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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CO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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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ehyes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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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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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0T11:2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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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다 치고  - 도둑맞은 집중력, 그렇다면 집중력 없다 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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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5:50:12Z</updated>
    <published>2025-08-06T05: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무지 긴시간 집중이 어렵다. 카톡이 오든, 메일이 오든, 그냥 지루해서 내가 휴대폰을 집어 들든 가만히 하나에 몰입하는 시간이 한시간을 넘기기 힘들다.  나는 마케터다. 마케터가 주로 하는 일은 기획이다. 기획이라는 일이 그렇다.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다. 이 일을 하려면 어떤 프로세스가 이뤄질지, 단계별로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해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z6ztnvdB4pWd8j15RqLUqg2Iq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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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쏴버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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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9:00:14Z</updated>
    <published>2025-08-02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시리즈 &amp;lt;트리거&amp;gt;. 대한민국에 총이 유포된다면? 이 단순하지만 실감나게 상상하기 어려운 가정에서 시작된 스토리. 억울하고 화나고 분한 사람들의 손에 총이 쥐어진다면? 그들은 정말 방아쇠를 당길 수 있을까.  지나치게 규칙에 집착하는 바람에 세상 모두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공시생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찐따 대기업의 무리한 노동 중 사고로 죽은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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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를 잃어버린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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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8:19:43Z</updated>
    <published>2025-08-01T08: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의미, 성공, 돈? 나는 오직 재미를 추구한다 이말이야!&amp;rdquo;  그녀는 여태 그렇게 살아왔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라면 눈을 빛내며 몰두하는 그녀를 나도 동경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닫고보니 재미를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했다.  &amp;ldquo;뭘 해도 재미가 없어. 재미있어보이는 일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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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혐오에서 그녀를 구출할 수 있을까 - 도파민 디톡스 일기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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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3:33:10Z</updated>
    <published>2025-02-02T14: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9일 동안의 긴 설 연휴가 끝났다.  휴가를 앞두고 뭘 할 거냐 묻는 질문에 그녀는  운동하고 책도 읽고 가까운 곳에 여행도 가고  알차고 즐겁게 보낼 거라 설레어했다.  내일 출근을 앞둔 그녀에게 그동안 무얼 했는지 물었더니  여지없이 그 긴 시간의 대부분을 소파에 누워 티브이와 휴대폰을 보면서 보냈다며 자기혐오에 빠졌다.   멍하니 티브이를 보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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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공학 출신 여자들도 말 좀 해라  - 여대 나온 여자의 피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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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2:54:19Z</updated>
    <published>2024-11-18T14: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덕여대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팟캐스트 &amp;lt;비혼세&amp;gt;의 최신 에피소드를 들었다.  어쩜 저렇게 똑 부러지게 말을 하는지 늘 신기방기한 짐송님과  비혼라이프의 선봉장 비혼세님의 유쾌하고 알맹이 있는 수다.   이 주제에 대해 수많은 공격과 비난이 있을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시의적절하고 빠르게 공개적으로 사적인 경험과 생각을 나누어주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VAtMXHfizl_XHsSyi9TWuDuyO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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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이고 싶다는 생각 - 폭력은 존재를 파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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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5:20:39Z</updated>
    <published>2024-07-19T1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여름이었다. 자율학습 마지막 시간, 선생님은&amp;nbsp;조용히 자습을 하라는 지시를 하고 교실을 떠났다.&amp;nbsp;교실에 앉은 50명이 넘는 여자 아이들은 얌전히&amp;nbsp;공부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옆자리 짝과 소곤거렸다. 나는&amp;nbsp;조용히 친구들을 꼬셨다.  &amp;quot;우리 집 가서 겜보이 할래?&amp;quot;  그렇게 생애 첫 땡땡이를 실행에 옮긴 삼총사는 학교에서 5분 거리의 우리 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lwGU48ZWidsKjRT0nKhW49u5-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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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지긋한 영어회화, 도와줘&amp;nbsp;chat 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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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22:47:49Z</updated>
