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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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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loming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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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안장애를 겪고있는 직장인13년 차 멜밍입니다. 온몸으로 성장통을 맞고 있는 지난날, 아니 지금을 회고합니다.#성장통의 유통기한 매거진매주 화, 금 연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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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8T11:3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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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해지는 기억력, 선명해지는 나의 일상 - 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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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0:16:11Z</updated>
    <published>2026-02-06T00: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년 차 직장인,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은 내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동시에 많은 것을 앗아가기도 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기억력'이었다. 한때는 스치듯 들은 이야기도 놓치지 않던 날카로운 기억력이었는데, 이제는 어제 한 일도 가물가물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나빠진 기억력' 덕분에 나는 뜻밖의 해방감을 맛보고 있다. ​스타트업 시절, 나는 퇴근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RV2Fpxph8c_J_UxekjPdi8HSb4E.pn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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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의 이직, 네 번의 탈피 - 직장인의 적응 잔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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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3T00: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자에게 이직은 훈장이자 숙명이라지만, 13년 동안 네 번의 명함을 바꾸는 과정은 매번 뼈를 깎는 듯한 성장통을 동반했다. 7년의 안주, 2년의 도전, 다시 2년의 방황, 그리고 복귀. 각기 다른 시스템의 톱니바퀴에 내 몸을 끼워 맞추며 나는 매번 새롭게 태어나야 했다.​​나의 첫 시작은 이른바 'S사'라 불리는 거대 제국이었다. 7년이라는 시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SWbKyKc009vytrEMwTemeoLs6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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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휴가, 회사가 선물한 1.5개월의 틈 - 커리어 하이보다 어려운 건 둘째 재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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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6T23: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기업 13년 차, 커리어 하이보다 어려운 건 '둘째 재우기'였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아빠 휴가 1주 차의 기록.&amp;quot;  ​대기업으로 복귀 후 1.5년. 숨 가쁘게 달려온 나에게 '1.5개월'이라는 정지 버튼이 눌러졌다. 둘째 출산과 함께 시작된 아빠 휴가. 이제 막 일주일이 지났다. 사원증을 책상 서랍 깊숙이 넣어두고 마주한 1주 차의 풍경은 예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DXkWAsWU7axL3OC0sE4dhS_yJ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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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휴가 전 3개월, 내 몸이 보낸 경고장 - 점심은 늘 본죽, 회식은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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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20:05Z</updated>
    <published>2026-01-22T22: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출산휴가, 그 달콤한 1.5개월을 얻기 전, 내 몸은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멈추지 않는 경고음을 울리고 있었다. 장염, A형 독감, 또 장염,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위염까지. 13년 직장 생활 중 이렇게 처절하게 아파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내 몸은 나에게 '이제 좀 쉬라'고 악을 쓰고 있었다. 2025년 추석 명절을 끝으로 ​시작은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pPJIQkdfHMrhrDXnJp7Yb8ETv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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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대기업으로 돌아간 13년차 직장인 - 성벽 밖의 야생, 스타트업에서 내가 마주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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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0:41:09Z</updated>
    <published>2026-01-19T22: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의 톱니바퀴로 살다가 스타트업의 맥가이버가 되었던 시간.  대기업에서 10년을 보낸 뒤 나를 이끈 것은 '주도성', '스톡옵션', '파이어족'이라는 달콤한 단어였다. 거대한 조직의 부품이 아닌, 내 이름 석 자가 박힌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갈증. 그렇게 발을 들인 스타트업에서의 시간은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생존의 기록'이 되고 말았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e-0efNsE4mrZo_SnmVcxXZEB1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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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장애, 스트레스 호르몬?  - 불안장애 7년 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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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54:44Z</updated>
    <published>2026-01-17T06: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서랍 속 1년 전에 써 놓은 글이었다.  불안을 이겨내려고 대학병원도 다녀보고 유튜브도 보고 이것저것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했던 와중 도움을 받았던 것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샀던 영양제였다   그 덕분에 1년 반동안 나는 불안하지 않은 훌륭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딸 그리고 부모님, 형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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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뛸 결심 - 불안장애 7년 차 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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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5:33:07Z</updated>
    <published>2024-09-22T00: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09.21  오늘 결심했다.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무조건 뛸 결심을 해보겠다.  그 결심 1일 차  정신과 의사가 말하기를 환자 중에 헬스트레이너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기사들을 검색하다 보면  30분 걷기가 우리 몸에 불러올 수 있는 변화는 매우 드라마틱하다&amp;quot;라고 말한다.  믿어본다. 그리고 나는 오늘부터 20분 러닝, 10분 따릉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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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는 괜찮아 - 불안장애 환자 7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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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4:12:08Z</updated>
    <published>2024-09-21T11: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금요일. 09.20  이상하게도 불안에 사로 잡혀 살았던 여러 날의 공통점이 있다.  저녁만 되면 불안에서 해방되어 방구석 여포가 되어버린다.   왜일까? 나만 그런 것일까 궁금해서 불안을 경험했던 나의 형에게도 물어보았지만 나와 같은 경험을 했다고 대답했다.  정말 신기하게도 밤에만 괜찮아지는 나  아침마다 불안에 떨면서 5시면 눈이 떠지고,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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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힘드네 - 불안장애 환자 7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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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3:04:37Z</updated>
