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넙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 />
  <author>
    <name>junekmss</name>
  </author>
  <subtitle>모든 글의 저작귄은 넙죽에게 있습니다 junekmss@naver.com</subtitle>
  <id>https://brunch.co.kr/@@4OR7</id>
  <updated>2017-12-19T02:56:02Z</updated>
  <entry>
    <title>단언컨대 너의 탄생은 나의 최고의 순간 - 너는 내 생의 클라이맥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9" />
    <id>https://brunch.co.kr/@@4OR7/219</id>
    <updated>2025-06-21T07:28:10Z</updated>
    <published>2025-06-21T06: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진통이 시작되고 진통의 주기가 빨라짐에 따라 나의 심장도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아이가 태어남은 예상했던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그것이 현실이 되니 가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기다릴 때의 마음은 두려움과 설렘이 묘하게 얽힌 감정이었다.   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깊은 안도감이 몰려왔다. 그리고 울컥 뜨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6j3tzHI2Qe-6KmmQgB_7ljRGt9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 아이는 원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8" />
    <id>https://brunch.co.kr/@@4OR7/218</id>
    <updated>2025-06-17T06:36:22Z</updated>
    <published>2025-06-14T09: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빠가 된 것은 만 36세 때 일이었다. 내 아버지가 만 27세 때 내가 태어난 것과 비교하자면 많이 늦은 편이다.   사실 아이를 가지자고 마음을 먹은 때는 만 34세 때였으니까 아이를 가지는 데에 3년가량이 걸린 셈이다.   아이를 가지기 전에 흔히 하는 착각은 내가 원할 때 아이가 바로 생길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다.   아이를 가지기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_n2DGCB6I82eZWsE-lc8-5gad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되어 나는 비로소 성장한다. - 어느 아빠의 육아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7" />
    <id>https://brunch.co.kr/@@4OR7/217</id>
    <updated>2025-06-07T21:17:07Z</updated>
    <published>2025-06-06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많은 심리적인 부담을 동반한다.      아이의 탄생 이후에는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이 펼쳐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자유와의 단절이요, 더 이상 내가 젊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부모는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라는 점에서 나는 나에게 무거운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W2tsyOkhRPLBUiCe1cg5Sl1ocE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사랑은 위대해 - 밤잠을 잊은 엄마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5" />
    <id>https://brunch.co.kr/@@4OR7/215</id>
    <updated>2024-03-03T11:29:50Z</updated>
    <published>2024-03-03T10: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튼튼아    엄마의 품에서 세상 모르게 자는 너의 모습은 참 천사 같지만 배고프거나 잠투정할 때의 너는 엄마 아빠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단다.   출근을 해야한다는 핑계로 밤에 잠을 조금이라도 잘 수 있었던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온전히 너의 투정을 받아내야 했어   너의 작은 칭얼거림에도 무엇이 부족할까 헤아리는 착한 엄마의 모습을 보면 아빠는 가끔 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w4J9_QpStg5d3JwV2QWYVTz3_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언어를 배우는 중 - 튼튼의 언어를 이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4" />
    <id>https://brunch.co.kr/@@4OR7/214</id>
    <updated>2024-03-03T10:24:19Z</updated>
    <published>2024-02-26T10: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튼튼아 처음 네가 칭얼댈 때는 무엇을 해줘야할 지 알 지 못해서 아쉬웠단다.   배가 고파서 우는 건지, 기저귀가 축축해서 우는지, 속이 불편해서 우는건지. 도무지 알 수 없어서 하나씩 다 확인하다 보면 너의 울음 소리만 커져갔지  그야말로 멘붕의 상황이었어  그러나 모든 일이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도 있더라   우리는 튼튼이 네가 배고픔을 참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p1o9l_F-NBqMUz7oT2a4UQd06G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의 밤샘 데이트 -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3" />
    <id>https://brunch.co.kr/@@4OR7/213</id>
    <updated>2024-03-03T10:24:29Z</updated>
    <published>2024-02-25T01: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 육아를 살짝 맛보기를 했을때는 미처 몰랐단다. 그것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조리원에서 나와 처음 맞는 주말  엄마와 아빠는 온전히 너와 하루 하루를 보내야 했단다.  육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우리는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숙달할 수 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   분유 타기, 분유 먹이기, 트림시키기, 기저귀 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oUFnhnrWiQWJ-EZJ7zJqadKIqJ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처음 만난 날 - 튼튼의 탄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2" />
    <id>https://brunch.co.kr/@@4OR7/212</id>
    <updated>2024-03-03T10:24:38Z</updated>
