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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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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568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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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물 셋 대학 새내기, 스물 다섯 휴학 후 호주 워킹 홀리데이와 유럽여행, 현재는 또 다른 방랑을 예정 중.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느라 남보다 뒤처지는 멋으로 사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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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1T17:5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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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감 연습 - 완벽주의자의 호주 워홀; episode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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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11:58Z</updated>
    <published>2024-08-21T08: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획일성을 추구하는 한국에서 살다 호주로 넘어오면 자유로움을 느낀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히 외모에 대한 지나친 잣대가 존재하는 한국에서 지내다 무엇을 입든, 어떻게 생겼든 신경 쓰지 않고 굳이 평가하지도 않는 호주의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해방처럼 느껴질 수 있겠다.  나 역시도 호주에서 이런 해방감을 맛보길 기대했었다. 남의 시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SI%2Fimage%2F-WWKII47iIz_rHDmwNKJgw-NG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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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이게 되네? - 완벽주의자의 호주 워홀; episode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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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2:57:17Z</updated>
    <published>2024-08-14T09: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편에서 이어집니다.    호텔 리셉션을 지나 레스토랑 프론트에 서 있는 직원에게 다가가 인사했다. '안녕! 혹시 너희 매니저랑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그 직원은 그의 바로 옆, 딱딱하게 양복을 차려입고 나를 내려다 보는 엄격한 인상의 남성을 가리켰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내 레주메를 받아들더니, &amp;lsquo;그냥 지금 인터뷰 볼까?&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SI%2Fimage%2FkHz94C-USV2rGFdmbFBhBS-bJ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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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그 계획은 망했고, - 완벽주의자의 호주 워홀; episode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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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2:13:24Z</updated>
    <published>2024-08-07T04: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홀'하면 공식같은 3가지 목표가 있다. 돈, 경험, 영어.  출국 전, 흔들림 없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오겠다며 쓴 내 일기장 속엔 이 세 목표를 녹여 세분화한 목록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세 가지 중 하나만 집중해도 모자르다고들 했지만, 나는 적당히 모두 다 성취하고 싶은 오기가 있었다.  하지만 호주에서의 1년을 보내던 중에 깨달은 것은, 거창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SI%2Fimage%2FzRltWUuFQvaZcPceGIdWNa2Rh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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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못해서 서러울 결심 - 완벽주의자의 호주 워홀; ep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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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3:53:59Z</updated>
    <published>2024-07-31T04: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호주 워홀&amp;lsquo;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질문 중 하나는 '워홀 가면 영어 느나요?'일 것이다. 글쎄, 이건&amp;rsquo;사바사&amp;lsquo;다.  영어 한마디도 잘 못 하던 사람이 적극적으로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꾸준히 공부해서 극적으로 성장한 케이스도 있고, 반면에 워홀러는 아니지만 10년을 호주에 살면서도 초-중급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케이스도 봤다. 그러니 영어는 자기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SI%2Fimage%2FEXCknoNbFgXgIHmVUQDcnNi1G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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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대로 풀릴 줄 알았지 - 완벽주의자의 호주 워홀; ep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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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5:15:18Z</updated>
    <published>2024-07-24T09: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즈번 공항을 나서자, 여름 끝자락의 더운 공기가 살에 닿았다. 시티로 가는 트레인을 기다리며 &amp;lsquo;호주 하늘은 듣던 대로 정말 맑구나-&amp;lsquo; 생각했더랬다.  미세 먼지 없는 하늘을 즐기기도 잠시, 도합 30kg이 넘는 캐리어 두 개를 끌고 역부터 호스텔까지 걸어가는 것은 고역이었다. 예상 경로가 도보로 15분이라기에, 이 정도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3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SI%2Fimage%2FPu26u2t3ZCWsqN44eIoji8mZT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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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인 나로부터 도망가기 - 완벽주의자의 호주 워홀;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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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1:22:31Z</updated>
    <published>2024-07-17T10: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출근, 오후 12시 퇴근. 점심을 먹고 정리한 뒤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노트북을 열었다. 호주 퀸즐랜드주 북쪽에 위치한 어느 휴양 도시의 한 호텔에서 일을 시작하고 생활이 조금 익숙해질 때쯤 시작한 루틴이다. 노트북을 켜자마자 자동으로 설정된 프로그램 몇 가지가 열렸다. 업데이트를 이유로 돌아가는 아이콘과 빨갛게 뜬 숫자 알림들, 부산스럽게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SI%2Fimage%2F2mmaIx1Po5BzsLx-x1ooBvi5C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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