    <published>2024-07-05T16: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만간 어마어마하게 장시간 영어로 듣고 말해야하는 상황. 미국인 VIP를 이틀 내내 수행해야하는 상황. 할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왜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았을까. 영어로 말할 일이 1도 없어진지가 벌써 2년인데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허허허 정말 나란 녀석.  디데이가 다가올수록 스트레스에 가슴이 답답해졌다.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뭐라도 하자 싶어&amp;nbsp;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szuWF0hZQELWUNMSfnPqb1Hr1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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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성 성본변경 신청 - 가정법원 출석 후기  - 나도 울고 판사님도 울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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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2:59:20Z</updated>
    <published>2024-06-17T02: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본변경 신청은 3개월째 진행 중이다. 내가 진행하고 있다기보다는 법률 행정의 종잡을 수 없는 속도를 따라 흘러가고 있다. 어머니의 인감서류 등 법원이 요청한 자료를 추가로 접수한 후 문자 하나가 도착했다.  &amp;ldquo;가사비송 느단**** 서울 가정법원 출석일자 통지. 전자소송 사이트에서 확인 바랍니다&amp;rdquo;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ldquo;나도 법원 출석일정 나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7XZef77siywKHDV-ujF1K2ew6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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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임신과 출산 소식  - 엄마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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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2:11:56Z</updated>
    <published>2024-05-30T16: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현재 임신한 친구가 둘,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쌍둥이 키우는 친구가 하나.  이 초저출산 시대에 애를 낳아 키우기로 결심하고 실천하고 있는 그녀들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었다. 라떼만 해도 분유 타기 좋은 온도로 유지해 주는 분유 포트가 필수템이었는데 요즘은 아예 자동으로 분유를 타주는 분유 제조기를 거의 장만하는 듯하고, 리클라이너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90_JPEIGrrtZ8YjG8gAnfFAyN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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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에피소드. 이별의 시간.  - 사랑의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때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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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4:04:30Z</updated>
    <published>2024-05-24T03: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인가부터 그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의 일과가 늘 비슷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흥미를 잃었다. 궁금하지 않다. 밥은 먹었는지, 누구랑 뭘 먹었는지, 오늘은 바쁜지, 있다가는 뭘 하는지 궁금하지 않다.   그를 만나면서 썼던 일기를 읽어본다. 사랑에 취해 한껏 들떠있던 그때. 활짝 피어오르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yBvLY0d39f-x2vZcj0AzeA47H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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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의 완성형 - 아이돌 덕후  - 소설 「뛰어들어 지켜 더 크게 안아」 독후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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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7:39:20Z</updated>
    <published>2024-05-21T04: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서점 1세대  &amp;lt;유어마인드&amp;gt;의 대표이자  &amp;lt;언리미티드 에디션&amp;gt; 북페어의 기획자인  이로 작가의 첫 소설, 「뛰어들어 지켜 더 크게 안아」  나는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열심히 좋아해 본 적이 없다. 특히나 이성으로써는 한 번도 없다. 그 사람과 만나서 뭘 하고 싶다거나 심지어 연인이 되는 상상을 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나로서는 잘 공감이 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Szsv_7fOTlegK3-4pedDukPDH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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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도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의 쓸쓸한 이야기  - 영화 &amp;lt;꿈의 제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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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0:27:22Z</updated>
    <published>2024-05-17T13: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사람들 곁에 머물 수 있는지 방법을 몰랐죠     넌 영원히 사랑받지 못할 거야. 왜냐면 넌 사랑받기 위해서 누군가를 사랑하거든       어쩌다 이렇게 한번 행복하면 됐죠.           우리 죽지 말고 불행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그리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또 만나요. 불행한 얼굴로 이 &amp;lt;뉴월드&amp;gt;에서        북한산 중턱 절에서 만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2ieK0PFyT3FavHawK2DHtsKB8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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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웠던 하루키의 도서관 - &amp;lt;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amp;gt; 무라카미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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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6:04:19Z</updated>
    <published>2024-05-03T06: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이상 하루키의 신작을 읽지 않게 된 것은  7, 8년 전이다. 그 즈음 나는 하루키의 새 책에 잘 몰입이 되지 않았다. 몇번이고 소파에 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새 책의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매번 몇장 읽지못했다.  갓 태어난 둘째와 큰 아이를 건사하면서 회사에 다니던 당시의 나에게 무라카미 하루키는 더이상 섹시하지 않았다. 그의 이야기에 나는 더이상 매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kzPVYKjPFGb-zyv69AJR0rRDR5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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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메테우스의 저주, 오펜하이머&amp;nbsp; - 영화 &amp;lt;오펜하이머&amp;gt;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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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4:28:42Z</updated>
