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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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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스포츠 브랜드 의류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달리기, 요가를 하루 종일 하는 게 소원인 직장인이지요. 훗날에는 요가가 주는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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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7T01:3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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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사랑하겠다는 꾸준한 마음가짐이다. - 집밥은 사랑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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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22:58:33Z</updated>
    <published>2026-05-01T22: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사랑만 하는 것으로는, 다른 생명체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 만으로는 사랑은 충분하지 않다. 식물이 동물이 아이가 남편이 아내가 뭘 필요로 하는지 모르고 무엇이 상대에게 최선인지 스스로 정한 내 선입견과 상대를 통제하려는 욕망을 버릴 수 없다면 내 사랑은 파괴적이다.  우리 부부는 결혼한 지 1년이 안 된 30대 초반 신혼부부다. 아이를 가지기엔 여러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1W_kVlmZH9fWbeohDE4KSl6Qh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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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세 패션 기획 MD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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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23:12:07Z</updated>
    <published>2026-04-07T1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하루는 평범하다. 그래도 오늘 하루 돌아보면 아직 청춘을 이야기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다.  아침 5시 50분에 일어나 대충 양치질을 한다. 30대가 지나고 내 피부는 소중하므로 물 세수를 해도 빨간 양 볼에 수분크림은 꼼꼼히 발라준다. 기지개 한 번 쭉 펴고, 인클라인 러닝머신을 탄다. 일주일에 2번 복근 운동을 한다고 뱃살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uL8PkVtV_LGsrwTeozCBfrYln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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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발리에 가지 못했습니다 - 반짝이는 얼음송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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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26:32Z</updated>
    <published>2026-04-01T12: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추석 연휴에 긴 휴가를 내고 혼자 요가하러 발리에 일주일 넘게 떠난 적이 있다. 요가 강사 자격증(TTC) 수업 수강을 결심했던 때였고, 요가하면 발리, 발리 하면 요가라 생각했던 패기의 그녀는 결국 발리에서 요가(Yoga)를 얻어왔다. 발리가 주는 평온함으로 몸과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걸 만끽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힘들게 딴 요가 강사 자격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QsQS_Kqz3k4Cz-V5ZZQaw3gG3h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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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해질 수 있는 용기 - 삶을 사랑하는 태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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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08:16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분주하지만 집중하지 못한다. 어떤 일을 하면서 이미 다음 일을, 지금 하는 일을 끝마칠 수 있는 순간을 생각한다. 나의 성실은 불안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불안해서, 불안에 대한 의식에서 벗어나고자, 불안하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분주한 게 아닐까. 일이 끝나면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집안일을 하고 독서를 한다. 삶을 잘 사려는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sMeciH5a8ngM6kMyFPhLDvbXU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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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살까지 치열하게 살기 계획 - 나는 내 삶을 사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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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0:54:26Z</updated>
    <published>2026-03-07T10: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조건은 혼자서도 제정신을 유지하며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자아의 강인함과 독립성, 온전함을 갖추는 것이다. 이 조건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사랑받는 사람에게도 해당된다. 사랑은 자발적 행동으로, 여기서 자발성은 말 그대로 자신의 자유로운 결정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을 말한다. 자아가 불안하고 나약하면 자기 안에 뿌리를 내릴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yHCvzC7jF16TDO2OKqshadmNf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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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을 곱씹어보는 2월의 첫날 - 천천히 기억하고 기록해 보는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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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4:16:57Z</updated>
    <published>2026-02-01T04: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일 일요일  선명한 기억보다 흐릿한 기록이 더 많아졌다. 기록하는 습관이 다방면으로 나아지고 있다. 하루하루를 아이폰 메모에 간단히 적는 것에서 이제 일기, 브런치, 노션과 아이폰 메모장에 스쳐가는 나의 생각과 하루하루를 붙잡아둔다. 올해 1월에는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이 변화에 휩쓸려 간 한 달이었다. 원래도 1월은 바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MNNpswpfy-CLy7yW3-vsPoDJu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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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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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9:04:11Z</updated>
