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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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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ysu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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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흘러가는 일상을 관찰하며 글과 그림으로 정성스럽게 담고 싶은 사람. 해외생활 20년+ | 일러스트 | 교육 | 육아 | 해외생활을 풀어가요. in Toky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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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6T06:5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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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여름 방학 - 대만은 언제 가도 푸르르다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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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8:02:52Z</updated>
    <published>2025-04-15T05: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긴장되는 하루의 시작  이른 아침 비행기는 아니었지만 시간에 맞춰 일어나지 못할까 봐 밤새 뒤척이다 5시에 눈을 떴다. 대만과 한국을 함께 가는 약 2주의 일정.  이번 여행은 지난번 오키나와 여행처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없었다. 그래서 전날부터 짐 싸기에 매달렸지만, 아직 마르지 않은 세탁물과 출발 바로 전까지 써야 하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pIIBrUDG8FpqK_XOaW113_2N_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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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곳을 다시 걷고, 처음 하는 기록 - 대만, 그리고 한국 약 2주간의 여행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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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6:02:43Z</updated>
    <published>2025-04-14T05: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대만 7박 8일, 한국 5박 6일. 대만은 남편이 태어난 곳, 한국은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이다. 두 나라 모두 너무나 익숙한 곳이어서 그랬을까? 그동안 기록을 남겨두자는 생각을 별로 해보지 않은 것 같다.  2024년 4월의 여행이 끝나고, 내가 대만에 여덟 번이나 다녀왔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며 몇 번이나 글과 그림으로 남겨보려 했지만,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Bz1Fnb9DvMfSIzDrW0Q6hCz-R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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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그리는 기억 - 비 오는 교토의 골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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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6:50:05Z</updated>
    <published>2025-03-17T02: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 교토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나는 교토 특유의 반듯한 길과 오래된 골목의 분위기를 좋아해서&amp;nbsp;자주 방문했었는데,&amp;nbsp;교토에 갈 때면 항상 하루 정도는 비가 왔던 것 같다.  그날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 귀찮아. 여행 중 비가 오면 너무 번거롭고 싫었다.  그렇게 투덜거리며 좁은 골목을 걷고 있는데, 초등학교 1~2학년쯤 되어 보이는 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e6PwQRcPPPk9KSG7srJjBAT9j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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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모음]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야코지마 여행 - 미야코지마 4박 5일 가족여행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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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7:55:18Z</updated>
    <published>2025-02-07T06: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코지마(宮古島)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떨어진 작은 섬이다. 사실 일본 본토보다 대만하고 더 가깝다.  오키나와 하면 나하(那覇)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미야코지마는 본섬보다 더 한적하고(오키나와 본섬에 가본 적이 있는 남편에 따르면), 자연 그대로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었다. 또 다른 휴양섬인 이시가키(石垣) 섬에&amp;nbsp;비교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Nqoj1Drpr0Cx_SxYtVpqJWfEQ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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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 일러스트로 보는 미야코지마 - 기록으로 남긴&amp;nbsp;우리들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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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4:17Z</updated>
    <published>2025-02-07T06: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희미해지고, 여행의 감동도 일상의 소란 속에 잊혀 간다. 하지만 어떤 순간들은 마음속 깊이 남아, 불현듯 떠오를 때가 있다. 미야코지마에서의 4박 5일은 그런 시간들이었다.  무계획으로 떠났지만, 너무나 완벽했던 미야코지마 여행  이번 여행은 우연의 연속이었다. 마일리지 만료가 다가오면서 급하게 떠나야 했고, 목적지도 그저 &amp;quot;따뜻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w-06QvCm_aTxyiyeck4mvh_Ok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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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거북이를 볼 수 있을까? - 미야코지마 여행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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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4:17Z</updated>
    <published>2025-02-07T06: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을 보고 와서 10시가 한참 넘어서 늦게 잠들었지만(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예전엔 초저녁이라 느끼던 시간이 이제는 오밤중으로 느껴진다), 아이들은 변함없이 아침 7시가 되자 눈을 떴다. ㅎ  오늘은 미야코지마를 떠나는 날.  간단하게 과일로 아침을 해결한 후, 짐을 정리하고 오전 9시쯤 숙소에서 체크아웃했다.  사실 이날은 오후 4시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ukt3F7uNmKDGDcPxaztfDMPAZy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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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하늘의 별을 보러 가다 - 미야코지마에서의 마지막 밤 - 마키야마 전망대에서 만난 밤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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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4:17Z</updated>
    <published>2025-02-07T06: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의 역을 출발할 때 물놀이 후 아이들은 모래를 뒤집어쓰고 바닷물과 땀에 범벅이 되어 온몸이 찐득찐득한 데다가 배도 고파져 있는 상태였다.  저녁식사는 일찌감치 시마노역에서 도시락을 사서 해결한 후, 다음날 아침에 먹을 요깃거리를&amp;nbsp;사고 잠깐 숙소 근처의 작은 항구 근처의 광장에서 뛰어다니다 노을을 감상하고 일단 숙소로 돌아왔다.  별을 보려면 시간이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ncN2HJv_99UdhaKpwcZTowyQr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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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라부섬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 미야코지마 여행 넷째 날 - 오늘도 바다 바다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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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4:17Z</updated>