    <published>2024-04-15T15: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닐스 보어는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오펜하이머에게&amp;nbsp;말했다. &amp;quot;You can lift the stone without being ready for the snake that's revealed.&amp;quot; (자네가 그 돌을 들면 뱀이 튀어나올 수도 있어.)     프로메테우스의 형벌  어린 오펜하이머는 불안하고 예민한 천재였다. 실험 물리학 지도교수한테 구박받고 친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TLwO_A5jk6W2VkQFVqDpzUhcO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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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성인물 작가가 꿈입니다.&amp;quot;  - 저마다의 꿈은 다른 모양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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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5:55:35Z</updated>
    <published>2024-03-29T12: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가 말했다. 허여멀건한 찹쌀떡같은 얼굴로 태연하게. 마주 앉아 있던 나는 물론, 주변 테이블 사람들의 흠칫 놀람과 동시에 귀가 쫑긋해지는 것이 느껴졌다.&amp;nbsp;미묘한 타이밍에 다 같이 대화가 잠시 끊긴 듯했다. 카페에는 나긋한 올드 재즈가 흘러나오고 창문을 둘러싼 작은 전구들이 깜빡이고 있었다.  &amp;quot;성인물? 뭐 어떤 거요?&amp;quot;  나는 최대한 태연한 척, 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B_5gxZkVupUahxG10hvi6wluY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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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급에서 상급으로 가는 방법 - 공부부터 운동, 연애까지 다 똑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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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1:50:57Z</updated>
    <published>2024-03-26T14: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급에서 중급까지 올라가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호기심과 약간의 노력, 거기에 타고난 약간의 재능까지 더해지면 운동이든 일이든 공부든&amp;nbsp;중급까지 가는 과정은 그닥 어렵지 않다.  문제는 중급에서부터다. 초반의 흥미는 사그라들었고 아예 모를 때보다 조금 아는 상태에서 모든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뭐든 일단 해보던 초보 시절보다 이것저것 신경써야할 것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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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쓸데없이 우스운 일을 하는 이유&amp;nbsp; - 엄마 성 빛내기, 엄마의 성본을 따르고 싶은 게 왜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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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23:44:43Z</updated>
    <published>2024-02-15T18: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동생의 집에서 둘만의 맥주 타임을 갖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성 빛내기'라는 프로젝트에 대해 들었다. 엄마의 성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모여서 다 함께 성본변경 신청서를 내는 프로젝트라고 했다.  &amp;quot;언니도 할래?&amp;quot; &amp;quot;그럴까?&amp;quot;  솔직히 그때만 해도 내가 해야 하는 일은 국민청원 같은 곳에 '동의'를 클릭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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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서울의 봄&amp;gt;,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면  - 그 많은 죽음에 누구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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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21:51:37Z</updated>
    <published>2023-12-08T10: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40여 년 전의 이야기다. 군인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를 규합해 서울로 탱크를 몰고 들어오고 총으로 사람들을 쏴 죽였다. 그게 겨우 40년 전의 이야기다. 사람들을 잡아 마음대로 가두고 고문하고 죽였다. 단체로 저항하면 군대가 동원돼서 밀어버렸다. 겨우 40년 전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지금은 그것이 상상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ox00Nhs26uU05SZM01cXzmSufZI.JPG" width="1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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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게 힘들게 느껴질 때, &amp;lt;레 미제라블&amp;gt;  - 명작의 가치. N차 관람마다 새로운 감동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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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6:09:24Z</updated>
    <published>2023-12-06T12: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을 훔친 도둑 장발장. 신부님의 은식기를 훔치고 도망가다가 붙잡히지만 신부님의 용서를 받아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착한 사람이 된 장발장은 불쌍한 여자아이 코제트를 도와주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세계 명작 동화 &amp;lt;장발장&amp;gt; 대부분 이 정도 이야기로 기억할 것이다. 생활고에 찌들어 창녀가 된 팡틴의 이야기나 프랑스 시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A4_UmXIaCwXIyq3rT8QhFkC94k8.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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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의 교양필수, 다이어트 어디까지 해봤니?  - 요즘 유튜브 뭐봄? #일주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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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8:50:49Z</updated>
    <published>2023-11-29T03: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낚인 영상 제목은 &amp;lt;일주일 동안 슈퍼 샤이를 추면 팔뚝이 얇아질까요?&amp;gt;였다.  가느다란 몸매에 긴 두 팔을 사방으로 절도 있게 휘두르는 것이 포인트인 뉴진스의 슈퍼 샤이 안무.  그리고 뉴진스보다는 현실의 나와 싱크율 높은 일주어터의 썸네일.      클릭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게 안 궁금하다고?    음악 라이선스 때문에 영상은 슈퍼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oX%2Fimage%2FX9NfE9PVdbJ3KYuvHFZBvGpxS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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