    <published>2026-01-10T08: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10일.  서른 한 번 째 생일이다. 생일을 맞아 가장 하고 싶었던 건 남편과 조용한 곳에서 푹 쉬다 오는 것. 강원도 정선에 있는 파크로쉬에 왔다. 주말 동안 큰 눈이 내린다는 뉴스에 숙소 예약을 취소해야 하나 걱정을 했다. 요즘엔 눈이 오면 걱정을 한다. 내 가장 친한 친구 주희가 얼마 전 파리에 눈이 온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다. 내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ViSo4vsM-y5DdrTR8co4oUB8Uz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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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여자 첫 차, 미니쿠퍼 - 캐스퍼, 베뉴 아니고 은색 미니쿠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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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4:21:28Z</updated>
    <published>2025-09-17T04: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월 길이 꽁꽁 언 대장동 언덕에 있는 새 아파트에 이사를 왔다. 결혼을 앞둔 신랑과의 신혼집이었다. 서판교에 있는 대장동은 새로 만들어진 곳이면서 산에 둘러 싸여있어 공기도 주변 환경도 신선하고 산뜻하다. 누군가는 편의시설 부족해서 휑하다고도 하지만, 상쾌한 공기와 아침 새소리, 밤에는 개구리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이곳에 금방 정이 든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TN2W-l4mY5OKIwAhUBRponbo3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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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생긴 줄 알았어요 - 허니문 베이비를 꿈꿨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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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0:39:49Z</updated>
    <published>2025-08-13T09: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4달 전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지만, 결혼식을 올리기 전과 후의 마음가짐이 무척 다릅니다. 많은 이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서로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한 결혼이 세상 어떤 다짐보다 귀합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신혼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 분당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주택 매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DAm0mW0ysCy7vHyk6zPQ3f01M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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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동에 살고 잠실로 출근합니다 - 31살 여자 직장인의 이사 파노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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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2:52:13Z</updated>
    <published>2025-08-03T12: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박눈이 자주 내리던 2025년 2월, 1인 서울 자취 생활 12년을 끝으로 대장동 신혼집으로 이사했다. 이사하는 날은 눈이 내리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영하 15도에 도로가 얼어있었다. 태봉산을 끼고 있는 우리 신혼집은 하얀 풍경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이 살고 계신 마산을 떠나 처음 서울을 올라왔던 2013년이 떠오른다. 경희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yTFia80utfZTi1HsDKbtuA4Gu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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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디브 힐튼 아밍기리 리조트 - 비치빌라에서 생긴 일 - 아무렴 까맣게 타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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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36:35Z</updated>
    <published>2025-07-30T08: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걱정 없이 매일 마음껏 먹고 쉴 수 있는 신혼여행이었다. 회사 일과 결혼 준비로 한껏 날카로웠던 뾰족한 마음이 평지에서도 자유로이 구를 수 있을 만큼 둥글어졌다. 청록의 바다와 함께하는 조식 뷔페는 6일 내내 질리지 않았다. 좋아하는 스크램블 에그와 딸기잼을 바른 모닝빵, 쓴 블랙커피. 시나몬 가루를 뿌린 뮤즐리, 한껏 눅눅해진 시리얼은 나의 페이보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DKLWRYGVMNtCzXTgxe8cWH7Z6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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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디브 힐튼 아밍기리 리조트 - 워터빌라에서 생긴 일 - 바다 위에서 허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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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7:33:49Z</updated>
    <published>2025-07-27T06: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조트 고르기 결혼준비를 하면서 만나게 된 행운들이 그득하다. 이름도 얼굴도 마음씨도 고운 연재 플래너님 덕분에 우리 신혼여행을 담당해 줄 좋은 분도 만났다. 허니문투어 여행사의 홍진우 이사님을 통해 좋은 후보지들을 고르고 골라 좋은 가격에 5성급 리조트를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세븐/이다해 커플, 에일리/최시훈 커플, 천둥/미미 커플 등 유명 연예인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y19lPeHbzqMF3MfGiAmw9tHH1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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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타본 비즈니스석, 꿀 같은 신혼여행의 시작 - 싱가포르 항공 타고 몰디브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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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0:09:25Z</updated>
    <published>2025-07-25T11: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여행은 비즈니스 석을 타라!  사치보다 저축이 현명한 것이라 여기며 20대를 빠듯하게 보냈다. 이제껏 사치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았어서 30대에 누리는 사치가 아주아주 달콤하다. 귀하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2번 게이트 앞에서 신랑과 설레어 발을 동동 구른다.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어딘가 낭만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QddZNdNdfNtJyfMBMvottI7sb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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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이 끝나고 난 뒤 - 내가 진짜로 결혼을 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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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4:08:43Z</updated>