    <published>2025-02-07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코섬에서 온전히 보내는 마지막 하루라는 생각에 아침부터 마음이 조금 바빴다. 운이 좋게도 낮기온이 26도까지 오르고 날씨가 좋아 오늘은 이라부 섬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별을 보기로 정해놓고 하루를 시작했다.  가볍게 과일을 먹고 출발, 또다시 시마노역에 들러 빵으로 아침을 해결한 후, 서부의 큰 섬인 이라부(いらぶ, 伊良部) 섬으로. 이 섬은 크기가 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e38xSZdLfBQjrbn2fo9d1AM_li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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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코 섬 남단 끝에 서다 - 미야코지마 여행 셋째 날 - 등대, 동굴 그리고 바다 바다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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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4:17Z</updated>
    <published>2025-02-06T09: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마노에키(しまの駅, 섬 역)에서의 아침  셋째 날 아침에는 바나나와 귤 등 과일밖에 없어서 대충 아침을 때우고 일어나자마자 시마노에키(しまの駅)에 가서 간단한 요기를 샀다.  일본 전국에는 지역의 농산물을 주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하는 '미치노에키(道の駅, 길 역)'이 있다. 천정이 탁 트인 창고 같은 건물에 제철 과일, 채소, 지역 명산, 선물거리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sC_hP_TaLB4w6DMPkgI0nDxIfZ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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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너무 예뻐, 여기로 오길 잘했네 - 미야코지마 여행 둘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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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4:17Z</updated>
    <published>2025-02-06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의 시작, 쿠지라 식당  이튿날 아침, 아이들은 평소처럼 일찍 눈을 떴다. 숙소에서 과일과 빵으로 간단히 요기를 한 뒤, 아직 뭔가 아쉬운 마음에 해중공원으로 가는 길에 근처 로컬 식당에 들렀다.  그렇게 향한 곳이 쿠지라 식당(クジラ食堂). 이름 그대로 '고래 식당'인데, 스팸이 들어간 오니기리(주먹밥)로 꽤 유명한 곳이었다.  아침 8시 반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mnN6k7_nOpA6Ui4GiCfjzLJrgC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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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코지마 도착 - 첫날 오후 - 따뜻한 해 질 녘의 분위기에 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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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4:17Z</updated>
    <published>2025-02-05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착 끝에 드디어 오후 늦게 미야코지마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에 20년 넘게 살면서 오키나와에 다녀온 건 의외로 &amp;quot;처음&amp;quot;이다.  해외 생활을 하다 보니 언어를 배우고, 정착하고 어느 정도 안정되게 먹고 살 때까지는 여행을 할 생각도 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볼일도 없이 &amp;quot;휴양지&amp;quot;로 여행을 간다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비행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WtpLyc7cQdte6MulOrUr5mn7S5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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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준비, 그리고  출발 - 나 정말 J성향 맞아? 무계획으로 떠난 미야코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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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05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미야코지마 여행은 완전히 랜덤 하게 결정되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갈 무렵 교환해 둔 마일리지는 이미 2년이 지나가며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고,  국제선 예약에는 거의 아무 쓸모가 없는 ANA 마일리지는 우리에게 &amp;lsquo;일본 국내의 어딘가로 떠나야만 하는&amp;rsquo; 이유를 만들어 주었다.  적당한 여행지를 고민하다가, &amp;ldquo;저렴하게 멍 때릴 수 있는 곳&amp;rdquo;을 찾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P1eE9IJwIq_mPwsahKDlOYXkFE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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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선물할 수 있을까 - 아이들과 떠난 시간, 지도 위에 새긴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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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04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만 다섯 살, 두 살 반인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 소중한 순간들이 바쁜 일상 속에 사라져 버리곤 한다.&amp;nbsp;조금 전까지만 해도 옹알이를 하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엔 끊임없이 모든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nPcd301cVKWzgrY380T6d8oAal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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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om for Cake by Niina -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케이크 샵 in Tok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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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03T03: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 시절 생일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생일 축하을 받은 건 초등학교 1학년때. 그때 친구들을 7-8명 정도 집에 초대해서 선물도 받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엔 단 한 번도 그런 식으로 생일파티를 하지 않았다.&amp;nbsp;그해는 아빠가 우리와 함께 살았던 마지막 해였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단칸방에 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c0sUeIvvxgstujdqqAAr5p-QW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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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를 불태우는 아들과 여행가방 - 100데이드로잉챌린지 - Day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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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15:29Z</updated>
    <published>2024-07-03T02: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데이드로잉챌린지 9일째 주제는 &amp;ldquo;여행을 떠나는 개구리&amp;rdquo;인데요. 테마를 보자마자 저는 2022년에 한국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왜냐하면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쓰던 마크가 개구리였거든요.  코시국이 조금 수그러들면서 그때 만 2살 8개월이 된 아들은 처음으로 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둘째이고 그 당시 위로 5살, 밑으로 5개월짜리 딸이 함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4K%2Fimage%2FTmqBSHLkKC2KI76QB_iQdMcgvK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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