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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파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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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 그만두고 제빵일 합니다 / 자동으로 소비되는 하루들 사이에서 굳이 귀찮은 선택을 해봅니다. 빵과 기록은 그때마다 남긴 흔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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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04:5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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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가 전선에 묶여있었을 때 사람들은 더 자유로웠다 -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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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7:52:58Z</updated>
    <published>2026-03-16T07: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속 문장은 꽤 묘하다. ​ &amp;ldquo;전화가 전선에 묶여있었을 때 사람들은 더 자유로웠다.&amp;rdquo; ​ 처음 보면 모순처럼 느껴진다. 전선에 묶여 있었는데 어떻게 더 자유로웠다는 걸까. ​ ​ 하지만 잠깐 생각해 보면 묘하게 공감이 된다.예전 전화기는 물리적으로 묶여 있었다. 전화가 울리면 그 자리로 가야 했고, 집이나 사무실을 벗어나면 연락 자체가 닿지 않았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Evojn5fJRoSvyZOH2KyWPh-5_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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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또 지나간다 - 삶의 정의, 의미, 컨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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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4:52:50Z</updated>
    <published>2026-01-21T04: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이 뭐라고 생각하나? 나에게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인생은 너무 짧아서 하루하루를 대충 보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 귀한 시간을,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 게 맞는 걸까? 자기 계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산적인 무엇인가를 하면서? 시간이 소중하단 건 알겠는데, 도대체 무엇을 하면서 보내야 의미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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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 내 몸이 내 몸이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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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5:37:45Z</updated>
    <published>2026-01-13T05: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1순위는 내 몸 챙기기 결혼한 지 1년 반 정도 되었다. 임신 준비를 꽤(?) 했었으나, 쉽게 생기지 않아 내년이 되면 시험관까지 고려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2025년 12월 마지막 주, 임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름 오래 기다려온 만큼, 행복감은 두 배로 컸다.  아직 아기도 보이지 않고 심장소리도 들리지 않고 난항만이 보였던 5주 차,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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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 만들기 대실패 - 버터를 위한 생크림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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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1:40:03Z</updated>
    <published>2025-12-15T01: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터를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한 지 꽤 되었다. 그동안 수분을 덜 빼서든 버터가 미지근해서든 다양한 이유로 버터 맛이 이상할 때는 많았지만, 버터가 아예 안 만들어졌던 적은 오늘이 처음이다. '밀락 골드 휘핑크림'을 사용해 버터를 만들었다. 그러나 보란 듯이 대실패 했다. 원인은 바로 '밀락골드 휘핑크림', 재료 자체가 문제였다. 오늘의 교훈, 버터를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cHnQ0S2wftFYlIkBJtoIz5sJ2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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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 취향 찾기 - 직접 만든 5가지 수제버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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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6:24:56Z</updated>
    <published>2025-11-24T0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버터를 좋아하나요?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나요? 자신만의 버터를 직접 만들어 본 적 있으신가요? 여유 있는 주말 오후에 잘 구운 바게트에 버터를 발라먹는 순간을 좋아한다. 이 순간을 최고로 기분 좋게 보내고 싶기에 내 취향에 딱 맞는 버터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온전한 나만의 버터를 만들 때까지 실험은 계속된다.  버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빵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8_f3dvwkh1qp6rPezkw6LbFxr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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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크 배우러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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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19:19Z</updated>
    <published>2025-10-26T12: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방법 중 하나로 유명한 유튜버 분이 말했다. '4년 뒤, 내가 이것을 잘하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안 할 수가 없다고' 4년 뒤, 버터와 베이킹을 무진장 잘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케이크 클래스에 다녀왔다.   4년 뒤 멋진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요즘 버터와 함께 푹 빠진 베이킹이 있다. 바로 케이크다. 제빵사로 일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FB-d2jv9WirNuEVSfQslhmnME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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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읽는 사업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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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8:53:47Z</updated>
