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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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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풍요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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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4T23:5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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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협박을 했다 - 어쩌다 육아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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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4:28:55Z</updated>
    <published>2026-03-17T14: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만으로 14개월이 되었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고, 목하 적응 중이다. 새로 온 아이들 중에 가장 적응이 느린 한마디로 관심사병.  지금 3주 차인데 이제야 한 시간 어린이집에 다녀온다. 어린이집 적응기간이 이렇게 빡센줄은 몰랐다. 아이 아침 먹여 준비시키고, 나도 옷이라도 갈아입어야 하고, 그렇게 아이를 데려다주고 오면(아이는 엄마와 헤어질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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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12월이겠어요 - 엄마가 될거예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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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30:54Z</updated>
    <published>2026-01-25T14: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나의 담당 교수님을 탓했던 건 아니었지만, 인공수정 3번에 시험관 3번 총 6번의 실패는 병원을 바꿀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고민하다가 집에서 가까운 ㅊ병원으로 전원을 하였다. 집에서 먼 난임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역에 있는 ㅊ병원에 갈까 고민도 했지만, 집에서 병원이 가까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아직 나의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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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가 울었던 날 - 어느날 내 인생에 유방암이 들어왔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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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3:01:37Z</updated>
    <published>2026-01-02T13: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면의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엄마의 사육이 시작되었다. 아침, 오전간식, 점심, 점심간식, 저녁, 저녁간식이 풀코스로 제공되었다. 조리원보다 더 푸짐한 친정요양병원이었다.  일주일이 지나고 수술 결과를 듣는 외래날이 되었다. 사실 조직검사 결과는 외래 전에 나오고, 조직검사 결과지를 해석해 주는 어플리케이션도 나와있어서 알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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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나에게 등신 쪼다라고 했다. - 어느날 내 인생에 유방암이 들어왔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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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52:15Z</updated>
    <published>2025-12-18T12: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수술 회복이 빨랐다. 10년 전에는 수술 후 열도 많이 나고 힘들어했었는데 이번에는 더 큰 수술이었음에도 몸이 힘들거나 처지지 않았다. 그래서 어서 퇴원이 하고 싶었다. 아이도 보고 싶었고, 병원에만 있으니 정말 병 생각만 하고 있었다. 담당 교수님께 가능한 한 빨리 퇴원을 시켜달라고 요청드렸다. 그래서 나는 5박 6일 만에 퇴원을 할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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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게 먹혔다 - 어느날 내 인생에 유방암이 들어왔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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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46:27Z</updated>
    <published>2025-12-10T0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귀인 그녀와의 시간은 채 48시간도 되지 않았다. 내가 입원하고 그녀는 이틀 후에 퇴원을 했다. 그 48시간 동안 우린 서로의 가슴을 깐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떠난 자리에는 엄마 또래의 환자분이 바로 들어오셨다.  관심이 없는 척했지만 사실은 그분의 사연도 궁금하였다. 커튼 밖으로 들리는 소리를 들으니 검사를 위해 입원하신 듯했고, 보호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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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층 유방암 병동에서 귀인을 만났다. - 어느날 내 인생에 유방암이 들어왔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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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45:55Z</updated>
    <published>2025-12-01T11: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실에 들어서니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10년 전 양성종양 제거 수술로 입원했던 그 병실일까? 비슷한 병실일까? 같은 병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10년 전과 같은 2인실에, 같은 위치의 베드를 배정받았다. 입원실에 들어가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짐정리를 하니 간호사 선생님과 병동 담당 교수님이 차례로 나를 불렀다. 이것저것 내 병과 관련된 조사(?)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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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전날의 이야기 2 - 어느날 내 인생에 유방암이 들어왔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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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45:11Z</updated>
