot; - 무소니우스 루푸스 (스토아 철학자) 스티브 잡스가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던졌다는 질문, &amp;quot;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지금 이 일을 할 것인가&amp;quot;, 그리고 승리의 환희에 젖은 장군에게조차 &amp;quot;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amp;quot;고 속삭이게 했던 로마의 관습은 모두 같은 지점을 가리킨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V9CDaMN9BnTuN4WB8cYvPCBpQ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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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기며 수치스러운 짓을 저지르면 즐거움은 지나가지만 수 - 치는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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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4-03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하여 선을 이루면 고생은 지나가지만 선은 남는다. 즐기며 수치스러운 짓을 저지르면 즐거움은 지나가지만 수치는 남는다. - 무소니우스 루푸스 (스토아 철학자)  스토아 철학자 카토도 비슷한 말을 한다. &amp;quot;여러분이 고생스럽게 선한 일을 이루면, 그 고생은 곧 사라집니다. 그러나 즐거워하며 악한 일을 저지르면, 그 즐거움은 재빨리 사라질 테지만 그 악행은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n5NCCEKtpv1nLM3C6WzV28yC5ng.jpg" width="3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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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을 대하는 마음은 인간을 대하는 마음과 같다. - 쇼펜하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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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4-02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에게 동정심을 품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사람이다. 반면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은 결코 선량한 사람이 아니다. 동물을 대하는 마음은 곧 인간을 대하는 마음과 같다. 동물에 대한 연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동물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 인간이 동물에게 아무런 의무가 없다는 생각은 불쾌하고 야만적인 생각일 따름이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JYg00ak2GUhCOnHGqnHoewMrHH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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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가는 지속이 삶의 이유가 되고, 슬픔을 버티는 바탕 - 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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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아남는다는 이 표현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아야 할까. 무엇 때문에 우리는 살아남아야 하는가. 물론 남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살고 있을 뿐이다.&amp;quot; -법정스님 &amp;lt;맑고 향기롭게&amp;gt; 가끔 산다기보다 버티는 하루를 보낸다. 그런 날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남아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의미를 성취로만 재면 삶이 계산표가 된다. 오늘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grvaJE2Wg7L5eYG_5HSlNbDXe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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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귀한 목적을 추구하든 저열한 목적을 추구하든 고생과  - 고난은 모두가 피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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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0:00:01Z</updated>
    <published>2026-03-31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의 아내를 차지하려 애쓰는 대신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려고 애쓰는 것, 돈을 벌려고 고난을 감수하는 대신 욕망을 없애려 스스로 단련하는 것, 평판을 얻으려 애쓰는 대신 어떻게 하면 평판을 좇지 않을지 애쓰는 것, 부러운 이를 해칠 방법을 모색하는 대신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을 방법을 찾는 것, 아첨꾼처럼 거짓 친구를 사귀려 비굴해지는 대신 진정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Ru7Nd4u9JVQ0fD1EEqhnkan6--E.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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