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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고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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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간작가. 첫 책. 감정도 디자인이 될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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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7T15:2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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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안테나 - 엄마의 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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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2:16:48Z</updated>
    <published>2026-02-25T12: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야 집에 도착했다. 작년 3월에 위내시경을 했고 위암 4기, 복막 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때부터 시작된 항암. 첫 항암제는 아주 고약해서 입맛을 뚝 떨어뜨렸다. 그러다가 8차쯤 되었을 때 장폐색이 와서 작년 10월 중순 나와 응급실에 갔다가 그 길로 한 달을 입원해 있었다. 그때 49킬로였는데 10킬로가 빠져 38킬로가 되었다. 휘청휘청했고 춥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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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도 놀아야지 - 진짜놀이, 가짜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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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53:04Z</updated>
    <published>2023-08-30T08: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회사 워크숍에서 회의를 마치고 우리는 놀았다.  처음에는 '007빵'을 했는데 대표님이 말하고 싶어 할 때마다 엄지를 거꾸로 들고 키득키득 웃었다. 그 게임을 하다가 누가 먼저 권했는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잡기 놀이'를 했다. 술래가 된 남자 직원, 여자 직원, 대표, 상무, 이사 직급 상관없이 신나게 놀았다. 이불을 뒤집어쓴 술래들은 육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zCPf8TIpKAlOzstcUCo4OkU69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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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치러야 할 시험이 아니다 - 행복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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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05:34Z</updated>
    <published>2023-07-16T13: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행복한 것이 인생의 최종 목적지라고도 생각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왜 행복해야 하는 거야?&amp;rsquo;  행복도 자격증 시험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에 스스로 놀랐다.  내가 어떤 순간에 행복한가를 관찰해 보니 좋은 공간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때. 예기치 않은 강의를 잘 마쳤을 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때. 속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MKnDUI3lx2d1HNXx1AjdJRDbZ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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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야 할 이유 - 하수구의 머리카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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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07:44Z</updated>
    <published>2023-05-22T02: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자살 충동을 많이 느꼈다. 찻길로 뛰어드려는 나를 통제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다. 그렇게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살고 싶었다. 나한테 주어진 숨은 다 쉬고 죽고 싶었다.  이제는 많이 편안해졌다. 그래도 가끔 삶이 고단해질 때 어차피 인생은 고행이라는 생각에 죽음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아니 그 어린 시절 이후로는 죽음이 오히려 가장 친한 친구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VxapTapcjEwVVvowFhiNYtZEe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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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 -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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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08:18Z</updated>
    <published>2023-05-04T14: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마음씀 1,2,3기를 다 신청하고 함께하고 계신 분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내가 깨달은 것들을 정말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적용하면서 마음이 건강해지는 걸 옆에서 보고 있으면 만감이 교차한다.  최근까지 그런 분들께 샘이 나기도 했다.(아직 멀었다) 나도 누군가 나를 끌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더 빠르게 다른 인생을 살까 하는 마음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121fRtMymv-5LJkrjEwWXcxYF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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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는 인생 - 오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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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2:52Z</updated>
    <published>2023-05-04T03: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고선영 #시 #신나는인생 #소란이새어들지않는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XC4sxc0KFjZ8ouPNtB8pauBlW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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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아버지를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제 15편 &amp;lt;여순민중항쟁&amp;gt; 계절의 축복 아니다, 목숨 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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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3:03Z</updated>
    <published>2023-04-25T11: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15편 &amp;lt;여순민중항쟁&amp;gt; 계절의 축복 아니다, 목숨 꽃이다!  #외할아버지  #송정용  #기사로접합니다  ​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 외할아버지...  이승만 정권에서 총살 당해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기사로 만났습니다.  ​  저도 제 책에서 그 사건이 우리 가족 대대로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삶을 흔들어 두었는지 적어두었습니다만 오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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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엔 그리고 놉니다 - 감정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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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3:32Z</updated>
    <published>2023-04-23T05: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선물은 해야할 거 말고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기.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손이 놀게 해주기.  #감정드로잉 #주말 #작가고선영 #emotiongroup #designyouremotions   #그리면기분이조크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ene2lIr_mVTODhr4lJvhxJUQf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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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드로잉 - 그릴 때 자유로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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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3:43Z</updated>
    <published>2023-04-18T14: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무런 구상 없이 그린다. 2. 내가 아니라 손이 그린다. 3.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린다. 4. 떠오르는 단어로 그린다. 5. 아주 편안한 복장을 하고 그린다.  대개 3분에서 5분 #감정드로잉 을 한지 6년째다.  뇌를 쉬게 해주는 시간.   종이를 많이 잘라왔다. 아이패드 그림보다 손그림을 그리려고 말이다. 손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책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suj7zu8LSz5YYXnaV8-blh1BU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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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드로잉 - 시 그리고 드뷔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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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5:11Z</updated>