    <published>2025-10-12T08: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지금으로부터 3년 후 이 책을 세 번째 읽는 순간, 2025년의 내가 부끄러울까? 부끄럽다면 왜일까? 너무 꿈을 작게 꿔서? 아님 이것도 너무 커서? 세 번째 읽는 미래에는 다시 충격과 환상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충격과 환상 사업이나 장사를 하기 전,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중 하나가 '사업의 철학'이라는 책이다. 2022년 처음 이 책을 읽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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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 못 먹는 사람이 버터 클래스 가서 살아남기 - 사실 저는 버터를 못 먹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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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2:40:12Z</updated>
    <published>2025-09-21T22: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서 왔습니다. 제빵사를 했었고요. 빵집을 차리려 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일단은 접었어요. 버터 공부는 남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실 저는 버터를 못 먹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느끼한 걸 못 먹는다. 까르보나라도...)&amp;quot;   처음부터 제대로 깊게 오늘은 한 달 전에 예약했던 버터클래스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yjalAhNfFjZSH_vepMeQH3YsE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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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를 처음 써봤습니다 - 이제 공모전이라는 게 사라질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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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02:40Z</updated>
    <published>2025-08-31T1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챗GPT를 처음 써보았다. 충격과 놀라움 그 자체였다. 공모전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정말 뭐 먹고살지? 이 시대를 따라가면서 '나'라는 사람은 어떻게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하나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나라는 주체를 지키기 위해 오랜만에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 3년 전, 퇴사를 하고 우연히 도전해 본 공모전에서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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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10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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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6:20:23Z</updated>
    <published>2025-08-23T06: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후에 내가 지금의 나에게 오늘 점심을 먹으며 '다큐 3일 어바웃타임'을 보았다. 10년 전인 2015년, 여대생들과 PD가 했던 10년 뒤의 만남의 약속을 지키는 영상이었다. 오랜만에 낭만에 젖어 밥 먹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10년 전이면 나도 딱 21살이었던 청춘이었다. 오랜만에 추억과 낭만에 젖으며 10년 전을 회상했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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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려다니지 않고 주장할 수 있는 능력 - 부동산 투자는 언제쯤 쉬워지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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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2:51:59Z</updated>
    <published>2025-08-12T12: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드라마에 나오는 커리어우먼을 생각한다. 평소에는 상냥하지만 자신의 확고한 생각이나 신념을 건드리는 일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는 뭐 그런 모습? 서른이나 먹었지만 아직 나는 이런 여성향과는 거리가 멀다. '여기서 내 입장을 이야기하는 게 맞나? 아니, 명확한 내 주장이라는 게 있나?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아직 상황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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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녀림 보다는 강인함을! -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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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3:26:29Z</updated>
    <published>2025-07-31T13: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 평생 여름 감기는 처음 걸려본 것 같다. 벌써 일주일 째인데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갈비뼈가 아프고 복근이 생길 지경이다. 돈 벌러 일은 해야 되겠고 기침은 참아야 하니 배에 힘을 너무 줘서 허리가 굽는다. 이런 게 거북목의 삶인가? 어깨와 등이 굽어 펴지질 않는다. 정말 다들 에어컨 너무 많이 틀지 마시고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강한 몸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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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를 보며 고령이 된 나를 생각해 본다 - 다큐 인사이트[초고령사회를 걷다-도쿄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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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45:45Z</updated>
    <published>2025-07-19T0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휴일을 맞이하여 남편과 초코 스콘을 먹으며 다큐 하나를 보았다. 달콤한 스콘과는 어울리지 않는 초고령사회와 관련한 다큐(초고령사회를 걷다-도쿄산책)이다. 영상을 다 볼 때쯤, 달콤함이 씁쓸함으로 변했다. 이 젊은 몸과 평생 내 옆에 있을 것 같은 남편과 부모님, (아직은 없지만) 아이... 지금은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언젠가는 사라지고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dN9b9zukpRlqFsfmZAaM_fdGC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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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시간이 소중하면 남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 오늘도 당신은 늦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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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0:00:11Z</updated>
