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Trist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 />
  <author>
    <name>head-goodday</name>
  </author>
  <subtitle>읽어준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브런치 by Tristan</subtitle>
  <id>https://brunch.co.kr/@@4RFC</id>
  <updated>2017-12-28T00:27:58Z</updated>
  <entry>
    <title>끝과 시작 - 갈등에서 탄생한 건국의 비전 - [헤드 미솔로지 Ep.60] 로물루스와 레무스. 로마의 건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8" />
    <id>https://brunch.co.kr/@@4RFC/68</id>
    <updated>2025-11-21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1-2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늑대의 젖으로 연명한 유년, 권좌를 둘러싼 피, 성벽 위를 넘나든 조롱과 치욕, 납치와 화해가 교차하는 모순의 연속. 로마의 시작은 아름답지 않다. 그러나 바로 그 모순이 공동체를 일으켜 세우는 실전 리더십의 원천이 된다.  로마 건국의 기초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통해, 리더의 내면(멘탈)과 외면(리더십 운영체계)을 들여다 보고, 어둠을 외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AB95bMolbGsDEZanx_Kazhuo3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협력과 배신-리더십의 양면성 - [헤드 미솔로지 Ep.59] 이아손과 메데아. 아르고호의 황금양털 원정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7" />
    <id>https://brunch.co.kr/@@4RFC/67</id>
    <updated>2025-11-19T09:00:04Z</updated>
    <published>2025-11-1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화 속 이야기 - 아르고호의 모험  이아손은 이올코스의 정당한 왕위 계승자였다. 숙부 펠리아스는 권력을 탈취하고, 젊은 이아손에게 불가능한 명령을 내린다. &amp;ldquo;황금양털을 가져오라.&amp;rdquo; 황금양털은 동쪽 끝 콜키스에서 잠들지 않는 용이 지키는 왕권의 상징이었다. 이아손은 단신으로는 불가능한 여정을 위해 그리스 최고의 영웅들을 모아 &amp;lsquo;아르고호&amp;rsquo;를 띄운다. 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5JYZVZrS1TW6RLFLC0DKM3ZKP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실을 직면하는 멘탈 - [헤드 미솔로지 Ep.58]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진실과 맞이하는 운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6" />
    <id>https://brunch.co.kr/@@4RFC/66</id>
    <updated>2025-11-17T09:00:08Z</updated>
    <published>2025-11-17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화 리텔링 - &amp;lsquo;누가 왕의 눈을 가렸는가&amp;rsquo; 테베 왕가에 어둠이 드리웠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리라는 신탁을 받은 갓난아이는, 발목이 묶인 채 산속에 버려졌다. 그러나, 운명은 죽음을 피해갔고, 아이는 코린토스 왕가에 의해 길러졌다. 그는 자신이 버려진 왕자의 운명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성장했다.  청년이 된 오이디푸스는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18ErvEMz5h4-auoIKfWVvl5e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질문과 권위의 양면성 - [헤드 미솔로지 Ep.57] 스핑크스. 존재를 성찰하게 하는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5" />
    <id>https://brunch.co.kr/@@4RFC/65</id>
    <updated>2025-11-14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1-14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화 속 스핑크스 - &amp;ldquo;목을 조르는 자&amp;rdquo;  그리스 신화에서 스핑크스는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인간의 운명과 지혜를 시험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인간의 얼굴, 암사자의 몸, 독수리의 날개, 그리고 뱀의 꼬리를 가진 이 괴물의 이름은 &amp;lsquo;목을 조르는 자&amp;rsquo;라는 뜻을 가진다. 테베 지역에 나타난 스핑크스는 지나가는 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내었고, 답을 맞히지 못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8P-wvAWsJJeKBuB76mtjIux-P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절제 없는 욕망의 허상 - [헤드 미솔로지 Ep.56] 미다스. 황금보다 무거운 리더십의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4" />
    <id>https://brunch.co.kr/@@4RFC/64</id>
