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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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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ljja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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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함의 다른 말은 다양함이라고 여깁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향하고, 지지합니다. 글,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 사유를 몹시 애정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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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5T04:3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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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6｜살아있는데 살아있고 싶어 - [FREE WORKERS 프리워커스, 모빌스 그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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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3:16:52Z</updated>
    <published>2021-07-10T14: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험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틀릴 수 있는 자유를 준다는 의미다.- 시어도어 다이먼, &amp;lt;배우는 법을 배우기&amp;gt; 중 -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눈에 띄는 장점이 많다.  일단 연봉이 상당히 세다. 직급 승진 텀이 2~3년으로 굉장히 빠르고 상승폭도 커서 맨 앞자리 수가 두 개씩 바뀐다. 능력치가 짱짱하고 성장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많아 규모가 큰 조직임에도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KCJdfwzijwbwVXYX-bz_Qx5iV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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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5｜몸과 마음은 하나니까,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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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10:47:57Z</updated>
    <published>2021-06-30T16: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가 되어야 한다면 나는 '다시'의 천재가 되고 싶다.- [이슬아,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   퇴근 일기를 빼먹은 지난 일주일 동안 마음 한구석을 묵직하게 짓누르는 일이 있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강의를 하는 선생님이자 서로의 삶을 지켜봐 주는 친구. 나나와의 일이었다.   2주 전쯤 나나에게서 책 읽기 모임을 맡아보지 않겠느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3GRU5oujuZdLXAvTHE1yMEiXV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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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4｜몸과 마음은 하나니까, 몸. - 헬스 PT 4주 차 횐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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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07:54:24Z</updated>
    <published>2021-06-29T13: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1주일의 간격이 있는) 4일 차 일기다. 눈코 뜰새 없이 격무와 바쁜 일정에 시달리느라 못쓴 건 아니다. 일기라는 이름에 얽매여 매일 발행해야 한다는 것에만 치중한 채 '나는 오늘 ~를 했다' 문장의 변주로 가득한 글, 그러니까 너무나 일기인 글을 쓰기 싫어서 그랬다. 맞다. 이건 변명이다.&amp;nbsp;사회생활하면서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amp;nbsp;능글거림과 다크서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IBvAJG6Y_rVqrcY8ukNB9eFoA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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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반짝이는 것들로 충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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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2:39:08Z</updated>
    <published>2021-06-16T14: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수요일 밤이다. 왜 아직도 수요일? 할 때 그 수요일, 와 수요일 너무 피곤하다- 할 때 그 수요일. 그래도 오늘은 하늘이 멋진 날이었다. 하늘이 멋진 날엔 잘 풀리는 거 없이도 신이 난다. SNS에 하늘 사진과 함께&amp;nbsp;오늘 날씨 진짜 짱! 같은 글들이 잔뜩 올라오는 걸 보면,&amp;nbsp;&amp;nbsp;나만 그런 건 아닐 테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나서는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Fsh5do5atE8H3nbSWNdK5m-u3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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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일단 잘 살고 그때 생각하자 - [어떻게 나의 일을 찾을 것인가, 야마구치 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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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6T23:00:08Z</updated>
    <published>2021-06-15T15: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한 지 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재택근무 전환 지침이 떨어졌다. 같은 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료의 가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까닭이었다. 도로와 지하철이 한산한 시간에&amp;nbsp;집으로 돌아오니&amp;nbsp;한 움큼 덜 지치는 느낌이었다.  요 며칠간 하루치 업무가 끝나고 나면 방전된 솜 인형처럼 소파에 축 늘어져있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배터리 잔량이 파란 불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Lf_ULMjZnAF6lzkf4T1s6ng4r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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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방황에도 기록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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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11:34:10Z</updated>
    <published>2021-06-14T15: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살이 종료 후 서울살이와 월화수목금 출퇴근 생활을 재개한 지 2년이 넘었다. 첫 출근 날 &amp;quot;2년은 다니자&amp;quot;라고 말씀하신 이사님과의 약속도 지켰다. (휴. 못 지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날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시간은 바쁘고 빠르게 지나갔다. 프로젝트 마감 기한을 맞추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제안서를 쓰면서, 주말에 한껏 몸부림치면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qQ9AM6gHH163EUF5g4NukfcZj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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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잘하느냐고 물으면요. - 좋아하는 걸 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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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47Z</updated>