    <published>2025-07-18T13: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소한 이 결혼으로 내 남은 인생이 불행해지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들어야만 비로소 식장에 들어설 용기를 낼 수 있다.  결혼식은 마치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연극 같아서 신부라는 주인공은 연극이 끝나고 돌아가야 할 자리를 잠시 잃은 느낌이 든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여름 오후, 태양을 강렬하고 결혼식이라는 한 장면이 눈부시게 빛났다.   눈 앞이 하얘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IjBCgBvFjU5AaYmbwweLQEth2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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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첩장 모임에서 만난 질문 - 당신의 성공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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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53:13Z</updated>
    <published>2025-05-02T12: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한 명을 만나는 게 얼마나 귀한 일 인지 300쪽짜리 책 한 권을 읽은 셈이다. 청첩장 모임을 하면서 지인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결혼식에 기꺼이 발걸음을 해주실 분들과 한 분 한 분 정성 들여 만남을 가지고 있다. 단체 모임에서는 잘 나누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책 한 권을 마주 읽는 경험을 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Ja_EmU34teXiqBw7pUpUGWj5D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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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가기 싫은 봄날의 배탈 - 나를 소모하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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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8:00:02Z</updated>
    <published>2025-04-29T06: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여섯 시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핸드폰을 열어본다. 다섯 시부터 정신은 긴장해서 일어나려 하고, 몸은 더 자고 싶다. 기어코 알람이 울리고, 오 분만 더 뭉그적 대다 욕실로 향한다. 어제저녁에 먹고 잔 요거트가 배를 요란하게 울린다. 심상치 않다. 출근 준비를 하는 중에도 화장실을 다섯 번이나 갔다. 신랑은 오늘 회사에 일찍 가야 한다고 평소보다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C6QugmOjTCrn-HpnXkKDArEno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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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고 친구의 열일곱 스물 서른하나 - 우리가 언제 이렇게 다 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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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8:45:50Z</updated>
    <published>2025-04-19T11: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평범한 계획.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성격 좋고 바르게 사는 사람을 만나 연애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별 탈 없이 기르고&amp;hellip; 퇴근길에는 친구와 맛있는 안주에 술을 마시며 옛 추억을 얘기하고, 여름이면 가족들과 외국에 여행을 가는 삶. 새로 개봉한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고 서점에 들러 신간을 사서 돌아오는 삶.   봄바람이 슬며시 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PCORv2siUKvSGsd5eflTFZxjZ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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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첩장을 열어 보지 못하는 아빠 - 환갑의 아빠와 서른의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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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5:08:58Z</updated>
    <published>2025-04-14T2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로 말하자면, 아직 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우리 집 아파트 화장실에서 피우는&amp;hellip; 야구를 보면서 무시무시한 욕을 퍼붓는, 정치인들에게는 더 심한 욕을 퍼붓는 65년생 경상도 아저씨다. 그렇지만 딸에 대한 연정은 솜털만치 부드럽다. 어려서부터 아빠가 내게 가지는 애정은 나보다 공부도 잘하고 착한 우리 오빠보다 좀 더 애틋함을 진즉 알고 있다. 표현이 서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1p4vCZEdC5bpRhJKmv_eG69DL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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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말했지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란다 - 잘 먹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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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0:37:44Z</updated>
    <published>2025-04-08T11: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큰 불만 요인 중 하나가 먹는 일이다. 일을 하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없다. 그렇게 쌓인 허기가 축적이 되어 뒤늦은 과식을 부른다. 그리고 과식은 뱃살을 부른다. 평소에는 남들보다 적게 먹는 편인데, 오랜 시간 굶다가 밥을 먹을 때면 배부름 스위치를 잊어 버린 사람처럼 이것 저것 먹고 싶어진다. 우리 회사에는 점심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QRkpCRQLL4-rXaCbsUeVF0n7f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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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을 그만두고 요가 강사가 될 수 있을까요? -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가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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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2:26:58Z</updated>
    <published>2025-04-08T10: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사용 설명서 : 직장에 다니는 동안 급여를 바탕으로 기술을 만들어서 나와야 한다.  &amp;lsquo;직업인&amp;lsquo;은 &amp;lsquo;직장인&amp;lsquo;과 같이 직장에 소속되어 있는 의미와는 다르다. &amp;lsquo;직업&amp;rsquo;이 있다는 것은 직장이라는 조직에 소속되어 있든 아니든 그와 관계없이 돈과 교환 가능한 기술이 있는 상태이다. 나는 &amp;lsquo;직업인&amp;lsquo;으로 살고 싶다. 내가 잘하고 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8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6A%2Fimage%2FpDhILcwfbl0JSfyZnZCeyQFkk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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