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산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 />
  <author>
    <name>sanches</name>
  </author>
  <subtitle>세상사 궁금하다보니 여행을 좋아합니다. 미천한 여행 경험을 뼈대 삼아, 그리고 여러 관심사를 바탕으로 세계에 관한 솔직하고 담백하며 잡다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ObX</id>
  <updated>2017-12-17T06:39:16Z</updated>
  <entry>
    <title>'달려라 붕붕이' 자동차 여행 예찬 - 유럽은 렌터카로 여행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10" />
    <id>https://brunch.co.kr/@@4ObX/10</id>
    <updated>2022-12-09T09:32:38Z</updated>
    <published>2021-11-23T06: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운전 자체를 좋아하는 타입의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의 입을 통해 나오는 얘기니까 충분히 걸러 들으시라는 말부터 먼저 해드리고 시작합니다.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어느 나라들을 갈 것인가'로 시작한다면 당신은 초심자. '어느 도시들을 다닐 것인가?'를 기준으로 여행 코스를 짠다면 중수의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를 가려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WHBeBPgSOeFS5LJ5xhT4JM7dw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를 수 있는 높은 곳이 있다면 일단 올라라 - 여행의 방법. 높은 곳에서 조망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8" />
    <id>https://brunch.co.kr/@@4ObX/8</id>
    <updated>2022-02-22T14:50:07Z</updated>
    <published>2021-11-17T0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 정도正道가 어디 있겠는가.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취향껏 다니면 그것으로 족하다. 시장을 무조건 가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각종 문화행사나 이벤트 중심으로 다니는 사람도 있다. 어느 쪽이 됐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겪고 느끼고 생각하면 된다. 그게 정답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떤가 하면, 높은 곳이 보이면, 그리고 그곳에 올라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PSNU7sFI6OCqXkIW735aPp7nC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중 '성공한 인생'이라는 기분이 드는 순간 - 여행 중 달리기를 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7" />
    <id>https://brunch.co.kr/@@4ObX/7</id>
    <updated>2022-02-22T14:51:57Z</updated>
    <published>2021-09-26T14: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아아~ 이 정도면 성공한 인생인 것 같애'라는 느낌이 들 때가 언제인가요? 갓 출고한 럭셔리 세단에 키를 꽂자 경쾌한 시동음이 들릴 때? 아파트 발코니에서 한강의 화려한 야경을 안주 삼아 와인잔을 기울일 때? 햇살에 반사된 잔디밭의 푸릇푸릇한 빛에 한쪽 눈을 찡긋하며 티샷을 칠 때?   각자의 가치관과 경험에 따라 '성공의 맛'에 도취되는 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Muz6O7oxpYKstT8XXatMax6Jd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 어디까지 먹어봤니? - 그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신기한 식재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6" />
    <id>https://brunch.co.kr/@@4ObX/6</id>
    <updated>2021-10-24T23:34:39Z</updated>
    <published>2021-09-12T14: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호기심이 왕성한 인간이다. 호기심이 있어야만 여행도 식도락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좀 거창하게 말하면 생물의 진화를 가능케 한 것도 호기심이다. 원시 해양을 헤엄치며 살아가던 폐어(肺魚) 중 호기심 많은 녀석들 덕택에 고생대에 육상 동물이 출현할 수 있었다, 고 주장하는 건 오버일까? 호모 사피엔스로 한정하자면 호기심 넘치는 몇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a98DKcaqZ9EotJqXeuQAC-dW6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권과 비자, 여행을 상징하지만 어쩐지 천덕꾸러기 - 그렇게 두근거리진 않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5" />
    <id>https://brunch.co.kr/@@4ObX/5</id>
    <updated>2021-12-09T06:54:54Z</updated>
    <published>2021-09-02T17: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 가장 짜릿한 순간을 찾아 거슬러 거슬러 연어처럼 올라가면 여행 일정을 픽스하고 항공권을 구매하는 순간이 나올 것이다. 캐리어를 꺼낼 때나 혹은 캐리어를 끌고 현관을 나설 때도 여행의 설렘으로 두근두근한다. 캐리어라든가 멀티어댑처처럼, 여행과 관련된 물품들은 우리의 심장을 주물주물 주물러 파블로프의 개가 되게 한다. 보는 것만으로, 아니 단어를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WwYUMa_zy_hkGobppOEaNFdSW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떼려야 뗄 수 없는 일본 - 어째서 일본 여행을 가고 싶지 않을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4" />
    <id>https://brunch.co.kr/@@4ObX/4</id>
    <updated>2022-07-12T03:32:19Z</updated>
    <published>2021-08-16T06: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발적인 주제다. 나는 여행지로서 일본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 얘기는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단 마음이 든 적이 없단 뜻이고, 일본을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일본에 대해 억한 심정이 있거나, 가까운 조상 중에 항일투사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딱히 반일 성향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음식과 음악에 관해서는 오히려 호의와 외경심을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KGbjXS6VRiOji-EKkczJCnC07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페인어, 너의 매력이란... - 감히 말한다. 지구 최강의 언어는 스페인어이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3" />
    <id>https://brunch.co.kr/@@4ObX/3</id>
    <updated>2023-09-08T09:18:17Z</updated>
    <published>2021-08-09T04: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랑할 것 그닥 없는 비루한 인생이지만, 그래도 남들보다 뭔가 특출 난 게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1) 밥 빨리 먹는다 (2) 타이핑을 빨리 한다 라고 답했다. 20대 그리고 30대 때는 실제로 그런 말을 뻔뻔하게 하고 다녔다. 지금까지 밥을 함께 한 사람 중에 나보다 빨리 밥을 먹는 사람은 두엇 밖에 보지 못 한 것도 사실이고. 그러나 먹방 유튜버들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LAb2q00MJ5Uc_XHFtMIMONAzj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서 커피 한 잔, 안 어때? - 뉴욕이 커피의 도시가 아닌 이유. 그럼에도 한 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2" />
    <id>https://brunch.co.kr/@@4ObX/2</id>
    <updated>2021-08-28T12:35:28Z</updated>
    <published>2021-08-05T03: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동 먹으러 일본에 갈까?'라든가, '카오산로드의 40바트(=1,400원) 짜리 팟타이 먹으러 태국 가야겠어' 같은 말을 농담 삼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 적어도 나한테는 농담처럼 들리는데, 누군가에겐 농담이 아니기도 하단 생각을 하면 식은땀이 난다. ('스시 먹고 싶어서 어제 일본 갔다 왔다'라는 말을 내게 불쑥 던진 사람도 있었다) 어쨌든 그만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CcOybPnuMdrtmkpi9H2w5HeS19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복받은 땅이여, 네 이름은 토스카나 - 건축과 미술, 와인과 쇠고기 &amp;amp; 햇살을 좋아한다면, 떠나세요 토스카나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ObX/1" />
    <id>https://brunch.co.kr/@@4ObX/1</id>
    <updated>2022-02-01T10:56:00Z</updated>
    <published>2021-08-04T14: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으레 &amp;quot;어디가 가장 좋았어?&amp;quot;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러면 나는 반문한다. &amp;quot;관광지로서? 아니면 그냥 그곳이?&amp;quot; 질문이 정확하지 않기도 하지만 고르기도 쉽다. 그랜드캐년의 압도하는 자연, 자연을 꿰뚫은 마추픽추의 감동, 어이가 없게 만드는 기자의 피라미드... 여기에 감동 점수를 매기고 여행 인프라 지수를 객관적으로 기록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X%2Fimage%2Fl_3w_PruG6wckSVmVuAcBrCy0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