    <published>2019-12-05T1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좀 뜸해졌다 싶으면 여지없이 보고 싶어 지는 이들 가운데 가장 시끄러운 무리는 단연코 강, 김, 남, 류, (송), 장, 추이다.  성도 제각각 성격은 더 제각각인 7명은 20살에 만나 서로의 치기 어리고 치열했던 날것의 모습들을 지켜보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마주 앉아 낄낄거리거나 투닥거리지 않으면 알레르기가 돋는 줄 알았던 때는 금방 지나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5DgJB56ibRgRpVyxxHlPEUYU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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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랜 친구 S에게. - 허구의 이야기 혹은 기억 속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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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3T05:52:39Z</updated>
    <published>2019-09-12T15: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정신적인 능력이란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쌓여오는 것'이 아니라 마치 우주에 별들이 자리 잡듯 우연적으로 '산포 되어 있어서' 부분의 상실에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다. - 김금희, &amp;lt;오직 그 소년과 소녀만이&amp;gt; -  미취학 아동 시절을 통틀어서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S는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데 애를 먹었다. S는 심하게 숫기 없고 상당히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693FpU5uQfMdSpiHkbNddqm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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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과 진짜와 절대로의 세계. - 세상의 모든 지상주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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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1:47Z</updated>
    <published>2019-09-02T13: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가 들어와서 나에게 나가라고, 방문객은 아직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해서 난 그 애가 괜찮은지 물어봤어요. 간호사는 &amp;quot;아직 물이 차고 있단다&amp;quot;라고 대답했죠. 사막에는 축복이겠지만, 바다에는 저주죠. - John Green, The Fault in Our Stars - 사람들의 취향이라는 건 놀라울 정도로 갖가지다. 이런 것도 좋아한다고? 의 이런 것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y7Tg5dBR3Ysihx5Y1GEgaBiM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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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석진 댓글 너머로 비치는 얼굴들. - 에게 닿을까 싶어 이런 걸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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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6T00:23:35Z</updated>
    <published>2019-07-30T12: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에는 모든 것이 괜찮고 제대로 인듯하지만 어떤 날에는 반만 그렇고 또 어느 순간에는 불행히도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그것이 그의 흔한 아침인 걸까.&amp;nbsp;- 김금희, &amp;lt;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amp;gt; -  자주 찾는 음악 큐레이션 유튜브 채널을 구경하다&amp;nbsp;&amp;lsquo;모의고사 망쳤어도 괜찮아&amp;rsquo;라는 제목의 영상이 눈에 띄었다. 치킨과 구구콘을 코스로 먹던 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Pv_9Dltm89LWhK1YSUr1nkzi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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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다시 돌아왔네. - 라는 네 반응에 실은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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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0T08:32:47Z</updated>
    <published>2019-07-23T12: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선택하기 전, 광선은&amp;nbsp;자신의 최종 목적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테드 창, &amp;lt;Story of your life&amp;gt; 중 - 이전에 회사를 다니지 않겠다고 결정했던 몇 번째쯤의 이유에는 &amp;lsquo;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도 있었다. 다니고 있던 회사와 아닌 회사를 모두 포함해서. 그래서 이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EJ1fhuCX9Q-WvAhnsNlpMilp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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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N달살이의 N을 12로 맺다. - 1년의 제주살이와 도쿄 나들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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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01:08:50Z</updated>
    <published>2019-06-30T1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회사로의 출근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영영 끝은 아닐지라도, 첫 제주살이는 이렇게 일단락되었다. 12달 내내 주구장창 비행기를  탔지만,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왠지 국제선 정도는 타 줘야 할 것 같았기에 3박 4일 도쿄로 짧은 나들이도 다녀왔다.  여행의 이유 같은 걸 한 마디로 명료하게 일축할 능력은 수중에 없지만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9p4FQtbuoXWzFHA9bfNJRk0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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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돼. - 과민성대장증후군 처방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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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13:49:57Z</updated>
    <published>2019-06-05T1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있잖아, 폴.&amp;quot; 그녀가 말한다. &amp;quot;가끔씩은 긴장을 푸는 것도 괜찮아. 그건 죄악이 아니잖아.&amp;quot;&amp;quot;뭐가 죄악이 아니야?&amp;quot;&amp;quot;행복한 거.&amp;quot; 그녀가 내 손을 잡으며 말한다. &amp;quot;그건 죄악이 아니야.&amp;quot; - 앤드루 포터, &amp;lt;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아술&amp;gt; 중 -  최근 신경이 온통 한 군데에 쏠려 있었다. 좋은 회사에서 제안받은 좋은 조건의 포지션. 말 그대로 어딘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bZ3Bbql5ZWvtm-xUSNnGCdCIX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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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때 지긋지긋했던 말이 나를 키운 걸 알았다. - Such a clich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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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7T12:37:58Z</updated>