    <updated>2025-11-12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1-1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에피소드1 - 황금에 눈먼 왕의 이야기  미다스는 그 누구보다 부유함을 누리던 왕이었다. 부를 가졌음에도 늘 욕망은 끝을 모르는 강처럼 그를 몰아갔다. 어느 날,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스승 실레노스를 우연히 붙잡았다. 하지만 곧 실레노스를 극진히 대접하며 풀어주자, 디오니소스는 감사의 의미로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미다스는 주저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4-TjycFHwdtgPggfDh26vorHX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착과 욕망의 목마름 - [헤드 미솔로지 Ep.55] 탄탈로스. 끝없는 갈망의 형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3" />
    <id>https://brunch.co.kr/@@4RFC/63</id>
    <updated>2025-11-10T09:00:10Z</updated>
    <published>2025-11-10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과 함께했던 인간, 그리고 오만의 시작  탄탈로스는 제우스와 님프 플루토 사이에서 태어나, 리디아 혹은 프리기아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간이면서도 신들에게 총애를 받아 올림포스의 연회에 참석하고, 넥타르와 암브로시아를 맛보며 신들의 대화에 동석하는 특권을 누렸다.  하지만 특권은 그에게 겸손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신과 인간 사이의 경계를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y_m0_9KNmHZM3HV7WPRUmG5sH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준이 되는 별자리 - [헤드 미솔로지 Ep.54] 칼리스토. 비극으로 태어난 폴라리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2" />
    <id>https://brunch.co.kr/@@4RFC/62</id>
    <updated>2025-11-07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1-07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에피소드 - 숲, 맹세, 그리고 별이 되다 칼리스토는 아르카디아 왕 뤼카온의 딸이자, 여신 아르테미스를 따르는 님프였다. 칼리스토는 아르테미스에게 평생 순결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권력의 손은 약자의 경계를 쉽게 무너뜨린다. 제우스는 아르테미스로 변장하여 그녀를 속였고, 칼리스토는 원치 않은 폭력의 피해자가 된다. 임신이 드러나자, 아르테미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gh9oYqKB_iW36MuhqcZLqeQFO3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계의 빛을 여는 리더십 - [헤드 미솔로지 Ep.53] 에오스. 새벽을 여는 여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1" />
    <id>https://brunch.co.kr/@@4RFC/61</id>
    <updated>2025-11-05T09:00:10Z</updated>
    <published>2025-11-05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화 속 에피소드  에오스(Eos, Ἠώ&amp;sigmaf;)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amp;lsquo;새벽&amp;rsquo; 그 자체를 의인화한 여신이다. 그녀는 티탄족인 히페리온과 테이아 사이에서 태어나, 태양의 신 헬리오스와 달의 여신 셀레네와 자매 관계를 맺는다. 즉, 하늘의 하루 주기를 구성하는 세 축 &amp;mdash; 낮(태양), 밤(달), 새벽 &amp;mdash; 중 하나를 담당하는 존재다. 고대 서사와 호메로스의 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E2pIrl2FtGxuKP1bOXoJZ3c0W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지 않아도 어디든 존재한다 - [헤드 미솔로지 Ep.52] 헤스티아. 절대 사라지지 않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0" />
    <id>https://brunch.co.kr/@@4RFC/60</id>
    <updated>2025-11-03T09:00:09Z</updated>
    <published>2025-11-03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에피소드  1) 장녀이자 막내로 태어난 여신 크로노스는 예언을 두려워했다. 자신의 자식이 왕위를 빼앗을 것이라는 신탁. 그래서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삼켰다.  첫 번째로 삼켜진 장녀, 헤스티아. 그리고 제우스의 손에 의해 토해졌을 때, 마지막에 나온 막내. 세상에 나오는 순서가 뒤바뀐 기묘한 운명은, 그녀를 일찍 깨닫게 했다. &amp;ldquo;자리가 중요한 게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AAM6h70u_PqQAaT9NlDUERU7a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쉼과 균형에서 찾은 리더십의 힘 - [헤드 미솔로지 ep.51] 히프노스. 잠과 휴식의 본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8" />
    <id>https://brunch.co.kr/@@4RFC/58</id>
    <updated>2025-10-31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0-31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화 속 잠과 휴식의 본질  히프노스는 밤의 여신 닉스와 어둠의 신 에레보스 사이에서 태어난 &amp;lsquo;잠의 신&amp;rsquo;이다. 죽음의 신 타나토스와는 쌍둥이 형제로서, 이 둘의 존재는 &amp;lsquo;잠&amp;rsquo;과 &amp;lsquo;죽음&amp;rsquo;이 본질적으로 가깝지만 분명히 다르다는 심오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히프노스는 주로 지하 세계에 거주하며 인간과 신들에게 편안한 잠을 선사한다. 그의 힘은 신들조차 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M-LqvQHcL2tLhKC_KfxA_SspO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을 직면하는 자세 - [헤드 미솔로지 Ep.50] 타나토스. 마무리에 대한 성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69" />