    <published>2024-02-25T01: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우리에게 와준 날  너의 첫울음이 분만실의 공기를 가득 채운 날  아빠는 울컥 올라오는 울음을 애써 이를 악물며 가슴 아래로 내렸단다  너와의 첫 대면을 못난 얼굴로 할 수는 없잖니  세상에 처음 나와 불안이 가득 할 너에게 약간의 안도감이라도 주고 싶었단다  네가 진통이라는 형태로 세상의 문을 두드릴 때   엄마 아빠는 너를 만날 생각에 설렜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p_IRbfuJDDIq4Sls_gBBaqa_Jg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리지 블루, 결혼 전 우울감 - 결혼 전 다가오는 어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1" />
    <id>https://brunch.co.kr/@@4OR7/211</id>
    <updated>2024-09-04T09:32:28Z</updated>
    <published>2023-12-27T13: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해야 할 결혼에 찾아오는 혼란   각종 매체를 통해 결혼은 행복한 것이라는 것이라고 들으면서 자라온 우리 세대에게는 결혼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고 결혼생활은 사랑이 충만할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왜인지 모르는 우울감이 다가온다. 결혼 직전에 오지 않으면 결혼 이후 한창 신혼의 꿈에 젖어있어야 할 때 오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E-MNG8SrDSgsU4f9MwIN2RvQna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준비 대첩 -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 싸우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10" />
    <id>https://brunch.co.kr/@@4OR7/210</id>
    <updated>2023-12-25T04:54:53Z</updated>
    <published>2023-12-25T0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결혼하면서 많이 싸우지?    결혼 준비를 하며 깨진 커플이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서로 죽고 못살던 연인들이 결혼 준비 앞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는 서로의 적이 되기도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이들에게 중요하지 않았던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들 각자 뒤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ib-hp5lna0lf5quJkPbDMCZPLB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마도 그건 사랑이 아니었을 거야 - 내 존재가 부정되지 않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9" />
    <id>https://brunch.co.kr/@@4OR7/209</id>
    <updated>2023-12-23T04:52:13Z</updated>
    <published>2023-12-22T23: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아픈 건 사랑이 아니야   결혼 5년 차가 되어 가장 좋은  배우자의 조건  하나를 뽑는다면 내가 나일 수 있게 해 두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온전히 나로 있어도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내가 굳이 상대의 기준에 맞춰서 노력하지 않아도 내 모습 그대로 나를 따뜻한 눈으로 봐주는 그런 사람.   고백하자면 나는 겁이 매우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rmAgAIXdKVGQoSB_cW_2JbRc7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파혼 이야기 - 이별을 결심했다면 과감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8" />
    <id>https://brunch.co.kr/@@4OR7/208</id>
    <updated>2024-01-01T17:08:09Z</updated>
    <published>2023-12-22T23: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짐을 결심했다면   지금은 행복한 결혼을 하고 있지만 나는 오래  만난 사람과 파혼한 적이 있다.   20대의 대부분, 8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낸 그 사람과는 막상 결혼을 준비하려고 보니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대로 진행되는 것이 무리임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과감하게 이별을 결정하지 못했고 그 여파는 깊은 상처로 남았다.    상처를 극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w6DoTYLw7wnuVhAYnQQdPydqe4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우자 찾기엔 적당히 흐린 눈도  필요해 -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내 짝은 어디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7" />
    <id>https://brunch.co.kr/@@4OR7/207</id>
    <updated>2023-12-25T02:28:55Z</updated>
    <published>2023-12-22T23: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짝은 어디 있을까  20대 때 문득 누가 나의 배우자가 될까 궁금했다.  외모는 어땠으면 좋겠고 성격은 어땠으면 좋겠다 정도에서 시작한 생각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기왕이면 대학도 좋은 곳 나오고 좋은 직장 다녔으면 좋겠다로 확장되었다.   조금 더 까다로워진 셈인데 여기에 더해 몇 번의 연애 경험이 더해져 나랑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한 나름의 체크리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MchCOeDDpE6arlo6pCKQ_d_52L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해도 괜찮아 - 나의 결혼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6" />
    <id>https://brunch.co.kr/@@4OR7/206</id>
    <updated>2023-12-25T02:28:41Z</updated>
    <published>2023-12-22T00: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결혼을 했을까  결혼생활의 본질을 꿰뚫는 이 질문에 나는 강한 확신으로  대답할 수 있다.  평생을 외롭게 살 자신이 없어서  와이프를 만나기 전 나의 삶은 외로움의 연속이었다.  단순히 이성친구가 없어서 옆구리가 시리다는 정도의 외로움이 아닌 나의 존재를 온전히 이해하는 누군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에서 쓰는 가면을 쓰지 않고 나의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BMbEqrB5AqEw9Lmw6-G9KkACsu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현실에 중심 두기 - 좋았던 것은 마음에 아름답게 갈무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5" />
    <id>https://brunch.co.kr/@@4OR7/205</id>
