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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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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mu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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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자 &amp;bull; 명상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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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3T17:1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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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가들 &amp;nbsp;Selena Gome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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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3:23:53Z</updated>
    <published>2025-09-19T01: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명상하는 사람들, 셀레나 고메즈  연휴가 시작되면 일은 쉬어도 마음은 온전히 쉬지 못할 때가 많죠. 쉬는 날인데도 쉬는 것 같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이런 때일수록 멘탈도 근육처럼 관리한다는 관점이 도움될 것 같아요. 이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kw0wYnBm0iXv7ytF2hZWCZRGk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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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Dyatlov Pass Incident - 디아틀로프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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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2:54:41Z</updated>
    <published>2025-09-15T03: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amp;lt;오늘의 이야기, 디아틀로프 사건의 미스터리&amp;gt;   1959년 겨울, 러시아 우랄산맥 한가운데. &amp;lsquo;죽음의 산(콜라트 시아흘)&amp;rsquo;이라 불린 능선 아래에 텐트 하나가 눈 속에 파묻혀 있었다. 뼈대는 멀쩡했지만 천은 이상하게도 안쪽에서부터 찢겨져 있었고 텐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e7v09g2mzB66Jxm33lQikGqLC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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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ful Eating &amp;nbsp;먹기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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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2:17:38Z</updated>
    <published>2025-09-08T01: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B예요.  하루에 최소 한 번의 식사 시간, 만족스럽게 보내고 계신가요? 바쁜 일정 탓에 늘 허겁지겁 삼키다 보면 뭘 먹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번에는 그 익숙한 밥상을 조금 다르게 마주하는 방법으로 '먹기 명상'을 이야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iL935gDj-9daEJxiSwNZbv_W5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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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사의 하루, 순천 선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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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15:43Z</updated>
    <published>2025-08-25T0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amp;nbsp;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템플스테이를 핑계로 절밥 먹으러 가는 에디터 B예요.  학창 시절 현장학습을 간다고 하면 으레 사찰 방문이 있었어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절엔 꽤 흔한 코스였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절을 둘러보는 것보다 돌탑 쌓기에 더 진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xpowv91clDztJGCvzCMdtn00P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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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호스 American Horror Story - 오늘의 이야기 &amp;lt;되풀이되는 악몽, AHS&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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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59:59Z</updated>
    <published>2025-08-14T09: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amp;lt;되풀이되는 악몽, AHS&amp;gt;  앞서 기묘상점에서는 괴담이나 도시전설처럼 허구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콘텐츠를 소개해 왔다. 이번에는 드라마다. 몇 해 전, 늦은 밤이면 홀린 듯이 찾아보던 미드가 있었다. 호러 장르라고는 하지만 무섭기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pUy_HTnL_nQRefxzGpRYZVs1a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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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P Foundation - 오늘의 이야기 &amp;lt;이상한 것들의 격리 보고서, SCP 재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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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22:33Z</updated>
    <published>2025-08-14T08: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amp;lt;이상한 것들의 격리 보고서, SCP 재단&amp;gt;  지난 이야기의 백룸을 아는 사람이라면 SCP 재단에 대해서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탄생한 괴이한 설정 중 이렇게까지 오래 살아남아 정교하게 확장된 세계는 드물다. SCP 재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9sle1ei40TkOYUcHkaSxgSjWcQE.s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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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룸 The Backrooms - 오늘의 이야기 &amp;lt;끝나지 않는 노란 복도, 백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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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9:03:34Z</updated>
    <published>2025-08-14T08: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너무 평범해서 오싹한 공간, 백룸이 탄생한 날 기묘함에는 사건보다 공간의 힘이 압도적으로 강한 경우가 있다. 오늘의 이야깃거리인 &amp;lsquo;백룸(Backrooms)&amp;rsquo;이 바로 그런 곳이다.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지만 실제보다 더 실재같은 세계. 백룸은 어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I4HB2o48zrtHG6SsvJ8-nFQeC5o.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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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고 아름다운 - 오늘의 이야기 &amp;lt;이상하고 아름다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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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36:47Z</updated>
    <published>2025-08-14T08: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B예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감수성이 무딘 경우는 드물죠. 저도 그렇습니다. 근데 저는 공포보다는 기묘함에 더 끌려요. 그냥 무서운 게 아니라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왠지 이상한 것들이요. 이를테면 매일 걷던 골목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L-OV47UyDugcaK9nyUqvaUCIn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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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서울 - 2025 한강나이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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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7:49:40Z</updated>
    <published>2025-08-07T08: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amp;nbsp;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걷는 걸 좋아해서 달리기도 천천히 하는 에디터 B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조금 더 오래 걷는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한강을 따라 해 질 무렵부터 걷기 시작했는데요. 그날의 서울은 어땠는지, 함께 걸어보실래요?   그 밤, 한강은 걷는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tZ9fsW9djYCvtAU9Uvz5psxiA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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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나자와, 일본 - 하염없이 걷고 멍하니 바라보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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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5:02:48Z</updated>