    <published>2025-07-17T09: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 욕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간질하는 험담은 물론 혼잣말이라도 남의 흉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미신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을 욕하면 나에게도 안 좋을 것 같아서다. 그러나 요즘 퇴근할 때마다 '그 사람'에 대한 욕을 한 마디씩 한다. 하고서도 맘이 안 좋지만 본능적으로 나온다. 여기서 '그 사람'은 오후에 아르바이트하는 빵집 사장님이다. 출퇴근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RCN-wHeW5PMarvfmmLrhAHKkF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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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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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57:56Z</updated>
    <published>2025-07-13T04: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똑똑한 사람, 돈 많은 사람, 잘 나가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보고 싶지 않아도 TV만 켜도, SNS만 봐도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 널렸다.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는 순간, 불행의 시작인 걸 알지만 비교 안 하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비교는 어찌 보면 당연한 거 아닐까? 나 역시 남과 나를 비교한다. 그러나 그 비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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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 오픈샌드위치, 바질올리브 수제버터를 곁들인 - Cal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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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8:15:19Z</updated>
    <published>2025-07-05T11: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말마다 빵을 만들거나 버터를 만든다. 예전에는 귀찮아서&amp;nbsp;사 먹었다면 나이가 들었나? 이제는 집에서 해 먹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버터에 여러&amp;nbsp;재료를 넣어 다양한 맛을 내는 '플레이버 버터'를 만들고 있다. 심지어 생크림으로 직접 무염버터를 만든다. 정말 '굳이, 비효율'의 영역이다. 그러나 이 경험을 사랑한다.   직접 해 먹는 평온한 주말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DU%2Fimage%2FEjvgwf4O89EanyyoKZ7WnDFJR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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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한 채 사면 부자 되는 줄 알았더니 - 지나고 보아야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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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4:22:02Z</updated>
    <published>2025-07-03T14: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인생 첫 부동산 아파트 투자를 했다. 당시 코로나 여파로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왔었다. 정부는 그제야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높였고, 집값은 급감하기 시작했다. 그때, 시장에 들어갔다. '아, 이 정도면 바닥이겠지?' 그리고 2025년 현재 끝없는 바닥을 찍고 있다. 집 한 채 사면 부자 되는 줄 알았는데... 그땐 모른다. 다 지나고 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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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 - 집착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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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5:21:30Z</updated>
    <published>2025-06-29T02: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내 옆자리에 앉은 남편이다. 집착광이다(나에 대한 집착은 아니다). 하나에 빠지면 알 때까지 파는 사람이다. 분명 똑같은 물음이었는데, 다음날 나는 이걸 여전히 모르나, 남편은 다 알고 있다. 나는 묻는다. &amp;quot;아니, 이걸 어떻게 알아냈어?&amp;quot; 그의 대답은 이렇다. &amp;quot;뭐든 집착하면 돼.&amp;quot;   하나를 하더라도 알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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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물어봤다... 지구점령을 - 넌, 아직 너로 살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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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2:44:34Z</updated>
    <published>2025-06-02T12: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한테 물어봤다. '만약 네가 지구를 조용히 점령하려 한다면, 요즘 시대 사람들을 어떻게 망치게 할 거야?' 그리고 나에게 AI가 되물었다. '넌, 아직 너로 살고 있어?'   지구점령을 당하기 않기 위해 챗gpt한테 물어봤다. '만약 네가 지구를 조용히 점령하려 한다면, 요즘 시대 사람들을 어떻게 망치게 할 거야?' 그리고 답했다. 아주 뼈 때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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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반기가 끝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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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1:05:43Z</updated>
    <published>2025-06-01T00: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를 하기 때문에 오늘이 며칠인지를 더 잘 인지하게 된다. 일이 끝나면 몇 월 며칠 몇 시간을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벌써 3월이야? 4월이야? 5월이 이렇게 끝났다고?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말이 있다. 하루는 길지만 10년은 짧다고... 삶을 음미하며 살고 싶지만 기다려주지 않는 게&amp;nbsp;'시간'인 것 같다. 이 시간을 정말 귀하게 사용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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