    <published>2025-11-02T00: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을 하루 앞두고 집 근처 쇼핑몰에 외식을 하러 갔던 날. 주차를 마치고, 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후 엘레베이터를 타려는 찰나였다. 담당 교수님의 전화.  &amp;ldquo;환자분 mri결과상 병변이 4센치가 넘고, 암 타입이 호르몬음성 허투양성입니다. 항암을 먼저 하시는 것이 좋겠어요&amp;rdquo;  &amp;ldquo;&amp;hellip;네? 항암이요?&amp;rdquo;  처음 암 진단을 받았던 병원에서 항암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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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진단부터 수술 전 날까지의 이야기 - 어느날 내 인생에 유방암이 들어왔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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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44:36Z</updated>
    <published>2025-07-15T06: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22일 나의 아이가 107일이 되던 날 유방암  0기이라는 조직검사 결과를 들었고, 두 곳의 대형 병원 예약을 했다.가장 빠른 외래가 3주 후였다. 이제와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암 진단부터 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를 마칠 때까지의 두 달하고 일주일의 시간 동안 나는 거의 죽은 사람 같았다고 한다. 아이를 보는 눈에 초점이 없었고,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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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한지 107일 암환자가 되었다 - 어느날 내 인생에 유방암이 들어왔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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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44:00Z</updated>
    <published>2025-04-25T19: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지난 브런치 글에 얼마나 어렵게 아이를 만났는지가 적혀있다. 아이를 굳이 원하지는 않았던 나는 아이를 너무나도 만나고 싶은 기혼 여성이 되어 있었고, 2년의 난임병원 생활 끝에 소중한 딸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출산한지 107일째 매번 정기검진을 가던 유방외과에서 청천병력과 같은 소리를 들었다. 난임병원을 다니는동안 엑스레이를 찍지 못(안)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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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었다 - 내가 엄마가 되다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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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9:50:12Z</updated>
    <published>2025-03-07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적었는지 확인해 보았다. 2024년 6월이었다.  이번에도 안되면 &amp;ldquo;일단&amp;rdquo; 복직하겠다는 마음으로 했던 다섯 번째의 시험관 이식이 2024년 5월 초에 있었다.  1차 피검과 2차 피검을 무난하게 통과하였는데 자궁 내 피고임으로 인해 절박유산 진단을 받았다. 담당 교수님께서는 화장실과 먹을 때 말고는 누워만 있으라 하셨고 나는 절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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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시험관 세 번 실패한 후에야 병원을 바꾼 이유 - 엄마가 될 거예요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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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5:08:48Z</updated>
    <published>2024-06-05T10: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생각해 보면 시험관 1차를 실패했을 때 병원을 바꿨어야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그때의 가장 좋은 선택을 했던 것이니 이제 와서 후회하는 마음은 없다.  시험관 1차 실패를 하고 병원 일정에 맞춰 바로 2차를 들어갔다. 난자 채취 때 동결배아 1개가 있었던 터라  동결 이식을 할까 고민했지만 한 개만 이식하고 싶지는 않았다. 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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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 옅어지니 참 다행이다 - 엄마가 될 수 있을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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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0:54:20Z</updated>
    <published>2023-12-23T11: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 글을 읽고 어떤 분께서 메일을 주셨다. 난임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동서가 먼저 임신을 했다고, 어떻게 그 기간을 보내고 이겨냈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다.  짧은 메일로 답을 드렸다. 이겨낸 적이 없노라고, 그저 시간이 지나서 옅어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한참을 더 생각해 보았다. 무엇이 나는 힘들었고 속상했고 익숙해진 것일까.   몇 년 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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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감찬 같은 남편 - 엄마가 될 수 있을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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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1:25:19Z</updated>
    <published>2023-12-11T12: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부부가&amp;nbsp;즐겨 보는 드라마가 있다.  -고려거란전쟁-  나는 남편을 통해 정통 사극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이기에 꼬박꼬박 열심히 보고 있다. 지난주 고려거란전쟁을 보던 중 현종과 강감찬의 대화 장면이 매우 인상 깊었다.  전쟁으로 인해 어찌할 줄 모르고 어영부영하는 현종에게 강감찬은 - 지금 중요한 것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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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엄마는 개뿔 - 엄마가 될 거예요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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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09:20Z</updated>