    <id>https://brunch.co.kr/@@4RFC/69</id>
    <updated>2025-10-29T09:00:08Z</updated>
    <published>2025-10-29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인간에게 가장 큰 두려움이자 동시에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 타나토스는 바로 그 죽음을 의인화한 존재였다. 그러나 그는 단순한 공포의 그림자가 아니었다. 폭력과 고통의 죽음이 아니라, 조용하고 순탄한 죽음을 인도하는 신, 삶의 끝을 존엄하게 맞이하게 하는 안내자였다. 타나토스는 밤의 여신 닉스와 어둠의 신 에레보스 사이에서 태어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z_YRKcEMPoIjku4UcODpyH5E6m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듬을 유지하는 균형의 원리 - [헤드 미솔로지 Ep.49] 히페리온. 빛과 질서의 리더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7" />
    <id>https://brunch.co.kr/@@4RFC/57</id>
    <updated>2025-10-27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0-27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빛과 질서를 품은 &amp;lsquo;관찰자&amp;rsquo;  고대 그리스 신화 속 티탄 중 한 명인 히페리온(Hyperion)은 &amp;lsquo;높은 곳에서 지켜보는 자&amp;rsquo;로 불렸다. 대지의 신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태양의 신 헬리오스, 달의 여신 셀레네, 그리고 새벽의 여신 에오스를 아들딸로 두었다. 히페리온은 단지 &amp;lsquo;빛의 신&amp;rsquo;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의 존재는 천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pvyaf6T4phj0VAw1m1dJ34yYd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응과 수용의 리더, 문명의 기원이 되다 - [헤드 미솔로지 Ep.48] 에우로페. 대륙의 이름이 된 소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6" />
    <id>https://brunch.co.kr/@@4RFC/56</id>
    <updated>2025-10-24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0-24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문명으로 새겨진 이름  에우로페(Europe). 그녀는 페니키아의 공주였다. 어느 날,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꽃을 모으고 있었다. 그때, 그녀 앞에 눈부시게 흰 황소가 나타난다. 낯선 황소의 순한 눈빛에 이끌려, 그녀는 자연스레 황소의 등에 올라탔다.  그것으로 그녀의 세상은 변한다. 그 황소는 제우스였고, 그들은 크레타 섬에 도착했다. 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jBNJ11XAOogBWGWnYl3w6x363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희생의 자리에서 별이 되다 - [헤드 미솔로지 Ep.47] 안드로메다. 존재만으로 보여주는 리더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5" />
    <id>https://brunch.co.kr/@@4RFC/55</id>
    <updated>2025-10-22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0-2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운명에 묶인 공주  그녀는 에티오피아의 왕녀였지만, 누군가의 자만으로 인해 불행이 시작됐다.  왕비 카시오페이아는 신들보다 자신의 미모가 뛰어나다 주장했고, 신들은 그것을 모욕으로 받아들였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분노했고, 대가는 혹독했다. 괴수 크라켄이 나라를 집어삼킬 기세로 바다에서 솟구친 일촉즉발.  신탁은 단 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amp;ldquo;공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vedMjkGRQSrpb38xyvtkWOQjGo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리적 독립이란.. 신념을 넘은 사랑 - [헤드 미솔로지 Ep.46] 아리아드네. 실타래를 건넨 운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4" />
    <id>https://brunch.co.kr/@@4RFC/54</id>
    <updated>2025-10-20T09:00:09Z</updated>
    <published>2025-10-20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화가 만든 미궁  크레타의 황금빛 궁전 깊은 곳에선, 귀를 찢을 듯한 비명이 들려온다. 괴물 미노타우로스의 울부짖음. 그리고, 그것을 품은 미궁. 그 안에 들어가면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한다.  아리아드네. 미궁의 주인 미노스 왕의 딸. 그녀는 침묵으로 싸여 있는 저 복잡한 미로의 중심을 꿰뚫어 보고, 선택의 기로에 선다.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SwFNEGCdxz9s_g414wAyU1VT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기다림이 아니라, 지혜로 만든 약속이다 - [헤드 미솔로지 Ep.45] 페넬로페. 기다림의 여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3" />