    <published>2024-09-19T13: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나의 브런치 책  불안은 극복하는 게 아니라 마주해야 된다고는 하지만 나에겐 그저 이론일 뿐,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쓴 글들을 정독하고 불안에 대해 지금 느끼는 내 감정들을 적어 내려 가는 것만큼 좋은 극복 방법은 없다.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일들, 정해져 있는 데드라인, 어느덧 경력 12년 차, 똥인지 된장인지 가늠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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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1년, 스타트업 회고Ⅰ - 불안장애 직장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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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4T00: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년, 스타트업 회고   불안장애 직장인이 된 지 어느덧 7년. 이제 막 스타트업 생활의 1주년을 맞이한다. 나름 큰 기대와 꿈을 가지고 시작한 스타트업 생활이지만 이면에는 반대의 감정도 득실 했다. 불안과 걱정들로 말이다. 불안장애 환자인 나에게는 쥐약이지만 내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었고 그렇게 나의 스타트업 생활이 시작되었다.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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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되겠지, 퇴사 후 12~13주 차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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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24T08: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12~13주 차이면서 입사 전 1~2주 차이기도 하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수십 번의 면접을 치르고 출근을 다시 앞두고 있다. 지금 나는 행복한가? 분명 아무 생각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불안장애 환자로 돌아갔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으로 가득 찬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만큼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다. 왜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y_NleoZBF3KnmafXQzU6tZnTd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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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휴가세요?, 퇴사 후 10~11주 차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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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10T08: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휴가세요?  최근에 들은 말 중 많이 듣는 편이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아파오는 말이기도 하다. 퇴사 후 10주 차 즉 2개월 조금 넘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은 나를 보며 다들 일을 한다고 생각하나 보다. 그 흔한 미용실 선생님부터 엘베에서 만난 앞집 아주머니, 헬스장 트레이너 선생님 등 다양한 곳에서 나에게 오늘 휴가라고 묻는다. 사실 지금 아무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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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이러지?, 퇴사 후 9주 차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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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54:44Z</updated>
    <published>2022-06-27T01: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여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고 숨어 지냈으나 지금은 그런 불안함도 사라져 가고 사람도 만나고 지내고 있다. 그리고 불안이라는 녀석을 대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지난 8주 차에는 미친 듯이 이력서를 써 내려갔고 이번 9주 차에는 미친 듯이 면접을 보기 시작했다. 너무 많은 이력서 탓에 너무 많은 면접을 보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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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직장인 폭풍 이력서, 퇴사 8주 후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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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18T23: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퇴사한 날짜는 정확히 4월 18일, 그리고 이번 주를 기점으로 퇴사 2달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주는 딸의 돌잔치로 정신없는 한 주를 보냄과 동시에 나에게 있는 힘을 다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내 딸 생일 축하해)  내가 작성한 이번 주의 이력서는 10여 개 정도 남짓 된다.  나의 이력서 제출 방법은 아래와 같다. 헤드헌터를 통해서 제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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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았다 말았다, 퇴사 6~7주 후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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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14T13: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희망에 불안이 한순간에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 퇴사 6~7주 차였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내 불안과 우울이 어쩜 이렇게 단순한 원인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도대체 어떤 이유였을까 전에 다니던 H 회사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  같은 시기에 이직을 했었던 동료가 본인이 회사로 돌아와 달라는 컨택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그 회사에서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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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를 바꿔보았다, 퇴사 5주 후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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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29T09: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주도 죽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한 주였었다. 약으로도 더 이상 나의 우울과 불안을&amp;nbsp;멈출 수 없었다. 또한 하루 종일 심장이 고장 난 것 마냥 쿵쾅쿵쾅 계속 뛰었다. 심장이 뛸수록 정체 없는 불안에 휩싸이게 되었고 그렇게 나는 점점 지쳐만&amp;nbsp;갔다. 그러던 중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보자는 각오로 새로운&amp;nbsp;병원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5년 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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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아온 불안, 퇴사 4주 후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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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24T12: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 같은 퇴사 4주 후를 경험한 불안장애 환자 멜밍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녀석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불안에 대해서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또다시 그 녀석에게 무너지고 말았던 한 주였다. 불안이 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바로 최종면접이 엎어진 것 때문이었다. 한 회사에서 1차 면접은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못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v7sgKvNJwDLPOJmDxAa1mgHJE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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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사람 만나기, 퇴사 3주 후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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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54:44Z</updated>
    <published>2022-05-15T06: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이후 3주 차, 조금은 여유를 찾아 생활하는 듯 보였지만 다시 조급함은 찾아오게 되었다. 퇴사 후 바로 작성했던 이력서 덕(?)인지는 몰라도 여러 곳의 면접을 보게 되었고 많게는 하루에 2번씩 면접을 보기도 하였다. 운이 좋게도 1차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다음 면접으로 가는 경우도 생기도 했고 서류에서 조차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당연한 결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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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사람 만나기, 퇴사 2주 후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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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54:44Z</updated>
    <published>2022-05-08T04: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급함의 시달리던 상태에서 조금의 여유를 맛볼 수 있었던 2주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나의 미래가 달라졌을까? 조금의 변화도 없다. 다만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나의 마음속 조급함을 내려놓으니 삶의 여유가 생기기도 했고 쉬는 것에 조금은 적응한 듯하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이 생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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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퇴사 후, 그 1주일 - #매주 일요일, 불안장애 환자의 1주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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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3:54:44Z</updated>
    <published>2022-05-01T01: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는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무작정 계획 없이 퇴사한 것은 처음이다. ESTJ 나의 성격상 이런 결정을 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계획에 따라 삶을 살아왔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 불안에 떨며 살아왔다. 그런 내가 무엇을 믿고 퇴사라는 결정을 했을까? 무작정 계획 없는 퇴사는 결국 나에게 불안을 가져왔다. 그렇다고 지금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하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T%2Fimage%2FSp1aZSpgF2PZ7oOhX-qULukUY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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