    <published>2025-08-05T05: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나자와 시내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 혼다마치라는 조용한 동네에 다이세츠칸이 있어요. 정식 명칭은 스즈키 다이세츠칸. 일본의 대표적인 선불교 철학자 스즈키 다이세츠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관이에요.  *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amp;nbsp;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B예요.  지난 해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pJ%2Fimage%2FFofeTrNndo4-JG89WLC43-qpr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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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의 명상 초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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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29:37Z</updated>
    <published>2025-08-05T05: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밤마다 노트북 앞에서 반가부좌를 틀고 있는 에디터 B예요.  요즘 명상 지도자 과정을 이수 중이라고 하니까 주변에서 다들 &amp;quot;와, 나중에 명상 가르쳐줘!&amp;quot; 하더라고요. 그럼 저는 조금 당황하며 &amp;quot;그...래&amp;quot; 하고 답해요.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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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 명상가 - 명상, 온라인으로 배워도 괜찮을까? 일단 해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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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31:22Z</updated>
    <published>2025-08-05T03: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웹 매거진 LiiS에 기고 중인 아티클입니다. 원문은 LiiS&amp;nbsp;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B입니다. 앞으로 명상부터 일상까지 여러 이야기로 찾아뵐 예정이에요. 첫 번째는 명상노트로 시작해요!   저는 배우는 걸 좋아해요. 뭔가를 새롭게 익힐 때마다 능력치가 올라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꼭 실용적인 기술이 아니어도 괜찮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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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갇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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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5:51:16Z</updated>
    <published>2023-11-13T04: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위를 둘러싸고, 깜깜한 밤을 건네어준 존재.  눈을 감았다 떴다 손을 쥐었다 폈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싶은 의심이 들 정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어떻게 하다 보니 지금까지 견디어 내고는 있다. 어쩌다 이지경이 된 걸까. 아무런 생각도 방도도 없이 멍하니, 어디인지도 모를 그곳을 그저 멍하니 바라본다.  아- 저기 작은 구멍에서 빛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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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헷갈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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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5:51:24Z</updated>
    <published>2023-11-08T22: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요즘 따라 머리가 무겁다.  왼편 관자놀이 쪽이 욱신하기도 하고  정수리가 뻐근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하고 있다가도 두통이 몰려오면  그 고통을 잊고자 노력하게 되는데, 그 노력 때문에 더 아픈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슬쩍 든다.   고통이 사그라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무얼 하고 있었는지 떠올리려 노력해 보지만  도무지 생각나는 게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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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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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1:00:29Z</updated>
    <published>2023-10-10T20: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다섯 시 반에 일어나야 해. 아주 먼 길을 가야 하는 날이니까. 그런데 벌써 새벽 한 시.   오늘도 어제도 그저께도 잠 못 드는 요상한 날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뜬 눈으로 지새운 밤이 열 손가락을 넘어가.  한 줄 두 줄 세 줄 늘어가는 실핏줄이 내 눈을 빨갛게 물들이듯 내가 가져야 할 밤의 시간이 끝없이 늘어나.  언제부터였지? 내 몸이 내 마음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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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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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1:11:43Z</updated>
    <published>2023-10-10T03: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키로 휘적휘적 그러다 휘청휘청  어떻게 해? 내가 말야 도대체가 말야  우두커니 서 있을 - 무거운 머리를 뉘일 - 그렇다고 기댈 수는 없으니  그럼 내겐 없는 걸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걸  그래서 흔들리고 흔들려서 날아가고 날아가서 자유롭고  그렇게 완벽해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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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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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23:43:14Z</updated>
    <published>2023-10-09T01: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의 이유,  욕심 때문이다. 넘치고 흐르고 고이고 동그라미는 그렇게 생겨난다. 그 안에서 가득히 찰랑이고 철썩인다.  당신 때문이다. 감아도 막아도 한 없이 끝없이 부서져 온다. 동그라미는 그렇게 계속된다.  버거운 외침 도와달라 손 내밀면 그저 콕  지금은 모자라니까 자꾸만 부족하니까  그리고 아득한 너로 가득한 나를 그리고 그리고 그윽한 우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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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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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0:25:16Z</updated>
    <published>2023-10-06T1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무척이나 큰 존재가 내 안에서 자란다.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쌀알같이 작아져버리도 한다.  아니다. 작아진 게 아니라 희미해진다. 옅어진다. 생겨났다가 자라났다가 희미해졌다가 사라졌다가 그리고 다시 생겨난다. 사라진다.    02  사라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그것들이 남긴 흔적은  모든 곳에 흩어지고 뿌려지고 스며든다.  그리고 우리에게 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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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는 사랑을 싣고 (1) - 매점에서 만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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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1:27:25Z</updated>
    <published>2023-09-05T12: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의 한 지하철 역사 안에 있던 2평 남짓한 작은 공간. 친구 &amp;lsquo;정자&amp;rsquo;에게 물려받아 시작하게 된 매점 알바다. 우리는 그 알바를 &amp;lsquo;매점수니&amp;rsquo;라 불렀다.   ​    2012년 여름, 에어컨도 없는 매점에서 오래된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주말을 보냈다. 대프리카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였다. 시급이 5천 원도 안되던 시절이었지만 손님이 거의 없는 곳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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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 대신 유랑이라 불러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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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2:09:50Z</updated>
    <published>2023-08-29T08: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업유랑인이다  ​  나는 스스로를 직업유랑인이라 부른다. 앞으로 유랑에 대한 기록을 차곡차곡 담을 예정이다. 부디 직업 유랑인의 삶을 살고 있을 누군가에게 작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줄 수 있길 바라며. ​  ​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수없이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고, 끊임없이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다. 그렇게 13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직업을 거쳐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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