    <published>2019-04-29T08: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cli&amp;middot;ch&amp;eacute; (cliche); 1. 상투적인 문구(생각) 2. 상투적인 문구 사용  취업률과 반비례하여 날로 늘어가는 졸업유예 신청에 대한 대책이었는지 내가 졸업할 때 즈음 대학은 졸업요건 자체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에 전공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졸업 논문 작성이나 공인 영어성적 점수 같은 기준은 몽땅 사라져 있었다. 학점만 채우면 땡.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3VFCwglJIeJutzytADLbF4zOW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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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지중해는 닳지 않는다. - 서로가 있기에. 서로가 있는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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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7T13:14:47Z</updated>
    <published>2019-04-24T15: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여행은 끝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게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김영하 -  지난 주말 거진 6년 만에 보는 선향이와의 약속이 있었다. 6년 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수다는 만나는 순간부터 쉼 없이 이어졌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우리가 함께 했던 여행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그동안 왜 연락하지 못했는지 같은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Whq4uN2QpOKpD5OImKH5yO26T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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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은 괜찮니? - 고용 관계에서 오가는 질문계의 희귀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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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6T08:40:11Z</updated>
    <published>2019-04-21T1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도 그리고 아주 감사하게도 일을 통해 만난 사람 중에는 좋은 분들이 많았다.  인턴이나 직원으로 근무하던 회사뿐만 아니라,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하던 몇몇 일터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대학생 때 함께 일했던 카페 점장님과 파트너 오빠와는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지 5년이 된 지금까지 연락하고 만나고 있을 정도다. 내가 기억하는 좋은 분들은 기본적으로 내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TYsMv02u4ytbIP2YYI6MaK4Cr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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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잘 지내나요? - 제주살이 작은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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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4:45:09Z</updated>
    <published>2019-03-17T12: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를 찾았다.  하루 밥 먹을 돈이며 비행기 끊어 제주를 들락거릴 돈을 버느라 컴퓨터 앞에서 씨름하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탓이다. (그래 봤자 탓이지만..)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파고드는 성향인지라 밸런스를 가지고 적절히, 적당히 하는 게 제일 어렵다. 퇴근 시간도 따로 없으니 이건 뭐. 어떤 날은 눈떠서 일만 하다가 일 끝나면 바로 잠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rG%2Fimage%2FGP40hhLOMCONR7Uq0yfLceeNS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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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이 9가 되려 할 때 - 정든 2018년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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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12:21:37Z</updated>
    <published>2018-12-31T08: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간 열심히 삽질을 했고, 삽질을 해야 해서 삽질을 했으며,덕분에 방출해야 할 에너지를 제대로 방출했다. - &amp;lt;빅이슈&amp;gt; 2018년 마지막 호, &amp;lsquo;어느 시인의 일기&amp;rsquo; 중 -  달의 숫자가 12월로 접어든 순간부터 '벌써 한 해가 다 갔네'라는 말이 오가기 시작해서 이즈음 되면 '정말 갔네' '2018년 다 갔어'하는 말들이 차고 넘친다. 아직 한 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1154ZPMRVNrd0IB7kwlkMsZh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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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있지만 당연하지는 않은. - 안다고 하면서 자주 잊는 것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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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9T07:05:09Z</updated>
    <published>2018-12-18T07: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대로 고군분투했던 짧은 입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요양 기간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한 마디로 잘 먹고 잘 자고 충분히 쉬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부모님이 계신 고향집에 왔더니 산삼 세 뿌리가 날 기다리고 있는 데다가 택배 박스도 못 들게 하시는 통에 누가 보면 아주 큰 수술한 줄 알겠다며 웃고 있는 건 덤이다.   어릴 땐 아프고 나면 키가 한 뼘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ke8n_3d8j9nih7w6JRut1L_h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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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보이는 병원에서. - 제주에서의 수술. 그리고 입원 썰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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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52:33Z</updated>
    <published>2018-12-07T06: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올린 글들은 참 다양한 장소에서 썼다. 책상 앞에서,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제주로 부산으로 서울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서 등등.  이 글로 인해, 하나 더 추가. &amp;lsquo;제주 병원의 오션뷰 병실에 누워서&amp;rsquo;다.  새벽 응급실과 아침 수술을 거쳐 오늘로 이틀 째 입원 중이다. 이렇게 쓰고 보니 큰일 같지만, 간단하디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cLzuqXnpfx5xhpBbCE81-6vR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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