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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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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chi19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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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십 년 차 경력 중학교 교사. 마음은 여전히 비경력 교사. 십 년쯤 했으니 잘 하겠다고요? 이상하게 더 어렵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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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7T15:2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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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내향인도 교사해도 되나요 - 당연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좀은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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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2:47:35Z</updated>
    <published>2025-08-28T02: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투 비 내향인  -샘은 엠비티아이가 뭐예요? 십여 년 전 처음 검사를 하던 때만 해도 수많은 성향 검사 도구 중 하나였던 엠비티아이는 요즘은 마치 예전 혈액형을 묻던 것처럼 맹복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라떼는 말이야, 혈액형으로 성격을 추측하곤 했어~). 그것이 조금은 불편하고, 검사 결과를 말하면 그 잣대로만 나를 볼 것 같아 결과를 말하기를 꺼려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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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일탈에 관대한 교사가 된 이유 - 대사춘기를 겪은 자들은 타인의 사춘기를 이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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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13:03Z</updated>
    <published>2024-05-28T06: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도 사춘기가 있었어요? -응, 있었어. 그냥 사춘기 말고 대사춘기.  이렇게 질문하는 학생들에게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때는 대학교 2학년. 아니 대학교 입학 이후 내내 나는 그다지 안녕하지 못했다. 숨막히게 공부하던 고등학생에게 대학이란 '파라다이스'와 같은 곳이었다.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이 있는 곳, 지금과 달리 아름답고 새로운&amp;nbsp;내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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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말하기라는 산 - 말 못하는 국어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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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6:47:47Z</updated>
    <published>2024-05-23T10: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대, 나는 말이 없는 아이였다. 남들 앞에 나서서 말을 한다는 것만 생각해도 속이 울렁였다. 엄마는 내가 남들 앞에 나서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그리도 명랑했던 유년 시절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러 사람의 주목을 받는 일이 부담스러웠다. 타고남도 있겠지만 나는 후천적인 환경도 의심해 본다. 나의 부모님을 살펴보자. 엄마 정숙 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o%2Fimage%2FsYCSQwsWXOqu89Tz5e43Lk_Fo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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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교생 실습이 내게 준 것 - 교생 지도 교사로 떠올리는 교생 실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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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1:37:11Z</updated>
    <published>2024-05-13T05: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범대학교의 학생이라면 4학년 1학기를 기점으로 가시적으로 진로 선택이 나뉘게 된다. 그 시기에 현장 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가기 때문이다. 사범대에 진학하는 자들은 대체로 교사를 한 번쯤은 꿈꿔본 자들이나, 사범대를 졸업하면서 모두가 교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십 년 전 내가 교생 실습을 할 때에도 비율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고, 현재는 25% 내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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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생계형 교사가 어때서요 - 교사가 된 계기를 물으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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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6:19:08Z</updated>
    <published>2024-05-08T04: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꿈이 교사였어요?  학교에 있다보면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받게 된다. 아니라고 답하면 어쩌다가 학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는지를 궁금해한다. 필수적으로 거치는 학창 시절만도 12년. 우리는 교실에서 많은 교사들을 보고 자라왔다. 그곳에서 무언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교직을 희망하게 되고, 교대나 사범대에 진학하여 어릴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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