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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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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멩이와 같이, 단단하고 빛나는 글. 매주 토요일, '이주의 책' 시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 공연, 미술 리뷰도 '+' 시리즈로 업로드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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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7T06:0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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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Misty&amp;gt; - 안개 속 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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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5:15:50Z</updated>
    <published>2024-08-22T15: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끝은 추락이라 해도 기꺼이 당신과 함께할래요- 7번째 넘버 &amp;lt;Tangled In Love&amp;gt; 中  우연에 우연이 겹친 하루였다. 평소 같으면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오늘 월차를 썼다. 마침 소울메이트 공연과 겹쳤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연 D-day 인스타 게시물을 봤다. 갑자기 친한 친구랑 같이 보러 가고 싶어져 연락했지만, 내일이 자소서 마감일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tE_VKzoedCjEG9fVyVMkjjvbH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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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 -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척 다시 만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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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0:35:30Z</updated>
    <published>2024-07-23T15: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잊기엔 너무 아까운 눈부시게 예쁜 기억들그것만은, 그것 하나만은 아무리 아파도 버리기 싫은데 그것만은 잊어야만 해, 그것만은 지워버려야만 해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는지그건 지워야만 해, 그건 버려야만 해, 그건 잊어야만 해  극을 보는 동안에는 솔직히 &amp;lsquo;응?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네&amp;rsquo;라고 생각했다. 앉은 자리 주변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fc7waR8A7b7bG9nOsQRuQz5cf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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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최종합격한 입사 자기소개서 - 소중한 원석 같은 꿈이 뒤늦게 생겨 뉴파인학원 과학&amp;nbsp;강사에 지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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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8:17:26Z</updated>
    <published>2022-07-10T13: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박대현입니다.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과연 내가 훌륭한 강사가 될 수 있을까?' 자문하며 다른 진로를 찾아 헤매던 제가, 좋은 강사가 되겠다는 소중한 원석 같은 꿈이 뒤늦게 생겨 자신감을 느끼고 뉴파인학원에 과학(지구과학) 강사로 지원합니다.  저는 사교육의 도움 없이 학교의 도움만으로 고려대에 입학했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았다는 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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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이번 수상작은 우주선을 같이 타고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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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17:07:48Z</updated>
    <published>2022-06-24T16: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영화 제작 동아리 회장에 직접 감독까지 하며 영화를 찍어봤음에도 불구, 2022년의 절반 가까이가 지나갔으나 올해 본 영화가 한 편도 없다. (사람들은 도대체 왜 영화 동아리에 들어갔냐고 의문을 표한다. 그 사람들에 나도 포함된다.) 또한, 스물여덟 해 동안 웹툰, 드라마 &amp;lsquo;천연기념물&amp;rsquo; 상태를 유지 중이다.  요즘 생긴 고민은, 몇 달 전에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XeS5gqOACW8SB9TbuC3uPr3II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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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mp;nbsp;과학 강사의 꿈 - 제17회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출품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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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9:41:10Z</updated>
    <published>2022-06-11T05: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없이 달리던 자동차의 기름이 다 떨어져 버렸다.  &amp;lsquo;힘내라&amp;rsquo;, &amp;lsquo;화이팅&amp;rsquo;... 응원의 말이 더는 힘이 나지 않았다. 터덜터덜, 한 걸음 두 걸음. 반짝반짝, 주유하라는 경고등. 급기야 무릎을 굽히고 주저앉았다. 딱히 슬픈 일이 없는데도, 이보다 더 슬픈 일이 없는 듯 눈물을 흘렸다. 어느샌가 아주머니가 다가와서 어깨를 토닥이며 물었다. &amp;ldquo;젊은 친구,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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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생각 2022년 5월호 - 나는 책을 관성적으로 읽지는 않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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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11:40:06Z</updated>