    <id>https://brunch.co.kr/@@4RFC/53</id>
    <updated>2025-10-17T09:00:08Z</updated>
    <published>2025-10-17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짜고 풀며 버티는 시간  이타카의 여왕 페넬로페는 트로이 전쟁에 떠난 오디세우스를 스무 해 동안 기다렸다. 남편이 떠난 뒤, 그녀는 왕국을 지키며 아들 텔레마코스를 키우고, 수많은 구혼자의 요구를 거절하며 버텼다.  낮에는 베틀로 수의를 짜고, 밤이면 그것을 풀었다. &amp;lsquo;수의가 완성되면 재혼하겠다&amp;rsquo;는 약속을 미끼로, 시간을 벌기 위한 지혜였다. 이 단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iOVs2YPMObRkLTXAKR9fG4AY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권력보다 무거운 신념 - [헤드 미솔로지 Ep.44] 안티고네. 무덤 속에서도 빛난 리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2" />
    <id>https://brunch.co.kr/@@4RFC/52</id>
    <updated>2025-10-15T09:00:11Z</updated>
    <published>2025-10-15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화의 장면 - 법보다 앞선 목소리  안티고네는 고대 그리스의 비극 중, 가장 강렬한 목소리를 지닌 인물이다.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태어났다. 진실을 마주한 오이디푸스가 스스로 눈을 찌르자, 유일하게 곁을 지킨 이는 딸 안티고네였다. 그러나 그녀의 비극은 이제 시작이다. 두 오빠, 폴리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가 왕위를 다투다 함께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h7YvPtiD3Qr5oN73EBUwn7wj0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만과 절제의 균형으로 심판하다 - [헤드 미솔로지 Ep.43] 네메시스. 정의의 칼을 든 여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1" />
    <id>https://brunch.co.kr/@@4RFC/51</id>
    <updated>2025-10-13T09:00:12Z</updated>
    <published>2025-10-13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신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간  &amp;lsquo;너무 잘 나가는&amp;rsquo; 사람을 볼 때면 괜히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질 때가 있다. 어쩌면 그건 본능적인 균형 감각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행운이 지나치게 느껴질 때, 누군가가 자신의 위치를 잊고 교만해질 때, 우리 마음 어딘가에 정의로운 심판자, 균형을 바로잡는 존재가 깨어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 감정을 &amp;lsquo;네메시스(Nem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j0tUKW_owuuLUJpBIXrDWzjPD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올림포스를 향한 욕망 - [헤드 미솔로지 Ep.42] 벨레로폰. 교만이 일깨우는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50" />
    <id>https://brunch.co.kr/@@4RFC/50</id>
    <updated>2025-10-10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0-10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은 모든 걸 주지 않았다  &amp;ldquo;신이 인간에게 주는 가장 위험한 유혹은, 바로 &amp;lsquo;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착각&amp;rsquo;이다.&amp;rdquo;  그리스 신화의 벨레로폰은 무적의 괴물 키마이라를 쓰러뜨리고, 왕국의 사위가 되어 민중의 존경을 받은 영웅이었다. 그러나 결국 신의 영역을 넘보다가 추락한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영웅 신화를 넘어, 리더가 맞닥뜨리는 성공 이후의 심리와 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gKU27yvYEhYGWjmSoaaQ_pBRj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조의 천재. 그러나 완벽하지 못한 인간 - [헤드 미솔로지 Ep.41] 다이달로스. 미궁 속의 장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RFC/48" />
    <id>https://brunch.co.kr/@@4RFC/48</id>
    <updated>2025-10-08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0-08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궁은 누가 만들었을까?  &amp;ldquo;미노타우로스를 가둔 미궁, 그 복잡한 구조는 누가 설계했을까?&amp;rdquo; &amp;ldquo;태양으로 날아오른 이카로스의 비극은 왜 발생했을까?&amp;rdquo;  신화 속에서 가장 기발하고 아름다운 발명품들 뒤에는 언제나 다이달로스라는 이름이 남는다. 그는 단순한 장인이 아니었다. 창조자이자 파괴자, 조력자이자 실수하는 자. 그는 신이 아닌,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FC%2Fimage%2FlmIW134ehe2I1tacwfSYcG-iO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