    <published>2023-11-21T07: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쁘지 않은 열흘을 보냈다. 힘들긴 했지만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인공수정 때에는 처방에 없던 배주사(프롤루텍스)도 이식 전후로 해서 꼬박꼬박 맞았다. 민감한 여성들은 신체 변화를 느끼기도 한다던데 나는 증상이 없었다. 나는 둔감한 편이라 그렇다고 생각했다.  열흘동안 즐겁게 보냈던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시험관 1차였기 때문인 것 같다. 하룻강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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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피검사는 최종면접인가 인적성인가 - 엄마가 될 수 있을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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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1:25:37Z</updated>
    <published>2023-11-15T08: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인공수정을 포함하여 일곱 번째 열흘을 보내고 있다. 인공수정 또는 이식 이후 1차 피검사까지의 피 말리는 시간이 일곱 번째라는 뜻이다.  아니 인공수정 때는 1차 피검까지 14일 정도의 시간이었으니 세 번의 14일과 네 번의 열흘이 되려나.  마음 비우고 기다리려 애쓰고 있지만, 마음이 편해야 한다는 것은 나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문득문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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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엄마가 되는 건가? - 엄마가 될 거예요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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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09:04Z</updated>
    <published>2023-11-01T03: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원을 제출하고 정기인사시즌에 맞춰서 휴직을 했다. 휴직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좋았다.  속마음으로는 시험관이 한 번에 성공하면 곧바로 복직을 해야 하니 두 번째에 되면 적당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다. 하지만 금세 마음을 고쳐먹었다. 삼신할머니와 삼신할아버지께서 노하실 것만 같았다.  당시 내 마음은 자신만만했다. 생리를 시작한 이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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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이 고슴도치 태몽을 꿨다 - 엄마가 될거예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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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08:51Z</updated>
    <published>2023-10-19T08: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에게 뜬금없이 연락이 왔다.  언니, 꿈을 꿨어 무슨 꿈? 고슴도치 꿈, 태몽 같아 크크크 무슨 꿈이었는데? 엄마 집에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형부랑 나랑 다 같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큰 고슴도치가 우리 집에 들어왔어! 이거 태몽 아니야?  살짝 설렜다. 태몽이라니? 나랑 가까운 사람이 대신 꿔주기도 하던데, 동생이면 정말 가까운 사이 아닌가. 정말 내 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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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수정을 해보도록 하죠 - 엄마가 될거예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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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08:26Z</updated>
    <published>2023-10-11T03: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수정이 시작되었다.  난임 시술 중 인공수정이란 남성의 정자를 여성의 자궁 안으로 넣어주는 시술이다. 남성의 정액을 채취하여 건강하게 정제한 정액을 여성의 자궁 안으로 넣어주기만 할 뿐, 배아가 만들어지고 착상하는 과정은 여성의 자궁 안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임신과 다를 바가 없는 간단한 시술이다.  원장님은 나와 남편의 검사 결과를 보시고는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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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높고 큰 관문은 나팔관조영술이었다 - 엄마가 될거예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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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08:14Z</updated>
    <published>2023-10-04T04: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X월이 되었다.  나는 남편에게 x월이 되었으니 난임병원을 가겠다 했고 남편은 내키지 않은 듯 보이긴 했으나 나와 한 말이 있어서 그런지 알겠다고 했다.  남편과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면 또 몇 달이 지체될 것 같았다. 나는 마음이 급했고, 물리적으로 내 나이는 노산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은 나이였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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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병원에 다니는 사람이 부러웠던 때도 있었다. - 엄마가 될거예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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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07:52Z</updated>
    <published>2023-09-27T01: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도 이야기했지만, 먼저 아이를 갖게 된 시동생 부부에 대한 질투심은 속상함으로 이어졌다. 동서가 임신한 이후로는 임신을 했으니까 그러했고, 조카가 태어나고 나서도 그랬다.  가장 단편적으로 가족 모임에 조금 늦는 동생 가족을 기다리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나에게 -동생 부부는 임신했으니까 or 아이가 있으니까 준비할 게 많지 이해하렴-이라고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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