    <published>2022-06-06T17: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사 위원 이전의 순수한 독자의 마음으로 읽었을 때 나는 문장 뒤에 숨겨진 각자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그 삶은 때론 아름답고, 때론 슬프고, 때론 근사하고, 때론 미궁에 빠지기도 한다. 수상하지 못했다고 해서 글을 투고한 여러분의 삶이 시시해지는 것은 아니다. 문장 뒤에 있는 삶은 모두 근사했다. 그것만은 잊지 마시길 바란다.   말보다 글이 더 자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H-JenWwbf5NDrPIzeG-I7BdkyI.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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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으로부터, - 잘못된 시선만 없다면 고통은 줄어들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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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4:55:09Z</updated>
    <published>2022-06-03T10: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에게 주어진 질문 하나에 온 평생으로 대답하는 것은 질리기 쉬운 일이 아닌가? 그런데도 대가들일수록 질려하지 않았다. 즐거워했다는 게 아니다. 즐거워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드물다. 질리지 않았다는 것이 정확하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어떤 일에 뛰어난 것 같은데 얼마 동안 해보니 질린다면, 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낫다. 당장 뛰어난 것 같지는 않지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JWQDx1DeOsmmn1nf3j0nYPfK-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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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 - 상실되어 가고 있는 '자유'를 향한 갈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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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6:56:32Z</updated>
    <published>2022-05-28T17: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든지 시류에 어긋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런 비방과 중상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반적으로 소수인데다 영향력도 작고, 그들이 당하는 옳지 못한 일에 대해 당사자 외에는 관심을 가져줄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볼 때, 다수가 받아들이는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소수 의견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표현을 순화하고,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Q2JD7LmGEFuY53J7OVk0_Tfqtn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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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열등감의 원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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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7:55:26Z</updated>
    <published>2022-02-13T18: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쓰는 것은 초언어일세. 소설을 언어라고 하면 비평가는 메타언어를 쓰거든. 언어에 대한 언어이기 때문에 비평가가 쓰는 언어는 다 메타야. 가령 농구선수는 필드에서 뛰는 선수고, 코치는 바깥에서 플레이를 지시하는 메타선수인 거야.&amp;rdquo;  나는 '나보다 똑똑한 사람 찾기 힘들다'는, 이상한 고집이 있다. 콧대가 금방이라도 승천할 듯 높이 솟아 있다. 이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7bWUnnciuHm5kQdVt_hS1VrNi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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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특강 지구과학1, 수학1, 수학2 - 이제까지 살아온 것만 봐도 난 강한 사람임이 틀림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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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5:54:00Z</updated>
    <published>2022-01-30T03: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하나의 수능이 끝났다. 수능이 끝나면 내 책장에는 공짜로 가져가라고 해도 가져갈 사람 없을 교재가 남는다.  작년에도 열심히 살았다. 먼 곳을 다니느라 지하철에서만 하루에 세 시간을 보냈다. 과외는 소위 가까운 곳에서 하면서 &amp;lsquo;꿀 빠는&amp;rsquo; 일이어야 한다던데, 유독 동선이 길었다. 자취방이 있는 회기에서 하남, 구로, 영등포, 인덕원, 금천구, 이수를 오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TsPsIqe6sBHAYugIJDMDfsWS1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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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 십육일의 약속 - 진실과 기억을 위해 걸어나가고 있다, 슬픔을 추스르지도 못한 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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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13:54:12Z</updated>
    <published>2022-01-25T08: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피해자다워야 한다는 말이었어요. 앞에 나서지 말고 한구석에서 눈물을 흘리며 처분만을 기다리라는 뜻이죠. 저희는 그걸 깨뜨리기 위해 싸우고, 자료를 모으고 했던 거예요.  별안간 내가 메고 다니는 가방이 허전해 보였다. 이상함을 느끼고 얼른 살펴보니, &amp;lsquo;그날&amp;rsquo; 이후 항상 가방에 매달려 나와 여정을 함께 했던 노란 리본 열쇠고리가 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n%2Fimage%2FsuDjF7NRqSttyZ6sgYAFqL5OP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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