    <published>2023-04-18T13: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고기를 먹을 때마다 찔리고 불편하다. 그리고 고기라는 단어 보다 &amp;lsquo;사체&amp;rsquo;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안 된다.  오래 채식했으니 이젠 괜찮을 법도 한데 또 시작이다. 치킨을 먹다가 게걸스러운 식욕에 놀랐다. 무섭다. 마음을 달래는 중이다. 마음 달래는데 음악과 그림만 한 건 없지.     #감정드로잉  #작가고선영 #치킨을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giUmoDtjdprJPwoiy1Fa6VP_X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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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을러터진... - 바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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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5:22Z</updated>
    <published>2023-04-18T12: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둑을 배운다. 뭔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전혀 무관한 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둑판을 사고 바둑알을 얻어왔다.  화점 중앙 귀 변 축 붙이면 젖혀라 젖히면 뻗어라  바둑은 땅을 많이 차지하면 이기는 싸움이다. 그런데 티브이 대국에서 보던 것처럼 한쪽이 완전  발리는(완패)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요 조그만 판 안에서도 예의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Qb-kRraOBKVIQA7rLCKrBSrag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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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드로잉, 이면지에 그리는 그림 - 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조크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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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5:48Z</updated>
    <published>2023-04-14T1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정드로잉이라고 이름 붙인 나만의 그리기를 몇 년째 해 오고 있는데 최근 뜸했습니다.  새해 카드 만든 것이 남았고 새로운 마카를 산 기념으로 그렸습니다. 모든 그림이 즉흥적입니다. 2분 내지는 3분 안에 그립니다.  손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고 굳게 믿고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이십 분이면 15장은 후딱 그리죠. 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WeMBPWFua9aFrksjsZHKY33i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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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인이 여기 있구나 - 엄마를 통해 나를 본다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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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6:44Z</updated>
    <published>2023-04-12T07: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엄마를 병원에 데려다줬다. 엄마를 차에 태울 때 엄마는 다른 곳에 와서 서 있었다. 차를 세우기 어려운 곳에 말이다. 나도 운전 안 할 때는 그런 실수를 많이 했다.  엄마를 차에 태우면서 한 마디를 했다.   그런 곳에 있으면 차를 잠깐이라도 세우기 어렵다고 말이다. 예전 같으면 화가 났을 텐데 이제는 부드럽게 말할 수 있다.  엄마랑 같이 가는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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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선영의 생각] 네 마음에서 필요한 거야. - 오늘 내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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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3:07:19Z</updated>
    <published>2023-02-22T07: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편식이 심했던 나는 고기를 먹게 된 후로 조금만 고기를 먹어도 한동안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그러다 가끔 삼겹살이 몹시 당길 때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 언니는 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amp;ldquo;네 몸에서 필요한 거야. 먹어&amp;rdquo; 간호사라서 그럴까요?  언니의 말은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언젠가부터 확장해서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hdJWNzhz0yX2FNU2u5FoU8G0N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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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그아웃 - 로그인을 하다가 떠오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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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33Z</updated>
    <published>2022-12-21T16: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인스타가 먹통이다. 무슨 일일까? 로그인을 하라는데 비밀번호를 찾을 수가 없다. 저장을 해 놓았는데 그게 아니란다. 계속 로그아웃 로그인을 하다가 문득 생각했다.  인간의 생각이 로그아웃 되고 로그인이 되면 어떨까 하고... 잠을 자는 것이 로그아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많은 꿈을 꾸는 걸 보면 완전한 로그아웃이라고 보기 어렵다.  로그아웃은 죽음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aZl0BDA5H4P1JUzxnyw-H9k4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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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 - 잡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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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1:23:57Z</updated>
    <published>2022-12-20T15: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표현이 아주 딱이다.  이런 기분을 느끼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 동네에는 대만의 유명한 샌드위치인 홍루이젠을 파는 가게가 있다.  얼마 전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께 홍루이젠 샌드위치 세트를 모바일 쿠폰으로 선물 받았다.  고마웠다.  그걸 누구랑 함께 먹을까 했었다.  워크숍 하는 분들과 먹을까 했는데 코로나로 랜선 만남이 이루어졌다.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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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통해 나를 본다 책에 이 글을 실었어야 했는데. -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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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7:03:07Z</updated>
    <published>2022-12-20T15: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이 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명절 마지막 날부터 완전히 무너졌었죠.  다시 상실했던 전의를 정비해야 하는데 아직은 어렵습니다.  어제 책방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쏟아지는 단백질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어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치킨을 시키고 먹었습니다.  엄마도 한 조각을 입에 대고 바로 양치질을 하시더군요.  다 씻고 늘 그 자리에 있는 장을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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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며 - 감정디자인, 나를 믿어주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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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7:03:04Z</updated>
    <published>2022-12-20T15: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믿을 수 없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저도 한 때는 그런 말을 많이 했어요.  그럴 수 있는 게 내가 내 맘을 잘 모르겠으니까요.  그 말은 내가 누군가에게 잘못한 후에도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  따뜻한 생강차를 마십니다.  이제는 아주 작은 일에서도 나를 믿어주려고 합니다.  내가 작은 실수를 하든 큰 잘못을 하든 나만은 내 편이 되어주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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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꼬치 700원 - 우리는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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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2:31:47Z</updated>
    <published>2022-11-01T10: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친구와 산책을 했습니다.  봉제산 주변이었는데요.  거기에 짱구분식이 있더군요.  ​  친구는 500원짜리 떡꼬치를  종종 사먹었다는군요.  그래서 오늘 나도 합류한 기념으로  떡꼬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  이게 뭐 별건가 싶어도  이 나이에 떡꼬치를 먹는 건  쉽게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아닙니다.  ​  분식집에 가도 떡꼬치를 파는 건 흔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IsWVhQdOvUtRXQ9b_Yfx87RSm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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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상상력을 키우는 글쓰기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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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5:58:51Z</updated>
    <published>2022-10-04T18: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이렇다. 맨날 내가 그린 걸 가지고 이 궁리 저 궁리를 한다. 내가 쓴 걸 이리저리 바꿔보고 돌려본다.  그것이 재미있다.  어릴 때 책이 재밌었고 지금은 내 머릿속 생각이 재밌다.  지금까지 올렸던 이 그림을 가지고 쓴 글이 아직도 많다. 그건 올리지 않겠다. 좀 더 놀아보고 올리겠다.  심심해서 돌겠을 때 내가 나를 위해서 주는 장난감.  글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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