    <updated>2023-11-08T08:40:22Z</updated>
    <published>2023-10-09T04: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스크바는 꿈이었더라  모스크바에서 돌아온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그 기간동안 나는 한국이라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나름 치열하게 살았다. 일년동안 생각보다 한국은 많이 바뀌었고 나는 다시 많은 것을 배워야했다. 자가격리가 풀리자마자 &amp;nbsp;새로운 부서에 인사를 갔고 곧 그동안 놓친 업무상의 변동사항 등을 추적해가며 적응했다. 한국에서의 삶은 모스크바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Mu7Vb-PV31wHqOcefVX2hklik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스크바 밤 나들이 - 그대와 손을 잡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4" />
    <id>https://brunch.co.kr/@@4OR7/204</id>
    <updated>2023-10-10T11:42:29Z</updated>
    <published>2023-10-09T0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걷는 모스크바  사람에게도 여러 모습이 있듯이, 도시의 모습도 계절마다 또는 매순간마다 바뀐다. 모스크바에서의 여행이 아닌 삶을 겪고 있는 우리는 감사하게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모하는 모스크바 모습을 느낄 여유가 있었다. ​  이곳에 정착하여 마주한 수많은 모스크바의 모습 가운데 밤의 모습이 없어, 아쉬웠는데 다행히 또 좋은 기회를 만나 밤 나들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edgcDBW6R4QAYSVxIkscZN0oV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굼 백화점의 사계절 - 우리는 굼 백화점을 통해 러시아의 사계를 느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3" />
    <id>https://brunch.co.kr/@@4OR7/203</id>
    <updated>2023-10-10T11:43:57Z</updated>
    <published>2023-10-09T03: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갈 곳이 없다면 굼 백화점에 가는 거지!  모스크바에서 살아본 지 몇달이 지나면 이제 유명한 명소들을 많이 돌아보아서 딱히 갈 곳이 없다고 느껴진다. 그렇다고 주말에 집에만 있을 수 없으니 놀러갈 곳을 생각해내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방문하는 곳은 거의 정해져있었다. 바로 굼 백화점. ​ 국영백화점인 굼 백화점은 붉은 광장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TLIwQeb6benRPbn-ZBv_ioFlZ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시아의 빵과 만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2" />
    <id>https://brunch.co.kr/@@4OR7/202</id>
    <updated>2026-01-14T23:00:06Z</updated>
    <published>2023-10-09T03: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의 빵들  디저트가 아닌 간단한 식사로 기능하는 러시아 빵 중 대표적인 것은 삐록이다. 안에 고기, 치즈, 감자, 양배추 등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있으며 가격도 매우 싸다. 대략 개당 80루블 정도의 가격이면 맛볼 수 있다. 나와 아내도 가끔 공원 &amp;nbsp;나들이를 나가거나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을 때 추가 주문하기도 하는, 부담없는 빵이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v-jr8020WkUkfId9WIFC2mXSP3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시아인들의 아침식사 - 러시아인 스타일로 아침을 맞이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1" />
    <id>https://brunch.co.kr/@@4OR7/201</id>
    <updated>2023-11-04T12:46:32Z</updated>
    <published>2023-10-09T03: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인들의 아침식사  러시아인들의 아침을 여는 식사로는 카샤와 블린이 있다. &amp;nbsp;카샤는 일종의 죽으로 오트밀이 주재료다. 오트밀에 우유, 설탕 등을 넣고 만들어낸 죽은 아침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죽보다는 우유를 넣었기 때문에 조금 더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난다. 물론 설탕을 넣어 달짝지근하기도 하고. 나는 호텔 조식에서 주로 이 카샤를 먹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ml4CtiIZKzZf02OCfAp129iDy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시아 정교회의 현재 - 러시아 정교회는 현재진행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200" />
    <id>https://brunch.co.kr/@@4OR7/200</id>
    <updated>2023-10-09T04:44:08Z</updated>
    <published>2023-10-09T03: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인들의 구심점으로!  소련을 대표하는 공산주의의 시대를 겪었음에도 러시아 내에서 정교회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종교를 부정하는 유물론에 기반한 공산주의 정권은 공식적으로 정교회를 탄압했지만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개인적으로 정교회 신자인 경우가 많았다.  물론 현대에는 무신론의 대두로 인하여 젊은 이들 중 정교회를 믿는 비율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적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QgsHW7K8KxoHOm0eNEmnhIY6ce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스크바의 지하궁전들 - 지하철 역이지만 방공호이기도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R7/199" />
    <id>https://brunch.co.kr/@@4OR7/199</id>
    <updated>2023-10-09T05:57:14Z</updated>
    <published>2023-10-09T0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스크바의 매력적인 지하철역들  모스크바의 지하철역들은 매우 깊은 곳에 있다. 냉전시절 공산주의 국가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인데 폭격기들의 공습이 만연했던 2차세계대전의 악몽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지하철역이 방공호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때문에 모스크바에서 지하철을 타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참을 내려가야한다. 경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R7%2Fimage%2Fj-I0NGS__mAK-NJJ2i2sFkHVN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