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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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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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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05:3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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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연말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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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1Z</updated>
    <published>2020-12-30T08: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매년 해보기로 한 2020 연말정산. 첫 시작이니 조금 가볍게 써보기로!  올해의 음식  단연 마라샹궈.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도 완벽하게 빠진 음식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마라샹궈. 애인에 의해 처음 먹게 되었는데, 이후 그 고추기름 맛을 잊지 못해 매우 자주 먹는 한 해였다. 지금은 위를 위해 좀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올해의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Ep%2Fimage%2FQ_AWuaLGpLrQn7t8sNYRosvrY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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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자전거 따릉이 예찬론 - 어디든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는 것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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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19:17:12Z</updated>
    <published>2020-05-28T11: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힙스터들 사이에서 등산이 대세라는 말이 있더라. 에슬레저룩이 유행하고, 이너뷰티에 대한 밀레니얼들의 욕구가 치솟으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 식물을 키우고, 채식을 하기 시작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거나 환경을 보호하는 브랜드를 좀 더 선호하게 되는 일들. 자연스럽게 자연을 좀 더 좋아하게 된 밀레니얼들, 자연스럽다는 말이 이보다 더 찰떡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Ep%2Fimage%2FMcJjxuYjLgAtqXAmBPe7PN4wv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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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빼앗긴 겨울 - 원치 않는 고추들에게, &amp;quot;슬프지 않아, 화가 나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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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00:30:12Z</updated>
    <published>2020-02-11T06: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amp;lt;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Sex Education)&amp;gt; 의 시즌2의 7화 이상을 시청하시고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겨울이 싫다.   설 연휴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롱패딩이 옷장으로 직행했다. 롱패딩을 입어야 하는 날은 추운 겨울일 테니, 그런 날 딱히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서였다. 겨울이 싫다. 분풀이라도 하듯 패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Ep%2Fimage%2FoJVIET1C10AlB0gWTfHEbQsyl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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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앞 자취 라이프 - 그래도 좋은 게 더 많았을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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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6:58:21Z</updated>
    <published>2019-01-06T08: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앞에서 자취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결정하고 꽤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회사 사람들한테는 회사 옆에 사는 걸 비밀로 해라, 안 그러면 야근이 많아진다 등등. 귀찮아서 그냥 진실을 말했다. 실제로 부장님이 늦은 회식 이후 나만 택시비를 안 챙겨주신다든가 했지만(부장님 저 뒤끝 있어요) 그거뿐, 회사 앞에서 자취하는 건 거의 무조건적으로 이득이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Ep%2Fimage%2FXF5o-98TfadHRTeSv5FUxUv1l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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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여름의 크리스마스 - 첫인상이요, 네 사실 좀 많이 무서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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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00:39:57Z</updated>
    <published>2019-01-05T11: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Sabah)&amp;nbsp;주의 주도다. 때문에 기념품들에 Sabah라는 단어가 많이 적혀 있는데, 한국인 관광객 커플이 사바가 대체 뭐냐며 자기는 코타키나발루가 적혀 있는 기념품을 가지고 싶다며 투덜거리다가 결국 점원에게 사바가 뭐냐고 물어보는 걸 듣고,&amp;nbsp;아무리 그래도 밟고 있는 땅의 이름 정도는 아는 게 그 나라에 여행 온 예의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Ep%2Fimage%2FcQNR6EyOF3VfT19DRjbp8-K6V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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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여름의 크리스마스 - 어렸을 때부터 작은 꿈이 있었다. 산타모자 쓰고 서핑하는 사람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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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00:40:03Z</updated>
    <published>2018-12-28T08: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가족끼리 여행을 가자. 이번 연도 초부터 나온 이야기였다. 아버지가 연말에 시간을 내기 어렵다고 하셔서 가족-1 여행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세 모녀의 여름 여행이 시작된 것은 그리 갑작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물을 무서워하시던 어머니는 이 여행을 위해서 1년 동안 매주 수영을 다니셨고, 수영은 (드럽게) 못하지만 여름 레저 스포츠에 미친 언니는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Ep%2Fimage%2FvjJLpILrtWDd-XDXjlJSuRPdS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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